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NZ LLUIS (지은이)  | Corner

39,230원  | 2013-11-21  | 9788415242567

Corinne Heline (지은이), Sarah Lasaracina (엮은이), Ilinca Parii (옮긴이)  | Discovery Publisher

34,330원  | 2018-08-08  | 9781788949637

Maria Hess (지은이)  | Vintage Espanol

40,150원  | 2017-05-02  | 9780525434528

Maria Hess (지은이)  | Vintage Espanol

40,150원  | 2017-02-21  | 9780525433538

Carli, Cesar Luis (지은이)  | Editorial Academica Espanola

66,600원  | 2012-08-07  | 9783848455614

ISAACSON WALTER (지은이)  | EDITORIAL DEBATE S.A.

52,840원  | 2011-10-02  | 9788499921181

Corinne Heline (지은이), Sarah Lasaracina (엮은이), Ilinca Parii (옮긴이)  | Discovery Publisher

21,770원  | 2018-08-08  | 9781788949620

유시현 (지은이)  | 로코코

9,000원  | 2012-07-25  | 9788925727806

유시현의 로맨스 소설. 멍한 재인, 둔한 재인, 하지만 이름은 천재인. 그녀 옆에는 냉혈한 사육사가 붙어 있음. 재인을 함부로 건드리면 여자든 남자든 물리기 십상. 뭐, 한 여자를 얻기 위한 남자의 노력이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어?

Vathrakogianni, Aikaterini (지은이)  | KS OmniScriptum Publishing

83,950원  | 2021-01-12  | 9786202741385

Marcus Deminco (지은이)  | Independently Published

12,870원  | 2019-04-02  | 9781092517515

정세랑 (지은이)  | 은행나무

8,000원  | 2014-12-24  | 9788956608334

은행나무 노벨라 시리즈 5권. 명랑하고 유쾌한 서사, 감전되고 싶은 짜릿한 상상력, 심각하지 않은 방식으로 주제를 낚아채는 건강한 시선으로 한국소설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작가 정세랑의 소설.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점차 희박해지고 있는 다정함과 친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Pablo Rodriguez Garcia (지은이)  | Palibrio

69,100원  | 2013-09-04  | 9781463364380

Pablo Rodriguez Garcia (지은이)  | Palibrio

88,720원  | 2013-09-04  | 9781463364397

Montilla Lopez, Pedro (지은이)  | Editorial Academica Espanola

70,300원  | 2012-12-23  | 9783846569252

Vathrakogianni, Aikaterini (지은이)  | KS OmniScriptum Publishing

82,800원  | 2021-01-12  | 9786202741392

Luis De Camoes (지은이)  | Independently Published

19,630원  | 2019-01-14  | 9781794086395

Govert Westerveld (지은이)  | lulu.com

93,720원  | 2015-11-12  | 9781326477035

 | 사막여우

3,000원  | 2019-11-26  | 9788901237640

Alejandro Cuevas Sosa (지은이)  | GROSVENOR HOUSE PUBLISHING LIM

46,900원  | 2019-08-16  | 9781786235701

정세랑 (지은이)  | 은행나무

12,000원  | 2021-09-16  | 9791167370624

명랑하고 유쾌한 서사, 감전되고 싶은 짜릿한 상상력, 심각하지 않은 방식으로 주제를 낚아채는 건강한 시선으로 한국소설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작가 정세랑의 소설.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점차 희박해지고 있는 다정함과 친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