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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영추 - 하

황제내경영추 - 하

최형주 (옮긴이)
  |  
자유문고
2004-09-25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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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영추 - 하

책 정보

· 제목 : 황제내경영추 - 하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88970300672
· 쪽수 : 496쪽

목차

상권
‘영추(靈樞)’란 어떤 책인가?/3

<상>
제1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一)
제1편 구침십이원(九鍼十二原篇第一)/22
1. 침도(鍼道)를 다하는 것/22
2. 침을 사용할 때의 방법/26
3. 구침(九鍼)의 명칭과 효과/31
4.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기가 나오는 곳/36
5. 12원혈은 사지(四肢)의 관절에서 나온다/40
6. 침술(鍼術)을 터득하지 못한 사람/43

제2편 본수(本수篇第二)/46
1. 수태음경(手太陰經)의 경로(經路)/46
2. 수소음경(手少陰經)의 경로/49
3. 족궐음경(足厥陰經)의 경로/50
4. 족태음경(足太陰經)의 경로/51
5. 족소음경(足少陰經)의 경로/52
6. 족태양경(足太陽經)의 경로/53
7. 족소양경(足少陽經)의 경로/55
8. 족양명경(足陽明經)의 경로/57
9. 수소양경(手少陽經)의 경로/58
10. 수태양경(手太陽經)의 경로/60
11. 수양명경(手陽明經)의 경로/62
12. 수태음경(手太陰經)의 경로/63
13. 침을 금해야 하는 곳/66
14.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의 배합/67
15. 계절마다 다른 침자리/68

제3편 소침해(小鍼解篇第三)/71
1. 침술의 용어 해설, 그 하나/71
2. 허(虛)하면 실(實)하게 해야 한다/75
3. 침술(鍼術)의 용어 해설, 그 둘/77
4. 침술(鍼術)의 용어 해설, 그 셋/80

제4편 사기장부병형(邪氣藏府病形篇第四)/83
1. 사기(邪氣)가 인체에 적중하면/83
2. 사기(邪氣)가 음경(陰經)에 적중하면/86
3. 얼굴이 추위를 덜 타는 이유/88
4. 모든 질병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90
5. 맥상(脈象)과 척부(尺膚)의 진찰/93
6. 심맥(心脈)의 박동으로 알 수 있는 질병/95
7. 폐맥(肺脈)의 박동으로 알 수 있는 질병/98
8. 간맥(肝脈)의 박동으로 알 수 있는 질병/100
9. 비맥(脾脈)의 박동으로 알 수 있는 질병/102
10. 신맥(腎脈)의 박동으로 알 수 있는 질병/104
11. 여섯 가지 맥상(脈象)의 변화에 대처하는 법/107
12. 영혈과 수혈과 합혈의 명분(名分)/109
13. 육부(六腑)에 발생하는 질병/112
14. 육부의 병에는 기혈에 침을 적중시켜야 한다/117

제2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二)

제5편 근결(根結篇第五)/120
1. 음(陰)과 양(陽)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120
2. 경맥(經脈)의 시작과 끝/122
3. 삼양경(三陽經)의 맥기의 흐름/125
4. 침을 놓을 때 신분의 차이는 없습니까?/130
5. 형체와 신기(神氣)의 역순(逆順)/132

제6편 수요강유(壽夭剛柔篇第六)/136
1. 오장(五臟)은 음이 되고 육부(六腑)는 양이 된다/136
2. 형기(形氣)와 내외(內外)의 상응(相應)/139
3. 장수(長壽)와 단명(短命)을 결정하는 것/141
4. 침놓을 때의 삼변(三變)/144
5. 약(藥)으로 위(위)하는 것/146

제7편 관침(官鍼篇第七)/149
1. 침(鍼)의 사용과 그 기능/149
2. 공인된 구침(九鍼)의 활용법/151
3. 침자법(鍼刺法)에는 구변(九變)이 있다/153
4. 침을 놓는 데는 12절(十二節)이 있다/155
5. 의사(醫師)가 알아야 할 것들/159
6. 다섯 가지 침자법(鍼刺法)/161

제8편 본신(本神篇第八)/164
1. 침자법(鍼刺法)은 신(神)에 근본해야 한다/164
2. 오장(五臟)이 손상되면/169
3. 오장(五臟)의 허와 실에 따른 병형(病形)/173

제9편 종시(終始篇第九)/175
1. 침(鍼)을 놓는 도(道)/175
2. 인영맥과 촌구맥의 왕성함에 차이가 있으면/179
3. 침을 놓는 도는 기의 조절이다/184
4. 먼저 그 양(陽)을 보해야 한다/187
5. 맥이 실(實)하면 통증이 있다/191
6. 침놓을 때는 반드시 형기(形氣)를 살펴야 한다/194
7. 맥기(脈氣)가 끊어져 죽는 상태/197

제3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三)

제10편 경맥(經脈篇第十)/202
1. 인체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란/202
2. 수태음폐경맥(手太陰肺經脈)의 시작과 끝/204
3. 수양명대장경맥(手陽明大腸經脈)의 시작과 끝/208
4. 족양명위경맥(足陽明胃經脈)의 시작과 끝/211
5. 족태음비경맥(足太陰脾經脈)의 시작과 끝/217
6. 수소음심경맥(手少陰心經脈)의 시작과 끝/220
7. 수태양소장경맥(手太陽小腸經脈)의 시작과 끝/222
8. 족태양방광경맥(足太陽膀胱經脈)의 시작과 끝/224
9. 족소음신경맥(足少陰腎經脈)의 시작과 끝/227
10. 수궐음심포경맥(手厥陰心包經脈)의 시작과 끝/230
11. 수소양삼초경맥(手少陽三焦經脈)의 시작과 끝/232
12. 족소양담경맥(足少陽膽經脈)의 시작과 끝/235
13. 족궐음간경맥(足厥陰肝經脈)의 시작과 끝/238
14. 오음(五陰)의 경기(經氣)가 단절되면/241
15. 경맥(經脈)과 낙맥(絡脈)의 상이점(相異点)/246
16. 15락맥(十五絡脈)의 시작과 끝/250

제11편 경별(經別篇第十一)/259
1. 천도(天道)와 인체가 상응하는 것은/259
2. 일합(一合) 이합(二合) 삼합(三合)/261
3. 사합(四合) 오합(五合) 육합(六合)/265

제12편 경수(經水篇第十二)/268
1. 12경맥(十二經脈)이 서로 응하는 것들/268
2. 12경맥(十二經脈)과 12경수(十二經水)의 결합/271
3. 12경맥(十二經脈)에 침을 놓는 방법/274

제4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四)

제13편 경근(經筋篇第十三)/280
1. 족태양경근(足太陽經筋)의 시작과 끝/280
2. 족소양경근(足少陽經筋)의 시작과 끝/283
3. 족양명경근(足陽明經筋)의 시작과 끝/286
4. 족태음경근(足太陰經筋)의 시작과 끝/289
5. 족소음경근(足少陰經筋)의 시작과 끝/290
6. 족궐음경근(足厥陰經筋)의 시작과 끝/292
7. 수태양경근(手太陽經筋)의 시작과 끝/294
8. 수소양경근(手少陽經筋)의 시작과 끝/295
9. 수양명경근(手陽明經筋)의 시작과 끝/297
10. 수태음경근(手太陰經筋)의 시작과 끝/298
11. 수심주경근(手心主經筋)의 시작과 끝/300
12. 수소음경근(手少陰經筋)의 시작과 끝/301

제14편 골도(骨度篇第十四)/304
1. 보통 사람의 키는 7자 5치/304
2. 보통 사람의 표준 신장의 수치/308

제15편 오십영(五十營篇第十五)/312
1. 28수(二十八宿)와 28맥(二十八脈)이 응한다/312
2. 50영은 13,500번 호흡하는 것/314

제16편 영기(營氣篇第十六)/317
1. 영기(營氣)의 전달 과정/317

제17편 맥도(脈度篇第十七)/321
1. 맥도(脈度)란 어떤 것입니까?/321
2. 오장(五臟)은 항상 일곱 구멍과 통한다/323
3. 교맥(?脈)은 어느 곳에서 시작되는가?/325

제18편 영위생회(營衛生會篇第十八)/328
1. 영기(營氣)와 위기(衛氣)의 생성과 분포 작용/328
2. 노인(老人)이 밤에 잠자지 못하는 이유/331
3. 영기(營氣)와 위기(衛氣)가 나오는 통로/332
4. 중초(中焦)와 하초(下焦)에서 나오는 것들/334

제19편 사시기(四時氣篇第十九)/338
1. 계절에 따라 침을 놓는 법/338
2. 질병에 따라 침을 놓는 법/340
3. 구담(嘔膽)의 증상/344

제5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五)

제20편 오사(五邪篇第二十)/348
1. 오장(五臟)에 사기(邪氣)가 있게 되면/348

제21편 한열병(寒熱病篇第二十一)/352
1. 피한열(皮寒熱) 기한열(肌寒熱) 골한열(骨寒熱)/352
2. 천유오부(天?五部)/355
3. 얼굴에 있는 여러 혈(穴)/357
4. 경수(經輸)는 골(骨)과 오장(五臟)을 다스린다/359
5. 몸에 있는 중요한 오부(五部)/360

제22편 전광(癲狂篇第二十二)/363
1. 전질(癲疾)이 처음 발생할 때는/363
2. 골전질과 근전질과 맥전질이란/365
3. 광질(狂疾)의 치료 방법/367
4. 풍역(風逆)과 궐역(厥逆)이란/369

제23편 열병(熱病篇第二十三)/372
1. 편고(偏枯)를 다스리는 법/372
2. 열병(熱病)을 치료하는 방법/373
3. 오장(五臟)의 열병(熱病) 치료/375
4. 열병(熱病)에서 증상에 따른 치료법/378
5. 열병에서 침을 놓지 않는 아홉 가지 경우/380
6. 기타 여러 가지 질병에는/383

제24편 궐병(厥病篇第二十四)/386
1. 궐두통(厥頭痛)의 치료법/386
2. 궐심통(厥心痛)의 치료법/389
3. 그 밖의 궐병(厥病) 치료법/392

제25편 병본(病本篇第二十五)/395
1. 상황에 따른 질병 치료/395

제26편 잡병(雜病篇第二十六)/398
1. 궐(厥)에 침놓는 법/398
2. 여러 가지의 질병을 치료하는 법/399
3. 배가 가득할 때 치료하는 법/402
4. 심통(心痛) 함통(?痛) 얼(?) 등의 기타 질병/402

제27편 주비(周痺篇第二十七)/406
1. 중비(衆痺)를 치료하는 방법/406
2. 주비(周痺)를 다스리는 방법/408

제28편 구문(口問篇第二十八)/412
1. 구문(口問)은 구전(口傳)이다/412
2. 하품과 딸꾹질은 왜 하는가?/414
3. 희(?) 진한(振寒) 애(噫) 체(?) 타(타)/415
4. 눈물과 콧물은 왜 흘리는가/418
5. 태식(太息) 연하(涎下) 이명(耳鳴) 설설(齧舌)/419
6. 12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423

제6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六)

제29편 사전(師傳篇第二十九)/426
1. 모든 것은 순응(順應)하는 데에 있다/426
2. 환자를 편안하게 하려면/428
3.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의 크기를 진찰/431

제30편 결기(決氣篇第三十)/435
1. 여섯 가지로 구분하는 기(氣)/435
2. 육기(六氣)가 빠져 나가게 되면/437

제31편 장위(腸胃篇第三十一)/439
1. 장(腸)과 위(胃)의 용량(容量)/439
2. 소장(小腸)의 길이/441

제32편 평인절곡(平人絶穀篇第三十二)/443
1. 먹지 않고 7일이면 죽게 된다/443
2. 소장(小腸)의 둘레는 2치 반이다/444
3. 보통 사람들의 장위(腸胃)의 용량/445

제33편 해론(海論篇第三十三)/447
1. 사람에게도 사해(四海)와 12경수가 있다/447
2. 사해(四海)를 결정하는 것/449
3. 사해(四海)가 역(逆)하고 순(順)하면/450

제34편 오란(五亂篇第三十四)/453
1. 서로 따라서 다스려지는 것/453
2. 서로 어긋나서 문란해지는 것/454
3. 오란(五亂)에 침을 놓는 법/455

제35편 창론(脹論篇第三十五)/458
1. 창병(脹病)의 맥은 대하고 견하고 색하다/458
2. 각 장부에 발생한 창병(脹病)의 형태/461
3. 창병(脹病)의 발생 원인/463

제36편 오륭진액별(五륭津液別篇第三十六)/467
1. 수창(水脹)이 발생하는 이유/467
2. 진액(津液)이 형성되는 과정/468
3. 오곡의 진액이 화합하여 고(膏)가 되면/470

제37편 오열오사(五閱五使篇第三十七)/472
1. 오관(五官)과 오열(五閱)로 오기(五氣)를 관찰/472
2. 오관(五官)으로 무엇을 살피는가?/474

제38편 역순비수(逆順肥瘦篇第三十八)/477
1. 침도(鍼道)에서 운행의 역순(逆順)/477
2. 체형에 따라 침놓는 방법/479
3. 맥(脈)이 행하는 역순(逆順)이라는 것/482

제39편 혈락론(血絡論篇第三十九)/486
1. 기사(奇邪)가 경락(經絡)에 있지 않은 것/486
2. 음양(陰陽)이 함께 유여(有餘)한 자들/487
3. 침(鍼)이 살에 달라붙게 되면/489

제40편 음양청탁(陰陽淸濁篇第四十)/491
1. 12경맥과 12경수(十二經水)의 상응은/491
2. 인체의 청기(淸氣)와 탁기(濁氣)/493

하권
제7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七)

제41편 음양계일월(陰陽繫日月篇第四十一)/16
1. 천지와 일월과 인간의 합치/16
2. 12지지(十二地支)와 삼음삼양(三陰三陽)/17
3. 십간(十干)과 삼음삼양(三陰三陽)/20
4. 달에 따라 옮겨지는 사람의 기(氣)/22

제42편 병전(病傳篇第四十二)/24
1. 죽게 되고 살지 못하는 것이란?/24
2. 질병이 오장에 이르면 죽는 시기/27

제43편 음사발몽(淫邪發夢篇第四十三)/32
1. 사기(邪氣)가 넘쳐흐르게 되면/32
2. 기(氣)가 성할 때 나타나는 꿈의 형태/33
3. 정기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꿈의 형태/35

제44편 순기일일분위사시(順氣一日分爲四時篇第四十四)/37
1. 질병은 하루에 네 번의 변화가 있다/37
2. 오장의 다섯 가지 변화/41
3. 오수(五輸)를 주관하는 것은 무엇인가?/43

제45편 외췌(外?篇第四十五)/48
1. 침도(鍼道)의 모든 것은 하나의 도(道)이다/48
2. 침의 요체를 터득하는 방법/50

제46편 오변(五變篇第四十六)/52
1. 사람마다 질병의 발생이 다른 것/52
2. 똑같이 병에 걸렸는데도 병이 각각 다른 것/54
3. 왜 풍병(風病)에 잘 걸리는 것인가?/56
4. 한열병(寒熱病)에 잘 걸리는 사람/58
5. 적취병(積聚病)은 왜 일어나는가?/60

제47편 본장(本藏篇第四十七)/63
1. 사람의 정상적인 상태란/63
2. 오장(五臟)의 크기와 위치에 따른 증상/66
3. 오장(五臟)의 위치를 살피다/71
4. 오장(五臟)의 위치에 따른 성격의 특징/75
5. 육부(六腑)와 서로 응하는 것들/76

제8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八)

제48편 금복(禁服篇第四十八)/82
1. 침술(鍼術)을 하나로 개괄하는 것/82
2. 침을 놓는 것은 경맥(經脈)에서 비롯한다/85
3. 보통의 한의사가 되는 길/87

제49편 오색(五色篇第四十九)/93
1. 오색(五色)과 오관(五官)을 판단하는 것/93
2. 질병의 경중(輕重)을 오색(五色)으로 판단/97
3. 깊이 있게 잘 살피는 것을 양공(良工)이라 한다/101
4. 색(色)으로 질병을 구별하는 방법/105

제50편 논용(論勇篇第五十)/110
1. 똑같은 상황에서도 질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110
2. 통증을 참는 사람과 참지 못하는 사람/112
3. 겁사(怯士)가 술을 마시면 용감해지는 이유/115

제51편 배수(背수篇第五十一)/117
1. 등에 있는 오장의 수혈(?穴)이란/117

제52편 위기(衛氣篇第五十二)/120
1. 위기(衛氣)와 영기(營氣)의 운행/120
2. 12경맥(十二經脈)의 본(本)과 표(表)/122

제53편 논통(論痛篇第五十三)/128
1. 침놓고 뜸뜰 때 느끼는 통증의 차이/128
2. 같은 질병에 낫기도 하고 낫지 않기도 하는 이유/129

제54편 천년(天年篇第五十四)/131
1.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 것이란/131
2.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의 형상/132
3.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133
4. 천수(天壽)를 다하지 못하는 것/136

제55편 역순(逆順篇第五十五)/137
1. 침을 놓는 대약(大約)/137
2. 침놓을 상황을 살피는 것/138

제56편 오미(五味篇第五十六)/141
1. 오미(五味)가 먼저 달려가는 곳/141
2. 영기(營氣)와 위기(衛氣)의 운행/142
3. 곡식에서의 오미(五味)의 분석/144

제9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九)

제57편 수창(水脹篇第五十七)/148
1. 수창(水脹)을 구별하는 방법/148
2. 장담(腸覃)과 석하(石?)의 상태/150

제58편 적풍(賊風篇第五十八)/153
1. 적풍사기를 만나지 않아도 발병하는 이유/153
2. 귀신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인가?/155

제59편 위기실상(衛氣失常篇第五十九)/157
1. 위기(衛氣)가 정상적이지 않을 때는/157
2. 각 부위의 질병을 파악하는 방법/159
3. 노(老)와 장(壯)과 소(少)와 소(小)의 구분법/162
4. 고인(膏人)과 지인(脂人)과 육인(肉人)은/164

제60편 옥판(玉版篇第六十)/166
1. 하늘과 땅과 사람과 응하는 침의 의미/166
2. 옹저와 농혈을 치료하려면/167
3. 역(逆)과 순(順)의 증상/170
4. 침(鍼)의 도(道)를 바꿀 수 있겠는가?/173

제61편 오금(五禁篇第六十一)/177
1. 오탈(五奪)과 오과(五過)와 오역(五逆)이란/177
2. 오금(五禁) 오탈(五奪) 오역(五逆)이 일어나는 것/178

제62편 동수(動輸篇第六十二)/182
1. 3맥(三脈)만 유독 박동하는 이유는/182
2. 족양명과 족소음경맥이 박동하는 이유는/184
3. 기의 흐름은 고리에 끝이 없는 것과 같다/186

제63편 오미론(五味論篇第六十三)/188
1. 오미(五味)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일어나는 질병/188
2. 소변 불통이 되는 이유/189
3. 매운맛?쓴맛?단맛이 부르는 질병/191

제64편 음양이십오인(陰陽二十五人篇第六十四)/194
1. 음인(陰人)과 양인(陽人)이란 어떤 것인가?/194
2. 목형(木形)의 인간상(人間像)/196
3. 화형(火形)의 인간상(人間像)/198
4. 토형(土形)의 인간상(人間像)/200
5. 금형(金形)의 인간상(人間像)/202
6. 수형(水形)의 인간상(人間像)/204
7. 형상과 피부가 일치해야 한다/206
8. 삼양경(三陽經)이 인체를 순행할 때/208
9. 25인의 각 유형에 따른 침놓는 법/212

제10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十)
제65편 오음오미(五音五味篇第六十五)/216
1. 오음(五音)의 해당 부위/216
2. 부인에게는 수염이 없는 이유/220
3. 하늘이 정한 상수(常數)/222

제66편 백병시생(百病始生篇第六十六)/224
1. 온갖 질병이 처음 발생하는 원인/224
2. 사기의 침입으로 병이 되는 원인/225
3. 사기(邪氣)의 전이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229
4. 적(積)이 이루어지는 과정/232

제67편 행침(行鍼篇第六十七)/236
1. 침을 놓으면 나타나는 여섯 가지/236
2. 중양인(重陽人)은 어떤 사람인가?/237
3. 기(氣)와 침(鍼)이 서로 만나면/238

제68편 상격(上膈篇第六十八)/241
1. 상격(上膈)이 된 사람이란/241
2. 옹(癰)에 침을 놓을 때에는/243

제69편 우에무언(憂?無言篇第六十九)/245
1. 말을 하는데 갑자기 소리가 나오지 않는 이유/245

제70편 한열(寒熱篇第七十)/249
1. 나력(??)이 발생하는 이유/249

제71편 사객(邪客篇第七十一)/252
1. 불면증이 생기는 이유와 그 치료/252
2. 팔과 다리의 관절이 천지(天地)에 응하는 것/256
3. 침놓는 기술과 도(道)의 모든 것/259
4. 수소음맥에만 홀로 수혈(?穴)이 없다/262
5. 침을 가지고 종(縱)하고 사(舍)하는 것/264
6. 피부를 당겨서 주리(?理)를 여는 것/267

제72편 통천(通天篇第七十二)/270
1. 음인(陰人)과 양인(陽人)이란/270
2. 다섯 가지 유형(類形)의 인간상/271
3. 다섯 가지 형태의 인간을 치료하는 법/274
4.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을 구별하는 법/277

제11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十一)

제73편 관능(官能篇第七十三)/282
1. 침(鍼)을 사용하는 도리(道理)/282
2. 질병이 있는 곳을 알아내는 법/285
3. 침을 놓아 병을 치료하는 데에 법칙이 있다/288
4. 전수할 수 있는 적당한 사람이란/292

제74편 논질진척(論疾診尺篇第七十四)/295
1. 척부(尺膚)로써 질병을 파악하는 것/295
2. 얼굴색으로 분별하는 질병들/299
3. 이러한 것을 음양의 변화라고 한다/301

제75편 자절진사(刺節眞邪篇第七十五)/304
1. 침을 놓는 데는 오절(五節)이 있다/304
2. 오절(五節)에서의 발몽(發몽)/308
3. 오절(五節)에서의 거조(去爪)/310
4. 오절(五節)에서의 철의(徹衣)/311
5. 오절(五節)에서의 해혹(海惑)/313
6. 오사(五邪)에 침을 놓을 때는/314
7. 해결(解結)에 대한 논(論)/318
8. 침을 사용하는 대략(大略)/320
9. 수십 가지의 질병을 유발하는 맥/323
10. 허사(虛邪)가 인체에 깊게 침입하면/325

제76편 위기행(衛氣行篇第七十六)/329
1. 위기(衛氣)의 운행과 출입의 회합/329
2. 기가 인체를 운행하는 횟수는/333
3. 위기(衛氣)가 운행하는 데는 기약이 없다/336
4. 물시계의 시각과 사람의 기의 관계/338

제77편 구궁팔풍(九宮八風篇第七十七)/342
1. 태일(太一)이 구궁(九宮)에 거처하는 일수(日數)/346
2. 태일(太一)이 옮겨 가는 날에는/348
3. 팔풍(八風)이 주관하는 것들/351

제12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十二)

제78편 구침론(九鍼論篇第七十八)/356
1. 구침(九鍼)의 이름이 왜 생겼습니까?/356
2. 폐(肺)는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의 덮개/358
3. 구침(九鍼)의 길고 짧은 수치/363
4. 몸의 형체가 구야(九野)와 어떻게 응합니까?/366
5. 오장?육부?오미?오병?오오?오액?오로란/370
6. 오주?오재?오발?오사?오장?오주란/372
7. 수경(手經)과 족경(足經)의 표리(表裏)/374

제79편 세로론(歲露論篇第七十九)/377
1. 학질이 계절과 연관되는 까닭/377
2. 주리(?理)의 개폐(開閉)에 따른 질병/380
3. 갑자기 죽고 갑자기 병드는 이유/382
4. 같은 질병을 모두 함께 앓는 이유/384
5. 허풍(虛風)이 손상시키는 경중(輕重)은/386

제80편 대혹론(大惑論篇第八十)/389
1. 높은 곳에 오르면 왜 현기증이 일어나는가?/389
2. 건망증이 발생하는 이유/392
3. 눈이 안 보이고 잠이 많은 것은 왜 그러한가/394

제81편 옹저(癰疽篇第八十一)/398
1. 옹(癰)과 저(疽)가 발생하는 원인/398
2. 옹저(癰疽)의 증상과 명칭, 그 하나/402
3. 옹저(癰疽)의 증상과 명칭, 그 둘/407
4. 각가지 옹저(癰疽)를 분별하는 법/410

원문자구색인(原文字句索引)/ 413

저자소개

최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양의학대학을 졸업한 후, 1981년 경희대 한의대에서 한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향리인 남원에서 삼세한의원 원장(1963-1966)을 거쳐 1967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영등포에서 명성한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환자 진료 외에도 한국체질의학 연구회 회장, 성인병 자연요법협회 회장, 뿌리찾기 연합회 이사, 한국문학예술진흥회 명예이사장,한국무술연합회 총재 등으로 폭넓은 사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주역참동계><산해경><법언><이아> 등 동양 고전(古典)을 해역(解譯)하는 한편, 사상의학 창시자인 동무 이제마 선생의 생애와 사상의학의 실체를 정리한 <예언>이란 소설집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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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문: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란 어떤 책인가?

영추(靈樞)란 영추경(靈樞經)이라고도 하며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소문(素問)과 함께 총칭하여 ‘황제내경(黃帝內經)’이라고 한다. 본래 황제내경(黃帝內經)은 소문(素問) 81편과 영추(靈樞) 81편을 합하여 부르는 명칭이다.
그 내용은 오행학설(五行學說)을 근원으로 하여 인체의 생리와 병리(病理)와 진단(診斷)과 치료와 섭생(攝生)을 포괄하여 논하고, 또 장부(臟腑)의 정(精)과 기(氣)와 신(神)과 혈(血)과 진액(津液)의 기능이나 변화에 대해 논하고, 인간과 자연의 밀접한 관계나 인체 내부의 협조나 일관성 있는 정체관념(整體觀念)을 강조하고 있다.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영추경은 침구(鍼灸)의 최고 경전이며 동양 한의학의 태두인 동시에 경락(經絡)과 침자(鍼刺)를 집대성한 저술이며 침자학(鍼灸學)의 비조(鼻祖)로, 고대의 동양 의학서들이 이를 기준하여 운영되어 오고 있는 경전(經典)이다.

한(漢)나라 때 반고(班固)가 지은 ‘한서예문지(漢書藝文志)’에 보면, 오행(五行)의 소속에 황제음양(黃帝陰陽) 25권이 있고 황제제자론음양(黃帝諸子論陰陽) 25권이 있었는데 모두 분실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방기략(方技略)의 의경(醫經)편에는 황제내경(黃帝內經) 18권이 있다고 했다.
그 내용에는 소문(素問)과 영추(靈樞)의 두 책이 있는데 이를 합하여 ‘황제내경(黃帝內經)’이라고 한다.

진(晉)나라의 황보밀(皇甫謐)이 갑을경의 서문에서 ‘지금 침경(鍼經) 9권, 소문(素問) 9권으로 합하여 18권이 있는데 그것이 곧 내경(內經)이다.’라고 했다. 곧 침경은 오늘날의 영추이고 소문(素問)이라는 명칭은 한(漢)나라와 진(晉)나라 때 생겼다. 이때 비로소 수서경적지(隋書經籍志)에 저록되었다.

지금 있는 황제소문 24권에 대해 요제항(姚際恒)이 말하기를 ‘본래 진(秦)나라 시대의 작품이다. 한(漢)나라 시대 이후 사람의 작품도 섞여 있다고 고금위서고(古今僞書考)에서 말하고 있다. 또 영추는 ’한서예문지‘나 수당(隋唐)의 경적지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 밖에 황제외경(黃帝外經) 37권이 있었는데 전하지 않고 경방(經方)에는 오장육부비십이병방(五臟六腑痺十二病方) 30권과 오장육부산십육병방(五臟六腑疝什六病方) 40권, 오장육부단십이병방(五臟六腑단十二病方) 40권, 풍한열십육병방(風寒熱十六病方) 26권과 오장상중십일병방(五臟傷中十一病方) 31권, 객질오장광전병방(客疾五臟狂顚病方) 17권, 금창종계방(金創??方) 30권 등이 있는데 전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러한 여러 의서들이 분실되면서 이곳의 일부도 다시 내경으로 포함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든다. 왜냐하면 각 편의 문맥이 일률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조합된 듯한 인상을 갖게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황제내경(黃帝內經) 소문(素問)과 영추(靈樞)는 천지자연의 기의 조화와 인체의 기의 조화에 결부시켜서 자연의학의 개척자적인 길을 뚫어 놓은 동양 최대의 한의서이다. 그 명성이 허성(虛聲)이 아님을, 황제내경(黃帝內經) 소문과 영추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을 파악하면 충분히 알 수 있으며 의학의 문외한들도 위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저서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겠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인체를 해부학적으로 따질 수 있다 하더라도, 알 수 없는 것이 기(氣)의 흐름이다. 동양의학은 그 기에 치중한 학문이며 먼저 병을 치료하기 보다는 질병이 들지 않게 하는 양생을 최고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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