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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 소도시 세트 - 전2권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 소도시 세트 - 전2권

윤혜준 (지은이)
아날로그(글담)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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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 소도시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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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 소도시 세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7147909
· 쪽수 : 680쪽
· 출판일 : 2022-01-10

책 소개

유럽에 대한 지적 호기심의 범위를 넓히고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여행이 되는 책.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자 윤혜준 교수가 20년간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유럽을 두 권의 책에 담아냈다.

목차

◉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여행을 시작하며 | 돌·물·피·돈·불·발·꿈에 담긴 도시의 역사를 따라 걷다

CODE 1 돌
01 로마, 판테온 | 돌들이여 말하라, 신들이 어디 갔는지!
02 라벤나, 산비탈레 성당 | 나의 황후를 나를 대하듯 존중하라
03 볼로냐, 두에 토리 | 내 이웃은 내 적이다
04 시에나, 시에나 대성당 | 이 도시를 당신께 바치오니, 우리를 도우소서!
05 런던, 서머싯 하우스 | 건축자재가 없다고? 교회를 폭파해 그 돌을 가져다 써!
06 바르셀로나, 스위터델러 | 방벽을 헐자, 치욕을 지우자
07 파리, 몽마르트르와 노트르담 대성당 | 누가 노트르담을 야만스럽다 할 것인가

CODE 2 물
01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와 피레아스 | 남성 시민을 위하여, 오직 그들만을 위하여
02 피렌체, 산조반니 세례당 | 그곳에 나는 시인으로 돌아가
03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 시민과 도시, 상업과 종교는 한 몸이다
04 로마, 나보나 광장 | 물만 나오면 다인가, 아름답게 꾸며야지
05 프랑크푸르트, 작센하우젠 | 독일은 맥주? 프랑크푸르트는 사과주
06 프라하, 블타바 강 | 흐르는 강물의 음향은 매 순간 사라지고 다시 태어난다
07 피렌체, 산타크로체 성당 | 대홍수에 조롱당한 치마부에의 십자가상

CODE 3 피
01 아테네, 디오니소스 극장 | 피를 보지 않더라도 삶은 충분히 비극적이다
02 로마, 인술라와 콜로세움 | 가난한 자들을 물 대신 피로 회유하라
03 파리, 콩코르드 광장 | 조부가 만든 공원에서 왕의 목이 잘리다
04 런던, 스미스필드 축산시장 | 도살장의 짐승 피야 어쩔 수 없지 않소
05 프라하, 유태인 묘지 | 이이야말로 카프카적 아이러니 아닌가!
06 부다페스트, 벰 광장 | 콘크리트와 철근 사이사이로 붉은 피가 흘러내리다
07 피렌체, 산타크로체 성당・산 타마리아 노벨라 성당・산스피리토 성당 | 세 대가의 세 십자가상이 한자리에 모이다

CODE 4 돈
01 베네치아, 카도로 | 우리의 도시를 위하여 나의 집을 짓다
02 피렌체, 산마르코 수도원 | 코시모 데 메디치, 빈곤한 당신의 영혼을 위해
03 로마, 성베드로 대성당 |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면 천 년의 역사쯤은 허물 수 있다
04 시에나, 방카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 | 긍휼의 산성으로 고리대금업에 맞서라
05 안트베르펜과 암스테르담 | 한 도시는 지고 한 도시는 뜨고
06 암스테르담, 담 광장 | 미술도 사업, 동업자끼리는 서로 돕고 삽시다
07 런던, 럿게이트 힐과 서더크 | 누군가 대신 빚을 갚을 때까지 채무자를 감옥에 가두라

CODE 5 불
01 프라하, 베틀렘스카 예배당 | 순교자 후스의 이름으로 도시를 불태워라
02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 | 세속의 허영을 모두 불태워도 예술은 계속된다
03 프라하, 스타보보스케 극장과 빈 궁정극장 | 참회하라 돈 조반니, 지옥 불이 너를 기다린다
04 런던, 블룸스버리 | 버려지는 석탄재도 벽돌을 만들면 돈이 된다네!
05 파리, 생라자르 기차역 | 여인 뒤의 하얀 연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06 드레스덴, 성모교회 | 폭격기에서 내려다보면 도시의 참혹함은 보이지 않는다
07 피렌체, 산로렌초 광장과 아레초 그란데 광장 | 비스테카는 센 불에, 트리파는 약한 불에

CODE 6 발
01 바르셀로나, 바리 고틱 | 앞 못 보는 이들도 냄새로 길을 알더라
02 파리, 퐁 뇌프 다리 | 파리는 가톨릭 미사랑 바꿀 만해!
03 런던, 웨스트민스터 다리 | 고상한 건축물 위에서 나누는 완벽한 사랑
04 나폴리, 보메로와 제수 누오보 광장 | 윗동네는 공기 좋고, 아랫동네는 맛 좋고
05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 눈길 따라 발걸음을 떼다
06 로마, 아피아 가도 | 2,000년 전 그들이 다시 행진하다
07 니스, 프롬나드 데 장글레 | 휴양지에서도 빈민 구제는 마땅히 할 일이오

CODE 7 꿈
01 피렌체, 산미니아토 알 몬테 | 교회의 발 아래로 도시가 펼쳐지듯
02 바티칸, 시스티나 경당 | 심판의 날에 저의 죄를 묻지 마소서
03 빈, 케른트너토어 극장 | 선생님, 연주가 끝났는데요
04 맨체스터, 시청사 | 계급 갈등의 산사태를 무엇으로 막을 수 있겠소?
05 마르세유, 시테 라디우스 | 균등하게, 반듯하게, 단조롭게
06 런던, 본드 가 | 나는 런던 산책을 아주 사랑한답니다
07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 전염병에 감금당한 도시들의 하늘 위로

◉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

두 번째 여행을 시작하며_ 개성 넘치는 소도시에서 찾은 유럽의 진짜 모습

CODE 1 돌
01 그리스, 카발라와 필리포이 | 정복자의 돌길을 걷는 남루한 정복자
02 스페인, 코르도바 | 무슬림이 남겨놓은 돌기둥의 숲
03 이탈리아, 피사 | 기울어진 탑과 굶주림의 탑
04 이탈리아, 피에솔레 | 계곡에서 즐기는 마법 돌팔매질
05 프랑스, 루앙 | 시시각각 달라지는 고딕 대성당의 표정
06 이탈리아, 베로나 | 2천 년을 이어온 대리석 객석의 열광
07 영국, 코번트리 | 적과의 화해, 역사의 화합

CODE 2 물
01 영국, 바스 | 고대인은 목욕, 근대인은 댄스
02 스페인, 그라나다 | 언덕 위 요새의 화려한 물 잔치
03 네덜란드, 레이던 | 물 많은 도시, 운하 교통의 허브
04 프랑스, 생말로 | 파도와 함께 태어나 파도 곁에 잠들다
05 (체코, 플젠 | 맑은 물로 만든 맑은 맥주 혁명
06 프랑스, 안시 | 알프스의 베네치아, 알프스의 로마
07 영국, 리버풀 | 짧은 항해, 편한 이민

CODE 3 불
01 (이탈리아, 폼페이 | 불 뿜는 산, 정지된 삶
02 프랑스, 샤르트르 | 불로 만든 유리의 변치 않는 빛
03 스위스, 제네바 | 달아오른 무쇠솥으로 적을 제압하다
04 영국, 루이스 | 작은 도시, 큰 불길
05 영국, 브리스틀 | 태워라, 담뱃불은 돈이다
06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 커피와 전쟁, 카페와 작가
07 독일, 라이프치히 | 시위대의 촛불과 처녀들의 등불

CODE 4 돈
01 그리스, 코린토스 | 사랑의 여신은 돈을 좋아해
02 이탈리아, 아시시 | 그가 맞은 신부의 이름은 가난
03 체코, 쿠트나호라 | 흙과 뼈, 은과 돈
04 포르투갈, 리스본 | 사람의 목에 달아놓은 물건 가격표
05 이탈리아, 크레모나 | 장인의 손길, 악기의 영혼
06 모나코 | 도박 위에 굳게 선 도시 국가
07 독일, 뤼베크 | 물려받은 가업의 신성함

CODE 5 발
01 스페인, 산티아고 | 순례자들의 지친 발이 쉬는 그곳
02 프랑스, 아비뇽 | 무너진 가슴, 무너진 다리
03 이탈리아, 비첸차 | 걷기 좋은 집, 걷기 위한 집
04 영국, 케임브리지 | 손, 발, 아니면 둘 다
05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떠나고 싶은 발길, 다시 불러들인 고향
06 독일, 카를스루에 | 달리는 기계, 멈춰선 시간
07 스위스, 바젤 | 방랑하는 유태인, 돌아갈 곳은 시온

CODE 6 피
01 벨기에, 브뤼헤 | 도시의 보물 예수의 피
02 스페인, 바야돌리드 | 야만인 좀 죽인 게 무슨 큰 문제라고
03 스페인, 세비야 | 황소의 피, 마시고 구경하고
04 이탈리아, 루카 | 살인자의 고운 아리아, 작곡가의 물새 사냥
05 이탈리아, 파르마 | 먼저 피를 짜낸 후, 그다음은 소금과 시간
06 폴란드, 그단스크 | 피로 얼룩진 도시의 또 다른 이름
07 프랑스, 디종 | 가장 귀한 피, 가장 귀한 술

CODE 7 꿈
01 이탈리아, 제노바 | 그의 꿈은 탐험 그 너머의 구원
02 프랑스, 베르사유 | 긴 궁전, 짧은 권세
03 스웨덴, 예테보리 | 경건한 전쟁광, 그가 낳은 도시
04 프랑스, 앙굴렘 | 종이의 꿈, 꿈의 종이
05 독일, 바덴바덴 | 늘 함께하는, 늘 떠나는
06 이탈리아, 페라라 | 르네상스 도시의 형이상학적 꿈
07 프랑스, 메스 | 천년 동안 못 이룬 유럽인의 꿈

저자소개

윤혜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생. 미국에서 유학하던 1988년부터 지금까지 38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연세대 영문과 교수로 언더우드국제대학, 대학원 비교문학협동과정, 학부대학에서도 강의한다. 해외 및 국내에서 출간한 전문 학술서들은 영국 소설과 지성사를 주로 다루고 있으나 시와 맺은 인연도 오래되었다. 서울대 대학원에 셸리에 대한 석사논문을 제출했고, 버펄로 뉴욕주립대 박사과정 재학 중 밀턴과 보들레르에 대한 논문을 출간한 바 있다. 최근에는 T. S. 엘리엇의 후기 장시들을 번역했고, 현재 단테의 「지옥」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나 영국에 3회에 걸쳐 총 2년 반 넘게 방문교수로 체류했다. 이탈리아 피렌체대학에서도 초청 방문교수를 지냈다. 연세대에서 영문학 외에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에스파냐 문학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는 한국외대 학부 때 부전공을 통해, 독일은 고등학교부터 들어온 음악과 대학원 때 공부한 철학을 통해, 에스파냐는 학부 때부터 연주했던 기타를 통해 사귀어온 친숙한 문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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