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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으)로   1,69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오감 놀이 동요 (튤립 사운드북)

오감 놀이 동요 (튤립 사운드북)

권오순  | 스마트베어
15,810원  | 20220415  | 9788930264525
국민 튤립 〈오감 놀이 동요〉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어요! 200만 육아맘의 선택,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오감 놀이 동요〉가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영아기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감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청각은 가장 먼저 발달되어 태어난 지 2개월 정도면 서로 다른 소리를 구별하지요. 청각 자극은 다른 뇌 활동을 왕성하게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다른 감각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키워 주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된 〈오감 놀이 동요〉는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동요가 연속적으로 반복 재생되는 오토리버스 기능을 추가하여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끊김 없이 계속해서 동요를 들려줍니다. 〈오감 발달 동요〉는 '오감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 동요로 선별하였습니다. 방울 소리와 토마토의 색깔, 솜사탕의 맛 등 감각을 자극하는 동요를 반복해서 부르면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또한 곡에 따라 5개의 다른 효과음이 제공되어 소리 변별력을 길러 줍니다. 직접 손으로 잡고 흔들어 소리가 나는 것은 인과관계를 연결짓는 사고력 형성에도 도움을 주지요. 외출시에 유모차에 걸고 언제 어디서나 동요를 들을 수 있는 〈튤립 사운드북〉으로 첫 동요를 시작하세요!
동시 (함께하는 시간)

동시 (함께하는 시간)

임성관  | 시간의물레
8,100원  | 20161001  | 9788965111627
임성관 시집 『동시』. 임성관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거짓말', '눈병', '마법사 나영이', '발표', '밤11시', '밥알 흘리지 맙시다', '별명 보다 좋은 이름', '사춘기', '선풍기의 여름', '아빠가 가르쳐 주신 방법', '언니가 먼저야!' 등 임성관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흰 눈

흰 눈

공광규  | 바우솔
12,600원  | 20231201  | 9788983892287
흰 눈이 하얀 꽃으로 다시 피어나다! 흰 눈처럼 아름다운 꽃, 그보다 더욱 아름다운 우리네 삶! ○ 기획 의도 추운 겨울, 흰 눈이 내리면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입니다. 앙상하던 겨울나무에 눈이 쌓여 하얀 눈꽃을 피우지요. 내리고 또 내리다가, 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눈은 어디로 갈까요? 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흰 눈이 매화나무, 벚나무, 조팝나무, 이팝나무 등 꽃나무 가지 위에 앉아 하얀 꽃으로 피어납니다. 《흰 눈》은 우리 땅 곳곳에서 하얀 꽃으로 머문 흰 눈의 여정을 담은 시 그림책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펴내며 본문 서체를 부드럽게 바꾸어 글과 그림의 유기적 호흡을 도왔습니다. 겨우내 꽁꽁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고 산과 들에 꽃이 피면 우리 마음속에도 야릇한 설렘이 피어납니다. 화창한 봄, 자연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꽃들을 바라보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오지요! 자연에서 시적 감흥을 포착해 시로 절묘하게 표현하는 공광규 시인은 흰 눈과 흰 꽃을 오버랩하여 ‘흰 눈의 여정’이라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시를 완성했습니다. 매화나무에서부터 찔레나무까지 하얀 꽃으로 피었다 진 ‘흰 눈’은, 마지막으로 할머니가 꽃나무인 줄 알고 성긴 머리 위에 가만가만 앉습니다. 할머니 머리 위에서 핀 ‘흰 꽃’이야말로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롭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할머니로 귀결되는 시간과 세월의 흐름을 이해하며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문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될 겁니다.
구름

구름

공광규  | 바우솔
12,600원  | 20240129  | 9791171470358
구름아, 오늘은 또 무얼 만들 거야? 구름과 열두 동물 구름 놀이가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뭉게뭉게 눈같이 흰 구름이 산등성 머리 위로 피어올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어흥, 무서운 호랑이를 만들었다가 두 귀를 쫑긋 세운 토끼를 만듭니다. 구름이 하늘에 그리는 그림은 무한합니다. 오늘은 또 무얼 만들까요? 그림책 《구름》은 하늘에 피어오른 작은 구름 한 덩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구름을 보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물을 떠올려 본 기억이 있을 겁니다. 자연에서 시적 감흥을 포착해 시로 탁월하게 담아내는 공광규 시인은, 구름을 보고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문화 속에 함께해 온 열두 동물을 떠올렸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진경산수화’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김재홍 화가의 그림이 입체적 상상력을 더해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우리는 세밑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그해 수호 동물인 열두 동물을 통해 운수를 점쳐 보기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그해 동물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예지해 보기도 했습니다. 열두 동물은 이렇듯 인간과 누구보다도 가깝고 친숙한 동물입니다. 이 책은 우리 삶과 깊은 관련이 있는 동물 모양 구름을 통해 독자가 자연을 좀 더 친근하게 바라보도록 합니다. 더불어 자시(子時), 축시(丑時), 인시(寅時) 등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변화하는 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며 독자는 자연스레 시간의 흐름을 배우고 나아가 삶의 이치도 깨닫게 될 겁니다.
공광규 동시 그림책 세트

공광규 동시 그림책 세트

공광규  | 바우솔
44,460원  | 20240130  | 9791171470440
『공광규 동시 그림책 세트』는 저자 공광규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유아그림책이다.
웃는 가족

웃는 가족

김용택  | 뜨인돌출판사
13,500원  | 20170515  | 9788958076407
김용택 시인의 가족을 노래한 시와 이순구 화가의 ‘웃는 가족’ 그림의 만남 『웃는 가족』. 2007년부터 시작된‘웃기 시작하는 회화’는 올해로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얼굴의 반을 차지한 입, 가지런하게 줄맞춰 웃고 있는 하얀 치아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까지 삼대가 함께 웃는 대가족, 포옹하고 있는 부부, 얼굴을 맞댄 아빠와 아들, 웃는 모습마저 똑같이 닮은 쌍둥이 자매, 보기만 해도 장난기가 뚝뚝 떨어지는 개구쟁이 남매 등 활짝 웃는 가족의 모습은 그 모습 자체로 활력과 행복을 준다.
동시

동시

서른 명의 시인  | 커뮤니케이션북스
9,020원  | 20150615  | 9791130464671
'지만지 한국동시문학선집' 100종에 실린 111인의 작품 9940편 가운데 가슴 찡한 느낌을 피할 수 없는 아름다운 시를 골라 모았다. 31명 작가의 작품 35편이다. 시를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위해 시와 시 사이에 긴 여백을 두었다.
엄마랑 아가랑 말놀이 동요 동시 그림책

엄마랑 아가랑 말놀이 동요 동시 그림책

안도현  | 대원
72,680원  | 20231001  | 9788967613105
시인의 풍부한 시어와 의성어·의태어를 따뜻한 엄마 목소리로 전달하며, 아기와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아이의 감성과 언어발달을 유도하는 말놀이 동요동시 그림책! ★ 세이펜 음원 구성: 노래 믹싱 / 반주 믹싱 / 시 낭송 믹싱
이토록 사랑스러운 동시, 동시 따라 쓰기

이토록 사랑스러운 동시, 동시 따라 쓰기

방주현  | 다락원
12,150원  | 20220615  | 9788927747796
하루에 한 편씩 연필로 꾹꾹 눌러 쓴 동시에 사랑스러움이 피어납니다. 윤동주, 방정환, 박목월, 정지용 등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동시 67편 수록 『내가 왔다』의 방주현 시인이 고르고 고른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동시 꾸러미 천천히 동시를 읽어 보세요. 일상에 흔히 지나치는 것이 소중해져요. 그다음 찬찬히 시인의 마음으로 동시를 따라 써 보세요.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밝은 눈이 생기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날 거예요. 동시는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동시를 노래하듯 읽어보세요. 노랫말처럼 아름다운 우리말이 귓가에 맴돌 거예요. 동시를 읽고 또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몽글몽글 간질간질 예쁜 마음들이 돋아나지요. 이 책은 아이들을 사랑했던 시인들의 동시, 교과서에서 봤던 감성 가득한 동시, 어린 시절 들어 봤음 직한 동요들을 수록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동시를 따라 쓰도록 하는 책이에요. 동시 속에 녹아든 곱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면서 풍부한 감성과 어휘력을 늘릴 수 있어요.
더하고 빼기만 해도

더하고 빼기만 해도

별다름  | 소원나무
11,700원  | 20220610  | 9791170440925
소원어린이책 17권.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로 어린이 마음에 즐거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킨 별다름 글 작가와 《내 마음 ㅅㅅㅎ》으로 어린이의 솔직한 마음을 묵묵히 응원해 주었던 김지영 그림 작가의 첫 동시집이다.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더하기와 빼기를 하고 있을까? 그 물음에 대한 유쾌한 답변이 이 시집에 담겼다. 《더하고 빼기만 해도》를 통해 마음속 다양한 더하기와 빼기를 들여다보며 명확한 답이 없더라도, 우리는 그 과정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똥개아기

똥개아기

안도현  | 대원
6,750원  | 20230305  | 9788967610593
안도현 시인의 동시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에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시를 들려주세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 아이에게 어떤 글자를 보여줄까요? 이 동시그림책 시리즈는 그런 고민을 해결해줍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언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그림. 아이가 안도현 시인의 동시로 글자를 배울 수 있도록 읽어주세요!
아빠 구두 속에 아가 신발 (박예자 유아동시집)

아빠 구두 속에 아가 신발 (박예자 유아동시집)

박예자  | 리잼
10,800원  | 20240315  | 9791192847061
아주 가벼운 언어로 아이들의 일상을 동심의 세계로 안착시키는 힘! 요즘 동시도 나이를 먹어갑니다. 동시가 점점 어른스럽거나 어른의 눈에 맞춘 문장들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동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동시는 어제나 오늘이나 그 자리에 잘 있습니다. 이런 동시를 퍼 올리는 데는 수고가 따르는데, 이 수고를 동시인 박예자 선생님은 마다하지 않습니다. 특히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아동시집을 출간하시는 분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어린아이들은 그대로 있는데 세상이 영문도 모르게 부쩍부쩍 성장을 해버려서 마치 유아 동시가 사라진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박예자 선생님의 동시는 많은 미사여구가 필요 없습니다. 아이를 발견하면 콧노래를 흥얼거리듯 그냥 직관적으로 백지에 새겨집니다. 결코 아이를 탓하거나 세상을 탓하지도 않습니다. 박예자 선생님의 유아동시는 아이를 다음 세대로 밀어 올립니다. 다시 말해 동시로 이 세대와 저 세대를 잇는 사다리 역할을 합니다.
쿵짝 쿵짝 우리 율동 동요 best

쿵짝 쿵짝 우리 율동 동요 best

애플비북스 편집부  | 애플비북스
20,250원  | 20221225  | 9791192739007
8곡의 동요를 들으며 신나게 춤춰요! 손바닥 모양 버튼을 누르면 반짝이는 불빛과 여러 가지 효과음이 나와요! 버튼을 눌러 8곡의 동요를 들으며 신나는 율동을 해 보는 율동 동요 사운드북입니다. 손바닥 모양의 리듬 버튼을 누르면 예쁜 불빛과 함께 각 노래에 어울리는 다양한 효과음이 나오지요. 또 각 페이지에는 노래에 어울리는 율동 동작이 자세하게 실려 있어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신나게 춤을 출 수 있어요.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겁게 춤을 추고, 손바닥 버튼을 눌러 다양한 소리로 박자도 맞추어 보세요.
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공룡 대발이 이야기 동시)

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공룡 대발이 이야기 동시)

안도현  | 봄이아트북스
10,480원  | 20220725  | 9791166158384
벚꽃 뭉게뭉게 피어난 봄. 공룡 대발이와 보드리의 벚꽃잎 날리는 순간! 벚꽃이 뭉게뭉게 피어오른 거리를 대발이가 걸어가요. 초록이와 초록이 친구들, 파닥이와 파닥이 친구들도 벚꽃길을 시끌벅적하게 지나가요. 대발이는 보드리와 함께 꽃구경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보드리는 말하죠. “나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보드리는 발도 크고, 신발도 크고, 게다가 발소리까지 큰 대발이에게 마음을 열지 않아요. 터벅터벅 걷다 벚나무 그늘에 앉은 대발이. 길 건너편에는 보드리가 벚꽃을 가득 달고 서 있어요. 대발이의 눈앞엔 어떤 장면이 펼쳐질까요? 벚꽃이 뭉게뭉게 피어오른 거리를 대발이가 걸어가요. 초록이와 초록이 친구들, 파닥이와 파닥이 친구들도 벚꽃길을 시끌벅적하게 지나가요. 대발이는 보드리와 함께 꽃구경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보드리는 말하죠. “나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보드리는 발도 크고, 신발도 크고, 게다가 발소리까지 큰 대발이에게 마음을 열지 않아요. 터벅터벅 걷다 벚나무 그늘에 앉은 대발이. 길 건너편에는 보드리가 벚꽃을 가득 달고 서 있어요. 대발이의 눈앞엔 어떤 장면이 펼쳐질까요?
엉덩이를 하늘로 올리고 (박예자 유아동시집)

엉덩이를 하늘로 올리고 (박예자 유아동시집)

박예자  | 리잼
11,340원  | 20221114  | 9791187643456
동시인 박예자는 유아 동시로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마치 유아 동시로 우리들에게 유아 세례를 권하는 것이다. 유아 동심이 존재해야 이 사회는 아이들처럼 깨끗하고 맑으며,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또 사랑으로 공존하는 법을 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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