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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역사"(으)로 4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134142

소설 환단고기 1: 역사의 은자들 (역사의 은자들)

신광철  |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14,400원  | 20210515  | 9791197134142
〈소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나왔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소설로 나왔다! 역사의 지평을 뒤집어 놓은 책이 있다. 우리 역사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소설 환단고기〉로 탄생했다. 한국의 고대사뿐만이 아니라 세계사를 다시 써야 할만큼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중국의 사서인 사마천의 사기를 훨씬 앞 선 역사를 다루고 있다. 위서냐 진서냐를 두고 다투고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놀라운 기록이다. 단군이 개인으로서의 사람이 아니라 왕이라는 의미였고, 47분의 단군이 있었으며 구체적인 치적까지 적혀있다. 산과 강역까지를 구체적으로 적고 있다. 너무나 확실히고 구체적인 증언의 역사기록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을 만든 사람들이 중앙아시아에 있었고 이를 환국이라고 한다. 환국에 대한 역사기록은 우리의 삼국유사에도 있다. 놀랍게도 대륙 최초의 국가가 환국桓國이고, 환국에서 갈라져 동쪽에 세운 나라가 바로 단국檀國이다. 단국이 배달국이고, 우리를 일러 배달국의 후손이라고 해서 우리를 일러 배달 민족이라고 한다. 파고 들수록 신비하고, 경이롭다. 읽을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한국은 정신의 나라이고, 한국인은 정신의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한국인의 위대한 정신과 잃어버린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책, ≪소설 환단고기≫가 한국의 고대사를 설명해준다. 원전인 ≪환단고기≫는 1911년에 계연수 선생이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했다. ≪소설 환단고기≫를 저술한 신광철 작가는 한국학 연구소장으로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몸으로 일어서는 것이 경이롭다며, 사람에게도 영혼의 직립을 주장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신광철 작가는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우리의 선조는 동북아에서 단국과 고조선을 건국하고, 대륙을 지배한 최초의 문화강국이었다. 신광철 작가는≪환단고기≫를 소설화해서 대중화하려는 의도가 썼다고 한다. 숨겨지고, 왜곡되고, 잊혀진 역사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확산시켜야 한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한국, 한국인, 힌민족의 근원 정신과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출발로써 ≪소설 환단고기≫를 권한다.
9791198148919

소설 환단고기 3: 역사의 강물에 빠지다 (역사의 강물에 빠지다)

신광철  |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17,100원  | 20230310  | 9791198148919
환단고기(桓檀古記)에 기록돼 있는 한민족의 정체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야 하는데 위서 논란이 있는 환단고기의 내용을 주변국의 역사와 비교 분석 연구해 보면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잘 설명한다”고 말했다. 환단고기의 출현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환단고기는 현존 역사서 중에서 최고(最古)시대 기록이다. 사마천의 사기 기록보다 이전 시대를 기록하고 있는 동북아에서 가장 오래 된 역사서다. 놀라운 것은 우리의 문화 근원과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일연스님 쓴 삼국유사에 나오는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가 있다. 환국이다. 삼국유사에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고 나온다. ‘오래 전에 환국이 있었다’는 기록이다.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건국정신과 개천절의 의미가 나온다. 우리나라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여기에서 나라 이름인 한(韓)의 의미는 몇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 이름에 공통점이 있다. 나라 이름인 환국(桓國), 단국(檀國), 고조선(古朝鮮) 그리고 한국(韓國)에 한결 같이 태양(日)이 들어 있다. 우리 민족은 고대에 태양족이었음을 선언하는 증거다. 그점을 삼족오(三足烏)가 증언하고 있다. 환단고기를 만나서 비로소 우리 민족의 원천문화와 건국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에게 개천은 곧 개국을 말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천손민족이고 배달민족이라고 한다. 다른 역사 기록에서 찾을 수 없었던 천손(天孫)의 의미와 배달의 의미가 기록되어 있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 또 우리 민족의 전통과 풍습의 근원 파악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책이다. 고수레의 유래, 댕기머리의 유래, 장승의 의미와 솟대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내용을 전하고 싶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방법이 소설화 작업이었다. 한 마디로 문화 충격의 기록을 한국인에게 알리고 싶었다.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주인공을 누구로 하느냐다. 이야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다. 주인공을 세 분으로 했다. 환단고기를 펴낸 계연수 선생과 계연수 선생의 스승인 이기 선생이다. 그리고 환단고기를 출간하는 자금을 마련해 준 독립군 홍범도 장군이다. 홍범도 장군은 전쟁을 수행 중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자금을 빼 환단고기를 출간하도록 한 인물이다. 실질적인 주인공인 계연수 선생은 역사를 후대에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책을 출간했다. 계연수 선생의 정신적 스승이 이기다. 역사의식을 전해준 호남 삼재(三才) 중 한 분인 이기 선생도 주인공이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야 지금 현재 한국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미래를 정확히 준비할 수 있다. 한국인을 알려면 만나야 할 책이 환단고기다. 그리고 한국인의 문화 생산자는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 근거가 환단고기에 있다. 한민족을 건설한 사람들은 세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첫째는 천문을 아는 존재들이었다는 것이다. 둘째는 수행문화를 가진 인물들이었다. 그리고 셋째는 문화생산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음양오행이나 청동기 문화의 출발을 시킨 인물들이다. 고대에 이미 한류를 출발시킨 원천적인 문화를 만든 주역들이 건국의 주역이라는 것이다. 그것의 구체화가 천부경(天符經)이고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9788994295428

환단고기 (보급판)

계연수, 이유립  | 상생출판
20,700원  | 20121107  | 9788994295428
진정한 한류문화의 부활은 한국인의 9천 년 역사와 문화를 회복하고 그것을 세계화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대한의 아들딸이라면 누구라도 마땅히 『환단고기』를 읽고, 일찍이 동북아 문명을 일구었던 한민족의 참된 역사를 알아야 할 것이다. 한민족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야말로 지금 동북아에 휘몰아치는 역사 전쟁에서 한민족의 미래를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9788994295237

환단고기 역주본 (원전)

안경전  | 상생출판
52,200원  | 20120620  | 9788994295237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나라 계보)을 바로 세우고, 인류원형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이다. 환단고기 역주자(안경전)는 지난 30년 동안 지구촌 현지답사와 문헌고증으로 환단고기 출간 100년 만에 완역본을 최초로 발간했다. 마침내 환국-배달-단군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뿌리역사가 낱낱이 밝혀진 것이다. 환단고기 완역본 발간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새로 쓰게하는 역사혁명이요 제2의 르네상스이다. 이 책은 강단사학자들의 일제 식민사학과 중화사관을 송두리째 허물어 뜨리며, 그 동안 환단고기 위서론 시비에 종지부를 찍는다. 환단고기는 진정한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책이며 누구나 머리 맡에 두고 평생을 읽어야 할 책이다.
9791191329575

카자흐스탄과 단군조선의 아사달문명 (한글판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카자흐스탄편)

안경전  | 상생출판
18,000원  | 20241220  | 9791191329575
〈『환단고기』 북 콘서트 - 카자흐스탄편〉은 한여름 밤, 시원한 영화관에서 잘 구성된 웅장한 3막의 영화를 보는 듯할 것입니다. 3부로 구성된 틀을 통해 동양과 서양으로 나뉘기 이전의 문화, 인류의 공통된 뿌리문화를 전해줍니다. 마치 전 세계 유적지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초대형 역사박물관’을 둘러보는 것처럼, 인류 공통의 문화 코드를 통해 인류 정신사의 발자취와 문화 정신을 찾아가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9791191329582

천년 왕국 신라 역사의 재발견(한영대역)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 콘서트 (경주편))

안경전  | 상생출판
20,700원  | 20250113  | 9791191329582
이 책은 한민족 9천 년 역사 왜곡의 축소판인 천년 왕국 신라 역사의 근원을 바로 세우면서 동북아와 인류 창세 역사의 원형문화 정신이지만 한국 사학계의 대다수가 그토록 한 목소리로 철저히 부정하고 있는 『환단고기』와, 『삼국사기』·『삼국유사』에 담겨 있는 한국 역사문화의 원형정신을 중심으로 2016년 6월 12일 경주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환단고기 북 콘서트 강연 내용을 정리하였다.
9791187342199

환단고기에서 희망의 빛을 보다 (단군, 환단고기, 그리고 주체사관)

강희남, 김명옥, 김종성, 박순경, 이덕일  | 말
18,000원  | 20220825  | 9791187342199
1911년 독립운동가 계연수가 펴낸 『환단고기』를 강단사학계는 ‘위서’라 규정하고 사료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와 달리 민족(재야)사학계는 소중화주의에 젖은 김부식 부류의 사대주의 사관과는 다른 민족 주체사관을 지닌 사서라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안창호, 정인보 조소앙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단군에 대해 어떤 관점을 취했는지, 조선 시대에 권력층이 단군 관련 사료를 왜 금서로 지정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고 남과 북의 교과서가 단군을 어떻게 묘사하는지를 비교 분석하고, 평양의 단군릉과 기자릉 파묘 현장 답사기도 실었다. 이와 함께 『환단고기』를 현대에 전수한 이유립이 강조한 ‘민족의 주체사관’에 관해서도 살펴봤다. 진보적 민족주의자이고 통일운동가인 고 박순경 교수, 강희남 목사의 글도 실려있는데, 이들은 말년에 ‘환단고기’에서 민족의 시원, 민족의 정통성을 찾았다. 북의 학자가 『환단고기』를 주제로 최근에 쓴 글도 실었는데, 이는 북이 단군 관련 비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9791191329513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한영대역)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 콘서트: 일산편)

안경전  | 상생출판
18,000원  | 20240401  | 9791191329513
제천문화의 쉬운 정의는 바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의식’입니다. 제천문화는 동방 한민족의 하나님 문화의 원형을 내포하며, 이것은 곧 하나님 문화의 원조입니다. 지구촌 하나님 문화의 원조가 바로 동방 한국의 제천문화라는 것입니다. 〈『환단고기』 북 콘서트〉 일산편은 지구촌 곳곳에 산재된 유물들의 공통된 문화코드를 통해 인류 태고의 숨결을 느끼게 해 줄 것이며, 대한사관의 핵인 삼신 하나님관의 정수를 맛보게 해줄 것입니다. A simple, general definition of the culture of celestial rites is “a ritual in which humans become one with heaven and earth.” The culture of celestial rites reveals the Eastern Korean people’s culture of God in its archetypal form. It is the origin of the culture of God. In other words, the origin of the culture of God across the world is, in fact, the Eastern Korean people's culture of celestial rites. The Hwandan Gogi Book Concert: Ilsan Edition will let you feel the breath of ancient humanity through the common cultural codes of relics scattered across the world and let you taste the essence of the philosophy of Samsin God: the core cosmic outlook of Daehansag wan [the “Great Korean historical perspective”].
9791191329483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한영대역)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 콘서트 독일편)

안경전  | 상생출판
18,000원  | 20231026  | 9791191329483
구환일통 九桓一統 지구촌 인류는 9천 년 전 환국의 구환족에서 나왔다! All humans came from one origin -Hwanguk! 독일 『환단고기』북 콘서트를 통해 동방의 잃어버린 문화, 역사, 영성문화의 참모습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여정을 통해 동아시아 고대사와 근대의 진실과 현 시대의 과제를 극복하는 길을 찾고 오늘의 인류가 모두 한 형제가 되어 위대한 새 역사와 문명의 비전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Let’s begin a journey to rediscover the lost history and spirituality of Korea. In this journey, you will find out the truth of the ancient and modern histories of East Asia and about ways to bring us together and solve the problems of today, leading the world to a new era. | 일러두기 | 본서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이 2014년(道紀 144년) 9월 20일(陰 10월 8일), 독일 베를린 우라니아(Urania) 훔볼트홀에서 열린 〈『환단고기』 북 콘서트〉의 현장 강연을 기반으로 자료와 내용을 보강하였습니다.
9791191329414

환단고기 연구

윤창열  | 상생출판
40,500원  | 20230113  | 9791191329414
동방 한민족 9천년 역사와 정신세계, 사상과 철학을 밝혀주는 유일무이한 진서眞書이자 보서寶書인 환단고기를 연구하였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한국인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북한의 단군릉, 팔조금법, 고구려 최초의 수도 졸본, 광개토태왕 비문, 천부경 등에 대해서 새로운 안멱을 열고, 인간 삶의 궁극 목표가 천부경의 핵심인 태일太一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9791198148933

소설 환단고기 5: 계연수의 죽음을 바라보는 눈, 이유립 (계연수의 죽음을 바라보는 눈, 이유립)

신광철  |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17,100원  | 20230310  | 9791198148933
신광철 작가는 지금까지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신광철 작가가 한국 정신·문화·역사에 관심을 둔 계기를 들어보면 아하, 하고 깨닫게 된다. 한 출판사 사장이 한옥에 관련 책을 한 권 써달라고 요청했다. 신 작가는 한옥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그래도 써달라고 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쓰냐고 반문하자 출판사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한옥을 짓는 사람은 1천 명이 넘는데, 한옥을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인문학적으로 풀어쓴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라고. 신 작가는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전국을 돌며 35곳을 취재해 한옥 마을을 소개하는 책을 냈다. 반응이 좋았다. 이어 소형한옥에 대해 책을 펴냈고,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됐다. 그리고 이 책은 전 세계의 우리나라 대사관 비치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러다 결국 한옥 관련 책을 5권이나 펴냈다. 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한옥은 한마디로 한국인의 정신으로 지은 건축물입니다. 한국인의 정신이 무엇인지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한국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빨려 들어간 게 환단고기입니다. 대한민국이라고 할 때 한(韓)의 의미를 대통령도 교육부 장관도 문체부 장관도 몰라요.” 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 "게다가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릅니다. 퀵서비스를 잘해서 배달의 민족이냐? 그건 아닙니다. 배달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는데,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신광철 작가의 이애기는 계속 된다. “일반적인 관습도 뭔가가 있으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몇 천 년 동안 흰옷을 입고 살았는데, 흰옷의 의미를 모릅니다”. 정말그랬다. 사실이었다.한국인은 한국인의 정신을 버렸다. 버렸다기보다 아예 모른다. 그럼에도 한국인의 고대정인으로부터 이어져 있다. 민족적 유전자가 그대로 몸에 새겨져 있다. 그것을 밝헤주는 책이 횐단고기다. 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 “환단고기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입니다. 여기에 우리 정신과 전통문화와 기질이 다 들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근본도 있고, 우리 정신이라도 담고 있습니다”. 신광철 작가에 따르면, 역사학계에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한다. "이른바 한국의 역사학계에 ‘환빠’와 ‘식빠’가 있습니다. 식빠는 아직도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집단입니다. 반면 환빠는 환단고기를 수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자들이 비아냥거리듯 만든 조어입니다." 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환빠와 식빠 중 어떤 게 더 낫냐? 고수레와 댕기머리, 상투, 흰옷 등의 내용이 유일하게 들어있는 게 한민족 역사서 중 유일하게 환단고기입니다. 한민족의 모든 정신과 문화와 전통과 기질이 담겨 있습니다. 그걸 위서라고 한다면, 일본인이 만든 식빠를 따라가야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신광철 작가는 힘주어 말한다. "소설환단고기는 재미와 내용 두 가지를 담은 소설입니다." 신광철 작가의 말이다. 〈소설환단고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나의 뿌리인 한민족을 만날 수 있으며 소설적 흥미까지 담겨 있는 〈소설환단고기〉를 만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의 역사를 꿰뚫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굉철 작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소설환단고기를 통해 한국인의 위대한 정신과 잃어버린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9791198148926

소설 환단고기 4: 개천과 개국은 수행문화 (개천과 개국은 수행문화)

신광철  |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17,100원  | 20230310  | 9791198148926
환단고기(桓檀古記)에 기록돼 있는 한민족의 정체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야 하는데 위서 논란이 있는 환단고기의 내용을 주변국의 역사와 비교 분석 연구해 보면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잘 설명한다”고 말했다. 환단고기의 출현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환단고기는 현존 역사서 중에서 최고(最古)시대 기록이다. 사마천의 사기 기록보다 이전 시대를 기록하고 있는 동북아에서 가장 오래 된 역사서다. 놀라운 것은 우리의 문화 근원과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일연스님 쓴 삼국유사에 나오는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가 있다. 환국이다. 삼국유사에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고 나온다. ‘오래 전에 환국이 있었다’는 기록이다.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건국정신과 개천절의 의미가 나온다. 우리나라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여기에서 나라 이름인 한(韓)의 의미는 몇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 이름에 공통점이 있다. 나라 이름인 환국(桓國), 단국(檀國), 고조선(古朝鮮) 그리고 한국(韓國)에 한결 같이 태양(日)이 들어 있다. 우리 민족은 고대에 태양족이었음을 선언하는 증거다. 그점을 삼족오(三足烏)가 증언하고 있다. 환단고기를 만나서 비로소 우리 민족의 원천문화와 건국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에게 개천은 곧 개국을 말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천손민족이고 배달민족이라고 한다. 다른 역사 기록에서 찾을 수 없었던 천손(天孫)의 의미와 배달의 의미가 기록되어 있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 또 우리 민족의 전통과 풍습의 근원 파악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책이다. 고수레의 유래, 댕기머리의 유래, 장승의 의미와 솟대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내용을 전하고 싶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방법이 소설화 작업이었다. 한 마디로 문화 충격의 기록을 한국인에게 알리고 싶었다.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주인공을 누구로 하느냐다. 이야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다. 주인공을 세 분으로 했다. 환단고기를 펴낸 계연수 선생과 계연수 선생의 스승인 이기 선생이다. 그리고 환단고기를 출간하는 자금을 마련해 준 독립군 홍범도 장군이다. 홍범도 장군은 전쟁을 수행 중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자금을 빼 환단고기를 출간하도록 한 인물이다. 실질적인 주인공인 계연수 선생은 역사를 후대에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책을 출간했다. 계연수 선생의 정신적 스승이 이기다. 역사의식을 전해준 호남 삼재(三才) 중 한 분인 이기 선생도 주인공이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야 지금 현재 한국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미래를 정확히 준비할 수 있다. 한국인을 알려면 만나야 할 책이 환단고기다. 그리고 한국인의 문화 생산자는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 근거가 환단고기에 있다. 한민족을 건설한 사람들은 세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첫째는 천문을 아는 존재들이었다는 것이다. 둘째는 수행문화를 가진 인물들이었다. 그리고 셋째는 문화생산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음양오행이나 청동기 문화의 출발을 시킨 인물들이다. 고대에 이미 한류를 출발시킨 원천적인 문화를 만든 주역들이 건국의 주역이라는 것이다. 그것의 구체화가 천부경(天符經)이고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신광철 작가는 지금까지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신광철 작가가 한국 정신·문화·역사에 관심을 둔 계기를 들어보면 아하, 하고 깨닫게 된다. 한 출판사 사장이 한옥에 관련 책을 한 권 써달라고 요청했다. 신 작가는 한옥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그래도 써달라고 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쓰냐고 반문하자 출판사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한옥을 짓는 사람은 1천 명이 넘는데, 한옥을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인문학적으로 풀어쓴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라고. 신 작가는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전국을 돌며 35곳을 취재해 한옥 마을을 소개하는 책을 냈다. 반응이 좋았다. 이어 소형한옥에 대해 책을 펴냈고,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됐다. 그리고 이 책은 전 세계의 우리나라 대사관 비치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러다 결국 한옥 관련 책을 5권이나 펴냈다. 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한옥은 한마디로 한국인의 정신으로 지은 건축물입니다. 한국인의 정신이 무엇인지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한국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빨려 들어간 게 환단고기입니다. 대한민국이라고 할 때 한(韓)의 의미를 대통령도 교육부 장관도 문체부 장관도 몰라요.” 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 "게다가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릅니다. 퀵서비스를 잘해서 배달의 민족이냐? 그건 아닙니다. 배달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는데,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신광철 작가의 이애기는 계속 된다. “일반적인 관습도 뭔가가 있으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몇 천 년 동안 흰옷을 입고 살았는데, 흰옷의 의미를 모릅니다”. 정말그랬다. 사실이었다.한국인은 한국인의 정신을 버렸다. 버렸다기보다 아예 모른다. 그럼에도 한국인의 고대정인으로부터 이어져 있다. 민족적 유전자가 그대로 몸에 새겨져 있다. 그것을 밝헤주는 책이 횐단고기다. 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 “환단고기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입니다. 여기에 우리 정신과 전통문화와 기질이 다 들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근본도 있고, 우리 정신이라도 담고 있습니다”. 신광철 작가에 따르면, 역사학계에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한다. "이른바 한국의 역사학계에 ‘환빠’와 ‘식빠’가 있습니다. 식빠는 아직도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집단입니다. 반면 환빠는 환단고기를 수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자들이 비아냥거리듯 만든 조어입니다." 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환빠와 식빠 중 어떤 게 더 낫냐? 고수레와 댕기머리, 상투, 흰옷 등의 내용이 유일하게 들어있는 게 한민족 역사서 중 유일하게 환단고기입니다. 한민족의 모든 정신과 문화와 전통과 기질이 담겨 있습니다. 그걸 위서라고 한다면, 일본인이 만든 식빠를 따라가야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신광철 작가는 힘주어 말한다. "소설환단고기는 재미와 내용 두 가지를 담은 소설입니다." 신광철 작가의 말이다. 〈소설환단고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나의 뿌리인 한민족을 만날 수 있으며 소설적 흥미까지 담겨 있는 〈소설환단고기〉를 만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의 역사를 꿰뚫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굉철 작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소설환단고기를 통해 한국인의 위대한 정신과 잃어버린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9791191329391

인류 창세 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한글판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 콘서트(독일편))

안경전  | 상생출판
13,500원  | 20230106  | 9791191329391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시리즈 독일편. 3부로 구성된 틀을 통해 동양과 서양으로 나뉘기 이전의 문화, 인류의 공통된 뿌리문화를 전해준다. 〈1부 성찰의 시간〉에서는 왜곡된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를 살펴보고, 〈2부 각성의 시간〉에서는 생생한 역사현장으로 안내하는 듯한 영상과 사진을 통해 찬연히 빛나는 뿌리문화 시대의 참모습을 만나볼 것이다. 그리고 〈3부 치유의 시간〉에서는 진정한 근대의 출발점인 동학과 참동학의 가르침을 통해 다시 회복될 천지 광명의 역사를 그려줄 것이다.
9791196682507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철학과 사상)

이기동, 정창건  | 행촌
0원  | 20221030  | 9791196682507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장과 유교문화연구소장을 지낸 이기동 명예교수의 『환단고기』 해설서. 이전에 출간된 국역본에서 거의 다루지 않았던 『환단고기』의 철학적 사유를 처음으로 해설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기동 교수는 "추사 김정희의 작품은 종이 전문가나 먹 전문가가 아닌 서예 전문가가 감정해야 한다."면서 "『환단고기』의 핵심은 그 안에 담겨 있는 철학인데 정작 철학자들의 외면 속에서 역사학자 등에 의해서만 논의되어 왔다."고 말했다.
9788979698367

고조선의 오행과 역법 연구 (부도지와 환단고기로 새롭게 밝힌 단군과 요순의 문화전쟁 인류창세 연표)

이찬구  | 한누리미디어
22,500원  | 20210501  | 9788979698367
『고조선의 오행과 역법 연구』는 〈『부도지』로 본 마고의 창세와 단군과 요순우의 전쟁〉, 〈원동중『삼성기』63,182년에 대한 역사 이해〉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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