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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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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Korea(도무스 코리아)(2019년 가을호 N.03) (Nomadic)
domus korea 편집부 | 원오원플러스
0원 | 20190815 | 9791196510466
《도무스 코리아》는 이탈리아의 건축 디자인 매거진 《도무스》의 로컬 에디션으로, 계절마다 발행되는 계간지이다. 지난 90여 년간 도무스에 게재되었던 수십만 개에 달하는 기사 가운데 매 호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을 선별하고, 오늘날 남아있는 한국의 유산들과 동시대 건축 및 디자인 작업을 함께 편집하여 지면을 구성한다. 원오원 플러스는 ‘Korean Aesthetics, 한국의 미감’이라는 주제 아래 2018년 겨울 창간호를 시작으로 3년간 12권의 도무스 코리아를 제작한다. [Domus Korea N.03 “Nomadic”] 《도무스 코리아》 세 번째 권, 2019년 가을호 에서는 생존 또는 꿈을 위해 움직이는 삶을 선택하고 선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 배경이 되는 사회 현상을 다룬다. 여행과 휴양을 넘어, 오늘날 노마딕 라이프를 향한 동경과 시도는 그들이 속한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시대별 각국의 건축과 예술 분야에서 당시 현실에 대한 문제를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았는지, 또한 이를 해결함으로써 어떠한 미래를 꿈꾸고 희망했는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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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Korea(도무스 코리아)(N.02) (Gonggamgak(공감각))
domus korea 편집부 | 원오원플러스
0원 | 20190515 | 9791196510459
이탈리아의 건축 디자인 월간지 《도무스》의 한국어판 『domus Korea(도무스 코리아)』. 3개월 단위로 발행되는 계간지로, 주로 최근호의 기사들을 번역하여 게재하는 기존의 로컬 에디션들과 달리 지난 90년간 도무스에 소개되었던 수십만 페이지의 기사들 중 각 호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들을 선별하고 오늘날 남아있는 한국의 유산들과 근, 현대의 건축 및 디자인 작업들을 함께 편집하여 지면을 구성한다. 『도무스 코리아』 02호의 주제는 ‘공감각空感覺’으로, 비워진 곳이 아닌 ‘비어 있는 감각’을 이야기한다. 수록된 글과 한국 고전 건축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느낌을 포착한 사진들은 공감각共感覺과 구별되는 주제의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사진가 구본창의 작업과 주제에 맞춰 선별된 도무스 아카이브 및 국내외 건축가의 인터뷰, 프로젝트를 병치함으로써 ‘공감각’이라는 한국의 미감이 동시대 예술의 보편적 가치와 맞닿는 지점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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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Korea(도무스 코리아)(2019년 봄호)(N.01) (Harmonize)
domus Korea 편집부 | 원오원플러스
0원 | 20190301 | 9791196510442
『도무스 코리아』 01호는 ‘어우러지다’라는 주제 아래 조경과 건축, 경관을 다루고 있습니다. 서두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에세이와 인터뷰, 그리고 현대 조경의 흐름 속에서 한국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한 대담과 에세이, 아티클이 자리합니다. 그 뒤로는 조경가 정영선의 손길이 느껴지는 화보와 자연과 도시, 건축의 어우러짐을 이야기하는 도무스 아카이브 및 국내 작업으로 엮인 세 개의 프로젝트 섹션을 번갈아 배치함으로써 이번 호의 주제를 전달합니다. 이같은 내용들로 구성된 01호의 시작과 끝은 전통 정원 화보로 채워져 앞으로의 현대 조경이 추구할 주제와 한국이 지닌 고유한 미감이 맞닿는 지점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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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Korea(도무스 코리아)(2018년 11월호)(창간호) (Enfold, Unfold)
domus Korea 편집부 | 원오원플러스
0원 | 20181201 | 9791196510428
이탈리아의 건축 디자인 월간지 《도무스》의 한국어판 『domus Korea(도무스 코리아)』. 3개월 단위로 발행되는 계간지로, 주로 최근호의 기사들을 번역하여 게재하는 기존의 로컬 에디션들과 달리 지난 90년간 도무스에 소개되었던 수십만 페이지의 기사들 중 각 호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들을 선별하고 오늘날 남아있는 한국의 유산들과 근, 현대의 건축 및 디자인 작업들을 함께 편집하여 지면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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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스 코리아 domus Korea (계간) : N.11 [2021]
도무스 코리아 편집부 | 원오원플러스
0원 | 20210815 | 9791191372113
[도무스 코리아]는 이탈리아의 건축 디자인 매거진 [도무스]의 로컬 에디션으로, 계간지로 발행된다. 지난 90여 년간 도무스에 게재되었던 수십만 개에 달하는 기사 가운데 매 호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을 선별, 오늘날 남아있는 한국의 유산들과 동시대 건축 및 디자인 작업을 함께 편집하여 지면을 구성한다. 원오원 플러스는 ‘Korean Aesthetics, 한국의 미감’이라는 주제 아래 2018년 겨울 창간호를 포함해 3년간 12권의 도무스 코리아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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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스 코리아 domus Korea (계간) : N.10 [2021]
도무스 코리아 편집부 | 원오원플러스
0원 | 20210515 | 9791191372021
[도무스 코리아]는 이탈리아의 건축 디자인 매거진 [도무스]의 로컬 에디션으로, 계간지로 발행된다. 지난 90여 년간 도무스에 게재되었던 수십만 개에 달하는 기사 가운데 매 호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을 선별, 오늘날 남아있는 한국의 유산들과 동시대 건축 및 디자인 작업을 함께 편집하여 지면을 구성한다. 원오원 플러스는 ‘Korean Aesthetics, 한국의 미감’이라는 주제 아래 2018년 겨울 창간호를 포함해 3년간 12권의 도무스 코리아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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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Korea(도무스 코리아)(2021년 봄호 N.09)
도무스 코리아 편집부 | 원오원플러스
0원 | 20210215 | 9791191372007
《도무스 코리아》는 이탈리아의 건축 디자인 매거진 《도무스》의 로컬 에디션으로, 계간지로 발행된다. 지난 90여 년간 도무스에 게재되었던 수십만 개에 달하는 기사 가운데 매 호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을 선별, 오늘날 남아있는 한국의 유산들과 동시대 건축 및 디자인 작업을 함께 편집하여 지면을 구성한다. 원오원 플러스는 ‘Korean Aesthetics, 한국의 미감’이라는 주제 아래 2018년 겨울 창간호를 포함해 3년간 12권의 도무스 코리아를 제작한다. [Domus Korea N.09 “Bibim”] 요리를 하려면 여러 가지 식재료들을 다듬어야 한다. 손질된 재료들은 날것으로 남거나 섞이거나 성질이 바뀌면서 음식으로 완성되어 간다. 재료가 하나로 화합해가는 과정을 보노라면 관계를 맺는 방식과도 퍽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던지, 우리는 희로애락을 겪는 사이를 ‘지지고 볶는다’고 빗대어 말하기도 하고 여럿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비빈다’고 종종 표현하기도 한다. 최춘웅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게스트 에디터로서 함께한 《도무스 코리아》 열 번째 권호이자 09호, 2021년 봄호 〈비빔Bibim〉에서는 도시에서 발견되는 복잡다단한 건축과 문화의 양상을 보다 새로운 관점으로 포착해내고자 했다. 우리나라 도시 중 부산, 목포, 강경의 오래된 장소들을 화보로 남겼으며, 프로젝트들은 지역과 국제, 도시와 생태 등이 서로 섞이면서도 본질을 놓지 않은 작업들, 도시를 이루는 전체와 부분을 섬세히 관찰해 재조립하고 재구성하는 작업들, 그리고 건축가가 장소에서 이끌어낸 잠재력을 리노베이션으로 구현한 작업들을 모아 소개한다. 서사는 기나긴 단위를 지닐 수도, 짧은 호흡 안에 담길 수도 있다. 이번 호에서는 제각기 반짝이는 조각에 담긴 서사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며 자신만의 해석을, 관계 맺기를 차츰 완성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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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Korea(도무스 코리아)(2020년 겨울호 N.08)
도무스 코리아 편집부 | 원오원플러스
0원 | 20201101 | 9791196510480
[Domus Korea] 《도무스 코리아》는 이탈리아의 건축 디자인 매거진 《도무스》의 로컬 에디션으로, 계간지로 발행된다. 지난 90여 년간 도무스에 게재되었던 수십만 개에 달하는 기사 가운데 매 호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을 선별, 오늘날 남아있는 한국의 유산들과 동시대 건축 및 디자인 작업을 함께 편집하여 지면을 구성한다. 원오원 플러스는 ‘Korean Aesthetics, 한국의 미감’이라는 주제 아래 2018년 겨울 창간호를 포함해 3년간 12권의 도무스 코리아를 제작한다. [Domus Korea N.08 “Ground”] 순우리말 ‘터’는 집이나 건물을 지을 자리로서의 땅을 뜻한다. 현대에서는 건물을 짓기 위해 ‘사이트’를 선정하는 단계와 터를 잡는 행위에 비견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와 그 이외 국가, 지역에서 터에 접근하는 방법은 어떻게 비슷하고 다를까. 그리고 다시, 한국 건축에서 터가 지닌 본질은 무엇일까. 정인하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게스트 에디터로서 함께한 《도무스 코리아》 아홉 번째 권호이자 08호, 2020년 겨울호 〈터Ground〉에서는 다양한 시기, 다양한 장소에서 땅과 지역성을 존중하며 지어진 건축과 디자인 작업을 선별했다. 터에 대한 소신과 겸양으로 만든 건축은 다른 것보다 오래 유지될 수 있을지, 지속할 수 있는 건축과 영속되어야 할 풍경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역사로 기억되는 작업, 동시대 건축가의 작업이나 세간의 관심을 받아 참조 대상이 된 작업을 먼저 살폈다. 시기와 위치는 다르더라도, 이 모두는 날것의 자연 또는 지역의 터에 녹아들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터는 그 의미가 확장되어 바탕, 기본, 토대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를 넘나들고 편집하는 일이 지금처럼 자유롭고 분방했던 적이 없다. 앞날에 가서 마냥 헤매는 일이 없도록, 나와 우리가 기원한 ‘터’를 잊지 않는 태도가 더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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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Korea(도무스 코리아)(2020년 가을호 N.07)
도무스 코리아 편집부 | 원오원플러스
0원 | 20200815 | 9791196510404
《도무스 코리아》는 이탈리아의 건축 디자인 매거진 《도무스》의 로컬 에디션으로, 계간지로 발행된다. 지난 90여 년간 도무스에 게재되었던 수십만 개에 달하는 기사 가운데 매 호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을 선별, 오늘날 남아있는 한국의 유산들과 동시대 건축 및 디자인 작업을 함께 편집하여 지면을 구성한다. 원오원 플러스는 ‘Korean Aesthetics, 한국의 미감’이라는 주제 아래 2018년 겨울 창간호를 포함해 3년간 12권의 도무스 코리아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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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Korea(도무스 코리아)(2019년 겨울호 N.04) (Borderless Boundary(흐릿한 경계))
도무스 코리아 편집부 | 원오원플러스
0원 | 20191115 | 9791196510473
《도무스 코리아》 네 번째 권, 2019년 겨울호 〈흐릿한 경계〉는 한국 전통건축과 문화에 깃들어 있는 ‘모호함’에 주목한다. 개념과 영역 간의 차이를 드러내는 경계가 흐릿한 성격을 띠면, 그 사이를 보다 유연하게 넘나들며 사고를 확장할 여지가 생기기도 한다. 마당과 안방 사이 마루라는 중간 공간을 두는 전통건축, 파란색을 푸르스름으로 표현하는 우리말 등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또한 ‘흐릿한 경계’는 지역에 상관없이 현대사회를 설명하는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개개인이 모여서 만드는 건물, 도시 공동체 그리고 사회적 관계에서 비롯하는 전통적인 경계와 영역이 허물어지고 재설정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그 경계를 흔드는 요인들, 그리고 경계가 흔들리며 드러나는 사회현상 또한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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