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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술관"(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1044873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웅진 세계 그림책 15)

앤서니 브라운  | 웅진닷컴
10,800원  | 20180122  | 9788901044873
미술관에서 행복을 찾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그림을 보는 방법, 나아가 예술 작품의 가치를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 영국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서,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워크숍의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 어느 해 엄마의 생일날, 엄마는 온 가족이 함께 미술관 구경을 가자고 제안한다. 미술관 가는 길은 그리 신나지 않고, 빼곡히 걸린 옛날 그림들은 지루하게만 보인다. 하지만 하나씩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보고, 서로의 느낌과 생각, 추억들을 나누는 동안 어느새 생기를 되찾고 마음을 열게 된다.
6000442340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베스트 모음 (전10권) (우리 친구 하자/기분을 말해봐/커스티는 다 알아/터널/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어떡하지?/고릴라 가족/동물원/넌나의우주/마술 연필)

 | 알라딘(디폴트)
0원  | 20120101  | 6000442340
[동물원] 199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아빠와 엄마, 동생 해리와 내가 동물원에 가 동물들을 구경하는 모습을 재미와 함께 동물원의 역할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동물원을 구경하는 가족의 모습을 꾸밈이 없는 문장들과 사실적인 그림으로 그렸으며, 가족의 표정들과 행동도 우스꽝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심술맞은 아빠와, 말이 없는 엄마, 그리고 별 것 아닌일로 매일 다투는 나와 동생 해리. 사람들에게 항상 시달리는 동물들이, 이 동화책에서는 사람을 구경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또 이 작품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삽화들입니다. 차가 막히는 삽화를 보면 사람들의 얼굴은 동물의 얼굴로 그려져 있고, 입장권을 끊는 삽화에서는 동물들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 무슨 그림이 숨어있는지 찾아보세요. [터널] 생각하는 것, 좋아하는 것, 뭐든지 다르기만한 여동생과 오빠. 둘은 사이좋게 지낼래야 지낼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것 같았다. 하지만 이상한 터널을 만나고부터는 남매는 화해를 하게된다. 극적인 구성, 불가사의한 분위기, 자연스럽고 화려한 그림이 매혹적인 판타지 그림책. 일상적인 관계에 담긴 깊은 사랑을 새삼 일깨운다. 늘상 다투기만 하는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책. [넌 나의 우주야] - 신간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모습을 가진 우리 아이. 네가 어떤 모습을 해도, 그 모습 그대로의 널 사랑한다는 부모의 애정 듬뿍 넘치는 사랑을 담은 이야기다. 나의 전부, 나의 우주인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반짝반짝한 앞날을 응원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유쾌한 사랑 고백을 만나 보자! [앤서니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의 최신작. 미술관 구경을 간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따뜻한 관계의 회복까지 전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저자의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과 깊은 주제 의식이 완벽하게 결합된 또 하나의 걸작 그림책으로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 전시된 그림을 이용한 작품입니다. 작가가 미술관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과 작품에 대한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이 토대가 된 작품입니다. 예술 작품의 진정한 가치,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 등에 대한 앤서니 브라운만의 독특하고 유쾌한 시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커스티는 다 알아] 한 아이의 공상이 평범한 삶을 흥미진진하게 바꾸어 놓는 이야기. 커스티가 늘 하는 버릇인 공상은 커스티를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하찮은 일을 하는 엄마, 실업자 아빠, 같은 반 심술쟁이 노라의 인정사정없는 빈정거림으로부터. 그러고는 커스티를 공주로, 엄마를 유명한 가수로, 아빠를 훌륭한 과학자로 만들어 줍니다. 심술쟁이 노라는 원래 모습으로 말이죠. 커스티는 자신만의 공상의 세계를 가지지만 현실 도피가 아닌, 현실과 공상의 차이를 인식하고 꿈을 꿀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커스티 공주’의 아침은 커튼이 드리워진 엘리자베스식 기둥 침대에서 여유롭게 뒹굴며 왕실의 하루를 계획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말을 타고 달릴까? 정원에 숨어서 꽃놀이를 할까……. 쓸데없는 공상은 그만두고 아침이나 먹으라는 엄마의 목소리에 갑자기 현실로 홱 끌려나옵니다. 초라한 아침 식탁에 아직 손대지 않은 시리얼을,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음식에 흥겨운 파티로 변화시킵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연필] 꼬마곰이 숲 속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늑대가 군침을 흘리며 튀어나왔지요 꼬마곰은 마술연필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 늑대를 가두었어요. 뱀은 스카이 콩콩을 그려서 폴짝 뛰어넘고, 사자를 만났을 대는 고기를 그려서 멀리 따돌렸지요. 호수를 만나자 수영복을 그려 입고 수영을 하고, 슬퍼 보이는 거인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주기도 했지요. 그리면 무엇이든 현실이 되는 마술 연필로 꼬마곰은 또 무엇을 할까요?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은 앤서니 브라운이 쓰고 그린 책에 영국에서 열린 그림책 대회에 참가한 꼬마 작가들의 그림이 더해진 책입니다.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와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과 그것이 하나의 책으로 나올 수 있다는 꿈을 키워주고, 상상력의 힘을 알려줍니다. [우리친구하자] 어느 날 스미스 씨는 딸 스머지와 강아지 알버트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스미드 부인도 아들 찰스와 강아지 빅토리아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공원에서 두 가족은 같은 벤치에 앉게 됩니다. 스미스 씨와 스미드 부인은 벤치 양쪽 끝에 앉아 서로 다른 쪽만 바라봅니다. 그러나 두 집의 강아지는 어느새 벌써 같이 어울려 놀고, 스머지와 찰스는 서서히 가까워집니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스머지와 찰스는 같이 그네를 타고 구름사다리에 오르며 친해집니다. 찰스와 스머지는 강아지들과 함께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마침내 헤어지기 전에 찰스는 스머지에게 노란 꽃을 꺾어서 건넵니다. 엄마, 아빠에 이끌려 집으로 돌아가지만 두 아이는 어느새 마음으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 기분을 말해봐!] 기분을 말해 봐!』에서 침팬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하나씩 나열합니다. 지루함, 행복, 슬픔, 외로움, 화, 죄책감, 자신만만함, 부끄러움 등 모두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일반적인 감정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침팬지가 책을 읽는 아이에게 ‘넌 어때?'라고 묻습니다. 그 질문은 아이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감정 표현이 서툴고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정 코칭은 필요합니다. 아이의 감정 코칭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자신이 어떤 기분인지 정확하게 느끼고 이해하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때 아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부모의 개방적인 태도입니다. 부모는 우선 ‘그래, 네가 이래서 그랬구나.’라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한 감정 표현을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기분을 말해 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감정 코칭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고릴라가족] 『고릴라 가족』은 앤서니 브라운의 섬세한 그림 기법이 단연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여러 유인원을 실제 사진보다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살아있는 듯 한 눈동자와 윤기 나는 털은 금방이라도 소리를 내고 장난을 칠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마치 사람들이 초상화 그리거나 증명사진을 찍듯이 유인원들이 앞을 바라보며 정지해 있는 모습은 각각의 개체들에게 더욱 집중하게 만듭니다.사람이 제각각 다르듯, 같은 종이라고 해도 한 마리 한 마리의 개성이 느껴지도록 표현한 것은 세상 모든 존재가 평등하다는 주제를 더욱 부각시킵니다. 듬직한 아버지 같은 고릴라, 아기를 포근하게 안고 있는 엄마 오랑우탄, 장난기 가득해 보이는 거미 원숭이……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그림을 보고도 각각의 개성이 표현되었습니다. [어떡하지?] 처음으로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 받은 조가 초대장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친구의 집을 찾아다니며 앞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일들을 걱정하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처음'에 대한 두려움을 흥미롭게 펼치고 있는 이 책은 막상 경험하고 나면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멋진 결과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엄마와 함께 친구의 집을 찾아 나선 조는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 걱정이 앞섭니다. '모르는 애가 있으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으면 어떡하지?' '내가 싫어하는 음식들만 있으면 어떡하지?' 등 두려움은 커져만 갑니다. 친구의 집인가 싶어 들여다 본 낯선 집들의 광경은 이런 조의 마음을 반영한 듯 엉뚱하고 황당하기만 합니다. 결국 파티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친구들이 문을 열고 나와 조를 맞아 줍니다. 그리고 조가 걱정했던 것과 달리 훨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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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교과 과정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록 필독서 10종 (1,2학기 통합) (개구쟁이수달은무얼하며놀까요?, 만복이네떡집, 명절속에숨은우리과학, 진짜투명인간, 거인부벨라와지렁이친구, 프린들주세요, 한눈에반한우리미술관, 행복한비밀하나, 소똥밟은호랑이, 고보면더)

 | 기탄교육
105,300원  | 20200317  | 6000370852
9791197057205

영달동 미술관

피지영, 이양훈  | 행복한작업실
12,600원  | 20201015  | 9791197057205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바로 ‘나’였다! 11명의 위대한 화가와 21편의 명작! 그들이 캔버스에 포착한 순간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선물이다 위대한 화가들이 남긴 명화(名畵)를 감상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왜 그는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왜 저 그림을 보고 있는 나는 감동을 느끼는가?’, ‘화가들이 포착한 장면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까?’ 좋은 그림은 그 그림과 화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마음에 와닿는다. 화가들이 포착한 생의 한 순간과 세상의 단편들이 인류의 보편적 경험과 맞닿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림은 개개인이 가진 개별적이고 특수한 상황에도 말을 건다. 에르미타주 미술관에 있는 렘브란트의 그림 〈탕자의 귀환〉 앞에서 눈물 흘리는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사연을 갖고 그 그림과 마주하고 있다. 『영달동 미술관』은 ‘미술 소설’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화가와 그림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고흐, 라울 뒤피, 마코프스키, 시시킨, 베르메르, 브뤼헐, 일리야 레핀, 렘브란트, 라파엘로, 모딜리아니, 밀레와 그들의 그림은 뛰어난 조연으로 등장한다. 불투명한 미래에 낙담하고, 한때의 실수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부적절한 생각에 사로잡힌 채 살아가는 영달동 주민들은 위대한 화가들이 그림 속에 숨겨 둔 메시지와 의미를 찾아가면서 조금씩 변화를 경험한다. 이 책의 원고를 단숨에 읽어 낸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는 “영달동 미술관에 가면 오래전 마음의 상처, 고통, 번민, 죄책감투성이의 ‘나’를 만나게 된다.”고 말하면서 이 책이 “우리 모두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고 덧붙인다. 미술을 소재로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전개하면서도 이 소설이 상처 입은 현대인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이유는 화가들이 그림을 그린 최초의 목적이 ‘위로’였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자, 이제 앞서 던진 처음의 질문들에 『영달동 미술관』의 방식으로 답을 해보자. ‘위대한 화가들이 남긴 그림이 말을 거는 대상은 이 책을 펼치는 바로 ’당신‘이다.’ [줄거리] 스물아홉 살 청년 도현은 대학을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고향인 남도의 소도시로 돌아왔다. 혼자 지내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생활을 이어 가는 도현의 유일한 희망은 고향 집을 팔고 자유로워지는 것. 그의 고향인 영달동은 저렴한 월세에 발목이 잡힌 노인들과 날품팔이 노동자들, 미래를 빼앗긴 청년들이 두더지처럼 살아가는 퇴색한 동네다. 그러던 어느 날,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현의 눈에 새로 문을 연 미술관이 들어온다. 영달동 미술관. 도시의 동쪽에 신시가지가 조성된 뒤로 거의 모든 상가가 떠나 버려서 황량해진 마을에 오랜만에 찾아온 문화 공간이다. 밤늦게까지, 아니 밤에만 간간이 문을 여는 미술관에서 도현은 도슨트 남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고흐와 뒤피, 마코프스키, 시시킨, 베르메르, 브뤼헐의 그림을 접하며, 자신의 현재를 소중하게 여기게 되고 어릴 적 자신을 키워 준 동네에 대한 애정을 서서히 회복한다. 그리고 도현은 초등학교 동창이자 주민 센터 직원인 정현과 주민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는 행사를 주최한다.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친 뒤 자신에게 찾아온 심정의 변화가 모두 미술관 덕분이었다고 말하는 도현에게 정현은 너무나 놀라운 이야기를 한다. “이 동네에 미술관 같은 건 없어. 적어도 내가 주민 센터에서 일한 지난 사 년 동안은 없었어.” 이후 영달동 미술관과 도슨트 남자, 위대한 화가와 명화들 그리고 영달동의 상처 입은 영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미스터리하고도 감동적인 드라마가 이어진다. 영달동 미술관은 실재하는 곳일까, 아니면 지치고 외로운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일까? 미술관을 지키는 도슨트 남자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
9791196141219

미술퐁퐁(2017 여름 1호) (행복한 미술 수업 소스북)

이광표, 권혜은, 김경서, 대림미술관, 박미현  | 미진e
14,000원  | 20170630  | 9791196141219
드디어 나왔습니다! 미술 교사의 갈증을 채워 줄 믿음직한 참고서 『미술퐁퐁: 행복한 미술 수업 소스북』은 미진사의 미술 교육 콘텐츠 출판 브랜드 ‘미진e’에서 연 2회 발행하는 미술 교육 전문 간행물입니다. 『미술 퐁퐁』은 미술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스를 제공하며, 쉽고 흥미로운 구성으로 초·중·고등학교 미술 교사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9788956253299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2 (이주헌의 행복한 그림 읽기)

이주헌  | 학고재
17,100원  | 20151215  | 9788956253299
1995년 처음 나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의 출간 20주년 기념 개정판. 미술평론가 이주헌이 50여 일 동안 가족과 함께 유럽 미술관을 둘러보며 겪었던 생생한 체험과 미술 작품 감상을 담은 이 책은 그동안 14만 부가 판매되며 미술 감상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서는 1권과 2권을 통틀어 총 10개국(영국 · 프랑스 · 네덜란드 · 벨기에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스위스 · 이탈리아 · 스페인) 16개 도시 44개 미술관을 소개하고 있다. 이전에 비하여 10여 개의 미술관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기존의 미술관도 그동안의 변동 사항이나 새롭게 느낀 점이 있으면 곳곳에 반영하였다. 특히 내셔널 갤러리나 루브르 박물관 등 주요 미술관의 경우 소개되는 작품의 수와 작품 설명을 이전보다 늘려 풍성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9788956253282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 (이주헌의 행복한 그림 읽기)

이주헌  | 학고재
18,050원  | 20151215  | 9788956253282
1995년 처음 나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의 출간 20주년 기념 개정판. 미술평론가 이주헌이 50여 일 동안 가족과 함께 유럽 미술관을 둘러보며 겪었던 생생한 체험과 미술 작품 감상을 담은 이 책은 그동안 14만 부가 판매되며 미술 감상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서는 1권과 2권을 통틀어 총 10개국(영국 · 프랑스 · 네덜란드 · 벨기에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스위스 · 이탈리아 · 스페인) 16개 도시 44개 미술관을 소개하고 있다. 이전에 비하여 10여 개의 미술관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기존의 미술관도 그동안의 변동 사항이나 새롭게 느낀 점이 있으면 곳곳에 반영하였다. 특히 내셔널 갤러리나 루브르 박물관 등 주요 미술관의 경우 소개되는 작품의 수와 작품 설명을 이전보다 늘려 풍성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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