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1965sus"의 검색결과가 없어 "1965년"(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68671720

고병문 농사 일기 (1964년 5월~1965년 4월)

이혜영, 고병문  | 한그루
18,000원  | 20240630  | 9791168671720
마지막 농경사회의 나날들을 기록하다 “모든 삶은 사회적이다”라는 기치 아래, 평범하지만 특별한 개인의 삶을 통해 시대와 사회를 이해하려는 ‘한사람 생활사’의 두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제주 조천읍 선흘리에서 척박한 제주 동쪽의 중산간 땅을 일구며 살았던 한 농부의 일기를 통해 1960년대 제주 농경사회를 들여다보았다. 고병문의 농사일기는 1964년 5월부터 1965년 12월까지 당시 농림부에서 실시한 ‘농가경제조사’의 일환으로 기록되었다. 일기가 쓰인 1964년도는 사회적·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였는데,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가 1963년 10월 15일 선거를 통해 제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처음 맞이한 해였다. 그에 앞서 1962년 6월 갑작스럽게 단행한 화폐개혁으로 화폐단위가 ‘환’에서 ‘원’으로 바뀌게 되고 100환은 1원의 가치로 조정되었다. 또한 그해 10월에 발표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한국사회는 대대적인 개발시대의 문 앞으로 향해가고 있었다. 일기에는 이러한 변동기의 경제지표가 될 물가와 마을마다 벌어지던 도로 포장사업, 제주도 축산업 변동의 단면 등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런 시기에 쓰인 고병문의 일기는 농업기록물일 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 변동을 세밀히 관찰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기록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고병문의 농사일기에서 1964년 5월부터 1965년 4월까지 1년간의 일기를 싣고, 주요 항목마다 세심한 각주를 달았다. 또한 달마다 ‘물의 공동체’ ‘닭 잡아먹는 날’ ‘갈옷 만들기’ ‘소와 밭담’ ‘오메기떡과 고소리술’ ‘땔감 전쟁’ 등 일기의 배경이 되는 제주 농경사회와 전통문화 등에 따른 해설을 붙였다. 책의 말미에는 고병문의 일기 원본을 함께 실었다. 저자는 “수천 년 쌓아온 농경사회의 지식을 부지런히 기록하고 저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고 그만큼의 속도로 과거와 단절되는 지금, 마지막 농경사회의 모습을 기억하는 어르신들이 사라지는 지금, 시간이 별로 없는 지금이지만 “우리의 심성과 습관과 언어의 뿌리는 거기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9788964479193

시간에서 공간으로 (1965년 여름의 열기 속으로)

한숭홍  | 동연
13,500원  | 20230720  | 9788964479193
“36일간의 한국일주 여행기” 24세의 젊은 날 1965년 여름, 이곳저곳을 유랑하며 보헤미안처럼 살던 한숭홍 교수의 36일간의 한국 일주 여행기다. 7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우리 나라 곳곳을 누비며 다녔던 긴 여정에서 저자가 직접 보고 느낀 인상 깊은 경험들을 담았다. 이전의 그 어떤 여행과도 비견될 수 없을 정도로 발길 닿는 곳마다 엮였던 아름답고 풋풋한 인연은 지금까지도 저자의 그리운 추억으로 뇌리에 남아 있다. 그는 여행 중 유적지에 들를 때마다 사적(史蹟) 기록 설명문을 수첩에 꼼꼼히 적어두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의 여행 일기도 자세히 노트해 두었다. 이렇게 간직했던 기록을 근간으로 하여 Christian World Review지에 “시간에서 공간으로”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고, 그 기록을 모아 이렇듯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9788993212402

한일회담과 반대운동(1951-1965) (1951~1965년)

이재오  | 파라북스
5,850원  | 20111122  | 9788993212402
‘한일회담과 반대운동’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한국 민주화 운동사 정리」제2권『한일회담과 반대운동(1951-1965)』. 4선 국회의원이며 특임장관을 지낸 정치인이자 민주운동가인 이재오가 1984년에 출간한 ‘한국 학생운동사’와 ‘한일회담과 반대운동’을 27년 만에 재정리하여 운동가의 삶이 그대로 반영된 민주화운동사를 재조명하였다. 제2권은 1951년부터 1965년까지 ‘한일회담과 반대운동’을 정리한 책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한일회담 교섭과정과 대일 재산청구권 문제, 재일교포의 법적지위에 관한 문제 등 한일회담의 의제를 살펴보고, 한일 경제협력의 배경과 영향, 그 전개를 낱낱이 분석하였다. 더불어 당시 거셌던 반대운동까지 다루었으며, 한일회담을 둘러싼 당시 시대상황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9791137263260

살아 숨 쉬는 한국 근현대사 10 (남북시대(1960년-1965년))

손병길  | 부크크(bookk)
15,700원  | 20211123  | 9791137263260
이 소설은 기록적 역사소설이다. 운요호사건이 일어난 1875년부터 한일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진 1965년까지. 아흔 해 남짓을 역사적 흐름에 따라 옮겨놓았다. 주요 등장인물은 이승만, 김구, 안창호, 박정희, 김일성 등이다. 이들을 중심으로 해서 전체 이야기가 펼쳐진다.
9788961875035

한일협정과 한일관계 (1965년 체제는 극복 가능한가?)

동북아역사재단 한일역사문제연구소, 엄태봉  | 동북아역사재단
14,400원  | 20191230  | 9788961875035
▶ 한일협정과 한일관계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97173134

6·3 학생 투쟁사 (박정희와 학생들 그리고 한일협정 (1961~1965년))

송철원  | 현기연
22,500원  | 20250516  | 9791197173134
을사늑약 60년 만에 일본과 맺은 한일협정(한일기본조약)이 다시 60년을 맞았다. 이에 박정희 정권이 ‘굴욕적’ 자세로 임한 한일회담과 그 결과 탄생한 ‘굴욕적’ 한일협정을 저지하기 위해 학생들이 전개한 투쟁의 기록을 책으로 남긴다. 이 책은 수십 년간 모으고 정리한 관련 서적과 논문, 언론 보도, 사진 등의 결과물이다. 즉, 이 책의 특징은 내용 대부분을 언론 보도, 서적, 논문 등 객관적 자료를 동원하여 작성하고, 정 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일이 그 출처를 밝혔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이 책 내용 가운데 필자의 주관적 판단에서 작성된 글은 많지 않다. 사진 자료는 수십 년 동안 필자가 수집한 것으로, 오 랜 세월이 지났거나 신문 기사에서 직접 캡처해서 선명도가 떨어지는 것도 있다. 이 책의 뼈대는 언론 보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필자의 부친이 남긴 ‘송상근 스크랩북’이 결 정적인 도움이 되었다. 특히 신문아카이브 서비스가 되지 않는 〈한국일보〉와, 전두환 정권 시 절 폐간된 〈대한일보〉와 〈신아일보〉 그리고 보관본이 남아 있지 않은 서울대 문리대 학보인 〈새세대〉 같은 희귀한 보도자료를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송상근 스크랩북’ 덕분이 었다. 이 책의 주제는 박정희 정권이 ‘굴욕적’ 자세로 임한 한일회담과 그 결과인 ‘굴욕적’ 한일협정을 저지하려는 학생들의 투쟁이다. 이를 다음과 같은 구성과 내용으로 서술했다. 제1장에서는 ‘굴욕적’ 자세로 협상에 임한 박정희는 어떤 인물이었으며 그를 상대로 투쟁을 전개한 학생들은 누구였는지를 자세히 다룬다.
9791163930181

엄마의 꿈, 딸의 꿈 (1965년 프랑스 여성노동권,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1)

마리옹 르 이르 드 팔루아  | 한울림어린이
13,500원  | 20200323  | 9791163930181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여자는 직업을 가지고 일할 능력이 없대.” 보다 자유로운 내일을 꿈꾸는 세상 모든 엄마와 딸의 이야기 엄마 아빠가 이혼한 후, 클레르는 엄마와 단둘이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마을로 이사를 옵니다. 전학 첫날, 클레르는 잔뜩 긴장해서 실수를 하고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 와아 웃음을 터뜨려요. 교장 선생님은 클레르에게 “이혼한 엄마가 혼자 키우는 딸”이라고 말하죠.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지만, 클레르는 엄마를 떠올리며 꾹 참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 이 학교에서 가장 예쁜 실비가 말을 걸어 옵니다. “너도 알겠지만 혼자보다는 둘이 나을 거야.” 클레르의 엄마는 의사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오기 전까지, 이 마을 사람들은 여의사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엄마는 이곳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말해요. “두고 봐. 앞으로는 여성들이 훨씬 자유로워질 테니까!” 실비와 실비 엄마, 클레르와 클레르의 엄마에게는 크고 작은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질지 아닐지는 아무도 알 수 없어요. 하지만 클레르 엄마의 말처럼, 우리는 절대로 포기하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던 그때, 그곳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누군가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그림책 시리즈예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우리 어린이들이 역사를 생활로, 삶 그 자체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9788955967821

놀이의 천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동 1965년 | 최성철 에세이)

최성철  | 노란잠수함
15,300원  | 20170125  | 9788955967821
저자는 비를 피해 우연히 들린, 뉴욕 '반스앤노블'에서 만난 '몽마르트의 화가' 모리스 위트릴로 화집에서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어린 시절과 추억이 깃든 동네의 기억을 발견했다.『놀이의 천국』에는 위트릴로의 그림을 전면에 부각시켜 가난과 순수, 사랑을 담은 아름답고 아련한 풍경을 만들었다. 성북구 동소문동의 공간을 담은 이 책은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가 차곡차곡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가난했지만 따듯했던 '서울'을 추억의 공간으로 재생시킨다. 이어 당시 아이들의 놀이에 집중하여 스물 다섯 가지가 넘는 어린 시절의 놀이들을 포근하게 담아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