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유  | 민속원

21,600원  | 20210311  | 9788928515479

『예로부터 이른 말이 농업이 근본이라』는 〈서사〉, 〈정월〉, 〈이월〉, 〈삼월〉, 〈사월〉, 〈오월〉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박미숙  | 서예문인화

0원  | 20140319  | 9788981459291

『농가월령가』는 공가에 있어서 다달의 해야 될 일과 철철이 알아야 될 풍속과 지켜야 될 범절을 적은 노래 ‘농가월령가’를 담은 책이다. 한글 서체를 대표하는 궁서체와 판본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수록하고, 거기에 알맞은 우리말을 현대어에 맞게 풀이하여 서간체로 정리했다.

박한춘  | 다운샘

16,200원  | 20150620  | 9788958173311

『농가월령가』는 '정월령', '이월령', '삼월령', '사월령', '오월령' 등 1월부터 12월까지 농가에서 해야 할 일, 철마다 알아야 할 풍속과 지켜야 할 범절들을 수록한 책이다.

김지용  | 명문당

9,000원  | 20080718  | 9788972708896

농가월령가와 월여농가를 실사구시 사상가들의 산림 경제서의 틀 속에 넣고 그 권농가요로 고찰하며 역주한 책. 「농가월령가」는 고대의 하소정과 「시경」의 빈풍시, 「월여농가」는 「예기」의 월령이 바탕에 깔려 있어 이에 유의하고 역주한 해석으로 구성되었으며, 색인도 「농가월령가」와 「월여농가」 분을 갈라서 수록하였다. 조선왕조를 떠받들어 온 힘은 농민이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작품집이다.

김은하  | 길벗어린이

0원  | 20090401  | 9788955820867

우리네 조상님들은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놀고, 먹고, 살았을까? ‘농가월령가’는 조선 후기 정학유가 지었다고 알려진 글로, 농가에서 달마다 해야 할 일을 적은 행사표, 즉 월령을 적은 자료입니다. 조선시대 농사일과 세시 풍속, 놀이, 음식, 계절 변화까지 달의 흐름에 따라 풍부하게 싣고 있어 생생한 역사문화 자료로 평가받는 글입니다. 『어절씨구! 열두 달 일과 놀이』는 조선시대 생활문화가 그대로 담긴 ‘농가월령가’를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그림책으로 탈바꿈시켜 조선시대 역사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유쾌한 그림체로 세세하게 표현하고, 그림에서 표현하고 있는 선조들의 모습을 재미있는 말투로 설명해 조선시대 역사문화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정월령부터 십이월령까지 열두 달의 이야기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먼저 계절감을 잘 드러낸 ‘농가월령가’의 각 달 첫 구절을 따라 자연의 변화무쌍한 모습과 농촌마을에서 벌어지는 일을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농사일과 세시풍속, 놀이와 음식 등 아기자기한 생활사를 잘 설명한 글과 그림이 이어집니다. 그 뒤를 이은 ‘설명 보태기’ 부분에서는, 농가월령가를 쉽게 고쳐 쓴 글의 전문을 실어 한 번 더 그 내용을 익히도록 하였으며, 앞의 큰 그림 곳곳에 추가 정보가 함께 실려있습니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