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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 (황려시 시집)
황려시 | 시와세계
9,000원 | 20181210 | 9791185260310
황려시 시집 [머랭]. 《옛날에도 네가 있었다》, 《종횡무진 인절미》, 《어제 비, 혹은 오늘》, 《네 번째 앉는 남자》, 《모월, 모시》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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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랭 머랭 (우리시대 언어 이야기)
최혜원 | 의미와재미
15,300원 | 20220510 | 9791197258282
이 책의 제목 ‘휴랭 머랭’은 세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첫째, 인간 언어인 휴먼 랭귀지(Human Language)와 인공지능 언어인 머신 랭귀지(Machine Language)를 합한 일종의 신조어다. 둘째, ‘인간언어(휴랭)는 도대체 뭐래(머랭)?’라는 질문의 언어유희다. 세 번째가 재밌다. 달콤한 머랭 쿠키를 연상시키며, 달걀흰자를 마구 섞어놓으면 달콤한 쿠키로 탈바꿈하는 것처럼 같은 단어도 새롭게 섞어놓으면 유쾌한 신조어로 재창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언어와 쿠키의 뜻밖의 조우다. 인간은 의사소통을 위해서만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언어 파괴를 넘어 언어 창조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언어란, 정체성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머랭’ 하나에 의도적으로 세 가지 의미를 담는 것, 그래서 일부러 혼동을 유발하는 것, 즉 소통에 있어 질서와 정확성만을 추구하지 않는 것, 이런 면이 바로 인간 언어를 기계 언어와 구별 짓는 특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휴랭 머랭’은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답을 찾아보고자 하는 우리시대 언어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스탠퍼드대 언어학박사 최혜원 교수가 진단하는 현재진행형의 언어유희 언어학자는 언어를 소리와 구조와 의미로 쪼개서 분석하는 사람이다. 세상 돌아가는 속도만큼이나 빨라지는 언어의 변화를 예민하게 관찰하고, 그 안에 숨겨진 질서와 의미를 찾아내는 사람이다. 거의 날마다 새로운 표현을 접하는 일이 낯설어서 재밌다고 말하는 그에게 세상은 커다란 실험실일지도 모른다. 자고나면 탄생하는 신조어와 줄임말, 무분별한 외래어의 혼용과 차용, 뒤죽박죽 높임말, 심지어 외계어와 인공지능 언어의 등장까지. 겉으로 드러난 어지러운 모습 뒤에 존재하는 언어의 본질을 찾아내고 이유를 부과하는 언어학자 본연의 역할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휴랭 머랭〉을 읽으며 이 시대의 화자인 우리는 알고도 쓰고 모르고도 사용하던 언어의 민낯을 마주하게 된다. 언어유희가 주는 즐거움이 그 어떤 지적유희보다 크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유희를 즐기는 인간, 호모 루덴스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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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머랭 선생님
김륭 | 시인의일요일
9,000원 | 20211210 | 9791197509025
울어주는 일과 울음을 바라보는 일 사이에 서 있는 시인, 김륭 가난하고 외롭고 슬펐던, 그리하여 가둬 두고 싶었던 마음을 ‘당신’으로 고쳐 읽는다 ‘시인의일요일시집’ 두 번째 책으로 김륭 시인의 시집 『나의 머랭 선생님』이 출간되었다. 김륭 시인은 2007년에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시와 동시를 함께 짓는 재주 많은 시인이다. 당시 심사를 맡았던 천양희, 정호승 시인은 김륭의 작품에 대해 “시적 발상과 그 상상력이 뛰어나다. 그의 상상력은 기발하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경쾌하기까지 하다. 그의 시를 읽다 보면 현실의 크고 작은 고통을 잠시나마 잊게 될 정도로 마취당한 느낌을 갖게 된다……선자들은 그의 상상력의 뿌리가 견딜 수 없는 삶의 고통스러움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에 크게 신뢰가 갔다. 엄숙함과 진지함에서 벗어나 이토록 경쾌하게 고통을 노래함으로써 우리를 위로해주는 시도 드물다”고 상찬했다. 그새 15년이나 훌쩍 지난 심사평을 꺼내 읽는 배경은 김륭 시인의 시적 매력이 그의 출발점에서 멀리 벗어나 있지 않기 때문이다. 여전히 그의 시적 발상은 독특하고 상상력은 발랄하다. 아마도 동시(童詩)를 병행하고 있는 시인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번 시집 『나의 머랭 선생님』에서는 두 장르의 특성이 조화롭게 만나 펼쳐지는 미학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숙함과 진지함에서 한걸음 비켜서서 미적 거리를 확보하며 짐짓 의연하게 시치미 떼며, 오히려 우리를 그리고 시인 스스로를 위로하는 모습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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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쿠키 & 다쿠아즈
모정원(니엘케이크) | 경향BP
14,060원 | 20210331 | 9788969524546
부드럽고 달달한 머랭쿠키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폭신한 다쿠아즈 머랭을 기초로 한 디저트, 머랭쿠키와 다쿠아즈 나른한 오후에 달콤한 디저트가 생각나서 굽고, 특별한 날에 소중한 사람에게 주려고 굽고, 그냥 예쁜 디저트를 만들고 싶어서 굽고…. 처음 베이킹을 할 때는 완성된 모양보다 손수 구워내는 것 자체로 즐거워하지만 점점 완성도에 욕심이 생기게 되지요. 머랭으로 예쁘고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만들고 나면 시각적으로 예쁜 모양에 미소가 번지고, 미각적으로 입안에 넣으면 달콤함이 사르르 퍼져요. 이 책에는 머랭을 기초로 한 디저트인 머랭쿠키와 다쿠아즈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레시피부터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레시피와 커피에 띄울 수 있는 캐릭터 레시피까지 다양합니다. 부드럽고 달달한 머랭쿠키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폭신한 다쿠아즈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초보 베이커도 실패하지 않고 만들 수 있어요 구움과자의 모양과 식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머랭을 이해하면 디저트의 세계가 넓어집니다. 머랭에 대해 알면 알수록 머랭을 기초로 하는 다른 디저트를 만들 때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머랭은 재료나 공정이 간단한 편이라 쉬워 보이지만 꽤 까다롭고 어려워요. 하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변수를 하나씩 해결하게 되고, 어느새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단순히 재료, 시간, 만들기 과정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머랭의 원리를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신경 썼어요. 자세한 과정 설명과 TIP, 사진을 바탕으로 레시피를 정리하고 기초 지식부터 짜기 요령, 배색 요령, 굽기를 실패하는 원인과 대처법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하우를 함께 실었어요. 베이킹 초보자라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멋진 디저트를 만들 수 있으니 꾸준히 연습해서 나만의 머랭쿠키와 다쿠아즈를 만들어 내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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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머랭 파이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 해문출판사
10,800원 | 20070620 | 9788938204134
, , 에 이은 '한나 스웬슨 미스터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30대의 미혼 여성 한나를 주인공으로 하는 추리소설이다. 살인 현장에 자신이 만든 파이와 쿠키가 발견되면서 뜻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한나는, 특유의 호기심과 침착함을 발휘하여 사건을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소설 속에는 주인공 한나가 만드는 파이와 쿠키의 레시피가 담겨 있다. 독립기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아침, 한나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노먼이 지난여름 디자인한 '꿈의 집'을 짓기 위해 보웰커 부인의 집을 구입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한나가 노먼과 결혼한다는 소문이 나서 마을에는 한바탕 소동이 인다. 노먼은 한나의 엄마에게 보웰커 부인의 앤티크 가구를 주기로 한다. 월요일에 보웰커 부인의 집에서 정리를 하던 한나와 엄마는 주방에서 개미군단에게 먹히고 있는 레몬 머랭 파이를 발견한다. 그것은 금요일에 한나의 베이커리 카페에서 팔았던 것이다. 혼자 지하실을 살피려 내려갔던 엄마가 시체를 발견하고, 한나는 이번만큼은 사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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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맛, 파블로바 (머랭으로 만드는 화려한 디저트)
오타 사치카 | 북핀
12,600원 | 20201030 | 9791187616948
SNS에서 핫한 바로 그 디저트! 거부할 수 없는 천상의 맛, 파블로바! 딸기, 블루베리 등 강렬한 색감의 과일과 새하얀 휘핑크림의 대조, 화려한 비주얼로 SNS에서 핫한 머랭 디저트 ‘파블로바’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파블로바’는 세기의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를 위해 만들어진 디저트로, 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는 머랭과 풍부한 휘핑크림, 그리고 상큼한 과일이 입안에서 어우러져 한 번 먹으면 헤어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베리, 바나나, 체리, 망고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이 올라간 파블로바부터 사진으로 남기고 싶을 정도로 컬러풀한 파블로바, 밸런타인데이, 핼러윈과 같은 날에 어울리는 특별한 파블로바, 머랭을 만드는 법을 배움으로써 응용하여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머랭과자까지 다채로운 레시피를 실었다. 또한, 파블로바를 만들 때 곁들이면 좋은 콩피튀르와 소스, 데코레이션, 케이크 토퍼, 그리고 보존 방법과 운반 요령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천상의 디저트 파블로바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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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 쿠키(Meringue Cookie)
김소우 | 더테이블
17,100원 | 20190722 | 9791164260669
오픈 3초 만에 마감되는 유아시스 인기 클래스① MERINGUE COOKIE 머랭 쿠키 - 머랭에 관한 기본 이론과 다양한 테크닉 - 다양한 식감으로 완성하는 3가지 머랭법 - 깍지 모양으로 완성하는 기본 머랭 쿠키 - 여러 가지 재료로 정말 맛있게 완성하는 디저트 머랭 쿠키 - 평면, 입체 모양으로 귀엽고 화려하게 완성하는 데커레이션 머랭 쿠키 - 머랭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 초보자도 쉽게 완성할 수 있는 18가지 평면, 입체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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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곽다윤, 머랭이, 송희, 이서연, 이오, 이흥훈, 임유경 | 글ego
12,600원 | 20210930 | 9791166660740
"신논현역 3번 출구 계단을 다 오르니 교보문고 간판에 한 문구가 보입니다. ‘올여름의 할 일은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 김경인 시인의 『여름의 할 일』이라는 시의 한 구절입니다. 타인의 그늘을 읽어본 적이 있나요? 나의 그늘도 모르는 채 다른 사람의 그늘에 들어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누군가는 죽기로 결심한 날 유기견을 만나 아픔을 보듬습니다.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마주하여 가만히 반추하는 이도 있습니다. 서른 살을 앞두고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해피엔딩을 꿈꾸는 사람도 있지요. 자신의 취향을 찾기 위해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도전하는 당찬 청춘도 있습니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직장인과 엄마의 무게를 단단하게 견뎌낸 여성도 있지요. 은퇴했지만 여전히 삶을 배워나가는, 딸 세 명과 가슴으로 낳은 아들 일곱 명의 아버지도 있습니다. 벌써 8번째 학교에 근무하며 사서 고생하는 사서도 있습니다. 테니스부에서 만난 세 사람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더듬으며 저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주인공 지은이 A에게 7년 만에 용기 내어 연락하는 순간 저도 용기를 배웠습니다. 스무 살 선정이 H에게 삶을 위로받는 동안 제가 위로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마다의 그늘을 어깨에 이고 불안한 길을 묵묵히 걸어갑니다. 인생의 여름쯤에 와 있을까요. 누군가는 가을을 걷고 있겠지요.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다시 봄이 오면. 각자의 꿈이 향기 나는 꽃으로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소소하게 빛나는 우리의 그늘에 초대합니다. 비록 좁을지라도. 부디 한 땀 식혀 쉬어가기를. - 공동저자 中 전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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