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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으)로 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134044

렘넌트 7 (수인 오메가버스)

하스미 하나  | 블랑코믹스
7,200원  | 20240416  | 9791141134044
"빨리… 모조리 다 내 것이 돼라." 사건에 휘말린 윌을 구출한 다트와 주다. 그리고, 자신의 운명에 고뇌를 안고 있던 윌은 생각지도 못한 본심을 털어놓는다…! 소동이 진정될 무렵, 다트의 몸에는 어떠한 이변이 일어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짧은 휴식을 위해 어떤 사람들을 만나러 가게 되는데…. 마침내 당당히 완결!
9791141124885

프티 미뇽 2(완결) (수인 오메가버스, 완결)

하스미 하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410  | 9791141124885
샤이아와 휴고는 사이좋은 장난꾸러기 쌍둥이 형제. 화나면 무섭지만 다정한 어머니 다트와 멋있어서 동경하는 아버지 주다가 너무 좋아요! 돌보미 바론, 친구 테오와 매일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어느 날, 저택에 찾아온 수인 아이 미카엘과 친구가 되고자 하는 두 사람이었는데…?
9788932043647

제국의 음모

하스미 시게히코  | 문학과지성사
11,700원  | 20250418  | 9788932043647
“어쩌면 이 고귀한 ‘사생아’는 자기동일성의 애매함 자체가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시대의 도래를 예감하고 있었으며, 과감하게 ‘익명성’에 집착함으로써 이러한 시대의 지배적인 풍조에 잘 영합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일본의 불문학자이자 문학비평가 하스미 시게히코의 『제국의 음모』(1991)가 문학과지성사의 ‘채석장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하스미 시게히코는 가라타니 고진과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손꼽히지만, 국내에서는 영화비평가로서의 면모가 더 부각되어왔다. 『제국의 음모』는 그의 본업인 문학비평가로서의 작업에 보다 가까운 책으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조카인 루이 나폴레옹과 그의 의붓동생 드 모르니가 보나파르트의 쿠데타를 모방해 일으킨 1851년 12월 2일의 쿠데타를 소재로 삼는다. 마르크스는 “헤겔은 어딘가에서 세계사에서 막대한 중요성을 지닌 사건과 인물 들은 두 번 반복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덧붙이는 것을 잊었다. 첫번째는 비극으로, 그다음에는 소극으로”라는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되는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에서, 이 사건의 정치적 과정을 분석한 바 있다. 하스미는 마르크스의 분석이 매우 예리하긴 하지만 몇 가지 중대한 측면을 간과함으로써 사건의 본질을 간파하는 데 결정적으로 실패했다고 지적하면서, 마르크스가 이름만 거론하고 넘어갔던 드 모르니라는 인물을 무대 중앙으로 끌고 나온다. 하스미는 루이 보나파르트가 나폴레옹 3세로서 즉위하는 1852년부터 폐위가 결정되는 1870년까지의 제2제정기에, ‘대大나폴레옹’의 열화된 ‘모방품’에 불과했던 루이 나폴레옹과 가짜 이름을 지닌 지극히 ‘범용한 존재’였던 의붓동생이 모의한 이 1851년의 쿠데타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했는지 서술하면서, 이를 포스트모던의 핵심적 장면으로, 그리고 드 모르니를 “포스트모던 최초의 전형적 인물”로 바라보는 흥미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9791170570462

키스 앤드 나이트 2 (뉴 루비코믹스 2871)

하스미 하나  | 현대지능개발사
4,950원  | 20230630  | 9791170570462
"「돌아가면 질릴 만큼 내 것이란 걸 알게 해주지」 “무대의 여왕”이라 불리는 No.1 스트립 댄서 오미. 누구나 그의 포로가 되지만, 양조장 후계자 스바루만은 그에게 넘어가지 않는다. 무대에서 내려오면 순진한 오미는 몇 번이나 안기는 사이 「스바루의 마음을 원한다」는 강한 바람을 갖게 된다. 한편 스바루는 오미에 대한 강렬한 독점욕을 느낀다. 그 감정의 정체를 깨달았을 때 스바루는…. 자존심이 불꽃을 튀기는 사랑의 결말! 보너스 에피소드는 폭풍 같은 달콤한 온천 여행♥"
9791169472401

렘넌트 6 (수인 오메가버스)

하스미 하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21210  | 9791169472401
수인을 낳을 수 있는 건 인간 오메가뿐……. 부모에게 버림받은 오메가 소년 카이는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을 지닌 수인 일족, 지크프리트 가문의 아이를 낳기 위해 당주인 알파 루아드 밑에서 양육된다.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천덕꾸러기 신세 면치 못했던 카이는, 자신을 한 명의 인간으로 대접해주는 루아드에게 반해서 언제부턴가 그와 짝이 되기를 꿈꾸게 되고……. 그러나 수인은 많은 자손을 남기기 위해 짝을 만들지 않고 복수의 오메가와 관계를 갖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발정기가 찾아온 오메가 역시 여러 명의 수인에게 안길 운명이었는데……. 제6권 발간!!
9791134886998

렘넌트 5 (수인 오메가버스)

하스미 하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10810  | 9791134886998
일본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한 초인기작 수인 오메가버스 시리즈. 프롤로그에 해당하는《펜듈럼》이후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렘넌트 1권》이 드디어 발행된다. 일본에서는 3권&번외 시리즈가 발행됐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시디 2편, 각종 캐릭터굿즈까지 판매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바, 국내의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9788927090168

키스 앤드 나이트 1 (뉴 루비코믹스 2640)

하스미 하나  | 현대지능개발사
4,950원  | 20210705  | 9788927090168
「최고급인 네가 나밖에 모르는 것이 최고로 기분 좋아.」 남자도 여자도 사로잡는 고고한 스트립 댄서 오미. 하지만 양조장 후계자 스바루만은 그에게 넘어가지 않는다. 어느 날 도도한 오미에게 지배욕을 느낀 스바루는 그를 농락하듯 안는데- 사실 경험이 없던 오미는 거부하며 경계하지만 춤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스바루에게 점차 끌리며 그를 원하게 되고- 남자들의 사랑과 자존심을 건 달콤 쌉쌀한 줄다리기 러브!
9791197224256

범용한 예술가의 초상 (막심 뒤 캉론)

하스미 시게히코  | 비고
34,200원  | 20240206  | 9791197224256
가라타니 고진과 함께 일본평단을 양분한 거장 하스미 시게히코의 대표작이자 현대일본비평이 낳은 세기의 걸작 마침내 한국어판 출간! 방대한 분량과 번역의 어려움 때문에 오랫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바로 그 책, 지금은 완전히 잊혀진 막심 뒤 캉이라는 인물을 통해 근대성의 본질에 육박하는 하스미 비평세계의 장관! ‘하스미 시게히코’는 일반 독서가들에게 다소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영화계 쪽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의 영화평론은 한국의 영화평론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일본영화계를 견인하고 있는 중견감독의 상당수(구로사와 기요시, 수오 마사유키, 아오야마 신지, 나카다 히데오)가 그의 제자라는 사실은 그에게 경외심까지 불러일으켰다. 그래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한 영향력을 가진 하스미 시게히코는 언제부터인가 전설적인 존재로 간주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런 만큼 호불호도 크게 나뉘고 있는데, 아쉽게도 그것들은 대부분 오해와 억측에 기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에 소개된 책만으로는 ‘하스미 시게히코 비평의 전모’를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한국판 위키백과에는 그의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되는 대표작 『범용한 예술가의 초상』은 분명 하스미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란을 불식시키고 그의 비평세계에 온전히 들어가는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잊혀진 예술가, 막심 뒤 캉을 다루고 있다. 그는 수많은 얼굴로 치열하게 당대를 살았지만, 오늘날에는 ‘플로베르의 친구’ 정도로 기억될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여러 번 마주친 적이 있다. 예컨대 『파세젠베르크(아케이드 프로젝트)』에서는 그가 쓴 문장들을 만날 수 있었다. 또 보들레르는 「여행」이라는 유명한 시를 막심에게 헌정했고, 『악의 꽃』과 『보봐리 부인』은 그의 손을 거쳐 출간되었다. 심지어 푸코는 그의 책들을 염두에 두고 『광기의 역사』와 『감시와 처벌』을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는 왜 잊혀진 것일까? 하스미 시게히코는 1,136쪽에 달하는 이 책에서 그 이유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는 ‘(근대)문학’, ‘예술가’, ‘자살자’, ‘권태’ 등의 개념이 어떻게 발생하고 일반화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제2제정기를 특징짓는 ‘범용함’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한 인물의 생애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완독한 독자는 아마 19세기가 아니라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수많은 막심 뒤 캉을 발견하고 연민을 느끼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학과 영화를 포함한 근대예술이 이런 연민의 자기기만에 의해 비로소 가능한 것이라면?
9791187878148

존 포드론 (On John Ford)

하스미 시게히코  | 이모션북스
22,500원  | 20231130  | 9791187878148
도덕적 의무감으로서의 ‘포드 혐오’ 20세기 미국에서 활약한 영화감독 존 포드. 흔한 인명사전류의 책에 나올법한 그에 대한 소개를 꼽는다면 "호방한 남자의 삶을 즐겨 그린 감독으로, 서부극의 일인자로 인정받았다"는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런 약간은 도식적인 이해가 워낙 일반적인 것이 되어 버린 탓인지, 최근까지도 인종차별이나 가부장제를 옹호하는 정치적으로 ‘반동적인’ 작가라는 평가가 횡행하고 있다. “나는 분명히 존 포드를 증오하고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2012년 한 인터뷰에서 존 포드의 영화가 인종차별, 애국주의, 감상주의 등의 요소를 갖고 있다는 측면을 지적하며 한 말이다. 저자에 의하면 타란티노의 이 말은 분명히 “폭언” 이외의 어떤 것도 아니다. 작품과 작품 사이를 이어주는 형상들 하스미 시게히코가 쓴, 이 포드에 대한 책은 영화 속에 다소 하찮아 보이지만, 반복해서 등장하는 모티브들에 주목한다. 예를 들어 흰 앞치마를, 어떤 작품에서는 여성들이, 그리고 다른 작품에서는 남성들이, 두르게 되고, 그것이 그대로 화면에 등장하는 것에 눈길을 돌린다. 포드 영화의 총체에 있어서는 작품끼리의 경계선이나, 여성과 남성 사이의 경계선도 넘어 흰색 앞치마가 화면에 등장해 영상 속에서 독특한 의미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서부극과 같은 시대설정이나 남자의 우정과 같은 도덕적(!) 기준으로 작품을 논하는 것은 전혀 하지 않는다. 필름의 줄거리나 극중 인물의 심리에 대해서도, 작품을 보지 않은 독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자세히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그것을 중심으로 비평을 전개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흰 앞치마 외에 말, 굵은 나무줄기, 비옷, 사람이 무언가를 던지는 동작 등 수많은 주제들이 포드 영화에는 작품의 차이를 뛰어넘어 등장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관객들에 의해 쉽게 포착되지 않는, 형상들의 ‘망상조직’을 은밀히 형성한다. 그것은 결코 영화를 찍기 이전에 의식적으로 연출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작품을 도덕이나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재단하는 것을 그만두고 화면에 나타나는 것에 오로지 주목하라. 그렇게 영화를 주시하며 다양한 ‘주제(테마)’가 살아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된다면 사람들은 그 순간의 영화적 운동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역설하는 것이 하스미 류의 이른바 ‘테마 비평’의 핵심이다. 이 책은 그의 이러 비평 방식이 이제 거의 완숙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친숙하면서도 낯선, ‘픽션’으로서의 포드 하스미가 존 포드론을 쓰겠다고 선언한 것은 일찌감치 1970년대 초반의 일이었다. 저자는 1977년 포드가 반동적인 작가로 여겨지던 시기 일본에서 “존 포드 또는 휘날리는 흰색의 변용”을 통해 포드를 옹호했다. 1977년으로부터 45년이 지난 시점에 출간된 이 책은 다시 한 번 포드에 대한 기왕의 상像을 조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전기적인 사실에 기대거나 작가가 속한 문화를 가져오는 등 영화 외부적인 시선을 스스로에게 금한다는 각오를 명확히 하고, ‘말’, ‘수목樹木’, ‘던지는 것’, ‘흰색 앞치마’ 등 존 포드의 작품들을 가로지르는 여러 테마들을 끈질기게 탐색한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여전히 친숙하면서도, 그럼에도 ‘한없이 픽션에 가까운’ 존 포드의 상像을 구축한다. 하스미가 그 동안 영화에 대해 무수히 많은 글을 발표했지만, 실제로 단행본으로 발간된 작가론은 『감독 오즈 야스지로』(1983)에 이어 이 책이 두 번째이다. 구상 및 집필에서 거의 50년이 걸린 책이라고 할 수 있고 그런 점에서 저자의 필생의 작업이자, 비평의 금자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거기에다 그의 영화비평가로서의 활동에 있어 집대성이 될 만한 책이고 그만큼 (일본의) 독자들의 기대를 크게 받았던 책이기도 하다. 2022년 7월말 일본에서 발간되어 비평서로는 이례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책 발간과 연관해서 “21세기의 존 포드(하스미 시게히코 셀렉션)”이라는 이름으로 6개월에 걸친 회고전이 열리기도 했다.
9781187878148

존 포드론 (On John Ford (John Ford Ron))

하스미 시게히코  | 이모션북스
0원  | 20231218  | 9781187878148
도덕적 의무감으로서의 ‘포드 혐오’ 20세기 미국에서 활약한 영화감독 존 포드. 흔한 인명사전류의 책에 나올법한 그에 대한 소개를 꼽는다면 "호방한 남자의 삶을 즐겨 그린 감독으로, 서부극의 일인자로 인정받았다"는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런 약간은 도식적인 이해가 워낙 일반적인 것이 되어 버린 탓인지, 최근까지도 인종차별이나 가부장제를 옹호하는 정치적으로 ‘반동적인’ 작가라는 평가가 횡행하고 있다. “나는 분명히 존 포드를 증오하고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2012년 한 인터뷰에서 존 포드의 영화가 인종차별, 애국주의, 감상주의 등의 요소를 갖고 있다는 측면을 지적하며 한 말이다. 저자에 의하면 타란티노의 이 말은 분명히 “폭언” 이외의 어떤 것도 아니다.
9791134869267

프티 미뇽 1 (수인 오메가버스)

하스미 하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01020  | 9791134869267
쌍둥이 형제 샤이아와 휴고.
9791134871055

렘넌트 4 (수인 오메가버스)

하스미 하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01007  | 9791134871055
하스미 하나의 『렘넌트』 제4권. "사랑하는 이에게는 모든 것을 바치고, 끝까지 지켜낸다…." 토네리아의 시종에 의해 구타당한 뒤, 굶주린 들짐승이 사는 깊은 산속에 버려진 다트. 주다를 다시 만나기 위한 일념으로 저택에 돌아가려 애쓰지만, 설상가상으로 지나가던 남자들에게 덮쳐질 뻔하다 기력이 다해 쓰러진다. 한편, 분노에 찬 주다는 토네리아를 찾아가는데…?! 마침내 두 사람의 마음이 맞물리고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흘러간다.
9791134853891

렘넌트 3 (수인 오메가버스)

하스미 하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00410  | 9791134853891
하스미 하나의 『렘넌트』 제3권 〈수인 오메가버스〉. 일본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한 초인기작 수인 오메가버스 시리즈. 일본에서는 3권&번외 시리즈가 발행됐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시디 2편, 각종 캐릭터굿즈까지 판매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바, 국내의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9791134844424

요괴의 모형정원에 뜬 달

하스미 하나  | 학산문화사
0원  | 20200310  | 9791134844424
"여기는 인간이 아닌 것들의 소굴이야." 이전에 근무하던 학교에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사립 카라스다이 학원으로 부임해온 교사, 유키 슈리. 그러나 이곳은 요괴들이 다니는 특수한 학교였다. 게다가 교내에서는 학생들 사이에 영역 다툼이 치열했다. 유키는 부임 첫날부터 오니인 아카츠키에게 마킹을 당하면서 그와 점점 가까워지지만, 아카츠키에게는 감추고 싶은 본성이 있었는데….
9791134831301

렘넌트 2 (수인 오메가버스)

하스미 하나  | 블랑코믹스
5,400원  | 20200110  | 9791134831301
나 같은 건 애정을 받을 권리가 없어…. 주다와 짝이 되어 지크프리트 가문에서 살게 된 다트는, 생이별한 동생을 찾기 위해 저택을 몰래 빠져나갔다가 잔소리를 듣는 나날을 보낸다. 하렘의 오메가에게 비아냥을 듣고, 주다와는 싸우기만 하는 다트지만, 차츰 서툴게나마 자신을 걱정해주는 주다의 다정함을 깨닫는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다에게는 과거에 짝으로 삼고 싶었던 상대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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