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레 쿠레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6,000원  | 2025-02-20  | 9791172264031

연애 체질에 착각 대왕인 아즈키와 정조 관념 없는 오픈리 게이 마스미. 성격은 정반대지만 두 사람은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다. 남자 둘만의 스노보드 여행 중 벌어진 해프닝에 마스미의 도움을 받은 아즈키. 마스미가 왠지 멋있어 보이는데….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지은이)  | 고래가그랬어

9,500원  | 2012-04-09  | 6000542599

archiworld(아키월드) 편집부 (엮은이)  | archiworld(아키월드)

33,000원  | 2011-11-01  | 9788957703632

비트컴퓨터 편집부 (엮은이)  | 비트컴퓨터

33,000원  | 2005-01-30  | 9788995528945

경원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경인문화사

802,000원  | 1998-11-14  | 5000160912

신지명 (지은이), 강혜영 (그림)  | 안녕로빈

15,000원  | 2023-11-30  | 9791191942354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상처받은 효미는 새 학년이 되면서 무지개빌라 101호에 이사 왔다. 봄볕이 따뜻한 작은 방이 무척 마음에 들었던 효미는 한 해 동안 방 꾸미기에 푹 빠졌다. 효미의 방은 어떤 추억으로 채워질까?

살림지식총서 (지은이)  | 살림

980,000원  | 2005-08-05  | 9788952204127

민음사 편집부 (엮은이)  | 민음사

9,000원  | 2001-08-18  | 6000033956

'하늘길' 이후 거진 4년만에 처음 발표하는 단편이라는 '김씨의 개인전'은 예술가 소설이다. 조각가 밑에서 잡일을 하던 '김씨'가 자신만의 작품을 하겠다며 독립선언을 할제, 그를 바라보는 동리 주민들의 제각각의 시선을 의뭉스럽게 감쳐낸 단편은 읽는 맛이 여간 톡톡치 않다.

폴 워셔 (지은이), 황영광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7,000원  | 2020-12-24  | 9788904167425

우리는 효율을 좋아한다. 적은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거두려 한다. 그것이 ‘세상을 사는 지혜’라 여긴다. 문제는 이러한 생각을 신앙생활에도 적용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적은 노력으로 비범한 신앙인이 되려 한다.

허재영, 김경남, 정대현, 김슬옹, 강미정 (지은이)  | 경진출판

22,000원  | 2019-03-10  | 9788959966042

한국 근현대 학문 형성과 계몽운동의 가치 시리즈 7권. 근대 의식의 성장 과정에서 출현한 ‘국문 사상’은 국문의 필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국문을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논리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

정택은 (지은이)  | 삼원서원

14,000원  | 2012-11-08  | 9788996840138

더글러스 H. 존슨 (지은이), 최필영 (옮긴이)  | 양서각

15,000원  | 2011-02-10  | 9788955683288

올리비에 롤랭 (지은이), 우종길 (옮긴이)  | 열린책들

5,800원  | 1999-08-20  | 9788932902524

1789년 이후, 프랑스 인의 사회적 이상이 가장 극적인 형태로 표출되었던 68년 5월 혁명. 이 소설은 무화(無化)되어 버린 그 이상의 잔해들 속을 부유하며 속물적 시대를 등지고 유배를 자청한 두 남자의 씁쓸한 자화상이다.

정보라 (지은이)  | 읻다

15,800원  | 2023-06-19  | 9791189433857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 선정작이었던 《저주토끼》의 작가 정보라의 미발표 데뷔작 《호》가 읻다 출판사의 장르문학 브랜드인 ‘포션’에서 출간되었다. 《호》는 구미호 설화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던 작품이다.

정보라 (지은이)  | 읻다

15,000원  | 2023-05-01  | 9791189433710

안수길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500원  | 2000-05-15  | 6000010818

‘호’는 94년부터 일본 고단샤(강담사)의 ‘주간모닝’에 연재했던 작품. 야생 호랑이의 생활과 인간들의 무분별한 자연파괴를 담은 옴니버스 단편 모음이다. 호랑이 터럭 한 올의 미세한 떨림까지도 느껴질 정도로 혼을 넣은 작품이었지만, 학원, 스포츠물 위주던 국내 만화계에는 ‘대중성’이 없었다. 결국 작품을 아까워한 잡지 편집부의 도움으로 일본에 소개됐고, ‘호’의 일본 연재는 이렇게 시작됐다. 단행본도 일본에서 먼저 나왔다. - 조선일보 어수웅 기자

티에리 쿠르텡 (지은이)  | 무지개

9,000원  | 2020-08-01  | 9791159426995

김광섭 (지은이)  | 한국문화사

24,000원  | 2018-04-10  | 9788968176241

최후의 수단이라는 개념은 촘스키의 저서 <통사구조>에서 처음 제시되었다. 저자는 최후의 수단이 지엽적이거나 예외적인 것이 아니라, 언어 전반에 걸쳐 매우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책략이며, 언어의 본질을 잘 드러내 주는 핵심적인 개념이라는 것을 다양한 언어현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살와 바크르 (지은이), 김능우 (옮긴이)  | 글누림

10,000원  | 2012-12-10  | 9788963272160

'AALA문학총서' 5권.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살와 바크르 소설. 이 작품은 국가 권력에 항의하는 한편, 몽환적인 상상을 통해 권력 집단에 통렬한 응징을 가한다.

김양명 (지은이)  | 명인문화사

23,000원  | 2011-02-10  | 97889928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