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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코드로 읽는 유럽"(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706337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큰글자도서) (돌·물·피·돈·불·발·꿈으로 풀어낸 독특한 시선의 인문 기행)

윤혜준  | 아날로그(글담)
42,000원  | 20241120  | 9791192706337
기원전 5세기 아테네부터 2020년 밀라노 두오모 성당까지, 돌·물·피·돈·불·발·꿈 7개 코드로 유럽 도시의 역사를 읽다! 이 책은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유럽 도시의 현재와 과거를 들여다본다. 돌·물·피·돈·불·발·꿈 7개 코드를 따라 여행하다가 유럽 역사 속 한 시대 한 공간에 독자를 데려다놓는다. 상징적인 하나의 공간에서 출발해 도시 전체의 역사를 살핀다. 오래된 유럽 도시가 감춰놓은 과거 도시의 기억이 영문학자인 저자를 통해 한 편 한 편 완결성을 갖추며 7코드 7갈래로 이루어진 49가지 이야기로 재탄생한다. 유럽 도시의 현재 모습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과 과거 역사의 흔적을 추적할 수 있는 단서가 담긴 도판이 독자의 눈을 맑게 한다. 독자들은 〈코드1 돌〉에서 라벤나 산비탈레 교회의 반짝이는 모자이크를 보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코드3 피〉에서 아름답게만 생각했던 부다페스트 광장 한복판에 고여 있는 탱크에 맞선 군중들이 흘린 피를 떠올리고, 〈코드5 불〉에서는 드레스덴 폭격의 참혹한 현장을 살펴보며, 〈코드6 발〉에서는 지금도 바르셀로나의 중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바리 고틱을 걷는다. 코로나 19로 발이 묶여버린 지금,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수치와 영광, 아름다움과 추함이 공존하는 유럽 도시를 여행하며 언젠가 반갑게 재회할 순간을 즐겁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7147671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돌·물·피·돈·불·발·꿈으로 풀어낸 독특한 시선의 인문 기행)

윤혜준  | 아날로그(글담)
15,300원  | 20210107  | 9791187147671
기원전 5세기 아테네부터 2020년 밀라노 두오모 성당까지, 돌·물·피·돈·불·발·꿈 7개 코드로 유럽 도시의 역사를 읽다! 이 책은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유럽 도시의 현재와 과거를 들여다본다. 돌·물·피·돈·불·발·꿈 7개 코드를 따라 여행하다가 유럽 역사 속 한 시대 한 공간에 독자를 데려다놓는다. 상징적인 하나의 공간에서 출발해 도시 전체의 역사를 살핀다. 오래된 유럽 도시가 감춰놓은 과거 도시의 기억이 영문학자인 저자를 통해 한 편 한 편 완결성을 갖추며 7코드 7갈래로 이루어진 49가지 이야기로 재탄생한다. 유럽 도시의 현재 모습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과 과거 역사의 흔적을 추적할 수 있는 단서가 담긴 도판이 독자의 눈을 맑게 한다. 독자들은 〈코드1 돌〉에서 라벤나 산비탈레 교회의 반짝이는 모자이크를 보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코드3 피〉에서 아름답게만 생각했던 부다페스트 광장 한복판에 고여 있는 탱크에 맞선 군중들이 피를 떠올리고, 〈코드5 불〉에서는 드레스덴 폭격의 참혹한 현장을 살펴보며, 〈코드6 발〉에서는 지금도 바르셀로나의 중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바리 고틱을 걷는다. 코로나 19로 발이 묶여버린 지금,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수치와 영광, 아름다움과 추함이 공존하는 유럽 도시를 여행하며 언젠가 반갑게 재회할 순간을 즐겁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7147886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 (돌·물·불·돈·발·피·꿈이 안내하는 색다른 문화 기행)

윤혜준  | 아날로그(글담)
15,300원  | 20220110  | 9791187147886
브뤼헤, 안시, 그라나다, 크레모나, 잘츠부르크 … 7개 코드를 길잡이 삼아 떠나는 여행, 이번에는 유럽 소도시로!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는 소도시 문화 기행 ‘돌ㆍ물ㆍ피ㆍ돈ㆍ불ㆍ발ㆍ꿈’이라는 7개 코드를 중심으로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풀어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윤혜준 교수의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대도시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도시들을 구석구석 찾아 나선다. 작은 도시라고 해서 이야깃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뒤섞여 정체성을 잃고 획일화된 대도시보다는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지켜나가는 소도시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한층 더 맛깔나고 풍성하다. 방문하는 도시는 브뤼헤, 폼페이, 잘츠부르크, 아시시, 크레모나, 뤼베크 등 인구 50만 명 내외의 작은 도시 총 50곳으로, 규모는 작아도 이들 도시가 지닌 힘은 결코 작지 않다. 전작이 주로 도시의 역사에 주목했다면, 이 책은 문화적인 측면에 좀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문학, 음악, 미술, 종교, 과학, 먹거리, 마실 거리까지 도시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문화 요소들을 중심으로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독자 앞에 펼쳐놓는다. 돌ㆍ물ㆍ불ㆍ돈ㆍ발ㆍ피ㆍ꿈의 7개 코드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자들을 유럽 도시 깊숙한 곳까지 안내한다. 유명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도시, 어디선가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도시,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도시들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특별한 49번의 여행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가슴 뛰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9791192706092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큰글자도서) (돌·물·불·돈·발·피·꿈이 안내하는 색다른 문화 기행)

윤혜준  | 아날로그(글담)
38,610원  | 20230415  | 9791192706092
브뤼헤, 안시, 그라나다, 크레모나, 잘츠부르크 … 7개 코드를 길잡이 삼아 떠나는 여행, 이번에는 유럽 소도시로!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는 소도시 문화 기행 ‘돌ㆍ물ㆍ피ㆍ돈ㆍ불ㆍ발ㆍ꿈’이라는 7개 코드를 중심으로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풀어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윤혜준 교수의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대도시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도시들을 구석구석 찾아 나선다. 작은 도시라고 해서 이야깃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뒤섞여 정체성을 잃고 획일화된 대도시보다는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지켜나가는 소도시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한층 더 맛깔나고 풍성하다. 방문하는 도시는 브뤼헤, 폼페이, 잘츠부르크, 아시시, 크레모나, 뤼베크 등 인구 50만 명 내외의 작은 도시 총 50곳으로, 규모는 작아도 이들 도시가 지닌 힘은 결코 작지 않다. 전작이 주로 도시의 역사에 주목했다면, 이 책은 문화적인 측면에 좀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문학, 음악, 미술, 종교, 과학, 먹거리, 마실 거리까지 도시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문화 요소들을 중심으로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독자 앞에 펼쳐놓는다. 돌ㆍ물ㆍ불ㆍ돈ㆍ발ㆍ피ㆍ꿈의 7개 코드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자들을 유럽 도시 깊숙한 곳까지 안내한다. 유명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도시, 어디선가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도시,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도시들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특별한 49번의 여행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가슴 뛰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9791187147909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 소도시 세트

윤혜준  | 아날로그(글담)
30,600원  | 20220110  | 9791187147909
“유럽 도시에서는 발걸음의 속도를 늦춰라!” 개성 넘치는 유럽 도시로 떠나는 7코드×7갈래, 49번의 여행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도시의 역사, 문화, 정신을 읽는다! 유럽에 대한 지적 호기심의 범위를 넓히고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여행이 되는 책.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자 윤혜준 교수가 20년간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유럽을 두 권의 책에 담아냈다. 문학, 철학, 역사를 아우르며 기원전 5세기의 아테네부터 코로나로 발이 묶여버린 2021년의 밀라노까지 남아있는 그 자체로 역사가 된 유럽 도시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행의 길잡이가 되는 것은 돌ㆍ물ㆍ불ㆍ돈ㆍ발ㆍ피ㆍ꿈의 7개 코드다. 상징적인 7개 코드를 통해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른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신까지 함께 읽는다.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는 로마, 파리, 피렌체,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하면 떠오르는 대표 도시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익숙하지만 깊이 알지 못했던 도시들이 간직한 숨은 이야기들을 어제와 오늘을 번갈아가며 흥미롭게 여행한다.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는 앞선 책에서 다루지 못한 유럽 작은 도시 50곳을 여행한다. 브뤼헤, 안시, 아시시, 바스, 바덴바덴, 앙굴렘, 잘츠부르크 등 알려진 곳들도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우 낯선 도시들도 많다. 이들 도시는 중심 도시들과 달리 자신만의 전통을 유지하고 개성을 지켜나가는 곳들로, 좀더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역사는 물론이고, 문화적 측면에도 주목해 문학, 음악, 미술, 종교, 과학, 먹거리, 마실 거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여행 가기 전 또는 여행 후에 추억을 곱씹으며 읽어도 좋은 책이지만, 굳이 여행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독자들의 시야를 넓혀줄 그 자체로 훌륭한 유럽 도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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