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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kd"의 검색결과가 없어 "이상"(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98610645

이상한 엄마 (백희나 그림책)

백희나  | 스토리보울
12,600원  | 20240502  | 9791198610645
보글보글 몽실몽실 이상한 엄마가 해 주는 이상하고 다정한 맛! #돌봄 #가족 #엄마 #위로 #이웃 #마법 #요리 #꼭 다시 보아야 할 백희나 그림책 #‘이를 어쩌지?’ 도움이 간절할 때, 엄청나게 다정한 ‘이상한 엄마’가 찾아온다! #보글보글 몽실몽실, 이상한 엄마가 해 주는 이상하고 다정한 맛! #찰찰찰 정성껏 풀어낸 노란 달걀물처럼 백희나가 전하는 따뜻하고 이상한 세계! 가정의 달 5월, 하늘에서 ‘이상한’ 그분이 내려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이상한 엄마》는 엄청난 비가 쏟아진 그날, 바쁜 호호 엄마를 대신해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한 엄마가 아픈 호호를 돌보는 따뜻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폭신한 구름 위에서 잠든 호호와 엄마의 모습이 몽실몽실 그리워진다면, 이상한 엄마의 ‘천상의 달걀 요리 비법’이 궁금하다면, 어서어서 펼쳐 보길! “나더러 엄마라니… 이를 어쩌지?” 그날, 서울에는 엄청난 비가 쏟아졌습니다. “엄마, 호호가 아프대요. 집에 좀 가 봐 주실래요?” ‘딸깍!’ “호호? 나더러 엄마라니… 하는 수 없지.” 호호네 집을 찾아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한 엄마는 냉장고 속에서 찾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한 엄마가 이상한 요리를 시작합니다. 노란 안개 가득한 이상한 맛 달걀국, 집 안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달걀프라이, 찰찰찰 달걀흰자 거품과 보글보글 끓는 우유로 만든 푹신한 구름 위에서 호호가 한숨 푹 자고 나니, 엄청난 저녁밥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과연, 호호네 집에 다녀간 분은 누구일까요?
9791199491717

이상한 과학책 (엉뚱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유쾌한 과학 교양)

김진우  | 빅피시
16,920원  | 20251112  | 9791199491717
내 사소한 궁금증에 놀라운 과학이 숨어 있다고? 평범한 일상에 도파민을 더하는 호기심 천국 과학 이야기! ‘태아도 엄마 뱃속에서 똥을 쌀까?’ ‘펭귄은 어떻게 동상에 걸리지 않는 걸까?’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이 책은 이처럼 아주 사소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그림과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소개한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생물학, 화학, 생태학, 신경과학 등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한 과학의 각 분야가 이렇게 쉽고 일상과 가깝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대멸종에도 살아남게 해준 거북이의 등 껍떼기, 동상을 막아주는 펭귄 발바닥의 원더네트, KTX에도 활용되는 벌집의 허니콤 구조 등 자연에 관심을 갖고 관찰할 때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운다. 생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최재천 교수는 “이토록 흥미로운 과학책이 있을까? 지적이고 통통 튀는 이야깃거리가 가득 담겼다”라고 극찬하며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욱 경이로워지는 생명의 신비, 그리고 과학이 밝혀낸 놀라운 자연의 법칙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9791142344152

사카모토 데이즈 25 (친구 이상 킬러 미만)

스즈키 유우토  | 대원씨아이
5,850원  | 20260227  | 9791142344152
9791162290378

우보수학 초등 4-2(2025) (교과심화 그 이상)

한헌조, 지식과상상연구소  | 씨투엠에듀
15,300원  | 20250515  | 9791162290378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면 수학 실력이 늘까요? 안타깝게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고난도의 문제를 편안하게 풀 수 있을까요? 가장 바르고 확실한 심화 학습 방법은 스스로 묻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혼자 탐구하여 해결한 문제는 어떻게 변형되어도 풀 수 있으며, 이렇게 얻은 실력만이 오롯이 나의 것이 됩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 소처럼 우직한 발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뜻입니다. 우보수학은 “우보천리”에서 시작한 ‘자기주도 초등수학 심화교재’입니다. 우보수학은 기존의 반복적ㆍ수동적ㆍ선행학습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내 힘으로 떠올리고 고민하며 교과사고력을 확장하는 바른 심화 학습 시스템을 담았습니다. 힌트가 되는 예시 풀이나 팁, 첨삭 등을 과감하게 걷어내고 핵심을 꿰뚫는 신선한 문제를 난도별로 엄선ㆍ출제했습니다. 사고력수학 연구기업 (주)씨투엠에듀 ‘지식과상상연구소’가 개발하였습니다. 이 책은 끈기 있게 한 발 한 발 내딛어 끝내 해내는 학생들을 위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스스로 이해하고 깊이 탐구하고 높이 올라 한 걸음씩 끝까지 나아가는 이상적인 심화 학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경향 경시 기출은 물론이고 최신 일본중 입시 기출 문항까지 수록되어 영재원 및 교내외경시대회 대비 용도로도 충분합니다. 고민의 깊이가 생각의 높이가 됩니다. 우보수학과 함께 끈기 있게 파고들어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바랍니다.
9791174671462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4 (행운의 갈림길)

히로시마 레이코  | 길벗스쿨
13,500원  | 20260422  | 9791174671462
행운과 불행을 사고파는 신기한 가게들이 늘어났다! 사람을 달라지게 만드는 음식을 파는 〈달라 식당〉, 싫은 마음은 맡기고 원하는 능력을 받아 가는 〈마음 전당포〉 등 전천당만큼 이상한 가게들이 나타났다. 행운(吉)과 불행(凶)이 교차하는 ‘길흉거리’. 텅 비어 스산했던 이 거리에 최근 신비한 힘을 가진 새로운 가게들이 속속 문을 열며 활기가 넘치기 시작했다. 평범한 일상을 기분 좋게 180도 바꿔 주는 음식을 파는 〈달라 식당〉, 없애고 싶은 마음을 맡기고 원하는 능력을 받아 가는 〈마음 전당포〉 등, 이들은 모두 손님들에게 ‘행운’을 선사하는 신기한 가게들이다. 서점, 식당, 전당포까지 거리에 온통 기분 좋은 가게들이 늘어나자, 가게 자리를 소개하느라 신이 난 〈숨은 집 부동산〉 할아버지와 늘어날 손님들을 기대하는 〈선복서점〉의 젠지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만은 이 갑작스러운 활기 속에서 어딘가 방심하지 못하는 눈치인데……. 도대체 지금 길흉거리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웃들이 합류한 기상천외한 거리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9791124324103

날개 :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다 (이상의 날개, 현대적 문체 개작과 영어 번역)

이상  | 브롬북스
15,210원  | 20260422  | 9791124324103
한국 근대문학의 걸작, 이상의 『날개』가 현대적 문체 개작과 영어 번역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를 만난다. 1936년 발표된 『날개』는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내면과 분열된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소설이다. 그러나 그 실험적인 문체와 난해한 서술 방식으로 인해 많은 독자들에게는 ‘읽기 어려운 고전’으로 남아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원문의 의미와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문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오늘날 독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하게 얽혀 있던 의식의 흐름은 한층 선명해지고, 주인공의 불안과 욕망, 그리고 ‘날고자 하는 의지’는 더욱 또렷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더해, 이번 판본은 현대어 개작을 기반으로 한 영어 번역을 함께 수록했다. 기존 번역이 원문의 난해함을 그대로 옮기는 데 집중했다면, 이 책은 현대적으로 해석된 의미와 감정을 중심으로 번역하여 해외 독자 또한 『날개』의 핵심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처음 『날개』를 읽는 독자에게는 가장 접근하기 쉬운 입문서이자, 이미 읽어본 독자에게는 전혀 다른 감각으로 작품을 다시 만나는 재독서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한국문학을 세계에 소개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이기도 하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그 유명한 문장은 이제 더 많은 독자에게 닿기 위해, 다시 쓰이고 다시 번역되었다.
9791175243132

초판본 이상 선집 미니미니 키링북 (1949년 백양당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이상  | 더클래식
8,820원  | 20260330  | 9791175243132
한국 문학의 이단아,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 이상의 단 한 권의 작품집!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초판본 이상 선집』이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실험적인 시어와 독특한 문법으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한 이상의 작품집, 《이상 선집》 “상은 한 번도 잉크로 시를 쓴 일이 없다. 그는 스스로 제 혈관을 짜서 시대의 혈서를 쓴 것이다. 상을 잃고 나는 오늘 시단이 갑자기 반세기 뒤로 물러선 것을 느낀다.“ - 김기림, 〈고(故) 이상의 추억〉 이상은 ‘한국 문학의 최초 실험적 모더니스트’로 우리나라 최초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했다. 그는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생전에 단 한 권의 책도 출간하지 않았다. 이상의 죽음을 시로 슬퍼하기도 했던 김기림은 1949년에 이상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단 하나의 작품집 《이상 선집》을 직접 간행했다. 초판본 《이상 선집》은 1949년 백양당의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이 작품집에는 김기림이 직접 작성한 서문이 실려 있으며 이상의 대표작인 소설 〈날개〉와 시 〈오감도〉, 수필 〈공포의 기록〉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과 수필 등 이상이 써내려갔던 여러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상의 유일한 작품집이다. 이상은 기존의 문법을 따르지 않은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현실 도피나 초현실주의적 내용을 다루었다. 천재 작가 이상은 요절했지만 시대를 앞서갔던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9791175243125

초판본 이상 선집 미니미니북(1949년 백양당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9년 백양당 오리지널 초판본 표디디자인)

이상  | 더클래식
4,410원  | 20260330  | 9791175243125
“상은 한 번도 잉크로 시를 쓴 일이 없다. 그는 스스로 제 혈관을 짜서 시대의 혈서를 쓴 것이다. 상을 잃고 나는 오늘 시단이 갑자기 반세기 뒤로 물러선 것을 느낀다.“ - 김기림, 〈고(故) 이상의 추억〉 이상은 ‘한국 문학의 최초 실험적 모더니스트’로 우리나라 최초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했다. 그는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생전에 단 한 권의 책도 출간하지 않았다. 이상의 죽음을 시로 슬퍼하기도 했던 김기림은 1949년에 이상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단 하나의 작품집 《이상 선집》을 직접 간행했다. 초판본 《이상 선집》은 1949년 백양당의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이 작품집에는 김기림이 직접 작성한 서문이 실려 있으며 이상의 대표작인 소설 〈날개〉와 시 〈오감도〉, 수필 〈공포의 기록〉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과 수필 등 이상이 써내려갔던 여러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상의 유일한 작품집이다. 이상은 기존의 문법을 따르지 않은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현실 도피나 초현실주의적 내용을 다루었다. 천재 작가 이상은 요절했지만 시대를 앞서갔던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9791194706052

날개

이상  | 니케북스
12,600원  | 20250620  | 9791194706052
한국 근대 문학계의 독보적 모더니스트 이상 대표 단편선 《날개》 이상이라는 이름에는 시선을 끄는 힘이 있다. 이상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문학계에 독창적인 실험정신과 철학적 깊이를 불어넣으며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지평을 확장한 작가다. 그의 작품은 전통적 서사 구조에서 벗어나 내면의 불안과 소외를 날카롭게 포착함으로써, 근대인의 존재론적 고뇌를 문학으로 구현했다. 니케북스의 20세기 문학선 ‘실존과 경계’의 첫 책으로 선보이는 《날개》에는 〈날개〉와 〈권태〉는 그런 이상의 문학 세계를 대표하는 두 작품을 수록했다. 이상은 한국 근대 문학이 모더니즘과 실존적 사유를 접목하기 시작하던 시기에 독보적인 언어 실험과 심리 묘사를 통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그중 〈날개〉는 사회적 고립과 자아의 혼란을 다룬 내면적 서사로,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현대 독자들의 다양한 해석을 낳는 작품이다. 〈권태〉는 일상에 스며든 무기력과 불안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일상의 무게를 그려낸 수필로, 인간 이상의 감정에 보다 깊이 가 닿을 수 있다. 이상의 여러 작품 중에서도 독자가 ‘실존’적 질문에 관해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을 담았다. 또한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수록했다. 이를 통해 이상의 작품 세계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시대의 한계를 넘어 오늘날에도 유효한 문제의식을 전하고자 한다. 왜 이상인가? 현대인은 모두 사회 속에서 또 다른 형태의 고립과 불확실성을 겪고 있다. 타인과의 단절, 일상의 권태, 의미 없는 반복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상의 문학은 다시 살아난다. 그의 언어는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배경을 제시한다. 기술과 연결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상이 포착했던 ‘소외’와 ‘무의미함’은 조금도 낯설지 않다. 관계의 형식이 피상적으로 흐르는 오늘, 이상은 고립된 주체로서의 인간을 깊이 있게 성찰하도록 이끈다. 그의 문학은 해석을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독자가 자신만의 해석을 찾도록, 그 불안한 내면의 세계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길 권유한다.
9791167822291

이상을 쓰다

이상  | 블랙에디션
13,320원  | 20260127  | 9791167822291
필사로 다시 읽는 한국 근대 문학 읽는 문학에서, 쓰는 문학으로! 손으로 옮기는 순간, 문학이 깊어진다 읽는 문학에서 쓰는 문학으로! 필사로 다시 만나는 한국 근대 문학 블랙에디션의 〈한국 문학 필사〉 시리즈는 한국 근대 문학의 정수를 읽는 데서 나아가, 손으로 직접 문장을 옮겨 적으며 작품의 깊이를 체험하도록 기획되었다. 단순히 텍스트를 읽는 행위에 머물지 않고 필사의 과정을 통해 작품의 언어와 정서를 천천히 체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한 문장씩 정성껏 써 내려가다 보면 작가 특유의 문장 리듬이 자연스럽게 몸에 남고, 빠르게 읽을 때는 무심코 지나쳤던 미묘한 표현과 의미들이 비로소 또렷하게 다가온다. 특히 근대 문학의 고유한 어휘를 원문의 호흡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장식은 걷어내고 문학 본연의 가치에만 집중했다. 이 시리즈의 첫 장을 여는 『이상을 쓰다』는 한국 근대 문학을 가장 독창적으로 확장한 작가 이상의 단편 소설들을 담고 있다. 이상은 실험적인 언어와 독특한 사유로 한국 문학의 흐름을 바꾼 작가이며, 그의 작품들은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다시 읽히고 있다. 이 책은 이상의 전위적인 언어를 눈으로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손끝으로 직접 써 내려가며 그의 난해하고도 아름다운 세계와 긴밀히 마주하도록 이끈다.
9791175242111

초판본 이상 선집 : 1949년 백양당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9년 백양당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이상  | 더스토리
12,420원  | 20251230  | 9791175242111
실험적인 시어와 독특한 문법으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한 이상의 작품집, 《이상 선집》 “상은 한 번도 잉크로 시를 쓴 일이 없다. 그는 스스로 제 혈관을 짜서 시대의 혈서를 쓴 것이다. 상을 잃고 나는 오늘 시간이 갑자기 반세기 뒤로 물러선 것을 느낀다.“ - 김기림, 〈고(故) 이상의 추억〉 이상은 ‘한국 문학의 최초 실험적 모더니스트’로 우리나라 최초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했다. 그는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생전에 단 한 권의 책도 출간하지 않았다. 이상의 죽음을 시로 슬퍼하기도 했던 김기림은 1949년에 이상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단 하나의 작품집 《이상 선집》을 직접 간행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이상 선집》은 1949년 백양당의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이 작품집에는 김기림이 직접 작성한 서문이 실려 있으며 1931년에 ‘조선과 건축’지에 〈이상한 가역 반응〉을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 이상의 대표작인 소설 〈날개〉와 시 〈오감도〉, 수필 〈공포의 기록〉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과 수필 등 이상이 써내려갔던 여러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상의 유일한 작품집이다. 이상은 기존의 문법을 따르지 않은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현실 도피나 초현실주의적 내용을 다루었다. 천재 작가 이상은 요절했지만 시대를 앞서갔던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9791195871421

날개(블루/화이트 랜덤발송)

이상  | 누벨바그
6,210원  | 20250916  | 9791195871421
초대장: 글과 향기라는 뜻을 지닌 향수 브랜드 ‘에크리에파팡(Ecrit et Parfum)’은 『날개』의 열린 결말을 각각 희극의 향 Envol(비상), 비극의 향 Eveil(자각)으로 구현했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두 향은 자신과 닮은 작품을 만나, 당신에게 초대장을 건넵니다. 인간 이상으로의 초대. 이상의 작품을 다루는 시중의 책들은 참 많지만, 오늘은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이상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으로서, 삶의 고뇌를 마주한 인간으로서, 예술적 반발심이 사뭇 묻어나는 개인으로서의 이상은 어떤 사람일까요? 동생 옥희에게 자신의 생각을 건네는 「동생, 옥희 보아라」는 더 이상 작가의 무엇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오빠로서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 전하는 이야기는 이상의 인간성을 더욱 내밀하게 들여다보게 합니다. 향의 출발점이자 초대장의 도슨트와도 같은 『날개』에서는 한 인간의 벌거벗은 듯한 고뇌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도통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다는 독자들의 항의로 15편 만에 연재가 중단된 「오감도」, 그리고 중단 직후 토해내듯 써 내린 그의 글에서는 한 개인의 무력감과 분노가 느껴지곤 합니다. 이 책은 결국, 당신과의 대화를 위한 초대장입니다. 우리는 작가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당신과 함께 그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고자 합니다. 이상 또한 고정되지 않은 체 무한히 변화하는 자신의 청사진을 바랐으리라 생각하며…
9791175240742

이상 선집(초판본 미니미니 키링북) (1949년 백양당 오리지널 초판본 표디디자인)

이상  | 더클래식
6,750원  | 20250829  | 9791175240742
한국 문학의 이단아,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 이상의 단 한 권의 작품집!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초판본 이상 선집』이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실험적인 시어와 독특한 문법으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한 이상의 작품집, 《이상 선집》 “상은 한 번도 잉크로 시를 쓴 일이 없다. 그는 스스로 제 혈관을 짜서 시대의 혈서를 쓴 것이다. 상을 잃고 나는 오늘 시단이 갑자기 반세기 뒤로 물러선 것을 느낀다.“ - 김기림, 〈고(故) 이상의 추억〉 이상은 ‘한국 문학의 최초 실험적 모더니스트’로 우리나라 최초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했다. 그는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생전에 단 한 권의 책도 출간하지 않았다. 이상의 죽음을 시로 슬퍼하기도 했던 김기림은 1949년에 이상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단 하나의 작품집 《이상 선집》을 직접 간행했다. 초판본 《이상 선집》은 1949년 백양당의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이 작품집에는 김기림이 직접 작성한 서문이 실려 있으며 이상의 대표작인 소설 〈날개〉와 시 〈오감도〉, 수필 〈공포의 기록〉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과 수필 등 이상이 써내려갔던 여러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상의 유일한 작품집이다. 이상은 기존의 문법을 따르지 않은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현실 도피나 초현실주의적 내용을 다루었다. 천재 작가 이상은 요절했지만 시대를 앞서갔던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9791194897040

날개

이상  | 칼로스
15,120원  | 20250618  | 9791194897040
근대 한국의 텍스트힙을 찾아서 책도 스타일이 있다, 패션처럼 즐기던 그 시절 소설들처럼 ‘텍스트힙(Text Hip)’은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Text)’와 ‘힙하다(Hip, 멋있다, 개성 있다)’를 합성한 신조어로, ‘독서 행위가 멋지고 세련된 활동으로 인식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MZ세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흐름으로, 독서를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기표현과 소통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국 매체 가디언(The Guardian)지는 2024년 2월, 영국 내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불고 있는 ‘종이책 읽기 열풍’을 조명하며 ‘독서는 섹시해(Reading is Sexy)’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텍스트힙’이 본격적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기사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2023년도에 물리적 책 판매량이 6억 6900만 권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Z세대의 책 구매 중 약 80%가 종이책으로 이루어졌다(2021년 11월 ~ 2022년 기준). 또한, 도서관의 대면 방문이 71% 증가하는 등 Z세대가 시끄러운 카페 대신 조용한 독서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도 나타났다. 틱톡에서는 ‘북톡(Booktok)’을 검색하면 수십만 건의 게시물이 나타나고, 인스타그램의 ‘북스타그램’ 키워드에는 수백만 건의 포스팅이 올라오고 있다. 이러한 독서 열풍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 텍스트힙이라는 신조어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과거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여겨지던 독서가 이제는 ‘남과 다른 나만의 독특한 취향’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독서를 통해 도파민을 충족한다는 의미의 신조어 ‘독파민’이나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텍스트힙’시리즈는 바로 독서가 주는 즐거움과 힘에 주목했다. 어려운 단어나 잘 이해되지 않는 문장이 있더라도 작품 그 자체가 주는 이야기의 즐거움이 있다. 어렵지만 읽어냈다는 성취감을 통해 내면의 힘을 성장시킬 수 있다. 책도 스타일이 있다. 시대마다 그 시대를 표현하고 담아 내는 책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나 소설 속에는 줄거리, 구성만 있는 게 아니어서 먹먹하거나 코끝이 찡하거나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거나 내면 가득 차오르는 용솟음을 느끼게 된다. 어느 한 문장이 오랫동안 영혼의 발목을 붙잡기도 하고 그윽한 달빛을 마시는가 하면, 나뭇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가득 받기도 한다.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는 어느 순간 읽는 재미를 잃어버렸다. 덕분에 교과서에 실린 몇 작품만을 간신히 읽고서도 문학 작품을 읽었다고 자부하며 살아오진 않았는지 돌아볼 일이다. 전세계에 한류가 흘러가고 우수한 콘텐츠로 대한민국이 주목받는 시대를 살고 있다. 과연 그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 잊고 있던 이야기의 즐거움을 찾아 함께 책의 숲으로 떠나보자. 한 권 한 권 쌓이는 이야기들이 나만의 ‘힙’한 ‘텍스트’가 될 때 우리 삶은 더 풍요롭고 행복한 길로 나아갈 것이다. 한국 근대 단편 소설을 통해 부디 독자들이 그 길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9791194591368

이상 선집(초판본)(1949년 백양당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9년 백양당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이상  | 더스토리
2,680원  | 20250328  | 9791194591368
한국 초현실주의 문학의 선구자, 시인 이상 등단 90주년 기념 작품집 전격 출간! 시대를 앞서나간 천재 시인의 단 하나의 작품집 실험적인 시어와 독특한 문법으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한 이상의 작품집, 《이상 선집》 “상은 한 번도 잉크로 시를 쓴 일이 없다. 그는 스스로 제 혈관을 짜서 시대의 혈서를 쓴 것이다. 상을 잃고 나는 오늘 시간이 갑자기 반세기 뒤로 물러선 것을 느낀다.“ - 김기림, 〈고(故) 이상의 추억〉 이상은 ‘한국 문학의 최초 실험적 모더니스트’로 우리나라 최초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했다. 그는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생전에 단 한 권의 책도 출간하지 않았다. 이상의 죽음을 시로 슬퍼하기도 했던 김기림은 1949년에 이상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단 하나의 작품집 《이상 선집》을 직접 간행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이상 선집》은 1949년 백양당의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이 작품집에는 김기림이 직접 작성한 서문이 실려 있으며 1931년에 ‘조선과 건축’지에 〈이상한 가역 반응〉을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 이상의 대표작인 소설 〈날개〉와 시 〈오감도〉, 수필 〈공포의 기록〉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과 수필 등 이상이 써내려갔던 여러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상의 유일한 작품집이다. 이상은 기존의 문법을 따르지 않은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현실 도피나 초현실주의적 내용을 다루었다. 천재 작가 이상은 요절했지만 시대를 앞서갔던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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