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Sheridan  | THAMES & HUDSON

91,000원  | 20230316  | 9788794102551

In the centre of Copenhagen, on the sixth floor of the Royal Hotel, a single room preserves a microcosm of the definitive masterwork of Danish architect and furniture designer Arne Jacobsen (1902-71). Room 606 is the last surviving interior of the SAS House: an unparalleled example of modern architecture and design, completed in 1960. Jacobsen was one of the outstanding architects of the twentieth century, throughout his career, creating complete settings for daily life and dissolving the boundaries between architecture, interior and industrial design. The SAS House represented the pinnacle of his achievements, for which Jacobsen had designed every detail, including new furniture such as the now famous Egg and Swan chairs, fabrics, fixtures and even silverware. This book presents a unique insight into Jacobsen's work, using the 'time-capsule' Room 606 as a lens through which to examine the span of his entire career. A lost world of mid-twentieth-century form and sensation is rediscovered through hundreds of rare archival photographs, original drawings and sketches, and specially commissioned new colour photographs of Room 606. The chapters are organized thematically: each consists of three sections that together look at Room 606 as a microcosm of the SAS House, reconstruct the original building, and trace the connections between Jacobsen's masterpiece and his other works - from whole buildings to household objects.

R*oom  | 로지

11,700원  | 20190613  | 9788925566849

사랑스러운 토트백부터 트렌디한 네트 백, 멋진 클러치 백까지! 봄·여름에 들고 다니기 좋은 코바늘 손뜨개 가방 가벼워진 옷차림에 어울리는 산뜻한 가방을 찾는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손뜨개 가방. 누구나 갖고 싶은 베이식한 데일리 백부터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배색이 눈에 띄는 유니크 백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20가지의 가방을 코바늘을 사용해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My knit bag》에는 레더 백보다 가볍고 실용적이며, 패브릭 백보다 특별하고 스타일리시한 니트 백 2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휴가지에서 들기 딱 좋은 탬버린 백, 로맨틱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한 마르셰 백, 올 여름에 꼭 소장해야 하는 내추럴 아이템인 네트 백, 뛰어난 컬러감이 돋보이는 포셰트,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토트백,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조리개 백, 시크함이 물씬 느껴지는 클러치 백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지닌 가방으로 가득하다. 이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아이템을 골라 만들어 보자. 손뜨개가 주는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니트 백 하나면, 남다른 센스를 발휘하며 훨씬 스타일리시해질 것이다. 더불어 봄과 여름, 더 나아가 사계절 내내 니터들이 니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석필

10,800원  | 20020401  | 9788980371020

Puppet Book 시리즈는 종이 인형으로 배우는 영어 학습 놀이 입니다. 여러개의 종이 인형과 낱말 카드, 그리고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된 테이프로 올바른 영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지고 노는 형식에서 테이프를 들으며 낱말 공부를 하고 조금씩 문장 공부를 합니다. 방과, 동물, 부엌살림 등을 만들면서 영어를 배워보세요. 재미있고 쉬운 영...

Donoghue, Emma, Emma Donoghue  | PICADOR

0원  | 20120201  | 9781447202813

View larger imageWinner of the WHSmith Paperback of the Year Buy nowMore about Emma DonoghueCelebrating 40 years of outstanding international writing, Picador reissues twelve essential novels ‘Room is a book to read in one sitting. When it’s over you look up: the world looks the same but you are somehow different’ Audrey Niffenegger, author of The Time Traveler’s Wife A number-one bestseller, Room was published in 2010 to ecstatic reviews around the world and quickly became a word-of-mouth sensation. It has won or been shortlisted for more than a dozen awards (including shortlistings for both the Man Booker Prize and the Orange Prize) and has sold more than a million copies. Room is the story of Ma and Jack. They live in a single, locked room. Five-year-old Jack loves watching TV, but he knows that nothing he sees on the screen is truly real ? only him, Ma and the things in Room. Until the day Ma admits there’s a world outside . . . In 2012 Picador celebrate our 40th anniversary. During that time we have published many prize-winning and bestselling authors including Bret Easton Ellis and Cormac McCarthy, Alice Sebold and Helen Fielding, Graham Swift and Alan Hollinghurst. Years later, Picador continue to bring readers the very best contemporary fiction, non-fiction and poetry from across the globe.

Donoghue, Emma  | Picador

13,920원  | 20220217  | 9781529077247

Scared is what you're feeling. Brave is what you're doing. Jack lives with his Ma in Room, which has a locked door and a skylight, and measures 11 feet by 11 feet. He loves watching TV, and the cartoon characters he calls friends, but he knows that nothing he sees on screen is truly real - only him, Ma and the things in Room. Until the day Ma admits that there’s a world outside . . . Told in Jack’s voice, Room is the story of a mother and son whose love lets them survive the impossible . .

Phaidon Press  | Phaidon Inc Ltd

0원  | 20141020  | 9780714867441

International survey of 100 of the world's best contemporary interior design projects, chosen by 10 design world leaders.

엠마 도노휴  | Little Brown and Company

28,490원  | 20150929  | 9781478936749

2008년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충격 실화! 24년간 지하 밀실에 갇혀 납치범의 아이를 낳은 여성 2016년 최고의 기대작, 영화 [룸]의 원작 소설! 열아홉 살에 납치되어 7년간 가로세로 3.5미터의 작은 방에 갇혀 사는 엄마, 그녀에게는 아들 잭이 지옥 같은 현실에서 유일한 삶의 희망이자 구원이었다. 갇힌 방을 세상의 전부로 알고 방의 모든 것을 친구로 여기는 다섯 살 소년 잭, 그에겐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다. 엄마는 아직도 바깥세상의 구조를 바라며 전깃불로 신호를 보내기도 하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해 좌절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엄마는 잭을 바깥세상으로 내보내기로 결심한다. 태어나서 한 번도 엄마와 떨어져본 적이 없는 잭은 엄마를 위해 그의 전 생애를 건 모험을 한다. 『룸』은 범죄 소설의 잔혹함보다는 절망을 이겨내고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간 엄마와 아들의 믿음과 사랑을 천진난만한 아이의 시선을 통해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엠마 도노휴  | Hachette Audio

28,460원  | 20110618  | 9781611138436

2008년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충격 실화! 24년간 지하 밀실에 갇혀 납치범의 아이를 낳은 여성 2016년 최고의 기대작, 영화 [룸]의 원작 소설! 열아홉 살에 납치되어 7년간 가로세로 3.5미터의 작은 방에 갇혀 사는 엄마, 그녀에게는 아들 잭이 지옥 같은 현실에서 유일한 삶의 희망이자 구원이었다. 갇힌 방을 세상의 전부로 알고 방의 모든 것을 친구로 여기는 다섯 살 소년 잭, 그에겐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다. 엄마는 아직도 바깥세상의 구조를 바라며 전깃불로 신호를 보내기도 하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해 좌절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엄마는 잭을 바깥세상으로 내보내기로 결심한다. 태어나서 한 번도 엄마와 떨어져본 적이 없는 잭은 엄마를 위해 그의 전 생애를 건 모험을 한다. 『룸』은 범죄 소설의 잔혹함보다는 절망을 이겨내고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간 엄마와 아들의 믿음과 사랑을 천진난만한 아이의 시선을 통해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크리스토퍼 엣지  | 크레용하우스

11,700원  | 20220404  | 9788955479157

[줄거리] 에이미는 이스케이프라는 방 탈출 게임에 참가한다. 모험을 좋아하는 에이미를 위해 아빠가 선물로 참가 신청을 한 것이다. 개성이 넘치는 네 명의 친구들과 함께 이스케이프에 들어간 에이미는 생각지도 못한 위험에 빠지고 급기야 친구가 하나씩 사라진다. 더구나 세상을 구하라는 미션까지. 과연 에이미는 수수께끼 같은 문제들을 풀고 이스케이프를 탈출할 수 있을까?

담하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21012  | 9791137297784

“안녕하세요, 우울씨. 오늘도 우울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런 인사라도 하는 것처럼 풍덩, 빠져들어 있다. 우울감은 손톱 자라는 것처럼 어느새 찾아들어 있었다. “안녕하세요, 우울씨. 저희는 장기 숙박자를 환영합니다. 어느 방을 잡아드릴까요? 팬트하우스로 업그레이드를 해드리겠습니다. 있고 싶은 만큼 얼마든지,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우울은 찾아들어선 공손히 인사하며, 매우 좋은 방으로 안내해준다. 이 방에는 정착해선 안 돼. 하지만 팬트하우스인 걸? vvip가 된 나는 그만 고급스러운 침대에 가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무력하다고 생각하는 누군가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전하는 글.

Meloy, Maile  | Puffin

9,800원  | 20170207  | 9780147516947

 | Peter J Nunweiler

24,670원  | 20200211  | 9781532397806

"Amazing premise, fantastically executed."America's Justice system is severely restricted by bulleted definitions of awful crimes. Bad people have averted guilty pleas when the prosecution can prove all, but one, measly bullet point in the law.?Not anymore.When bodies are recovered from shallow graves in an open field of one small town, local police think they know exactly who's carrying out these heinous crimes, but their evidence is merely circumstantial.

 | Lector House

13,200원  | 20190610  | 9789353367060

This book is a result of an effort made by us towards making a contribution to the preservation and repair of original classic literature. In an attempt to preserve, improve and recreate the original content, we have worked towards: 1.

 | Balboa Press

21,440원  | 20130222  | 9781452553955

Room 32 is one woman's story about the power we all have within us to create and to transform our lives. Diane begins her story on the south side of Chicago in a strict Polish Catholic environment where sins of the flesh are real and admonished. As she grows and develops, Diane wants to integrate her spirituality and sexuality; however, in her Catholic world Diane is given very little room to do so. In puberty, a crisis erupts, and Diane has nowhere to turn, until she discovers Room 32.

제임스 볼드윈  | Penguin Classics

8,900원  | 20011004  | 9780141186351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1957년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작 미국 현대 문학의 한 축이자 민권 운동가인 제임스 볼드윈의 대표 장편소설 『조반니의 방』은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터키, 스페인, 일본, 폴란드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번역되었다. 볼드윈은 현대 미국 문학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작가다. 20세기 흑인 문학을 논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이름이며 토니 모리슨, 폴 오스터, 줌파 라히리 등 수많은 작가들이 찬사를 보낸 작가들의 작가다. 'Exquisite, a feat of fire-breathing, imaginative daring' GuardianDavid, a young American in 1950s Paris, is waiting for his fiancee to return from vacation in 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