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김루시아 (옮긴이)  | 초록개구리

9,000원  | 2015-02-20  | 9788992161978

따로또같이 시리즈 7권. 우리가 거의 날마다 벌이는 소비 활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우화로 이루어진 책이다. 물건이 시장에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물건을 사려면 왜 돈을 내야 하는지 등을 우화로 설명한다.

에덤 고프닉, 조지 도스 그린, 캐서린 번스 (엮은이), 박종근 (옮긴이)  | 북폴리오

14,800원  | 2015-01-15  | 9788937834882

평범한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50편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테레사 수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조지 롬바르디 박사, 상금 22억 원짜리 포커 승부를 펼친 애니 듀크, 헤밍웨이의 추천으로 투우장에 들어간 작가 호치너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최현규 (지은이)  | 포레스트

6,500원  | 1997-06-20  | 9788987471075

이들은 범세계적으로 조직을 확산시켜 오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 통합해 그들의 이상인 `악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최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시작은 10년 전 서울 근교의 어느 숲 속 별장에서 어린 소녀를 제물로 한 광란적인 피의 살인의식이 행해진다. 그리고 10년 후, 국회의원과 탤런트의 스캔들을 추적

최현규 (지은이)  | 포레스트

6,500원  | 1997-06-20  | 9788987471037

이들은 범세계적으로 조직을 확산시켜 오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 통합해 그들의 이상인 `악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최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시작은 10년 전 서울 근교의 어느 숲 속 별장에서 어린 소녀를 제물로 한 광란적인 피의 살인의식이 행해진다. 그리고 10년 후, 국회의원과 탤런트의 스캔들을 추적

최현규 (지은이)  | 포레스트

6,500원  | 1997-06-20  | 9788987471068

이들은 범세계적으로 조직을 확산시켜 오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 통합해 그들의 이상인 `악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최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시작은 10년 전 서울 근교의 어느 숲 속 별장에서 어린 소녀를 제물로 한 광란적인 피의 살인의식이 행해진다. 그리고 10년 후, 국회의원과 탤런트의 스캔들을 추적

최현규 (지은이)  | 포레스트

6,500원  | 1997-06-20  | 9788987471020

이들은 범세계적으로 조직을 확산시켜 오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 통합해 그들의 이상인 `악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최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시작은 10년 전 서울 근교의 어느 숲 속 별장에서 어린 소녀를 제물로 한 광란적인 피의 살인의식이 행해진다. 그리고 10년 후, 국회의원과 탤런트의 스캔들을 추적

최현규 (지은이)  | 포레스트

6,500원  | 1997-06-20  | 9788987471051

이들은 범세계적으로 조직을 확산시켜 오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 통합해 그들의 이상인 `악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최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시작은 10년 전 서울 근교의 어느 숲 속 별장에서 어린 소녀를 제물로 한 광란적인 피의 살인의식이 행해진다. 그리고 10년 후, 국회의원과 탤런트의 스캔들을 추적

최현규 (지은이)  | 포레스트

6,500원  | 1997-06-20  | 9788987471013

이들은 범세계적으로 조직을 확산시켜 오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 통합해 그들의 이상인 `악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최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시작은 10년 전 서울 근교의 어느 숲 속 별장에서 어린 소녀를 제물로 한 광란적인 피의 살인의식이 행해진다. 그리고 10년 후, 국회의원과 탤런트의 스캔들을 추적

최현규 (지은이)  | 문화산책

5,800원  | 1994-08-01  | 9788985314176

이들은 범세계적으로 조직을 확산시켜 오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 통합해 그들의 이상인 `악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최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시작은 10년 전 서울 근교의 어느 숲 속 별장에서 어린 소녀를 제물로 한 광란적인 피의 살인의식이 행해진다. 그리고 10년 후, 국회의원과 탤런트의 스캔들을 추적

최현규 (지은이)  | 문화산책

5,800원  | 1994-07-01  | 9788985314169

이들은 범세계적으로 조직을 확산시켜 오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 통합해 그들의 이상인 `악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최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시작은 10년 전 서울 근교의 어느 숲 속 별장에서 어린 소녀를 제물로 한 광란적인 피의 살인의식이 행해진다. 그리고 10년 후, 국회의원과 탤런트의 스캔들을 추적

최현규 (지은이)  | 문화산책

5,800원  | 1994-07-01  | 9788985314152

이들은 범세계적으로 조직을 확산시켜 오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 통합해 그들의 이상인 `악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최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시작은 10년 전 서울 근교의 어느 숲 속 별장에서 어린 소녀를 제물로 한 광란적인 피의 살인의식이 행해진다. 그리고 10년 후, 국회의원과 탤런트의 스캔들을 추적

김민지 (지은이)  | 도서출판 별을품다

12,000원  | 2022-01-17  | 9791197734113

도서출판 성득에서 기획한 청소년 작가 만들기 프로젝트 ‘별 1호’로 선정한 작가 김민지의 작품집을 선보인다. 책 읽고 글쓰기 좋아하는 한 고등학생의 체험과 사색의 편린이 60편의 시와 25편의 에세이에 오롯이 담겨 있다.

인디고(주) 편집부 (지은이)  | 인디고(주)

14,500원  | 2020-03-25  | 8809675462272

류정아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16-04-11  | 9791130424972

커뮤니케이션 이론총서. 마르셀 모스는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로 ‘선물을 주는 행위’, 곧 증여를 꼽았다. 증여는 단순한 일회적 행위가 아니라 다시 반대 증여가 일어날 것이 기대되는 행위로, 계속 반복된다.

PHILP JOHNSON (지은이)  | 영문출판사

32,000원  | 1992-08-01  | 9788972240013

레베카 조라크, 마이클 W. 필립스 주니어 (지은이), 임상훈 (옮긴이)  | 새터

15,000원  | 2018-10-20  | 9788987175980

금의 문화사를 다룬 책으로, 금에 대한 모든 역사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그보다는 인간의 역사와 상상 속에서 금이 담당해온 다양한 역할들을 탐구해보려고 한다.

네이선 루이스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 에버리치홀딩스

28,000원  | 2009-04-17  | 9788992708425

금본위제로의 회귀를 주장하는 책으로, 기원전 7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화폐 역사를 금본위제 중심으로 두루 개관한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자유)변동환율제 통화, 그리고 이것들이 가격과 임금, 세금, 채무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 한뜻

7,000원  | 1996-10-21  | 9788982320064

SF라고 하면 과장된 테크놀로지의 표현을 상상하기 쉽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테크놀로지 안의 인간성 문제이며 그것이 바로 아시모프의 평생 주제이기도 하다. <골드>는 유고집인 동시에 그런 주제가 가장 진지하고 완숙하게 표현된 작품집이다.

드로우앤드류 (지은이)  | 웅진지식하우스

18,000원  | 2024-03-22  | 9788901280783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한다.’ 모두가 꿈꾸는 이 한 문장으로 많은 이에게 영감을 주는 자기계발 크리에이터 드로우앤드류가 2년 만에 신간 『프리 웨이』를 출간했다. 전작에서 자신만의 일을 찾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 책에서는 안전한 선택 대신 무모한 도전을 거듭하며 자신이 원하는 ‘자유로운 삶’에 도달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한다.

유선동 (지은이)  | 재담

15,000원  | 2023-07-15  | 9791127549190

첫 소설인 『도둑맞은 책』으로 제3회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유선동 작가의 두 번째 장편 소설이다. 유선동 작가는 소설계에 데뷔하기 이전, 스릴러나 복수물, 미스터리 쪽 장르의 영화 및 드라마를 집필하거나 감독을 맡아 작업한 이력이 있다. 그 이력을 통해 쌓아올린 경험과 노하우를 누아르, 복수물, 스릴러에 속하는 본 작품에 고스란히 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