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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tkd"의 검색결과가 없어 "25상"(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41608880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김은영  | 문학동네
12,150원  | 20250204  | 9791141608880
우리 집이 거대한 택배 상자처럼 변했다! 현관문도 창문도 사라진 집에 갇혀 버린 아이들 아웅다웅 남매 해리 해수의 집 탈출 어드벤처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집의 현관문과 창문이 모두 사라졌다. 집 안에 꼼짝없이 갇혀 버린 것이다. 집이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닐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집에서의 조난이라는 놀라운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리와 해수 남매는 뜻밖의 재난에 “애당초 문이란 게 사라질 수 있는 거냐고!” 외치며 절망하지만, 난생처음으로 라면을 끓여 보고 화장실 청소에 도전하고, 둘이서만 잠을 자며 엄마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전화도 인터넷도 불통. 그나마 아이들을 세상과 이어 주는 것은 띄엄띄엄 연결되는 동영상 앱(App) 아이튜브뿐. 해수는 자신의 아이튜브 채널 ‘안했슈 TV’에 재난 브이로그를 찍어 올리고, 둘의 이야기는 조금씩 유명해진다. 해리와 해수는 구조될 수 있을까? 아니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 즉 일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재난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 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단연 새로운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다. 혹시 어느 날 문이 사라진다면 자신의 마음을 샅샅이 살펴보세요. 사람마다 열리는 문이 다르답니다. 힌트를 주자면, 사실 문은 어디에나 있어요. 지금 당장은 문처럼 보이지 않더라도 말이지요._작가의 말에서
9788983396884

25시(상)

콘스탄틴 게오르규  | 효리원
0원  | 20060925  | 9788983396884
전쟁의 부조리성과 그 냉혹한 메커니즘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고발 문학! 루마니아 태생의 망명 작가 게오르규의 장편소설 『25시』상 권.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민족의 고난과 운명을 그린 소설로, 현대의 악을 고발한 수작으로 손꼽힌다. 주인공 요한 모리츠가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13년 동안 전쟁과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되어 겪게 되는 고난을 그리고 있다. 1938년, 루마니아의 시골 농부 요한 모리츠는 유대인이라는 오명을 쓰고 체포된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석방될 순간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기나긴 오해의 연속은 13년 동안이나 그를 이 수용소에서 저 수용소로 전전하게 한다. 그는 루마니아 인으로, 독일인으로, 헝가리인으로, 심지어는 나치스 친위대원으로 잇달아 오해를 받으며 체포되는데…. 소설은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판타나'를 포함하여 전체 167개의 이야기와 간주곡, 그리고 에필로그로 구성되며, 줄거리가 전개되는 순서와 정치 군사적 사건의 연대순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된다. 13년 동안 수용소 생활을 하는 주인공과 부인, 그의 부모 외에 변호사이자 작가인 트라이안 코루가 일가의 이야리를 통해 작가는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을 희생물로 만들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보여준다. 여러 인물들은 전쟁과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되어 경험하는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25시'라고 정의하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오직 인간성 회복을 통해서만이 가능함을 역설한다.
9791141610623

나비도감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최현진  | 문학동네
12,150원  | 20250612  | 9791141610623
『긴긴밤』의 감동을 잇는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나비도감』 나는 누나를 머리에 쓰고 모험을 시작했다 메아리 누나는 여름방학에 친구와 놀러 갔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엄마는 앞머리가 눈을 찔러도 자르지 않고, 누나의 단짝인 두나 누나는 새벽에 나에게 문자를 하다 만다. 엄마는 피켓을 들고 아침마다 어디론가 가고, 두나 누나와 나는 “잘 지냈어?” 따위의 인사를 나누지 못한다. 익숙한 풍경 어디에도 누나는 없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고, 게임의 범인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왼쪽 청력이 약한 날 위해 내 왼편에 서 주며 세상의 소리를 함께 들어 주었던 누나. 하지만 이제 누나는 마니또 선물을 전하지 못하고, 일 년 전 나와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한다. 누나와 나만 아는 비밀이 있다. 우리의 마지막 순간이 싸움이었다는 거. 그런데…… 굳게 닫혀 있던 누나 방에 들어갔던 날 누나가 아끼던 카우보이모자에서, “강산, 내 노트를 펼쳐 봐.”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누나의 투두리스트가 적힌 노트를 가방에 넣고, 카우보이모자를 머리에 쓰고, 문을 나섰다. 이제부터 누나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야 하니까. 누나가 나였다면 분명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함께 해 주었을 테니까.
9791169796545

25세 빅 베이비(상) (B愛+598)

Tea Natsuno  | 대원씨아이
4,950원  | 20230415  | 9791169796545
갑자기 어린 아이가 되어버린 친구와의 연애가 어떤 형태로 발전해 갈지 기대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 비극을 계기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상대방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묘사가 즐거움을 준다. '형 같았던 소꿉친구가 어린아이가 되어버렸다.' 동갑에, 같은 시설에서 자랐고, 상경해서도 룸메이트로 함께 먹고자고 했던 소꿉친구 토오루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달려온 하루가 본 건, 지금까지의 기억을 잃고 어린아이처럼 겁에 질린 토오루였는데?! 25년의 세월이 지나고 알게 된 소꿉친구의 본모습은? *어린아이로 돌아간 25세 청년 × 순진하고 야무지지 못한 25세 청년의 리스타트 러브!.
9788926761083

포도청 25시(상) (이혜경 장편소설)

이혜경  | 파피루스
0원  | 20111125  | 9788926761083
이혜경의 장편소설 『포도청 25시』 상권. 1780년 청나라 건륭제의 만수절(칠순잔치)가 열리는 열하행궁에서 청나라 공주 위희, 조선의 사신단 일행으로 온 꽃미남에게 꽂히다. 백옥 같은 내 마음을 빼앗아 간 도적놈을 잡기 위해 위희 공주 연경에서부터 한성까지 남장하고 사신단에 합류하다.
9791160408553

코리안 티처(큰글자도서) (제2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서수진  | 한겨레출판
27,600원  | 20220831  | 9791160408553
강영숙 김유진 서영인 신샛별 오혜진 장은정 최진영 편혜영 전원 여성 심사위원이 뽑은 새로운 여성 서사 한국어학당에서 일어나는 여성 시간강사 네 명의 이야기 긴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년 그 신뢰에 보답하고자 노력해온 한겨레문학상이 스물다섯 번째 수상작 《코리안 티처》를 출간했다.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윤고은의 《무중력 증후군》,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정아은의 《모던 하트》, 강화길의 《다른 사람》, 박서련의 《체공녀 강주룡》 등 한국소설을 이끌어가는 많은 작가를 배출해온 한겨레문학상은 비록 수상작을 내지 못했지만 처음으로 전원 여성 심사위원을 위촉했던 제24회 한겨레문학상에 이어, 이번 제25회 한겨레문학상에서도 심사위원 전원을 여성 작가로 위촉해 시대의 흐름을 읽어낸 작품을 선정하고자 노력했다. 심사위원 여덟 명의 단단한 지지를 받으며 선정된 수상작은, 한국어학당에서 일어나는 네 명의 여성 시간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서수진 작가의 장편소설 《코리안 티처》다. 심사를 맡은 강영숙 소설가는 이 소설이 “고학력 여성들을 포함해 많은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무언가가 되려고 하는 것을 아직도 막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하게 하는 소설이라고 평했고, 오혜진 평론가는 추천의 말을 통해 “충분한 인적·물적 여건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없이 외국 유학생들을 마구잡이로 끌어들이는 ‘한국어학당’이라는 ‘현장’”을 핍진하게 그려냈다는 점과 “결코 ‘미래’를 약속하지 않으면서 ‘고객님’들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비정규직 시간강사의 시간과 노동, 감정과 에너지를 마지막 한 알까지 쥐어짜내는 무저갱의 세계, 그런 세계조차 누군가에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마지막 ‘가능성’으로 여겨지게 만드는 세계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현재 호주에 거주 중인 작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 불참을 알려왔다. 한겨레문학상 수상자 중 재해로 인해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건 서수진 작가가 최초다. 이번 제25회 한겨레문학상은 수상 소식 고지에서부터 신문사 인터뷰, 책 홍보 등 모든 것이 다 랜선으로 진행되고 있다.
9791168252141

까칠한 아이 (제25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남찬숙  | 대교북스 주니어
11,700원  | 20220412  | 9791168252141
제25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 사춘기 소녀와 고양이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동반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다. 시골에 살던 고양이가 큰 도시로 끌려 오게 된다. 고양이가 도시로 끌려온 건 지현이라는 아이 때문이다. 지현이 엄마가 ‘까칠’해진 사춘기 초등학생 지현이를 달라지게 하기 위해 고양이를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고양이를 본 지현이는 조금도 관심이 없다. 고양이는 황당하다. ‘내게는 그런 능력이 없는걸요. 설사 내게 그런 능력이 있다고 해도 나한테 관심도 없는 지현이를 위해서 쓰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어요.’ 자기들 편한 대로 생각하는 인간들이라니. 고양이는 이 집에서 벗어날 일만을 꿈꾼다. 고양이가 원하는 건 오로지 자유인데….
9791188108343

수상한 시절 (제25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김유현, 이온정  | 사회평론아카데미
13,500원  | 20171115  | 9791188108343
제25회 전태일문학상에 소설은 75편이, 시는 706편이, 생활ㆍ기록문은 107편이 접수되었다. 청년 전태일은 노동자이면서 글을 쓴 문학청년이었다. 그의 글을 읽어보면 어느 소설보다도 어느 시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소설 부문 당선작인 김유현의 『수상한 시절』은 세상을 떠도는 이야기들이 소설이 되는 지점을 짐작하고 있는 작품이다. 거대 폭력에 희생당한 개인의 일생을 추적하며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 삶을 드러낼 수 있는가를 상기시켜 주고 있다. 인간에 대한 연민과 이해를 바탕삼아 시대의 변화에 조응하는 ‘전태일정신’을 되살리기에 적합해 보인다.
9788937407475

바다로 가득 찬 책 (제25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강기원  | 민음사
6,300원  | 20061204  | 9788937407475
제25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1997년 「작가세계」신인상에 외 4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한 강기원의 시집. , , 등 66여 편의 시를 선보인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고안한 언어 사이에서 흐르는 '도살'과 '식육'과 '먹이기'라는 과정을 통한 '구원'의 발견이 돋보이고 있다. 또한, 시인 역시 시적 화자처럼 '만물을 삼키고 뱉어내는 소용돌이', '만물을 먹이고 먹는 일을 돌보는 질서', 더 나아가 우주의 바퀴를 회전하게 하는 '위대한 암컷'으로 거듭난다. 시대의 거부로 이어진 자유와 치열한 양심의 시인 김수영을 기리고자 1981년 제정된 '김수영 문학상'이 2006년부터 운영 방식을 바꾸었다. 기성 시인은 물론 미등단 예비 시인들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공모제로 전환하였으며, 공모제 전환 후의 첫 번째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는 1997년 등단한 강기원 시인의 시집 이다.
9788928102419

7급 한자 25일만에 따기(상)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성명제 (엮음)  | 효리원
0원  | 20120825  | 9788928102419
어린이들이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하도록 이끌어주는 『7급 한자 25일만에 따기』 상권. 이 책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음과 훈, 부수와 획수, 생성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자를 직접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급수 시험과 같은 유형의 연습문제를 통해 실력을 배양하도록 이끌어준다.
9788928101924

6급 한자 25일만에 따기(상)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성명제 (엮음)  | 효리원
0원  | 20120330  | 9788928101924
『6급 한자 25일만에 따기』상권. 이 책은 한자의 음과 훈, 부수와 획수, 생성 원리를 제시하여 한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손으로 직접 쓴 한자를 보고 따라 쓰면서 예쁜 한자체를 익힐 수 있고, 급수 시험과 같은 유형의 연습 문제를 통해 실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9788998845742

김달진문학상(2014년 제25회)

서정시학 편집부  | 서정시학
8,100원  | 20141025  | 9788998845742
『김달진문학상(2014년 제25회)』는 2014년 제25회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집을 수록한 책이다. 시집 부문에서 수상한 김남조의 ‘심장이 아프다’와 평론 부문을 수상한 김진희의 ‘미래의 서정과 감각’이 수록되어 있다.
9788983396921

6급 한자 25일 만에 따기 (상) (한자능력검정시험 100% 합격 프로그램!)

성명제  | 효리원
0원  | 20070110  | 9788983396921
6급 한자 25일 만에 따기 『상권』. 이 책은 지루하지 않게 하루에 여섯 자씩 25일이면 6급 한자 시험 준비를 끝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학습서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훈과 음, 부수와 획수, 생성원리를 제시하였다. 손으로 직접 쓴 한자를 보고 따라쓰면서 예쁜 한자체를 익힐 수 있으며, 풍부한 쓰기란 제공으로 완벽한 한자공부가 가능하다. 또한 기출 및 예상문제, 출제경향에 따른 모의시험을 통해 급수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다.
9791160404005

코리안 티처 (제2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 서수진 장편소설)

서수진  | 한겨레출판
12,420원  | 20200728  | 9791160404005
강영숙 김유진 서영인 신샛별 오혜진 장은정 최진영 편혜영 전원 여성 심사위원이 뽑은 새로운 여성 서사 한국어학당에서 일어나는 여성 시간강사 네 명의 이야기 긴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년 그 신뢰에 보답하고자 노력해온 한겨레문학상이 스물다섯 번째 수상작 《코리안 티처》를 출간했다.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윤고은의 《무중력 증후군》,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정아은의 《모던 하트》, 강화길의 《다른 사람》, 박서련의 《체공녀 강주룡》 등 한국소설을 이끌어가는 많은 작가를 배출해온 한겨레문학상은 비록 수상작을 내지 못했지만 처음으로 전원 여성 심사위원을 위촉했던 제24회 한겨레문학상에 이어, 이번 제25회 한겨레문학상에서도 심사위원 전원을 여성 작가로 위촉해 시대의 흐름을 읽어낸 작품을 선정하고자 노력했다. 심사위원 여덟 명의 단단한 지지를 받으며 선정된 수상작은, 한국어학당에서 일어나는 네 명의 여성 시간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서수진 작가의 장편소설 《코리안 티처》다. 심사를 맡은 강영숙 소설가는 이 소설이 “고학력 여성들을 포함해 많은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무언가가 되려고 하는 것을 아직도 막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하게 하는 소설이라고 평했고, 오혜진 평론가는 추천의 말을 통해 “충분한 인적·물적 여건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없이 외국 유학생들을 마구잡이로 끌어들이는 ‘한국어학당’이라는 ‘현장’”을 핍진하게 그려냈다는 점과 “결코 ‘미래’를 약속하지 않으면서 ‘고객님’들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비정규직 시간강사의 시간과 노동, 감정과 에너지를 마지막 한 알까지 쥐어짜내는 무저갱의 세계, 그런 세계조차 누군가에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마지막 ‘가능성’으로 여겨지게 만드는 세계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현재 호주에 거주 중인 작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 불참을 알려왔다. 한겨레문학상 수상자 중 재해로 인해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건 서수진 작가가 최초다. 이번 제25회 한겨레문학상은 수상 소식 고지에서부터 신문사 인터뷰, 책 홍보 등 모든 것이 다 랜선으로 진행되고 있다.
9788937482847

소리꽃 1 (2009년 제25회 펜문학상 수상작)

유익서  | 민음사
9,900원  | 20090911  | 9788937482847
이 땅의 민초들이 바라는 진정한 사람의 노래! 한국 예술가 소설의 대표 작가 유익서가 10년 여의 집필 기간을 거쳐 완성한 '우리 소리 3부작'의 대단원『소리꽃』제1권. 1978년 등단 이래, 아름다운 이 땅의 사계를 배경으로 혼의 소리를 찾아 일생을 바치는 소리꾼들의 삶을 그려온 작가 유익서. 그가 이번에는 '우리 소리 3부작'을 맺는 이 소설을 통해 30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가 판소리의 시작을 조명한다. 어린 시절부터 절로 흘러나오는 노래를 막을 수 없었던 숙명의 가객 솔이. 소리로부터 선택받은 그녀는 노래를 담을 수 있는 항아리를 짊어지고 이 땅 구석구석에 숨은 '새 노래'의 편린을 찾아 유랑한다. 그녀가 얻고자 하는 노래는 민초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이 땅의 노래이자 사람의 노래. 그녀는 여행 중에 만나게 된 사람들의 한을 풀며 나아가는데…. 완전한 붓 길이 스민 화폭 한 장을 완성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화사 고강, 삶이 담긴 이야기를 엮어내기 위해 고뇌하는 전기수 대우, 인생의 설움을 줄 위에서 날려 보내는 어름사니 도일, 망자의 넋을 달래주는 온섬 무당 선이네, 그리고 한 서린 생을 살다간 수많은 민초들. 이러한 삶의 모습들이 하나로 모여 곡조로, 소리로, 장단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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