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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으)로 9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73202

톡: 소문 말고 진실

황지영  | 다산어린이
12,600원  | 20251119  | 9791130673202
★국내 최초, 오직 톡으로만 구성된 톡 동화! □ 줄거리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민지.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를 받지만 민지는 마냥 기쁘지 않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이다. 민지와 친해지고 싶은 로희는 적극적으로 민지에게 다가가지만, 엄마의 비밀 때문에 정신이 없는 민지는 그런 로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방어적인 민지의 태도에 상처받은 로희는 우연히 알게 된 민지 엄마의 비밀을 반 단톡방에 공개해 버리고, 민지가 상받은 독후감이 엄마가 써 준 것이라는 소문도 퍼트리는데……. □ SNS 시대에 문학을 읽는 새로운 방법! 200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되었다. 휴대 전화가 문자 그대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전화’, 문자 등으로 통신할 수 있는 도구였다면, 스마트폰은 단순한 통신 수단을 넘어 검색, SNS, 사진, 음악 감상, 메신저 등 일상의 모든 활동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필수 기기로 자리매김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이 아직도 낯선 이들이 있는 반면, 현재 어린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이 존재한 세대로 그 사용이 매우 자연스럽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콘텐츠를 접하고, 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기기를 조작하며, 손바닥만 한 네모난 창 안에서 놀이하고 소통한다. 스마트폰이 없던 세상을 살아왔던 기성세대와는 전혀 다른 사고방식과 생활 형태를 보일 수밖에 없다. 이 새로운 세대에겐 새로운 문학이 필요하지 않을까? 직접 만나서 하는 대화, 전화보다 카톡이나 SNS를 통한 소통이 편한 독자들을 위해 문학 역시 줄글이 아닌 새로운 형식으로 쓰여야 하지 않을까? 이 질문의 답으로 탄생한 새로운 문학 작품 《톡: 소문 말고 진실》(이하 《톡》)이 출간되었다. 《톡》은 오직 대화창과 주인공이 사용하는 앱 화면으로만 이야기를 전개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으로 반전을 거듭하는 흡인력 있는 전개를 보여 주며, 현재 우리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단순한 소품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의 도구로 사용하는 새로운 문학 장르이다. □ 〈햇빛초 대나무 숲〉 시리즈 황지영 작가가 선사하는 읽는 동화가 아니라 ‘대화(talk)하는’ 동화! 친구와 약속을 잡을 때도, 안부를 물을 때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때도, 거절할 때도, 오늘날 어린이들의 모든 의사소통은 ‘톡’ 하나로 충분하다. 톡을 통해 우정을 쌓고, 절교하기도 하며,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그 소식이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이 되기도 한다. 톡 안에 쌓이는 대화의 길이만 놓고 보더라도 이야기 몇 편쯤은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 《톡》은 이 사실에 착안하여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톡’으로만 진행되는 파격적이고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주인공은 다양한 인물들과 톡으로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톡을 하지 않을 때는 웹 검색, 음악 감상, 인공지능과 대화를 하며 자신의 감정을 기록한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사건의 기승전결, 인물의 감정선, 그리고 이야기의 단서들을 찾아 나갈 수 있다. 전작 〈햇빛초 대나무 숲〉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미묘한 감정과 갈등을 섬세하게 다루며 수많은 어린이 독자의 공감과 사랑을 받은 황지영 작가는 ‘톡’ 형식만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의 세계를 더 생생하게 펼쳐나간다. 어린이 독자들은 《톡》의 첫 한두 장을 넘기자마자 마치 자신이 그 단톡방에 속해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며 순식간에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상황 자체가 현실 같을 뿐만 아니라, 그 상황을 다루는 형식 역시 어린이들에게 매우 익숙하기 때문이다.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독자일지라도 일상에서 늘 접하는 톡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이기에 저항감 없이 문학의 세계로 발을 디디게 된다. □ “작은상하나가지고그렇게잘난척을해대더니(주어없음)” 스마트폰 속에서 펼쳐지는 어린이들의 생생한 세계 《톡》은 민지의 수상 소식을 알리는 톡으로 시작한다. 민지는 전국 초등학생 독후감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다. 이 소식을 들은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민지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지만, 민지는 기쁘지만은 않다. 며칠 전 알게 된 엄마의 비밀 때문이다. 소설가인 엄마가 과거 학창 시절에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기사를 보게 된 것이다. 엄마에게 사실이냐고 물었을 때 어떤 대답을 들을지 두려운 민지는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혼자 속앓이만 한다. 민지와 같은 반인 로희는 작가가 꿈이다. 그렇기에 글쓰기로 상까지 받은 민지가 무척 대단해 보이고 친해지고 싶어 한다. 로희는 민지와 친해지려 다가가지만, 엄마 때문에 심란한 민지는 로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민지의 차가운 태도에 상처를 받은 로희. 그때 한 무리의 단톡방에 민지의 독후감이 엄마가 대신 써 준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이를 알게 된 로희는 민지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다 민지 엄마가 학폭 가해자라는 기사까지 발견하게 되고, 이 이야기를 6학년 1반 단톡방에 퍼트린다. 6학년 1반 단톡방에 올라오는 소문들, 이 소문을 나르는 새로운 채팅방, 떠도는 소문들 속에서 상처 주고, 상처받는 어린이들의 감정이 모두 스마트폰에 기록되는 오늘. 스마트폰은 한 사람의 내면을 기록하고 사회적 관계를 가늠할 수 있는 일종의 아카이브이기에, 《톡》을 보다 보면 어른들은 몰랐던 어린이들의 진짜 마음, 진짜 세계를 읽어 낼 수 있게 된다. 요즘 어린이들은 단톡방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 고민이 있을 땐 어떻게 해결하려고 할까? 《톡》 안에 그들의 속마음이 온전히 담겨 있다. □ 왜 톡으로 읽어야 하는가? 《톡》은 주인공인 민지와 로희의 시점으로 대화창이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민지가 ‘엄마’-‘하랑’-‘6-1반 단톡방’ 등 다양한 인물들과 톡을 나눈 대화창이 등장하다가, 같은 시간대에 로희가 톡으로 나눈 대화가 등장하는 형식이다. 그렇다면 민지와 로희의 이 이야기를 왜 굳이 ‘톡’으로 읽어야 할까? 《톡》 채팅방들의 내용을 면면히 들여다보면 소문이 퍼진다는 단순한 사실보다도 누구로부터, 왜, 어떤 방식으로 전해지는지, 그 말들을 전달하는 인물들의 심리는 어떤 것인지가 매우 명확하게 보인다. 민지는 하랑이와 톡할 때와, 엄마와 톡할 때 각각 다른 태도를 보이고, 로희를 비롯한 다른 인물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대상에게는 바로 답장을 보내지만, 누군가에게는 답장을 보내는 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읽고 답장하지 않기도 한다. 이렇듯 톡 대화창에는 문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물들의 내밀한 심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인물들이 톡으로 전하는 문장은 짧고 간단하지만, 그 몇 마디 안에 함축된 감정의 밀도는 그 어떤 줄글보다도 높다. 톡을 보낸 시간, 대답하는 시간, 사용한 이모티콘 등이 그 감정을 더 깊이 보여 주기 때문이다. 《톡》의 각 장이 시작하는 그림은 ‘프로필 화면’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들의 심리가 프로필 화면을 통해 드러나는 것이다. 톡 대화 중간중간 삽입되는 음악 재생 리스트, 검색 기록, 기사 내용 등도 인물들의 감정 표현을 돕는 동시에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데 도움을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러한 비언어적인 요소들을 통해 이야기의 맥락을 읽어 낼 수 있는 동시에 주인공들의 감정에 더 깊이 이입하며 문학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9791124035177

쉿! 비밀 보장 고양이 타로 상담소

황지영  | 이지북
13,500원  | 20251215  | 9791124035177
‘햇빛초 대나무 숲’ 황지영 작가 신작! 본격적인 타로 추리 동화의 탄생 타로로 비밀 연애 사건의 범인을 찾아라!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로 전국 교실에서 ‘햇빛초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황지영 작가가 이번에는 타로 동화를 선보인다. 알파 세대 사이에서 타로는 어느덧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곧 당신에게 찾아올 인연’, ‘내년에 듣게 될 기쁜 소식’ 등 SNS에 올렸다 하면 조회 수가 폭발하고, 친구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운세를 보며 놀기도 한다. 『쉿! 비밀 보장 고양이 타로 상담소』는 타로 동아리 부원들이 상담을 통해 ‘비밀 연애 사건’의 범인을 찾는 이야기로, 심리를 분석하는 타로와 이를 증거로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물의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 준다. 타로에 진심인 동화답게 삽화를 맡은 치즈 작가가 직접 그린 카드를 본문에 실어, 타로를 잘 모르더라도 그림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타로 동아리에서 처음으로 다른 친구의 내밀한 고민을 듣게 된 부원들은 단순한 점과 상담 사이에서 갈등하며 점차 책임감을 느낀다. 이 책에서 타로는 그저 재미를 위한 놀이가 아니라, 나와 타인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타로 동아리와 함께 사연을 듣고 마음을 읽어 나가다 보면 각자 가슴속에 품고 있는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발견할 것이다. 줄거리 우연히 본 영상을 계기로 타로에 빠진 지유는 새로 사귄 친구인 슬이, 강단과 함께 타로 동아리를 만든다. 본격적인 동아리 활동이 시작되자 고민이 많은 친구들이 하나둘 타로 상담소에 찾아온다.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는 역시 연애. 그런데 친구들의 고민이 이상하리만치 전부 똑같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나를 좋아할까? 비밀 연애 중인 남친의 속마음은 뭘까? 학교를 둘러싼 수상한 연애 기운을 눈치챈 세 사람은 마침내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9791194828198

방귀 할머니와 꾸르륵 소방관

황지영  | 한림출판사
14,400원  | 20251015  | 9791194828198
늘 규칙대로 음식을 완벽히 소화하는 꾸르륵 소방관과 가스만 있다면 매일이 즐거운 방귀 할머니의 극과 극 소화 한판이 펼쳐진다. 배 속 가득 차오른 가스로부터 방귀 할머니와 꾸르륵 소방관은 무사할 수 있을까?
9791168342811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황지영  | 북스그라운드
13,050원  | 20250430  | 9791168342811
답답하고 힘든 일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요? 걱정 마세요! 시원하게 해결하는 꽁이가 돌아왔어요! 재미 만점, 신뢰도 만점 베스트셀러《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가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북극으로 떠난 북극곰 꽁이에 이어 ‘북극곰 센터’는 사막여우 쌩이가 운영 중이다. 그런데 고객이 남긴 별점이 죄다 빵점이고, 답답하고 힘든 일이 더 어려워졌다는 후기만 가득하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쌩이는 고객을 돕다가도 일이 풀리지 않을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눈물을 터뜨리며 숨거나 도망쳤던 것. 게다가 쌩이가 흘리는 눈물은 이상하게 뜨거워서, 울 때마다 주위 공기가 후끈 뜨거워지며 화난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성나게 만든다. 이래서는 사막에 갈 돈을 벌 수 없겠다고 낙담한 쌩이 앞에 꾀죄죄하고 야윈 몰골의 꽁이가 등장한다. 돌아온 꽁이가 쌩이를 도와 북극곰 센터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더욱더 썰렁해진 농담, 뜨거운 위로로 어린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환상 콤비를 만나 보자.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 ★2024년 천안시 올해의 한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권장 도서 ★책씨앗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9791192655789

귤 양말이 사라졌어

황지영  | 위즈덤하우스
11,543원  | 20240715  | 9791192655789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황지영 작가의 신작! 시린 발을 감싸는 귤 양말처럼 슬픈 마음을 달래 주는 따듯한 황지영표 판타지 동화! 『귤 양말이 사라졌어』는 등단 이후로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의 생활에 밀접한 이야기를 펴 온 황지영 작가가 선보이는 포근한 동화이다. 고요한 밤, 슬픔이 머리끝까지 차오른 인간들의 눈물을 닦아 가는 도깨비 루이와 귤 양말만 고집하며 신는 규리가 교실에 퍼진 눈물을 닦는 이야기이다. 다정한 시선으로 따듯한 손길을 내미는 작가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9791168341623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황지영  | 북스그라운드
13,050원  | 20240215  | 9791168341623
말할 수 없는 고민, 답답하고 힘든 일이 있다면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로 오세요! ★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리얼 마래》 황지영 신작 ★ 시원한 농담, 뜨거운 위로! 극과 극 온도 차가 선사하는 감동 만점 이야기 어린이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작가 황지영 신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는 동물원을 은퇴한 북극곰 꽁이가 도심 한가운데 도움 센터를 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센터’라고 하니 거창하지만 실은 임대료가 싼 작은 냉동 창고다. 그렇지만 대단한 것은 맞다. 꽁이는 남을 돕겠다는 의욕 하나로 고객들의 고민과 답답한 일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고객 후기 만점 신화까지 기록 중이다. 작가는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들에게 고민이 생기면 누구에게 털어놓는지를 묻곤 했는데 어린이 대다수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는다고 답하는 게 마음이 쓰여 이 동화를 쓰게 됐다. 사람들은 서로 도우며 어우러져 살아가는 존재니까 도움을 주는 일도, 받는 일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 곁의 친구나 어른에게 털어놓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시원한 농담과 뜨거운 위로! 극과 극 온도 차로 마음을 녹이는 감동 만점의 센터가 독자를 찾아간다.
9791167550804

블랙박스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

황지영  | 우리학교
12,600원  | 20221111  | 9791167550804
“온라인 세계에서 우리는 과연 무사할까?” 어떤 아픔도 쉽게 소비되지 않기를 바라는 ‘목격자’이자 ‘당사자’인 십대들의 코끝 찡한 이야기 친구의 교통사고 이후 겨울에 머물러 살던 열다섯 고울이 아픈 기억을 끌어안고 다음 계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끝없이 반복되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블랙박스 속 사고의 목격자이자 당사자인 고울은 쉽게 영상을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함부로 죽음을 소비하지 말라고. 밀어내려던 관계 속에서 다시 희망을 발견하며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는 고울의 뒷모습을, 독자들은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바라보게 된다. 이 작품은 셰어런팅을 소재로 한 『리얼 마래』로 제1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고, 십대들의 사이버 공간 속 갈등을 다룬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황지영이 온라인 세계에서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를 또렷하게 포착해 낸 첫 청소년 장편소설이다. 여과 없이 퍼져나가는 사고 현장 영상, 블랙박스 영상을 소재로 공감과 연대는커녕 이를 한낱 논란거리, 흥밋거리로 여기며 무감각하게 타인의 고통과 죽음을 관망하는 세태 속에서, 서툴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에 맞서는 십대들의 이야기가 쉽게 잊히지 않는 여운을 남긴다.
9791167552006

햇빛초 대나무 숲의 모든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황지영  | 우리학교
13,050원  | 20240315  | 9791167552006
초등 고학년 동화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의 후속권이자, 난타반 사고 이후의 햇빛초 이야기. 이번 권에서는 햇빛초에 아이돌 굿즈 테러 사건이 벌어진다. 전작보다 더 탄탄한 구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며 출간 전부터 어린이 독자들의 기대를 끌어모았다. 난타반 사고 이후, 햇빛초 익명 SNS 대나무 숲의 모든 글이 삭제되었다. 한편 2학기가 되면서 유나는 아이돌 굿즈를 자랑하고 다닌다. 같은 아이돌을 좋아하지만 굿즈를 살 수 없는 모범생 혜라는 유나가 부럽기만 하다. 어느 날부터인가 열쇠고리를 시작으로 유나의 굿즈가 연달아 훼손된 채 발견된다. 범인에 대한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가고, 소문에 휘둘리는 아이들은 서로를 의심한다. 익명 SNS 대나무 숲은 사라졌지만 온ㆍ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퍼지는 소문과 의심은 여전하다. 시기, 질투, 스트레스 속에서 아이들의 날 선 심리가 드러나며 진실을 찾아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9791197876608

백세화가 3 (백세까지 건강하게 그림을 그리는 추억 민화 컬러링북)

황지영  | 에스와이에듀
13,770원  | 20240401  | 9791197876608
'의미 있는 나이 듦'을 위한 시니어 미술 브랜드 백세화가는 회상 작용을 일으키는 주제와 한국의 미가 담긴 예술 활동으로 빛바랜 일기장 속 추억 여행을 떠나듯 마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연습하기, 그리기, 도전하기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채색 기술을 익히고, 그림을 완성하여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수 있답니다. 민화가 담고 있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감성으로 정서 안정을 도모하고, 채색작업을 통한 신체기능 향상으로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보세요.
9791193885093

땡이와 열두 동물 친구들

황지영  | 리니테일
13,500원  | 20241031  | 9791193885093
그림책 플랫폼 리니테일 주식회사는 황지영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 땡이와 열두 동물 친구들을 출간했다. 어린 소녀 땡이가 한국 전통 12간지 동물 친구들을 하나씩 만나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고 있다. 각 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우정과 소통의 가치를 배워가는 땡이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땡이와 열두 동물 친구들은 단순히 동물들과의 모험을 넘어서, 각기 다른 성격과 매력을 지닌 동물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친구와 관계를 쌓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한다. 책의 모든 삽화는 리니테일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선정된 12명의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들로, 각 페이지에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창의력이 녹아 있다. 황지영 작가의 따뜻한 그림체와 꼬마 작가들의 개성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황지영 작가는 “아이들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순수함을 통해 세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색깔로 가득 채워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책 속의 무궁무진한 세상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준 모든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리니테일은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과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땡이와 열두 동물 친구들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에서 우정을 쌓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작품으로, 모든 세대에게 따뜻한 감동을 줄 것이다.
9791193074428

무엇이든 던져 드립니다

황지영  | 노란상상
12,600원  | 20240920  | 9791193074428
무엇이든 던졌다 받는 톨이와 함께 외로운 마음을 통쾌하게 날려 보낼 그림책! 《무엇이든 던져 드립니다》는 친구가 없어 외롭던 톨이가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예요. 도토리부터 꽃병, 시계, 접시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던졌다 받는 능력자 톨이, 다른 동물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 망설이던 톨이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9788961773232

함박눈 케이크

황지영  | 다림
12,600원  | 20240122  | 9788961773232
생일을 맞은 동생 눈사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함박눈 케이크 눈이 쌓인 어느 날, 누나와 동생이 힘을 합쳐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커다란 눈사람에게 목도리를 두르고 모자도 씌웠어요. 남매는 그 옆에 작은 눈사람도 만들다가 눈썰매를 타러 갔어요. 어느새 밤이 되었어요. 큰 눈사람은 작은 눈사람을 바라보다가 눈, 코, 입을 만들고 나뭇가지 팔도 달아 주었어요. 그러자 동생 눈사람이 반짝 눈을 떴어요. “안녕? 너는 내 동생이야. 내가 너의 누나고.” 눈사람 남매는 서로 마주 보며 웃음 지었어요. 그때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왔어요. 아늑한 집 안에서 가족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새하얀 케이크에 촛불이 켜져 있고 동생은 소원을 빈 뒤, “후!” 하고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껐어요. “누나, 나도 후! 하고 싶어!” 동생 눈사람의 말에, 누나 눈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주기로 해요.
9788901285153

샤이닝 걸 은그루

황지영  | 웅진주니어
11,700원  | 20240628  | 9788901285153
일주일 뒤, 수련회에서 열리는 장기 자랑에 참가하게 된 그루 팀과 시하 팀은 초반부터 신경전을 벌인다. 시하 팀은 기본기가 탄탄한 시하 덕분에 걱정이 없어 보이지만, 그루 팀은 급하게 만든 팀이라 일주일 연습으로는 공연을 올리는 것도 어려운 처지다. 첫 연습을 엉망진창으로 끝낸 그루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까맣게 빛나는 작은 돌을 발견한다. 평소 돌보던 길고양이의 선물이라는 생각에 그 돌을 무심코 주머니에 넣어 두는데…….
9791192697628

똥꼬 아저씨의 하루 (빅북)

황지영  | 한림출판사
58,500원  | 20240215  | 9791192697628
『똥꼬 아저씨의 하루』가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우리 입속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되어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일까? 똥꼬 아저씨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자. 꿀꺽! 소리에 하루를 시작하는 똥꼬 아저씨. 쏟아져 들어오는 음식들을 수레에 싣고 출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들어오는 음식을 부수고 모아 구불구불 길을 따라 이동하는데……. 오늘도 똥꼬 아저씨는 무사히 하루 일을 끝마칠 수 있을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 『똥꼬 아저씨의 하루』를 빅북으로 만나 보자!
9791169811088

달팽이도 달린다

황지영  | 사계절
9,900원  | 20230529  | 9791169811088
오색 빛깔 파도가 일렁이는 우리들의 씩씩한 행진 모두가 복작복작 어울려 사는 세상, 그중에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목소리가 있다. 몸집이 작아서, 들릴 듯 말 듯 한 작은 목소리여서 혹은 아무리 크게 외쳐도 신경 쓰지 않고 휑하니 넘어가 버리고 마는 것들. 『달팽이도 달린다』는 매일매일 저마다의 방식과 속도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일상을 담아낸 작품으로,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의 목소리에 귀를 한껏 기울인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천천한 달팽이걸음으로, 삐거덕거리는 좀비 걸음으로 우리 사회에서 좀 더 눈여겨봐야 할 곳들을 샅샅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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