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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영추"(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황제내경영추

황제내경영추

배병철  | 성보사
47,500원  | 20061017  | 9788995028339
『황제내경영추』는 황제내경 영추를 완역한 책이다. 이는 한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을 보다 일목요연하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는 도표로 정리했다.
황제내경: 영추편(만화)

황제내경: 영추편(만화)

주춘재  | 청홍
19,800원  | 20070315  | 9788990116192
한의학 이론의 뿌리와 기본을 이루는 한의학의 고전이자 스테디셀러를 만화로 구성하였다. 알기 쉬운 번역과 자세한 주석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과 대사 등 원전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구성되었다. 경락의 흐름과 임상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는 자법 및 기, 혈, 영, 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 한방의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의사, 안마사, 지압사, 스포츠 마사지사, 한의학과학생, 체육인, 무술인, 요가수련인, 건강원 운영자 등과 평소 관심이 많았던 일반독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황제내경영추 (상) (한의학의 성서 4)

황제내경영추 (상) (한의학의 성서 4)

황제헌원씨  | 자유문고
16,200원  | 20040925  | 9788970300665
동양 한의학의 태두이며 경락과 침자를 집대성한 『황제내경영추』의 역해본. 오행학설을 근원으로 하여 인체의 생리와 병리의 진단 및 치료와 섭생을 포괄하여 논하고, 또 장부의 정과 기, 시과 혈, 진액의 기능이나 변화에 대해 고찰하며, 인간과 자연의 밀접한 관계나 인체 내부의 협조, 일관성 있는 정체관념을 강조하였다.
황제내경영추 (하) (한의학의 성서 5)

황제내경영추 (하) (한의학의 성서 5)

황제헌원씨  | 자유문고
16,200원  | 20040925  | 9788970300672
동양 한의학의 태두이며 경락과 침자를 집대성한 『황제내경영추』의 역해본. 오행학설을 근원으로 하여 인체의 생리와 병리의 진단 및 치료와 섭생을 포괄하여 논하고, 또 장부의 정과 기, 시과 혈, 진액의 기능이나 변화에 대해 고찰하며, 인간과 자연의 밀접한 관계나 인체 내부의 협조, 일관성 있는 정체관념을 강조하였다.
황제내경 영추 (상)

황제내경 영추 (상)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BOOKK(부크크)
0원  | 20211001  | 9791137258228
"들어가면서 ... 황제내경은 소문이나 영추나 모두 어렵다. 그러나 영추가 소문보다 훨씬 더 어렵다. 그 이유는 영추는 신(神)이라는 개념이 주축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신(神)이라는 개념을 모르면 영추는 해석이 불가하게 된다. 설사 해석한다 해도 해석이 엉망이 되기 일쑤이다. 지금까지 영추는 이런 식으로 해석되어왔다. 그리고 원래 영추(靈樞)는 침경(鍼經)이라고도 불린다. 즉, 모든 침술에 관한 책의 모태가 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영추를 온전히 번역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즉, 참고할 만한 책이 없으므로 해석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그런데 신(神)이 전자(Electron)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제 이 책은 서서히 접근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침(Fe2+)이 전자(神)를 공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책의 접근은 속도가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체를 움직이는 동력이 에너지이면 이 에너지가 전자(神)라는 사실을 알면, 드디어 이 책의 50%는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에너지(神)를 싣고 다니는 존재가 신경(Nerve)과 호르몬(Hormone)이라는 사실을 알면, 이 책의 80%까지 접근된다. 그러면 나머지 20%는 뭘까? 바로 면역(免疫:immunity)이다. 이것이 영추의 큰 틀이다. 그래서 영추라는 책은 신경생리학(neurophysiology:神經生理學)과 호르몬 생리학(Endocrine physiology) 그리고 면역학(Immunology:免疫學)을 기반으로 기술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영추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이 세 분야에 능통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세 분야의 중심에 전자(神)가 우뚝 서 있다. 그리고 이 전자가 인체 안에서 혹은 생체 안에서 행동하는 것을 연구하는 생리학이 전자생리학(Electronic physiology:電子生理學)이다. 특히 이 전자생리학은 아주 생소한 분야이다. 그리고 전자생리학은 양자물리학(quantum mechanics:量子力學)의 개념을 담고 있으므로 인해서 더더욱 어려운 분야이다. 그런데 이 전자생리학이 황제내경의 기초를 이루는 생리학이다. 이런 이유로 황제내경은 지금까지 화석으로 남아있었다. 이제 이 화석이 깨져서 쥬라기 공원이 돼가는 첫 걸음을 떼고 있다. 추가로 영추는 인체 해부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면역을 해부학적으로 표현한 부분은 찬탄을 자아낸다. 침은 면역이 핵심이므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서 영추라는 책은 면역학의 보고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읽어본 면역학 중에서 최고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영추이다. 그리고 근육 해부학도 타의 추종을 거부할 정도로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거의 예술에 가깝다. 그리고 영추의 근간을 이루는 전자(神)는 태양계 아래 존재하는 모든 물체를 가지고 놀며 이들을 놀이터로 삼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운명도 이 전자(神)의 행동에 달려있다. 그래서 인간이 건강을 유지하거나 살아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전자(神)를 잘 다루어야 한다. 물론 다른 생명체의 운명도 인간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영추는 이 전자(神)를 다루는 방법을 제시한 최고의 책이자 최초의 책이다. 추가로 여러 분야의 과학을 요구하고 있다. 결국에 이들을 종합해보면 영추 해석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황제내경은 소문에서 시작해서 영추에서 완성된다. 또, 소문은 원칙을 제시하고 영추는 이를 응용한다. 그래서 영추는 더더욱 어렵다. 이제 영추라는 새로운 의학의 세계를 만나보자. From D.J.O. 20210915.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은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기술된 책이다. 종교가 되어버린 현대의학은 단백질 생리학을 기반으로 기술된 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서 현대의학에 경도된 이들은 이 책을 읽을 때 많은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한 이유는 전자생리학이 한의학 이론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음(陰)과 양(陽)이라는 체액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음과 양을 결정하는 인자는 신(神)이다. 이 신(神)을 현대과학으로 표현하면 전자(Electron)이다. 즉, 한의학의 기반은 전자(神)가 핵심이다. 결국에 한의학을 해석하려면 전자를 알아야 한다. 인체 안에서 전자가 행동하는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 전자생리학이다. 그리고 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양자물리학이다. 그리고 전자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또한, 전자는 파동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전자생리학이 뭔지 알면, 에너지의학, 파동의학, 양자의학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이 요약하고 있는 황제내경은 에너지의학이면서, 동시에 양자의학이고 파동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지금 기술한 개념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이 책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이 개념들을 염두에 둔다면 현대의학과 다른 의학을 보게 될 것이다. 소통공간 E-Mail : energymedicine@naver.com 네이버카페 :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https://cafe.naver.com/djoorientalmedicine)"
황제내경 영추 (하)

황제내경 영추 (하)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BOOKK(부크크)
0원  | 20211001  | 9791137258235
"들어가면서 ... 황제내경은 소문이나 영추나 모두 어렵다. 그러나 영추가 소문보다 훨씬 더 어렵다. 그 이유는 영추는 신(神)이라는 개념이 주축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신(神)이라는 개념을 모르면 영추는 해석이 불가하게 된다. 설사 해석한다 해도 해석이 엉망이 되기 일쑤이다. 지금까지 영추는 이런 식으로 해석되어왔다. 그리고 원래 영추(靈樞)는 침경(鍼經)이라고도 불린다. 즉, 모든 침술에 관한 책의 모태가 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영추를 온전히 번역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즉, 참고할 만한 책이 없으므로 해석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그런데 신(神)이 전자(Electron)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제 이 책은 서서히 접근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침(Fe2+)이 전자(神)를 공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책의 접근은 속도가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체를 움직이는 동력이 에너지이면 이 에너지가 전자(神)라는 사실을 알면, 드디어 이 책의 50%는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에너지(神)를 싣고 다니는 존재가 신경(Nerve)과 호르몬(Hormone)이라는 사실을 알면, 이 책의 80%까지 접근된다. 그러면 나머지 20%는 뭘까? 바로 면역(免疫:immunity)이다. 이것이 영추의 큰 틀이다. 그래서 영추라는 책은 신경생리학(neurophysiology:神經生理學)과 호르몬 생리학(Endocrine physiology) 그리고 면역학(Immunology:免疫學)을 기반으로 기술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영추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이 세 분야에 능통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세 분야의 중심에 전자(神)가 우뚝 서 있다. 그리고 이 전자가 인체 안에서 혹은 생체 안에서 행동하는 것을 연구하는 생리학이 전자생리학(Electronic physiology:電子生理學)이다. 특히 이 전자생리학은 아주 생소한 분야이다. 그리고 전자생리학은 양자물리학(quantum mechanics:量子力學)의 개념을 담고 있으므로 인해서 더더욱 어려운 분야이다. 그런데 이 전자생리학이 황제내경의 기초를 이루는 생리학이다. 이런 이유로 황제내경은 지금까지 화석으로 남아있었다. 이제 이 화석이 깨져서 쥬라기 공원이 돼가는 첫 걸음을 떼고 있다. 추가로 영추는 인체 해부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면역을 해부학적으로 표현한 부분은 찬탄을 자아낸다. 침은 면역이 핵심이므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서 영추라는 책은 면역학의 보고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읽어본 면역학 중에서 최고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영추이다. 그리고 근육 해부학도 타의 추종을 거부할 정도로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거의 예술에 가깝다. 그리고 영추의 근간을 이루는 전자(神)는 태양계 아래 존재하는 모든 물체를 가지고 놀며 이들을 놀이터로 삼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운명도 이 전자(神)의 행동에 달려있다. 그래서 인간이 건강을 유지하거나 살아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전자(神)를 잘 다루어야 한다. 물론 다른 생명체의 운명도 인간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영추는 이 전자(神)를 다루는 방법을 제시한 최고의 책이자 최초의 책이다. 추가로 여러 분야의 과학을 요구하고 있다. 결국에 이들을 종합해보면 영추 해석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황제내경은 소문에서 시작해서 영추에서 완성된다. 또, 소문은 원칙을 제시하고 영추는 이를 응용한다. 그래서 영추는 더더욱 어렵다. 이제 영추라는 새로운 의학의 세계를 만나보자. From D.J.O. 20210915.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은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기술된 책이다. 종교가 되어버린 현대의학은 단백질 생리학을 기반으로 기술된 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서 현대의학에 경도된 이들은 이 책을 읽을 때 많은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한 이유는 전자생리학이 한의학 이론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음(陰)과 양(陽)이라는 체액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음과 양을 결정하는 인자는 신(神)이다. 이 신(神)을 현대과학으로 표현하면 전자(Electron)이다. 즉, 한의학의 기반은 전자(神)가 핵심이다. 결국에 한의학을 해석하려면 전자를 알아야 한다. 인체 안에서 전자가 행동하는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 전자생리학이다. 그리고 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양자물리학이다. 그리고 전자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또한, 전자는 파동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전자생리학이 뭔지 알면, 에너지의학, 파동의학, 양자의학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이 요약하고 있는 황제내경은 에너지의학이면서, 동시에 양자의학이고 파동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지금 기술한 개념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이 책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이 개념들을 염두에 둔다면 현대의학과 다른 의학을 보게 될 것이다. 소통공간 E-Mail : energymedicine@naver.com 네이버카페 :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https://cafe.naver.com/djoorientalmedicine)"
황제내경 영추집주 黃帝內經 靈樞集注

황제내경 영추집주 黃帝內經 靈樞集注

장지총  | 책밥풀
79,200원  | 20191127  | 9788989968382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한의학 경전인 『황제내경』 인간과 자연의 이치를 밝힌 〈소문〉과 치병의 원리를 밝힌 〈영추〉 중국의 신화인물인 황제黃帝와 그의 신하이자 천하의 명의인 기백岐伯소사少師백고伯高뇌공雷公소유少兪와의 의술에 관한 내용을 문답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황제내경』은 〈소문素問〉 9권, 〈영추靈樞〉 9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문〉은 병이 생기는 이유를 말하고, 〈영추〉는 병을 치료하는 이치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한의학의 원리가 다 〈영추〉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이나 장경악張景岳의 『경악전서景岳全書』 등에도 각 조문의 가장 앞자리에는 〈영추〉의 문구를 인용하고 나서 질병을 설명한다. 〈영추〉는 단순히 고서가 아니라 현재도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임상서다. 한의학의 원리와 침구치료의 근간을 제시한 장지총의 〈영추집주〉 40년 학문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7년의 작업을 거쳐 완역!! 〈영추〉 전체에서 가장 핵심 되는 글귀는 단연 〈구침십이원〉에 나오는 “돌팔이 의사는 형체만 따지고 훌륭한 의사는 신비한 기의 움직임을 파악한다.”는 추수형守形 상수신上守神”이다. 〈영추〉는 기氣의 생시출입生始出入과 기의 순환을 천지지기天地之氣의 승강升降 이치에 의거하여 설명하고, 또 침으로 질병을 치료하여 그것을 증명한다. 장지총이 그런 〈영추〉에 대해 자신의 주석을 위주로 10여 년 동안 가르친 30여 제자들의 주석을 모은 『황제내경 영추집주』는 한의학의 핵심이론인 기혈 경맥의 운행이론을 통하여 명확하게 논술하고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으며, 경맥을 통하게 하고通其經脈 혈기를 조절하여調其血氣 병을 치료하는 침구 치료의 근간을 제시했다. “예전에는 책을 구하기 어려워 장지총의 저서를 읽지 못한 반면, 요즘은 책을 구할 수 있지만 한문을 해석하지 못하여 역시 읽지 못하고 있다. 선우기 선생님께 배운 것을 토대로 감히 영추집주 한글 번역에 도전했다. 또 나름대로 영추에서 터득한 임상법을 함께 적어보았다. 어려운 곳이 있어 부족한 면도, 잘못된 곳도 있을 줄 안다. 그래도 후학들이 열심히 보고 잘못된 것을 질정해준다면 영광스럽게 여기겠다” 박태민 한의사가 7-8년에 걸쳐 번역하면서 쓴 이야기 중의 한 대목처럼 과거에도, 현재에도, 또 미래까지도 꼭 읽어야 할 목록의 하나이다.
황제내경 영추(완벽한 침(鍼)의 과학, 신경생리학의 정수, 호르몬 생리학의 정수) (완벽한 침(鍼)의 과학, 신경생리학의 정수, 호르몬 생리학의 정수)

황제내경 영추(완벽한 침(鍼)의 과학, 신경생리학의 정수, 호르몬 생리학의 정수) (완벽한 침(鍼)의 과학, 신경생리학의 정수, 호르몬 생리학의 정수)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8,200원  | 20211001  | 9791137258242
"들어가면서 ... 황제내경은 소문이나 영추나 모두 어렵다. 그러나 영추가 소문보다 훨씬 더 어렵다. 그 이유는 영추는 신(神)이라는 개념이 주축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신(神)이라는 개념을 모르면 영추는 해석이 불가하게 된다. 설사 해석한다 해도 해석이 엉망이 되기 일쑤이다. 지금까지 영추는 이런 식으로 해석되어왔다. 그리고 원래 영추(靈樞)는 침경(鍼經)이라고도 불린다. 즉, 모든 침술에 관한 책의 모태가 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영추를 온전히 번역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즉, 참고할 만한 책이 없으므로 해석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그런데 신(神)이 전자(Electron)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제 이 책은 서서히 접근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침(Fe2+)이 전자(神)를 공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책의 접근은 속도가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체를 움직이는 동력이 에너지이면 이 에너지가 전자(神)라는 사실을 알면, 드디어 이 책의 50%는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에너지(神)를 싣고 다니는 존재가 신경(Nerve)과 호르몬(Hormone)이라는 사실을 알면, 이 책의 80%까지 접근할 수 있다. 그러면 나머지 20%는 뭘까? 그것은 바로 면역(免疫:immunity)이다. 이것이 영추의 큰 틀이다. 그래서 영추라는 책은 신경생리학(neurophysiology:神經生理學)과 호르몬 생리학(Endocrine physiology) 그리고 면역학(Immunology:免疫學)을 기반으로 기술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영추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이 세 분야에 능통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세 분야의 중심에 전자(神)가 우뚝 서 있다. 그리고 이 전자가 인체 안에서 혹은 생체 안에서 행동하는 것을 연구하는 생리학이 전자생리학(Electronic physiology:電子生理學)이다. 특히 이 전자생리학은 아주 생소한 분야이다. 그리고 전자생리학은 양자물리학(quantum mechanics:量子力學)의 개념을 담고 있으므로 인해서 더더욱 어려운 분야이다. 그런데 이 전자생리학이 황제내경의 기초를 이루는 생리학이다. 이런 이유로 황제내경은 지금까지 화석으로 남아있었다. 이제 이 화석이 깨져서 쥬라기 공원이 돼가는 첫 걸음을 떼고 있다. 추가로 영추는 인체 해부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면역을 해부학적으로 표현한 부분은 찬탄을 자아낸다. 침은 면역이 핵심이므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서 영추라는 책은 면역학의 보고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읽어본 면역학 중에서 최고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영추이다. 그리고 근육 해부학도 타의 추종을 거부할 정도로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거의 예술에 가깝다. 그리고 영추의 근간을 이루는 전자(神)는 태양계 아래 존재하는 모든 물체를 가지고 놀며 이들을 놀이터로 삼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운명도 이 전자(神)의 행동에 달려있다. 그래서 인간이 건강을 유지하거나 살아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전자(神)를 잘 다루어야 한다. 물론 다른 생명체의 운명도 인간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영추는 이 전자(神)를 다루는 방법을 제시한 최고의 책이자 최초의 책이다. 추가로 여러 분야의 과학을 요구하고 있다. 결국에 이들을 종합해보면 영추 해석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황제내경은 소문에서 시작해서 영추에서 완성된다. 또, 소문은 원칙을 제시하고 영추는 이를 응용한다. 그래서 영추는 더더욱 어렵다. 이제 영추라는 새로운 의학의 세계를 만나보자. From D.J.O. 20210915. 이 소형 책자는 황제내경 영추를 소개하는 자료이다. 일종의 영추 교양서이다. 영추는 한의학을 전공한 사람들한테도 어려운 책이다. 영추의 핵심은 침(鍼)이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침에 관해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못 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침은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는데, 침의 원리를 현대의학의 단백질 생리학으로 풀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현대의학의 단백질 생리학 기준으로 보면, 침은 자동으로 비과학적이 된다. 그러나 단백질 생리학만 과학이 아니다. 전자생리학은 단백질 생리학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최첨단 과학이다. 이런 최첨단 과학을 모르면 침의 원리는 자동으로 모르게 된다. 이 조그만 책자를 발간한 이유는 본 연구소가 발행한 이 책의 기본서인 “황제내경 영추”를 알리기 위함이다. 그리고 침술은 완벽한 과학이라는 점도 알리기 위함이다. 더불어 침술은 면역의학이며 그래서 지금 코로나 시국에 아주 알맞은 의술이 침술이다. 단지, 현재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코로나의 근본 원인은 과잉 에너지이다. 침은 바로 이 과잉 에너지를 조절해준다. 그리고 인체도 에너지로 다스려진다. 침술에 관해서 더 탐구하고자 한다면, 본 연구소가 발행한 “황제내경 소문”과 “황제내경 영추”를 보면 된다. 이 책은 일반인들을 위해서 최대한 쉽게 풀어썼다.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은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기술된 책이다. 종교가 되어버린 현대의학은 단백질 생리학을 기반으로 기술된 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서 현대의학에 경도된 이들은 이 책을 읽을 때 많은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한 이유는 전자생리학이 한의학 이론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음(陰)과 양(陽)이라는 체액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음과 양을 결정하는 인자는 신(神)이다. 이 신(神)을 현대과학으로 표현하면 전자(Electron)이다. 즉, 한의학의 기반은 전자(神)가 핵심이다. 결국에 한의학을 해석하려면 전자를 알아야 한다. 인체 안에서 전자가 행동하는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 전자생리학이다. 그리고 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양자물리학이다. 그리고 전자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또한, 전자는 파동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전자생리학이 뭔지 알면, 에너지의학, 파동의학, 양자의학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이 요약하고 있는 황제내경은 에너지의학이면서, 동시에 양자의학이고 파동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지금 기술한 개념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이 책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이 개념들을 염두에 둔다면 현대의학과 다른 의학을 보게 될 것이다. 소통공간 E-Mail : energymedicine@naver.com 네이버카페 :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https://cafe.naver.com/djoorientalmedicine) "
황제내경 영추 (상) (신(神)이 통제하는 생체 정보 시스템, 신(神)을 통제하는 침(針), 면역의학의 정수) (신(神)이 통제하는 생체 정보 시스템・신(神)을 통제하는 침(針)・면역의학의 정수)

황제내경 영추 (상) (신(神)이 통제하는 생체 정보 시스템, 신(神)을 통제하는 침(針), 면역의학의 정수) (신(神)이 통제하는 생체 정보 시스템・신(神)을 통제하는 침(針)・면역의학의 정수)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39,000원  | 20230106  | 9791141008154
"한약에 대한 수요가 줄면서 침(針)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임상에서도 침의 수요가 늘면서, 많은 한의사가 침술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필자는 이번 초판을 발행하고 나서 독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즉, 독자분들 모두가 침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더불어 침에 관련된 생리학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더군다나 침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양자역학의 개념은 아예 모르고 있었다. 물론 침술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신(神)이라는 개념도 모르고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면 당연한 순리로 이런 상태에서는 침의 핵심인 경락을 제대로 알 리가 없다. 즉, 침술에 대한 총체적 난국이 존재하고 있었다. 여기서 신(神)은 신경(神經)을 움직이는 신경의 밥이다. 즉, 신경(神經)은 신(神)이 순환하는 경로(經)이다. 그리고 신경은 자유전자(Free Electron)가 만들어내는 활동전위(Action potential)에 따라서 흥분하면서 작동하게 된다. 그래서 여기서 신은 신경을 흥분시키는 자유전자가 된다. 그리고 신경은 근육을 통제한다. 그리고 근육은 인체를 통제하는 주요 수단이다. 즉, 인체는 근육이 멈추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이들을 종합해보면, 결국에 자유전자가 인체를 통제하게 된다. 그래서 인체를 순환하는 자유전자가 없게 되면, 인체는 신경을 통한 근육의 통제권을 잃게 되면서, 인체는 작동을 멈춘다. 그래서 우리는 신경과 근육을 통제하는 자유전자를 인체의 에너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자유전자의 과잉을 조절해주는 인자가 ATP이다. 그래서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전자생리학으로 인체의 에너지를 정의하게 되면,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인체의 에너지는 ATP가 아니라 자유전자(Free Electron)가 된다. ATP는 단지 인체의 에너지 조정에 관여할 뿐이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에너지라고 배워왔던 ATP는 인체의 에너지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런 에너지의 개념을 모르게 되면, 에너지 의학도 자동으로 모르게 된다. 그리고 한의학은 에너지 의학이므로, 에너지 개념을 정확히 모르게 되면, 자동으로 한의학의 개념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의학은 미신으로 치부되고 말았다. 즉, 고전물리학이 기반인 최첨단 현대의학은 에너지를 ATP라고 잘못 이해하면서, 한의학이라는 에너지 의학을 미신으로 둔갑시켜 놓고 말았다.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두 생체 정보가 잘 소통되어야만 살아있게 된다. 이 말은 생체는 에너지가 있어야만 살아있게 된다는 뜻이다. 즉, 생체의 정보 소통은 자유전자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신(神)인 자유전자(e-)는 생체 정보 시스템의 핵심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자유전자(e-)라는 에너지를 생기(生氣:Vital energy)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 생기의 개념은 엄청난 논란을 일으킨 단어이기도 하고, 현재도 최첨단 현대의학을 지지하면서 종교처럼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은 이 단어에 대해서 심한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태양계 우주의 에너지 문제를 다루는 최첨단 과학인 양자역학으로 생기를 바라보게 되면, 생기(生氣:Vital energy)는 자유전자(e-)가 맞다. 그리고 생체를 흘러다니는 정보란 자유전자처럼 이동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양자역학을 모르게 되면, 자동으로 생체의 정보 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모르게 된다. 그러면,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즉, 생기라는 개념은 전자 제품 등등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소통과 똑같은 개념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 개념에 대해서 인지의 부조화를 일으키면서, 불편한 감정이 들까? 그 이유는 학교 교육에 있다. 즉, 서구 물질문명이 주도한 결과인 학교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면, 교육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그것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과대 포장하면서, 자연과 인간을 서로 철저히 분리시켜 놓은 사실이다. 그래서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인간은 자연을 마구잡이로 파헤쳐도 되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래야 개발이라는 목적하에 자연을 파헤쳐서 부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도 지극히 자연의 일부에 불과하다. 이 문제는 너무나 긴 이야기이므로, 나중에 전자생리학을 따로 집필하면서 자세히 논의될 것이다. 다시 침(針) 문제로 돌아와 보자. 침은 보통 철(鐵)이다. 물론 요즘에는 전자 침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철로 만든 침이나 전자 침이나 원리는 똑같으므로, 서로 통용된다. 즉, 침(針)의 원리는 전자(e-)를 통해서 발현된다는 뜻이다. 즉, 침으로 인체를 다스릴 때는 침이 보유한 전자를 이용해서 인체의 정보 시스템의 핵심인 전자를 통제한다는 뜻이다. 즉, 전자(電)를 이용(以)해서 전자(電)를 다스리(治)는 것이다. 즉, 침술은 이전치전(以電治電)이 된다. 이것이 침(針)의 핵심이다. 즉, 이때 전자는 생체 정보 시스템의 핵심이므로, 그러면, 침은 자동으로 인체 정보 시스템의 조절자가 된다. 즉, 침은 인체 정보 시스템을 통제하는 도구가 된다는 뜻이다. 이 부분은 엄청난 철학을 담고 있기도 하다. 지금까지 서양에서는 인체를 이원론으로 보고서 엄청난 논쟁을 벌여왔다. 즉, 이는 정신과 육체가 서로 다른 존재라는 뜻이다. 여기서 정신은 신경의 작용이므로, 정신을 다스리는 존재는 자동으로 신경을 통제하는 자유전자가 된다. 그리고 자유전자는 때로는 육체에 붙어서 존재하다가 육체가 자극을 받게 되면, 극도로 짧은 시간만 자유로이 존재하다가 다시 육체라는 담체(Carrier)에 담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생체 정보 시스템이 작동하게 된다. 즉, 자유전자가 생체를 돌아다니는 사실이 인체의 정보 소통이 된다. 그래서 자유전자와 육체는 서로 상부상조하게 된다. 이 관계를 한의학에서는 형기상득(形氣相得)이라고 말한다. 즉, 이는 육체인 형(形)이 에너지로서 자유전자인 기(氣)와 서로(相) 이득(得)이 되는 관계(形氣相得)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반대를 형기상실(形氣相失)이라고 말한다. 즉, 이때는 육체와 에너지가 서로 손해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육체와 정신은 서로를 잃게 되면, 서로의 존재도 잃게 된다. 즉, 형기상실(形氣相失)의 관계가 만들어지게 되면, 기(氣)는 거처할 장소인 육체가 없어져 버리게 되고, 육체는 이를 움직이는 에너지인 기가 없어져 버리게 된다. 그래서 에너지인 기와 육체인 형은 서로 공생이 아니면, 공멸이라는 전무율(All or Nothing)의 법칙이 적용된다. 그러면, 지금까지 지독한 생명력으로 버텨왔던 이원론이 맞는 개념일까? 틀린 개념일까? 판단은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남긴다. 마지막으로 생기(生氣:Vital energy) 문제는 살아서(生) 움직이는 기운(氣)이므로, 이는 자동으로 인체의 에너지인 자유전자가 된다. 즉, 생기(生氣)는 실재하지 않는 관념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개념이라는 뜻이다. 이 두 가지 문제는 양자역학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절대로 풀리지 않게 된다. 그래서 생기 문제나 인체의 이원론 문제는 최첨단 현대의학의 기반인 고전물리학으로 살펴보게 되면, 자동으로 안 풀리게 되고, 자동으로 거부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은 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다. 그래서 황제내경 영추라는 책은 자동으로 인체의 정보 시스템을 조절하는 핵심들을 논의하게 된다. 그리고 그 도구가 침(針)이다. 그리고 이 말뜻은 영추(靈樞)라는 단어 안에 있다. 여기서 령(靈)은 인간과 똑같은 생체 정보 시스템을 갖춘 생체를 말한다. 그리고 추(樞)는 문짝이 기능하게 만드는 지도리(樞) 즉, 문짝의 장석을 말한다. 이때 문짝에 장석이 없으면, 문짝은 문으로서 기능을 잃게 된다. 이를 인체에 대입해서 보면, 인체의 지도리(樞)는 문짝이라는 근육을 통제하는 자유전자가 된다. 그래서 영추(靈樞)는, 인체는 근육을 통해서 통제되므로, 인체를 통제하는 도구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도구가 침(針)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영추(靈樞)는 자동으로 침경(針經)이 된다. 이 문제는 아주 긴 이야기이므로, 전자생리학에서 자세히 논의할 것이다. 이 책은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전자생리학을 기초로 기술된 책이다. 종교가 되어버린 현대의학은 단백질 생리학을 기반으로 형성된 의학이다. 그리고 단백질 생리학은 전자생리학의 보조 생리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서 현대의학에 경도된 이들은 이 책을 읽을 때 많은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한 이유는 전자생리학이 한의학 이론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음(陰)과 양(陽)이라는 체액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음과 양을 결정하는 인자는 신(神)이다. 이 신(神)을 현대과학으로 표현하면 전자(Electron)이다. 즉, 한의학의 기반은 전자(神)가 핵심이다. 결국에 한의학을 해석하려면, 전자를 알아야 한다. 인체 안에서 전자가 행동하는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 전자생리학이다. 그리고 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양자역학이다. 그리고 전자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또한, 전자는 파동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전자생리학이 뭔지 알면, 에너지의학, 파동의학, 양자의학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이 요약하고 있는 황제내경은 에너지 의학이면서, 동시에 양자 의학이고 파동 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지금 기술한 개념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이 책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개념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는다면, 여러분은 최첨단 현대의학과 또 다른 환상적인 새로운 의학의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 Good Luck! "
황제내경 영추 (하) (신(神)이 통제하는 생체 정보 시스템, 신(神)을 통제하는 침(針), 면역의학의 정수) (신(神)이 통제하는 생체 정보 시스템・신(神)을 통제하는 침(針)・면역의학의 정수)

황제내경 영추 (하) (신(神)이 통제하는 생체 정보 시스템, 신(神)을 통제하는 침(針), 면역의학의 정수) (신(神)이 통제하는 생체 정보 시스템・신(神)을 통제하는 침(針)・면역의학의 정수)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41,000원  | 20221222  | 9791141008161
"한약에 대한 수요가 줄면서 침(針)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임상에서도 침의 수요가 늘면서, 많은 한의사가 침술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필자는 이번 초판을 발행하고 나서 독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즉, 독자분들 모두가 침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더불어 침에 관련된 생리학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더군다나 침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양자역학의 개념은 아예 모르고 있었다. 물론 침술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신(神)이라는 개념도 모르고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면 당연한 순리로 이런 상태에서는 침의 핵심인 경락을 제대로 알 리가 없다. 즉, 침술에 대한 총체적 난국이 존재하고 있었다. 여기서 신(神)은 신경(神經)을 움직이는 신경의 밥이다. 즉, 신경(神經)은 신(神)이 순환하는 경로(經)이다. 그리고 신경은 자유전자(Free Electron)가 만들어내는 활동전위(Action potential)에 따라서 흥분하면서 작동하게 된다. 그래서 여기서 신은 신경을 흥분시키는 자유전자가 된다. 그리고 신경은 근육을 통제한다. 그리고 근육은 인체를 통제하는 주요 수단이다. 즉, 인체는 근육이 멈추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이들을 종합해보면, 결국에 자유전자가 인체를 통제하게 된다. 그래서 인체를 순환하는 자유전자가 없게 되면, 인체는 신경을 통한 근육의 통제권을 잃게 되면서, 인체는 작동을 멈춘다. 그래서 우리는 신경과 근육을 통제하는 자유전자를 인체의 에너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자유전자의 과잉을 조절해주는 인자가 ATP이다. 그래서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전자생리학으로 인체의 에너지를 정의하게 되면,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인체의 에너지는 ATP가 아니라 자유전자(Free Electron)가 된다. ATP는 단지 인체의 에너지 조정에 관여할 뿐이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에너지라고 배워왔던 ATP는 인체의 에너지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런 에너지의 개념을 모르게 되면, 에너지 의학도 자동으로 모르게 된다. 그리고 한의학은 에너지 의학이므로, 에너지 개념을 정확히 모르게 되면, 자동으로 한의학의 개념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의학은 미신으로 치부되고 말았다. 즉, 고전물리학이 기반인 최첨단 현대의학은 에너지를 ATP라고 잘못 이해하면서, 한의학이라는 에너지 의학을 미신으로 둔갑시켜 놓고 말았다.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두 생체 정보가 잘 소통되어야만 살아있게 된다. 이 말은 생체는 에너지가 있어야만 살아있게 된다는 뜻이다. 즉, 생체의 정보 소통은 자유전자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신(神)인 자유전자(e-)는 생체 정보 시스템의 핵심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자유전자(e-)라는 에너지를 생기(生氣:Vital energy)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 생기의 개념은 엄청난 논란을 일으킨 단어이기도 하고, 현재도 최첨단 현대의학을 지지하면서 종교처럼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은 이 단어에 대해서 심한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태양계 우주의 에너지 문제를 다루는 최첨단 과학인 양자역학으로 생기를 바라보게 되면, 생기(生氣:Vital energy)는 자유전자(e-)가 맞다. 그리고 생체를 흘러다니는 정보란 자유전자처럼 이동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양자역학을 모르게 되면, 자동으로 생체의 정보 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모르게 된다. 그러면,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즉, 생기라는 개념은 전자 제품 등등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소통과 똑같은 개념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 개념에 대해서 인지의 부조화를 일으키면서, 불편한 감정이 들까? 그 이유는 학교 교육에 있다. 즉, 서구 물질문명이 주도한 결과인 학교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면, 교육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그것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과대 포장하면서, 자연과 인간을 서로 철저히 분리시켜 놓은 사실이다. 그래서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인간은 자연을 마구잡이로 파헤쳐도 되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래야 개발이라는 목적하에 자연을 파헤쳐서 부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도 지극히 자연의 일부에 불과하다. 이 문제는 너무나 긴 이야기이므로, 나중에 전자생리학을 따로 집필하면서 자세히 논의될 것이다. 다시 침(針) 문제로 돌아와 보자. 침은 보통 철(鐵)이다. 물론 요즘에는 전자 침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철로 만든 침이나 전자 침이나 원리는 똑같으므로, 서로 통용된다. 즉, 침(針)의 원리는 전자(e-)를 통해서 발현된다는 뜻이다. 즉, 침으로 인체를 다스릴 때는 침이 보유한 전자를 이용해서 인체의 정보 시스템의 핵심인 전자를 통제한다는 뜻이다. 즉, 전자(電)를 이용(以)해서 전자(電)를 다스리(治)는 것이다. 즉, 침술은 이전치전(以電治電)이 된다. 이것이 침(針)의 핵심이다. 즉, 이때 전자는 생체 정보 시스템의 핵심이므로, 그러면, 침은 자동으로 인체 정보 시스템의 조절자가 된다. 즉, 침은 인체 정보 시스템을 통제하는 도구가 된다는 뜻이다. 이 부분은 엄청난 철학을 담고 있기도 하다. 지금까지 서양에서는 인체를 이원론으로 보고서 엄청난 논쟁을 벌여왔다. 즉, 이는 정신과 육체가 서로 다른 존재라는 뜻이다. 여기서 정신은 신경의 작용이므로, 정신을 다스리는 존재는 자동으로 신경을 통제하는 자유전자가 된다. 그리고 자유전자는 때로는 육체에 붙어서 존재하다가 육체가 자극을 받게 되면, 극도로 짧은 시간만 자유로이 존재하다가 다시 육체라는 담체(Carrier)에 담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생체 정보 시스템이 작동하게 된다. 즉, 자유전자가 생체를 돌아다니는 사실이 인체의 정보 소통이 된다. 그래서 자유전자와 육체는 서로 상부상조하게 된다. 이 관계를 한의학에서는 형기상득(形氣相得)이라고 말한다. 즉, 이는 육체인 형(形)이 에너지로서 자유전자인 기(氣)와 서로(相) 이득(得)이 되는 관계(形氣相得)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반대를 형기상실(形氣相失)이라고 말한다. 즉, 이때는 육체와 에너지가 서로 손해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육체와 정신은 서로를 잃게 되면, 서로의 존재도 잃게 된다. 즉, 형기상실(形氣相失)의 관계가 만들어지게 되면, 기(氣)는 거처할 장소인 육체가 없어져 버리게 되고, 육체는 이를 움직이는 에너지인 기가 없어져 버리게 된다. 그래서 에너지인 기와 육체인 형은 서로 공생이 아니면, 공멸이라는 전무율(All or Nothing)의 법칙이 적용된다. 그러면, 지금까지 지독한 생명력으로 버텨왔던 이원론이 맞는 개념일까? 틀린 개념일까? 판단은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남긴다. 마지막으로 생기(生氣:Vital energy) 문제는 살아서(生) 움직이는 기운(氣)이므로, 이는 자동으로 인체의 에너지인 자유전자가 된다. 즉, 생기(生氣)는 실재하지 않는 관념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개념이라는 뜻이다. 이 두 가지 문제는 양자역학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절대로 풀리지 않게 된다. 그래서 생기 문제나 인체의 이원론 문제는 최첨단 현대의학의 기반인 고전물리학으로 살펴보게 되면, 자동으로 안 풀리게 되고, 자동으로 거부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은 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다. 그래서 황제내경 영추라는 책은 자동으로 인체의 정보 시스템을 조절하는 핵심들을 논의하게 된다. 그리고 그 도구가 침(針)이다. 그리고 이 말뜻은 영추(靈樞)라는 단어 안에 있다. 여기서 령(靈)은 인간과 똑같은 생체 정보 시스템을 갖춘 생체를 말한다. 그리고 추(樞)는 문짝이 기능하게 만드는 지도리(樞) 즉, 문짝의 장석을 말한다. 이때 문짝에 장석이 없으면, 문짝은 문으로서 기능을 잃게 된다. 이를 인체에 대입해서 보면, 인체의 지도리(樞)는 문짝이라는 근육을 통제하는 자유전자가 된다. 그래서 영추(靈樞)는, 인체는 근육을 통해서 통제되므로, 인체를 통제하는 도구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도구가 침(針)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영추(靈樞)는 자동으로 침경(針經)이 된다. 이 문제는 아주 긴 이야기이므로, 전자생리학에서 자세히 논의할 것이다. 이 책은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전자생리학을 기초로 기술된 책이다. 종교가 되어버린 현대의학은 단백질 생리학을 기반으로 형성된 의학이다. 그리고 단백질 생리학은 전자생리학의 보조 생리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서 현대의학에 경도된 이들은 이 책을 읽을 때 많은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한 이유는 전자생리학이 한의학 이론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음(陰)과 양(陽)이라는 체액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음과 양을 결정하는 인자는 신(神)이다. 이 신(神)을 현대과학으로 표현하면 전자(Electron)이다. 즉, 한의학의 기반은 전자(神)가 핵심이다. 결국에 한의학을 해석하려면, 전자를 알아야 한다. 인체 안에서 전자가 행동하는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 전자생리학이다. 그리고 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양자역학이다. 그리고 전자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또한, 전자는 파동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전자생리학이 뭔지 알면, 에너지의학, 파동의학, 양자의학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이 요약하고 있는 황제내경은 에너지 의학이면서, 동시에 양자 의학이고 파동 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지금 기술한 개념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이 책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개념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는다면, 여러분은 최첨단 현대의학과 또 다른 환상적인 새로운 의학의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 Good Luck! "
황제내경(하): 영추 (처음 읽는 사람들을 위한)

황제내경(하): 영추 (처음 읽는 사람들을 위한)

이케다 마사카즈  | 청홍
18,000원  | 20091211  | 9788990116154
『황제내경』 중 각론편이라고 할 수 있는 『영추』를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놓은 책이다. 『소문』이 기초 개념 설명에 충실하다면 『영추』는 인체와 경락, 경혈 여러 병증 등에 대한 해설이 더 구체적이다. 먼저 『소문』의 내용을 숙지하면 『영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전편인 『소문』과 마찬가지로 원문을 같이 실어 『영추』의 본래 문장을 읽어볼 수 있게 했다.
황제내경 소문 영추 세트 (뜻으로 푼 대역 완역)

황제내경 소문 영추 세트 (뜻으로 푼 대역 완역)

김기욱  | 법인문화사
84,600원  | 20140515  | 9788978961677
▶ 이 책은 황제내경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황제내경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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