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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납치사건"(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3964974

황태자비 납치사건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새움
15,120원  | 20150803  | 9788993964974
100년이 넘게 허위와 거짓으로 뒤덮여온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진실을 끈질기게 파헤친 김진명의 장편소설 『황태자비 납치사건』. 어느 날 가부키 공연을 관람하고 있던 일본의 황태자비가 납치된다. 국가의 상징인 황태자비의 납치에 열도는 경악하고 최고의 민완형사 다나카는 납치범 가운데 한 명이 한국 유학생임을 밝혀내기에 이른다. 납치범의 요구사항은 뜻밖에도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관련하여 한성공사관에서 발송한 문서 한 장. 그러나 일본정부는 황태자비의 목숨이 달려 있음에도 문서의 존재조차도 완강히 부인하는데…….
9791167763891

황태자비 납치사건(큰글자도서)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38,800원  | 20231005  | 9791167763891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 개정판 출간! 모두를 커다란 충격에 빠뜨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범인이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의 진실이다. 명성황후의 관은 왜 비워진 채 장례를 치러야 했던가?
9788993964134

황태자비 납치사건 (개정판)

김진명  | 새움
12,420원  | 20100228  | 9788993964134
김진명 장편소설『황태자비 납치 사건』. 일본 황태자비의 납치와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비밀 문서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민족의 자긍심과 국가의 자주권을 지켜내려는 소설가 김진명의 역사인식이 돋보인다. 역사 앞에 등을 돌린 한국의 비겁함을 고발하고, 진실 앞에 눈을 감은 일본의 비열함을 폭로한다.
9788993964707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새움
12,870원  | 20140123  | 9788993964707
진실 앞에 눈을 감은 일본의 비열함을 폭로한다! 김진명의 장편소설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일본 황태자비의 납치와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비밀문서를 소재로 한 작품인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새롭게 펴낸 것이다. 기존 작품에서 두 명이었던 한국인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을 중국인으로 바꾸어 우리와 같이 전범국 일본에게 당했던 중국의 비극 ‘난징대학살’의 비밀과 참상을 생생하게 파헤쳤다. 전범국 일본이 벌인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독도와 중국의 댜오위다오를 양국이 수호하기 위해 양국 국민의 공동대응이 절실하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쓴 이 작품에서 민족의 자긍심과 국가의 자주권을 지켜내려는 저자의 역사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사라진 황태자비. 납치범이 황태자비에게 원하는 것은 세 권의 책을 읽는 것, 정부에 원하는 것은 두 장의 문서를 공개하는 것이다. 황태자비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음에도 일본 정보는 문서의 존재조차 완강히 부인하는데…….
9791167763679

황태자비 납치사건(리커버 에디션) (개정판)

김진명  | 이타북스
15,120원  | 20230626  | 9791167763679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 리커버 에디션 출간! 명성황후 시해사건으로부터 백 년, 일본의 황태자비가 납치되다 납치범들이 요구하는 435호 비밀문서, 그곳에 담겨있는 진실은 무엇인가 납치사건의 전모가 밝혀질수록 실체를 드러내는 백 년간 감춰져 있던 진실! 당신은 명성황후의 죽음에 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황태자비 납치사건] 첫 출간으로부터 23년.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 사건 뒤에 감춰졌던 진실을 탄탄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서사 방식으로 세상에 알리는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23주년을 맞아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지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역사 왜곡에 힘을 쏟는 일본을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통해 역지사지의 입장에 서게 하면서, 독자들에게 역사 속 진실을 직면하게 만든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으로도 불리는 을미사변은 1895년 10월 8일(음력 8월 20일) 일본의 군사세력이 주도하여 경복궁을 습격한 뒤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다. 그러나 일본은 현재까지도 비인간적으로 자행되었던 명성황후 시해에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어느 날 철통 보안을 뚫고 일본 황태자비가 납치되는 사건을 서두로 시작된다. 전무후무한 사건에 투입된 민완형사 다나카는 두 명의 납치범이 연관되었음을 알게 된다. 납치 동기를 파헤치던 과정에서 그들이 한국인이며, 요구해오는 내용에 어떤 의도가 있음이 드러난다. 유례없던 황태자비 납치사건에 혼란을 겪고 있던 일본은, 납치범들이 주장하는 435호 비밀문서의 존재를 알게 되고 소설은 또 다른 국면에 들어선다. 이들이 공개하라고 요구한 435호 비밀문서는 명성황후 시해 당시 있었던 일본의 악랄한 면면을 기록한 문서로써, 일본이 지난 역사의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주체임을 증명한다. 황태자비 납치는 단순한 사건이 아닌,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대한 한국인 납치범의 복수인 것이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아직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일본의 잘못된 역사의식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동시에 자국의 역사를 대하는 한국인들의 무심하고 경솔한 태도 역시 지적한다. 역사를 외면하지 말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반드시 우리 스스로 알고 있어야만 역사 왜곡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김진명 작가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단순한 애국심을 느끼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직시해야 할 진실을 바탕으로 올바른 미래의 역사를 정립하도록 만들어주는 작품임을 의미한다. “스에마쓰 장관님, 정말로 이것을 쓰기는 괴로우나 건청궁 옥호루에서 민비를 시해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죽여야만 합니다. 선생님, 제발 허락해 주십시오. 황태자비를 그냥 돌려보내면 한국인은 다시 한번 비겁한 존재가 됩니다. 선생님, 제발 이번만은 해야 합니다.” 복수할 것인가, 용서할 것인가! 김진명 작가의 박진감 넘치는 서사 속에서 드러나는 백 년이 넘도록 허위와 거짓에 뒤덮여 있던 명성황후의 참혹한 죽음 이제 이곳에서 435호 비밀문서의 진실을 맞이하라 새로워진 표지와 함께 만나는 그날의 진실, -황태자비 납치사건- 리커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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