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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5910683

나의 사탄

백은별  | 위즈덤하우스
11,700원  | 20260429  | 9791175910683
위픽의 새로운 페이지를 여는 101번째 소설 베스트셀러 《시한부》 백은별 작가의 다음 챕터 사랑과 구원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소녀의 첫눈 같은 첫사랑 작가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부른 Book OST 동시 발매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이 101번째 소설 《나의 사탄》으로 새로운 장을 연다. 중학교 2학년 때 출간한 베스트셀러 《시한부》로 강력한 독자 팬덤을 형성하며 “10대가 쓴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운 감정 밀도”라는 찬사를 받은 백은별 작가가 더욱 강렬해진 이야기로 돌아왔다. 《나의 사탄》은 한층 깊어진 문장과 넓어진 세계로 나아가는 작가의 전환점이자, 위픽 시리즈가 다음 단계로 나아감을 선언하는 신호탄이다. 특히 《나의 사탄》은 출간과 동시에 동명의 Book OST를 선보인다. 백은별 작가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부른 디지털 싱글로, 소설 속 감정의 여운을 음악으로 확장한 이례적인 시도다. 텍스트와 음악이 교차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독자들에게 읽는 경험을 넘어 감각적으로 확장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데뷔작 《시한부》는 출간 직후 또래 독자들의 폭발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10대의 첫 문학 경험’이라는 독자적 위치를 구축한 백은별 작가는 《나의 사탄》에서 사랑과 믿음, 죄와 구원이라는 보다 근원적인 질문으로 나아간다. 고등학생 ‘소정’은 작은 책방의 독서 모임에서 만난 ‘Y’에게 서서히 스며든다.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 채 이어지는 비밀스러운 만남. 둘은 골목에서 입을 맞추고, 담배를 나눠 피우고, 편지를 숨겨두는 방식으로 서로를 확인한다. ‘우리’가 되고 싶은 소정과 끝내 어떤 관계에도 묶이기를 거부하는 Y. 사랑은 죄가 될 수 있을까? 사랑을 포기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 사랑과 구원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소녀의 위태롭고도 눈부신 첫사랑이 펼쳐진다.
9791159924804

나의별 (わたしの星)

시바 유키오  | 알마
16,200원  | 20260508  | 9791159924804
아름다운 가상을 만들어내는 활자 극장 알마가 선보이는 새로운 희곡 시리즈 ‘GDGraphic Dionysus’ 미래의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가장 다정한 응원 일본 극작가 시바 유키오의 희곡 〈나의별〉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나의별〉은 화성 이주가 시작되고 인구가 줄어든 근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지구에 남은 고등학생들의 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한 친구가 소꿉친구이자 같은 반 친구들에게 화성으로 전학 간다는 사실을 알리고 사라지면서, 아이들의 일상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의별〉은 이 갑작스러운 이별을 계기로, 남겨지는 사람들의 마음과 관계의 변화, 성장과 좌절, 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대한 감각을 따라간다. 축제를 준비하면서 여름방학의 끝을 지나가는 아이들의 하루는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이야기를 통해 청춘의 망설임과 불안, 우정과 이별,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세대를 향한 조용한 믿음을 깊이 있게 펼쳐 보인다.
9791130675633

나의 친구들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프레드릭 배크만  | 다산책방
16,920원  | 20260325  | 9791130675633
전 세계 1900만 독자를 울린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의 경이로운 신작! 전 세계에 『오베라는 남자』 열풍을 불러일으킨 프레드릭 배크만이 신작 『나의 친구들』로 돌아왔다. “완벽한 귀환”이라는 평가가 무색하지 않게 이번 작품 또한 출간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욕타임스》와 《선데이타임스》 등 영미권 주요 매체의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하고, 2025년 굿리즈가 선정한 최고의 소설로 꼽혔으며, NPR과 USA투데이 등 8개 주요 매체가 선정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화려한 기록과 40만 개가 넘는 평점은 모두 배크만이 ‘스웨덴의 국민 작가’를 넘어 인간의 감정을 가장 정확하게 포착해 내는 세계적인 이야기꾼으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불안한 사람들』 이후 국내에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장편소설 『나의 친구들』은 그러한 배크만의 스토리텔링이 최정점에 오른 감동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9791124038192

나의 완벽한 장례식 (조현선 장편소설)

조현선  | 북로망스
17,100원  | 20260121  | 9791124038192
“사람들은 죽는 순간, 딱 한 가지만 기억해” 방심한 순간 울컥, 심장에 꽂히는 먹먹한 여운 삶의 마지막 순간, 당신은 무엇을 되돌리고 싶나요? 종합병원 장례식장 너머의 조그만 매점에 매일 밤마다 수상한 손님들이 찾아온다!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의 준수한 청년,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한 무서운 할머니… 이들이 전하지 못한 간절한 마음은 마지막 주문이 되어 당신의 오늘을 바꾸는 작은 기적이 된다! 보통 때라면 손님 한 명 찾기 힘든 새벽 두 시의 병원 매점. 가장 고요해야 할 이 시간, 언제부턴가 수상한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오기 시작한다. 모두 그림자가 없다는 희한한 공통점을 안고 가게 앞에 나타나 두서없이 자신의 주문을 늘어놓기 시작하지만, 정작 손님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매점 안에 없다. 집요하게 나타나 부탁하는 손님들을 거절하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생은 결국 이들의 주문 수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기로 하는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희망의 이야기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장편소설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종합병원과 장례식장이라는 일상적이면서도 서늘한 공간을 무대로, 남겨진 마음과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다. 새벽의 병원 매점에서 시작되는 기묘한 만남들은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도 인간적인 온기를 잃지 않으며, 독자를 자연스럽게 서사의 안쪽으로 끌어들인다. 몽글한 문장 사이로 스며드는 감정의 파동은 읽는 이로 하여금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그 온기를 감싸 쥐게 만든다. 스무 살의 주인공 나희는 병원 매점에서 야간 근무를 시작한 뒤, 인적 드문 밤마다 설명할 수 없는 존재들과 하나둘 마주하게 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통 지나치지 못하는 나희에게, 해 질 녘부터 찾아오는 손님들은 외면할 수 없는 존재다. 나희는 이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타인의 삶과 죽음에 깊숙이 관여하게 되고, 동시에 조금씩 예상치 못한 진실에 다가선다. 이는 바로 손님들의 주문에 모두 전하지 못한 마음들이 얽혀 있다는 사실이다. 나희는 가게에 발을 들일 수 없는 사람들, 혹은 이미 떠났어야 할 이들이 남긴 기묘한 주문을 처리하는 동안,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감정의 실체와도 마주하게 된다. 누군가의 마지막 바람을 대신 전하는 동안, 과연 나희는 자신의 지난날로부터 어떻게 다시 나아가게 될까?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죽음을 다루되 슬픔에 가라앉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관계와 사랑의 의미를 다시 묻는 소설이다.
9791199489530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THE ART OF DISTANCE)

발타자르그라시안  | 논픽션
17,820원  | 20260313  | 9791199489530
“당신이 만만해 보이는 건 착해서가 아니다” 400년 전의 지혜가 2026년, 가장 날 선 무기가 되어 돌아오다 “패를 보여주는 순간, 당신은 지배당한다.” 살다 보면 인간관계의 비릿함 속에서 길을 잃거나, 타인의 무례함에 마음이 허물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잘 될 거야”라는 무책임한 위로가 아니라,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서늘하고 예리한 '날 선 언어'다.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인생의 스승으로 삼았던 마키아벨리스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상을 가장 날카롭게 정제한 조셉 제이콥스의 1892년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95만 구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하와이 대저택’은 사전적 의미에 갇힌 죽은 언어는 모두 걷어내고, 소음이 가득한 2026년을 살아낼 독자들의 현실을 덧입혀 문장을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 “누군가에게 ‘참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가? 미안하지만 그건 당신이 그만큼 이용하기 편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네.” 이 책은 당신에게 '착함'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라고 권한다. 호의가 권리가 되고 모든 것을 내보이는 솔직함이 약점이 되는 세상에서 , 타인이 함부로 쥐고 흔들 수 없는 ‘손잡이가 없는 인간’이 되는 법을 118개의 벼려진 문장으로 전수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갈증이 나는 곳, 상처받은 날 손길이 닿는 페이지를 무심하게 펼쳐보라. 위로보다는 살아남는 법을, 아부보다는 우아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무례한 세상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가장 단단한 갑옷을 입을 시간이다.
9791167553560

나는 너를 아는데

박영란  | 우리학교
12,600원  | 20251117  | 9791167553560
“그 사람이 돌아왔다, 나쁜 기억을 모두 잊은 채.” 어두운 밤, 깊은 숲, 놀이와 폭력 사이 어딘가…… 동경과 매혹에 관한 선득하고 아릿한 이야기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분위기를 가진, 비싼 밥을 사 주고 이따금 ‘나’에게 친절을 베풀던 불친절한 ‘그 사람’. 학교 폭력을 저지르고 서울로 전학을 간 뒤 유학을 떠나, 영영 다시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 사람이 다시 돌아왔다. 그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삶을 대하는 십 대의 마음을 깊이 존중하며 『서울 아이』 『나로 만든 집』 『편의점 가는 기분』 등의 작품에서 청소년 주인공의 성장을 남다르게 그려온 작가 박영란은, 이번 신작 『나는 너를 아는데』에서 더욱 치밀해진 서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이웃, 친구, 선후배 그 어떤 말로도 관계를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부모님도 가장 친한 친구도 모르는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은 정말로 기억을 잃은 것일까? 왜 돌아왔을까? 내가 그 사람과 보냈던 시간은 나에게 무엇이었나? 선택적으로 지워진 기억을 붙들고 끝없는 의심과 모호함을 헤치며 나아가는 이야기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둔 채 서스펜스 넘치게 펼쳐지며 끝까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누구나 자라며 예기치 않게 경험하는 나쁜 것들 앞에서 나와 그 사람이 선택하는 서로 다른 두 갈래 길은 동경과 매혹, 놀이와 폭력 그리고 기억과 책임의 경계를 선득하게 질문하며 차마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로 우리를 데려갈 것이다. “우리, 예전엔 친했어요.” 그 사람이 돌아왔다, 5년 전 그 모든 일을 잊은 채로 주인공 ‘나’는 네 살 많았던 ‘그 사람’이 5년 전 자기 친구들에게 저지른 학교 폭력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그 사람은 사건 이후 서울로 전학을 갔다. 그곳에서 졸업한 뒤에는 유학하러 갔다더니 ‘나’가 고3이 된 해 여름 다시 돌아왔다. 그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작가 박영란은 『서울 아이』 『나로 만든 집』 『편의점 가는 기분』 등 삶을 대하는 십 대의 진지한 태도를 깊이 존중하며 청소년 주인공의 성장을 담담하게 그려왔다. 이번 『나는 너를 아는데』에서는 모호하고 치명적인 기억을 흔들림 없이 대면하고 마침내 그 일에 ‘더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는 ‘나’의 심리를 세밀하게 그리며 동경과 매혹, 기억과 책임의 본질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이웃, 친구, 선후배 그 어떤 말로도 관계를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부모님도 가장 친한 친구도 모르는 일이 있었다. 독자는 주인공이 끝없는 의심과 모호함을 헤치고 조우한 어떤 화해의 순간에 누구보다 먼저 자기 자신과 손잡게 될 것이다. 누구나 자라며 예기치 않게 경험하는 나쁜 것들 앞에서 두 아이가 택했던 두 갈래 길 앞에 서게 만드는, 차마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9791198610676

나는 개다 (백희나 그림책)

백희나  | 스토리보울
13,500원  | 20240514  | 9791198610676
● 구슬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백희나의 《나는 개다》 ● 《알사탕》의 프리퀄, 구슬이와 동동이의 첫 만남 ● 구슬이가 전하는 따뜻한 반려견 일상 이야기 ●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구슬이의 온기 #가족 #반려동물 #돌봄 #위로 #교감 #유대감 장미의 계절, 구슬이가 화사하고 강렬하게 돌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의 그림책 《나는 개다》는 반려견 구슬이가 자신의 일상과 동동이와 가족이 된 사연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 작품은 《알사탕》의 프리퀄로, 동동이 곁을 늘 지켜 주는 반려견 구슬이가 주인공이다. 견생의 일상을 구슬이의 댕댕스러운 시선으로 따라가다 보면, 인간을 보살피는 반려견의 따뜻한 마음과 유대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나는 개다》는 남녀노소 ‘모두가 꼭 보아야 할 백희나 그림책’이다. 책을 펼쳐 구슬이와 산책을 나서자. 구슬이가 문 앞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기다린다, 기다린다…
9788951119927

나와 너 (개정판)

마르틴 부버  | 대한기독교서회
10,800원  | 20200325  | 9788951119927
세계적인 교양서이자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고전. 인간 본질에 대한 통찰로 신학뿐만 아니라 문화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끼친 마르틴 부버의 대표작이다. 부버는 이 책에서 세상에는 '나와 너'(Ich-Du)의 관계와 '나와 그것'(Ich-Es)의 관계가 존재하는데,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존엄성을 잃어버리는 현대의 비극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참된 관계와 대화가 상실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만남과 대화야말로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인 모습이라고 말한다. 참된 관계와 대화가 상실된 오늘의 세상에서 부버의『나와 너』는 우리에게 참된 삶의 가치를 일깨워줄 것이다.
9791142348860

순경씨와 나 1 (초회 한정 일러스트 카드 + 네컷사진 동봉)

Yu Naoki  | 대원씨아이
6,300원  | 20260417  | 9791142348860
발매전부터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SNS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던 단편 만화의 1권 단행본 발매! 인기에 힘입어 일본과 동월 발행 예정. 시골 마을을 무대로 자아내는, 양아치 여고생과 종잡을 수 없는 순경 두 사람의 성장담으로 독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됨. 산과 국도 사이에 끼인 시골 마을, 츠즈미 마을. 이 마을에 사는 주인공 우라라는 새로 부임해 온 순경이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싱글벙글 웃으며 마을 사람들에게 농담 섞인 소리를 듣고, 얕보이기만 해서 위엄도 없다. 그래, ‘그때’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시골 갸루 여고생과 도시에서 온 순경 두 사람에 의한, 마음의 변화와 성장을 그린 휴먼 드라마.
9791141179793

내향남녀 3

나  | 학산문화사
14,260원  | 20260122  | 9791141179793
자유가 친구 없이 겉돈다고 생각하는 정결에게 자혁과 자유는 서로 친한 사이라며 해명한다. 하지만 의도와 달리 엉뚱한 방향으로 말이 번지면서 결국 학교 전체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정결이 제안한 교란 작전으로 상황을 수습하려고 하지만, 오해는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데….
없음

내향남녀 세트 (1~3권,전3권)

나  | 학산문화사
43,200원  | 20260122  | 없음
없음

내향남녀 세트 (2~3권,전2권)

나  | 학산문화사
28,800원  | 20260122  | 없음
9791112119278

이규림  | 부크크(bookk)
12,500원  | 20260106  | 9791112119278
그 무엇이라고 단정 지을수없는 시집이라고 합니다.
9788937464621

나?

페터 플람  | 민음사
11,700원  | 20250228  | 9788937464621
출간 100년 후 재발견된 강렬하고 매혹적인 소설! 죽은 자의 기묘한 귀환, 은밀한 상처를 헤집는 두 개의 비밀스러운 목소리 진지한 인류애에 대한 아름다운 증언, 지옥과 천국을 동시에 비추는 불빛 ▶ 제목의 물음표는 격한 충격에 사로잡힌 한 인간을 시사한다. 한 생존자가 죽은 이로서 귀환한다. 두 개의 목소리로 어떤 상처에 관해 이야기한다. ─ 센투런 바라타라야 ▶ 진정으로 놀라운 환상 속에서 우리는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서 보았던, 지옥과 천국을 동시에 비추는 불빛을 발견한다.-레오 그라이너, 《베를린 뵈르센-쿠리어》 페터 플람(Peter Flamm)의 소설 『나?(Ich?)』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페터 플람의 본명은 에리히 모스(Erich Mosse)로 1891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데뷔 소설 『나?(Ich?)』를 발표한 이후 몇 해 동안 『너(Du)』, 『죽음을 향한 귀환(Heimfahrt zum Tode)』 등, 세 편의 소설을 더 발표하며 전문의 과정을 밟았다. 유대인이었던 그는 1933년 아내 마리안느와 함께 파리로 이주했고, 1934년에는 뉴욕으로 거처를 옮겨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정착했다. 그의 환자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사람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윌리엄 포크너였다. 그 밖에 뉴욕의 저명인사들, 예컨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나 찰리 채플린 등이 그의 집에 오갔다고 한다. 1926년 독일의 S. 피셔 출판사에서 처음 출간되어 “열정과 고통의 화산 같은 책, 숨이 멎을 듯, 단숨에 쓰인 빛나는 책”, “진지한 인류애에 대한 아름다운 증언” 등의 찬사 속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그의 첫 소설 『나?』는 약 한 세기가 흐른 2023년 한스 팔라다, 에리히 캐스트너,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등에 비견되며 새롭게 복간되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심리 스릴러의 고전적 문제를 던지며 전개되는 『나?』는 독특한 도플갱어 모티프를 가진 소설이다. 전통적인 도플갱어 소설들이 극단적으로 상반된 요소들의 길항을 한 인간 속에서 그려왔다면 이 소설에서는 완전히 다른 두 인간의 의식이 한 사람의 입을 통해 발화한다. 한 남자의 정체를 밝혀 가는 이 음산한 심리 드라마 안에 담긴 것은 참혹한 전쟁이 앗아 간 것들에 대한 차가운 증언이며, 동시에 한순간 삶의 의미와 존엄을 빼앗긴 인간의 슬픔에 대한 뜨거운 독백이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한국에는 처음 번역 소개되는 『나?』에는 작품의 배경과 독특한 형식의 이해를 위한 페터 플람의 강연록 「회고」와 비평가 센투런 바라타라야의 서평 「그래, 나도 들었어, 나도 들었어」가 함께 실려 있다.
9791141168438

내향남녀 2 (엽서 1종)

나  | 학산문화사
13,248원  | 20250811  | 9791141168438
'자신 때문에 자혁과 소희가 안 좋은 소문에 휘말릴까 봐 거리를 두려고 하는 자유. 그런 자유의 태도에 두 사람은 의아해하지만, 서로의 진심을 털어놓으며 오해가 풀린다. 사이좋게 함께 하교하던 중, 험상궂게 생긴 낯선 남자가 자유를 찾아오는데…. * 엽서 1종(상시), 증명사진 2종(초판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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