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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9703704

이타적 성장 (돕는 자가 앞서간다.)

우명훈  | 도서출판독
16,200원  | 20260501  | 9791199703704
'성공은 혼자 앞서가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사람에게 먼저 온다.' 성공은 혼자 앞서가는 사람에게만 주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 가장 먼저, 가장 멀리 앞서간다. 『이타적 성장』은 타인을 돕는 일이 단지 좋은 마음의 표현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가장 빠르게 성장시키는 강력한 전략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18년간 교육과 컨설팅 현장에서 수많은 리더와 전문가를 만나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진짜 탁월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달리는 이들이 아니라, 자신의 유능함을 도구 삼아 타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돕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남을 돕기 위해 더 깊이 공부하고, 더 정교하게 생각하고, 더 넓게 세상을 이해한다. 결국 도움은 희생이 아니라 자기 완성의 방식이 된다. 이 책은 자기 이해, 심층 동기화, 해법 디자인, 연대와 확장이라는 네 단계의 여정을 따라간다. 먼저 나를 정직하게 읽고, 다음으로 타인의 맥락과 마음에 주파수를 맞추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해법을 설계하고, 마침내 함께 성장하는 관계와 커뮤니티로 나아간다. 막연한 동기부여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사례와 질문, 행동 아이디어를 통해 독자가 삶과 일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이 책은 말한다. 나를 완성하는 가장 빠른 길은, 누군가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혼자 잘되는 법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며 더 멀리 가는 법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타적 성장』은 새로운 성장의 좌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7874383

자가포식 (기적의 장수 스위치, 오토파지)

James W. Clement, Kristin Loberg  | 라이팅하우스
15,300원  | 20230525  | 9791197874383
“동물은 왜 아프면 굶을까?” 생명과학이 밝혀낸 수명 연장의 비밀 기적을 부르는 건강 스위치, ‘자가포식’에 대한 모든 것! 노화와 수명 연장의 과학적 원리를 파헤치는 매혹적인 여정 질병 없이 장수하는 비결이 있을까? 《자가포식》은 110세 이상 생존 장수인들의 공통분모를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저자 제임스 클레멘트에 따르면 그 비결은 스위치를 돌리는 것만큼이나 쉽다. ‘자가포식’으로 알려진 이 ‘건강 스위치’는 우리 몸을 ‘청소 모드’로 바꾼다. 자가포식은 우리가 먹지 않을 때 활성화되는데, 이때 우리 몸은 손상된 단백질과 대사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지방 연소를 시작하며,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이 복잡한 작용으로 노화 과정이 늦춰질 뿐만 아니라 당뇨병에서 치매, 암에 이르기까지 노화 관련 질병들이 예방된다. 많은 종교 전통에서 이미 알고 있던 사실, ‘동물은 왜 아프면 굶는지’ 그래서 ‘계획적 단식이 암과 대사 질환을 막는 최선의 예방책일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8만 편의 노화생물학 관련 논문으로부터 도출해 낸다. 21세기의 획기적인 항노화 연구 결과가 이 책 《자가포식》 한 권에 집대성되었다. “모든 사람 안에는 의사가 있다. 우리는 그 의사를 돕기만 하면 된다.”_ 히포크라테스
9791143024978

AI 자가 설계

최성자  | 커뮤니케이션북스
10,800원  | 20260422  | 9791143024978
AI가 AI를 설계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AI가 진화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바뀐다. 이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목표와 가치의 설계다. AutoML, NAS, 메타 학습 등 자가 설계 기술의 원리와 함께 설명 불가능성, 편향의 세습, 통제 상실이라는 구조적 위험을 짚으며, AI 시대 인간의 새로운 위치를 다시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88102259

더 시스템(THE SYSTEM) (거의 모든 일에 실패하던 자가 결국 큰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개정판)

스콧 애덤스  | 베리북
16,200원  | 20240129  | 9791188102259
“패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승자는 시스템을 만든다” 거의 모든 일에 실패하던 자가 결국 큰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전 세계 65개국 2,000여개 신문사에 실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 그는 『더 시스템』을 통해 “성공하려면 열정을 좇으라”는 자기계발서의 진부한 메시지를 뒤엎는다. 무조건 열정을 좇으며 포기하지 않는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성공이 열정을 불러온다고 반박한다. 또한 그는 성공에 이르려면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성공 모델은 개인적인 에너지에 집중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에너지를 끌어올린 후에는 성공에서 빠질 수 없는 ‘운’을 불러와야 하는데, 어떻게 운을 불러올 수 있는지를 ‘시스템’ 모델을 통해 제시한다. 그러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불러들이고, 실패에서 배우고, 실패에서 배울 점을 뽑아먹을 때까지 그냥 돌려보내지 말라고 말한다.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재된 만화의 창작자가 되었는지, 그 결과를 내기까지 어떤 시스템을 따랐는지 『더 시스템』에서 낱낱이 이야기한다. 자신이 목표하는 바에 항상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하길 바란다. 패배주의에서 벗어나고, 운을 끌어들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9791112020840

암 자가치유

이유상  | 부크크(bookk)
23,280원  | 20250708  | 9791112020840
암은 병원이나 의사가 아니라 환자 자신이 주도하는 것 암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우리는 병원의 시스템에 순응하며 타율적인 치료를 시작합니다. 수많은 암 환자들이 같은 곳을 거쳐가며 치료를 받지만, 어떤 사람은 낫고, 어떤 사람은 죽는 걸까요? 암은 자신만의 이야기입니다 1000명의 암 환자에게는 1000가지 암이 있습니다. 암에 걸린 이유도, 치유 방법도 각기 다릅니다. 모두에게 같은 치료 방식을 매뉴얼처럼 강제할 때, 치료에 순응하는 일부의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건강해질 수 없습니다. '암 환자'라는 이름표를 떼어내기 암 진단을 받으면 사형선고를 받은 듯 막대한 심리적 압박을 받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이 아닌 암 환자라는 딱지를 붙이고 사회에서 분리되고, 죽을 때까지 오직 '암 환자'로만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암 진단 전에도 이미 암을 몸 안에 가지고도 일상을 살아왔습니다. 단지 마음을 다르게 먹었을 뿐인데 마음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암은 몸의 경고이자 변화의 요구 암은 단순히 운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간의 생활 습관과 심리적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체질론: 나에게 맞는 치료법 한국의 체질 의학에서는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체질을 분류합니다. 체질의학에서는 다 똑같은 사람처럼 보여도 사람마다 어떤 음식과 약, 영양제를 먹었을 때 건강이 좋아지고 나빠지는지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체질론에서는 암을 치료하기 위해 어떤 것을 선택하고 버려야 하는지 체질을 파악하는 법, 체질에 맞는 암 치료 방법을 제시합니다. 대사론: 암을 굶기고 몸을 회복시키기 기능의학이나 대사치료를 바탕으로 암이 영양분을 얻고 소통하는 경로를 파악하여 실질적인 치유 방법을 소개합니다. 약물, 영양제, 식품을 통한 신체 회복, 전이 차단, 재발 방지 등 암을 이겨내기 위한 구체적인 이론과 방법을 다룹니다. 활동론: 숨쉬고 걷고 움직이면 산다 신체 활동은 암 환자의 생존율에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운동을 하면 살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활동론에서는 암 경험자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소개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심리론: 몸과 마음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암 진단 후의 심리적 위축은 치유에 큰 걸림돌이 됩니다. 심리론에서는 암을 이겨내기 위한 강한 의지를 세우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심리적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생각 바꾸기, 긍정 확언과 심신 기법을 통해 완치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암 환자'에서 '암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암은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암을 통해서 기존의 살아온 과정을 돌아볼 수 있고, 새롭게 태어나게 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나를 지나가게 두고,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게 맞는 암 치료법을 꾸준히 실행한다면 암은 언젠가 사라져 있을 것입니다. 병원이나 의사가 아닌 '나'를 믿는 것이 그 시작 지점이 됩니다.
9788998075811

자가포식 (기적의 건강 스위치)

제임스 클레멘트, 크리스틴 로버그  | 라이팅하우스
15,300원  | 20210415  | 9788998075811
기적을 부르는 건강 스위치, ‘자가포식’에 대한 모든 것! 노화와 수명 연장의 과학적 원리를 파헤치는 매혹적인 여정 질병 없이 장수하는 비결이 있을까? 《자가포식》은 110세 이상 생존 장수인들의 공통분모를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저자 제임스 클레멘트에 따르면 그 비결은 스위치를 돌리는 것만큼이나 쉽다. ‘자가포식’으로 알려진 이 ‘건강 스위치’는 우리 몸을 ‘청소 모드’로 바꾼다. 자가포식은 우리가 먹지 않을 때 활성화되는데, 이때 우리 몸은 손상된 단백질과 대사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지방 연소를 시작하며,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이 복잡한 작용으로 노화 과정이 늦춰질 뿐만 아니라 당뇨병에서 치매, 암에 이르기까지 노화 관련 질병들이 예방된다. 많은 종교 전통에서 이미 알고 있던 사실, ‘동물은 왜 아프면 굶는지’ 그래서 ‘계획적 단식이 암과 대사 질환을 막는 최선의 예방책일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8만 편의 노화생물학 관련 논문으로부터 도출해 낸다. 21세기의 획기적인 항노화 연구 결과가 이 책 《자가포식》 한 권에 집대성되었다. “모든 사람 안에는 의사가 있다. 우리는 그 의사를 돕기만 하면 된다.”_ 히포크라테스
9791188466139

자가분석 (나를 스스로 분석하고 치유하기)

제라르 보네  | 눈출판그룹
18,000원  | 20200330  | 9791188466139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의 토대가 된 자가분석 자신의 정신을 스스로 분석하는 자가분석은 프로이트가 꿈을 인간의 완전한 표현으로 간주하고 이를 해석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을 개발하면서 시작되었다. 자신의 무의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누구나 자가분석을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비이성적인 세계를 향해 문을 열기 위해서는 엄격함과 냉철함이 요구된다. 이 책은 꿈, 실수행위, 증상, 타인과의 관계 등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가장 비밀스러운 부분과 우리의 의식적 사고 사이에 대화를 시작하는 자가분석의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자가분석의 어려움과 효용성도 함께 다루어 쉽지 않은 여정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을 준다. 오늘날에도 자가분석은 정신분석가든 정신분석을 받는 환자든, 일반인이든 누구에게나 필요한 작업이다. 자가분석을 통해 우리는 정신신체적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으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일련의 방법으로 치유에 이를 수 있다.
9788924156201

누구나 스스로 출판작가가 될 수 있다 (자가 출판 참고서)

향암 이희관  | 퍼플
19,000원  | 20250509  | 9788924156201
책 소개 환갑을 지낸 분들이 용기를 내어 살아온 자기 인생과 취미나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 진솔하게 자필 원고를 만들어 자가 출판으로 세상에 책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심정으로 편집하여 종이책으로 자가 출판한 책입니다. 스스로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지혜를 널리 나눠 줄 수 있는 자리이타행(自利利他行)이 발현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9788924109641

[개정판] 정반대 의학3 (자가치유 교본)

이현기著  | 퍼플
20,000원  | 20230531  | 9788924109641
기적의 생명 되살림, '흡선치유'  이 교본은 지난 17년 동안 3천여 명에 이르는 온라인 공동체 회원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통념을 뒤엎는 역발상으로 '흡선치유'를 선택하여 몸으로 말하는 체험적 삶을 앎으로 증명한 지혜의 자가치유서입니다. 흡선을 택한 대부분의 사람들 병세가 호전되거나 건강을 되찾았고 암이 치유된 사례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례들을 망라하고 분석하여 그 방법을 체계화, 표준화하였으므로 가정의학 지침서라 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도 어디어디가 아플 때는 어느 혈 자리를 시술해야 하는가? 저러다 세포액이라도 빨려 나오면 어쩌지?라는 완고함에 연연하신다면, 시술하기 전에 먼저 그 어쭙잖은 편견부터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십시오.병증에 따라 혈자리 치료점도 달라야 한다는 한의사들에게는 누가 의술을 이따위로 어렵게 만들었는지 따져 묻고 싶습니다. 눌러서 아픈 지점, 압통점! 담음으로 막히고 정체된 곳, 그곳이 곧 치료점입니다. 십병구담十病九痰!  열 가지 병 중에 아홉 가지 원인은 담痰, 농도가 짙고 끈끈한 '담'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의미입니다. 세포 속에 박혀있는 고름과 어혈덩이인 '담'은 점도와 비중 그리고 가교도가 높아 경혈을 따라 이동하지 못합니다. 병의 뿌리가 깊을수록 걸쭉하게 세포에 흡착되어 경혈점에 몰릴 수도 경락을 타고 흐를 수도 없습니다. 한의사들은 흡선을 행하면 진기眞氣나 원기元氣가 빠져나가 정기正氣의 허虛가 염려되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저는 병독과의 전쟁을 현학적인 상상만으로 말하지 말라고 일축해 버립니다. 의사들은 흡선을 더욱 좋아하지 않습니다. 흡선 시술 후 생긴 상처가 가렵고 따갑다고 하자, "뜨거운 샤워로 지져버려라"는 저의 도발적인 대답에 대해서 "세균 감염이 심히 우려된다"고 질책합니다. 허나, 저는 단호합니다. "무수한 환우들에 의해 입증된 사실을 왜곡하려 들지 말라. 세포에 박혀있는 저 독소보다 강한 오염물질은 공기 중에 없다. 인체가 감염되는게 아니라 그 공기와 물이 오염된다. 과학적이어야 할 의사가 비과학적인 상상을 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공박합니다. 뉴욕의대 존 사노John E. Sarno 교수의 저서 '통증혁명'에서 딱 맞는 표현을 찾았습니다. "좋은 의학이란 관찰에 근거한 것으로 경험에 의해 증명될 수 있으면 족한 것이다." 스스로 고치지 못할 병은 없습니다.  고치지 못한다는 생각의 장애만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 모든 진실이란 해가 뜨고 지는 것과 같이 결코 복잡하지 않고, 간명한 원리로 두루 드러내어 비추는 바라, 언제나 시간의 잔혹함을 견디지 못하고 드러나는 법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술 역시 복잡하고 난해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지혜야말로 질병의 통증에서 벗어나는 첩경이라 할 것입니다. 아는만큼 보입니다.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부수지 않는 한 치료는 요원할 것입니다. 
9788924108323

정반대 의학3 (자가치유 교본)

이현기  | 퍼플
0원  | 20230505  | 9788924108323
기적의 생명 되살림, '흡선 치유' 이 교본은 지난 17년 동안 3천여 명에 이르는 온라인 공동체 회원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통념을 뒤엎는 역발상으로 '흡선치유'를 선택하여 몸으로 말하는 체험적 삶을 앎으로 증명한 지혜의 자가 치유서입니다. 흡선을 택한 대부분의 사람들 병세가 호전되거나 건강을 되찾았고 암이 치유된 사례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례들을 망라하고 분석하여 그 방법을 체계화, 표준화하였으므로 가정의학 지침서라 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도 어디 어디 가 아플 때는 어느 혈 자리를 시술해야 하는가? 라는 완고함에 연연하신다면, 시술하기 전에 먼저 그 어쭙잖은 편견부터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십시오. 병증에 따라 혈 자리 치료점도 달라야 한다는 한의사들에게 누가 의술을 이따위로 어렵게 만들었는지 따져 묻고 싶습니다. 눌러서 아픈 지점, 압통점! 담음으로 막히고 정체된 곳, 그곳이 곧 치료점입니다. 의사들은 흡선을 더욱 좋아하지 않습니다. 흡선 시술 후 생긴 상처가 가렵고 따갑다고 하자, "뜨거운 샤워로 지져버려라"는 저의 도발적인 대답에 대해서 "세균 감염이 심히 우려된다"고 질책합니다. 허나, 저는 단호합니다. "무수한 환우들에 의해 입증된 사실을 왜곡하려 들지 말라. 세포에 박혀있는 저 독소보다 강한 오염물질은 공기 중에 없다. 인체가 감염되는 게 아니라 그 공기와 물이 오염된다. 과학적이어야 할 의사가 비과학적인 상상을 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공박합니다. 뉴욕의대 존 사노(John E. Sarno) 교수의 저서 '통증 혁명'에서 촌철살인의 표현을 인용합니다. "좋은 의학이란 관찰에 근거한 것으로 경험에 의해 증명될 수 있으면 족한 것이다." 스스로 고치지 못할 병은 없습니다. 고치지 못한다는 생각의 장애만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 모든 진실이란 해가 뜨고 지는 것과 같이 결코 복잡하지 않고, 간명한 원리로 두루 드러내어 비추는 바라, 언제나 시간의 잔혹함을 견디지 못하고 드러나는 법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술 역시 복잡하고 난해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지혜야말로 질병의 통증에서 벗어나는 첩경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입니다. 의사, 한의사들이 내 병을 고쳐 줄 것이라는,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부수지 않는 한 치료는 요원할 것입니다.
9791143024985

AI 자가 설계 (큰글자책)

최성자  | 커뮤니케이션북스
22,500원  | 20260422  | 9791143024985
AI가 AI를 설계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AI가 진화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바뀐다. 이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목표와 가치의 설계다. AutoML, NAS, 메타 학습 등 자가 설계 기술의 원리와 함께 설명 불가능성, 편향의 세습, 통제 상실이라는 구조적 위험을 짚으며, AI 시대 인간의 새로운 위치를 다시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93828083

단지, 소고기 (의사도 30년 동안 고치지 못했던 자가면역질환을 소고기는 어떻게 1년만에 고칠 수 있었을까)

홍지수  | MID(엠아이디)
16,200원  | 20241031  | 9791193828083
30년 넘게 해결되지 않던 자가면역질환의 치유 비밀 소고기 속에 있다! 병원을 전전하던 저자는 의료진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증상에 시달렸다. 그 길고 지친 여정 끝에, 평범한 접근 방식을 벗어나 자기 몸과 식단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자료 조사를 넘어서 학술 논문을 탐독하고 신체 메커니즘을 이해하며, 주변 사례를 분석한 끝에 마침내 자신에게 최적화된 식단을 발견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 답은 소고기였다. 〈단지, 소고기〉는 현재도 식물성 식품과 탄수화물을 식단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단지 소고기만 먹고 있는 저자가 1년간 소고기만을 먹으며 건강을 회복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이 몸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들을 과학적으로 탐구한다. 고기와 지방이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적인 영양소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공급하는지, 소고기 단일 식단이 어떻게 면역과 신체의 균형을 되찾아줄 수 있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다양한 과학적 근거를 통해 왜 특정 식단이 일부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선택이 될 수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제시한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단 하나의 식단은 없지만, 건강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책은 ‘당뇨는 약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을 뿐 못 고친다.’, ‘과일은 건강에 매우 이롭다.’, ‘저염식이 건강에 좋다.’ 등의 정설과 ‘당뇨는 식단으로 고칠 수 있다.’, ‘과일은 건강에 득보다 실이 많다.’, ‘저염식은 건강을 해친다.’ 등의 이설을 넘나드는 도전적인 관점으로 과학적 내용을 근거로 현대 영양학과 식습관에 질문을 던진다. 우리 몸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건물에 불이 나면 화재경보기가 울리듯이, 통증과 염증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경보를 발령하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약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염증을 줄일 수는 있지만, 이는 화재 경보의 알림 소리를 줄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실제 불을 끄기 위해서는 식단을 바꾸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채식, 키토제닉 식단 등 자가면역질환을 고치기 위해 다양한 식단을 경험하여 마침내 소고기라는 자기에게 맞는 식단을 찾은 저자뿐 아니라, 실제로 소고기만을 섭취하여 질병을 치유한 많은 사례를 통해, 건강한 삶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단지, 소고기〉는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9791172247577

연구해본자가 쓴 소총

김현준  | 북랩
16,200원  | 20250806  | 9791172247577
K2에서 K11까지 한국의 소총을 이해하면 전차와 미사일, 우주발사체까지 한눈에 보인다! 소총 연구자 김현준 박사가 들려주는 K-방산의 뿌리, 소총 개발의 숨은 이야기 “연구개발이라는 무엇인가를 해본 자의 향기가 느껴지고, 특히 소총을 개발해 본 연구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만들 때 끊임없이 문제점과 해결점을 고민해 온 과정을 엿볼 수 있으며, 그 과정을 지켜볼 때 감동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일독을 추천한다.” -국방과학연구소장 이건완 “우리나라 소총의 역사부터 다양한 설계 철학에 이르기까지 내용을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국방 연구·개발 전반에 대한 시야를 함께 담고 있어 더욱 의미 있다. 소총뿐만 아니라 국방 과학에 관심 있는 분들께 꼭 일독을 권한다.” - 前 국방과학연구소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 총포무장팀 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비서실장을 역임한 저자가 개발자의 시선에서 소총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는 단순히 무기의 위력을 나열하는 대신 소총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수많은 고민과 제약, 그리고 무기체계 뒤에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소총 하나를 개발하는 데에는 생산 단가와 전술적 운용성, 심지어 탄약 재설계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연구해본자가 쓴 소총』은 K11 복합형소총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국방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마주한 저자의 경험이 아니었다면 알 수 없는 깊이 있는 시각으로 무기체계 개발과 현실, 그리고 이상에 대하여 다루었다. ‘밀리터리 덕후’라면 놓칠 수 없는 소총의 매력을 이 책에서 함께 만나 보자.
9791130663067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박경리  | 다산책방
15,120원  | 20250206  | 9791130663067
“씨앗을 찾기 위하여, 꽃과 나비를 있게 하기 위하여” 박경리가 가장 혼자였던 시절 역경 속에서 길어낸 희망의 찬가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는 1980년 박경리가 서울 정릉동에서 원주 단구동으로 이사한 후에 써 내려간 산문들을 모은 책이다. 세간에서는 당시 『토지』를 집필 중이던 그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원주로 이사한 것은 오로지 『토지』 집필에 몰두하기 위해서라고 미루어 짐작했다. 그는 서문에서 그 시기를 “파도를 타듯 굽이굽이 넘어와야 했던 삶의 역정에서 심정적으로는 어쩌면 가장 힘들었고 처참했던 시기”라고 밝히고 있다. “철저하게 혼자 서야 했던 그 당시” 그는 “원시림에 내동댕이쳐진 한 마리 작은 짐승”이었고, “원주는 낯설고 황막한 벌판이었다.” 박경리는 “뜰에 서면 시야를 가득 메우는 치악산의 능선과 남쪽으로는 백운산이 시계를 가로막는” 그곳에서 자연에 귀의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풀잎 하나, 조약돌 하나에도 정겨움을 표하고 철 따라 찾아오는 이름 모를 철새들, 나무를 타고 오르내리는 청설모 한 마리에도 극진한 애정을 드러낸다. 원주에서 보낸 13년간 박경리는 그 생명들을 있게 한 자연의 질서에 감격해하며 그 감동을 고스란히 글로 옮겨 담았다. 반면에 “인간들이 조성한 약육강식의 세상이 끔찍스럽다”고 고백하면서 “그런 끔찍스러운 것을 끔찍스럽다고 느끼는 사람이야말로 내 동기간”이며 “그들을 가슴 뜨겁게 사랑한다”고 털어놓는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는 훨씬,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 박경리가 그들에게 보내는 가슴 뜨거운 연가(戀歌)이다.
9791159434150

브뤼거 기본원리와 기능질환: 진단, 치료, 자가치료 (진단, 치료, 자가치료)

 | 범문에듀케이션
38,000원  | 20240201  | 9791159434150
‘브뤼거 기본원리 및 기능질환’ 1장에서는 인간의 자세와 움직임을 신경학에 기반하여 설명한다. 아울러 무엇이 우리 인간을 보상자세나 구부정한 자세인 부하자세로 몰아가는지를 병태생리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동시에 브뤼거 개념과 기본원리를 알려주고 있다. 2장에서는 인간의 몸이 어떠한 움직임 패턴으로 서로 간에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으며 3장과 4장에서는 이에 따른 기능적인 검사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5장과 6장에서는 추가적인 치료방법과 운동방법을 더욱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7장에서는 예시를 통해 브뤼거 치료방법을 환자에게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관해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을 때 1장에서 3장까지 읽고 난 후, 좀 더 수월한 이해를 위해 1장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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