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태  | 화산문화

10,800원  | 20100225  | 9788993910032

세계의 모든 지적 전통을 다뤘다. 『미륵불과 재림 예수』는 비단 불교와 기독교의 세계관에서 다루는 것에 머물지 않고 세상에 존재했던 거의 모든 종교와 철학을 분석한다. 저자는 서양의 세계관이 남북통일의 이론적 모델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불교를 포함한 우리 전통문화와 사상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그 결과 고조선을 포함한 한국의 상고사, 유교와 도교 그리고 불교와 기독교 등 다양한 가르침을 저자 나름대로 분석하고 미래에 우리 사회에 통찰력을 줄 수 있도록 창조적으로 계승하려 한다.

김중태  | 화산문화

10,800원  | 20100225  | 9788993910049

세계의 모든 지적 전통을 다뤘다. 『미륵불과 재림 예수』는 비단 불교와 기독교의 세계관에서 다루는 것에 머물지 않고 세상에 존재했던 거의 모든 종교와 철학을 분석한다. 저자는 서양의 세계관이 남북통일의 이론적 모델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불교를 포함한 우리 전통문화와 사상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그 결과 고조선을 포함한 한국의 상고사, 유교와 도교 그리고 불교와 기독교 등 다양한 가르침을 저자 나름대로 분석하고 미래에 우리 사회에 통찰력을 줄 수 있도록 창조적으로 계승하려 한다.

강병석  | 서연비람

8,820원  | 20230531  | 9791189171520

나는 숫자로 박힌 현대사 4·19, 5·16, 12·12, 5·18, 6·29의 현장을 한 금씩 통과하면서 성장하였다. 이긴 자의 손으로 쓴 역사의 기록이란 윤색되고 왜곡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도 눈을 뜨게 되었다. 비로소, 고려 왕실의 정난정국공신이었던 김부식이 역사를 기록하기에 합당한 인물이 아니었다는 심증을 갖게 되었다. 궁예와 의형제를 맺은 덕분에 남다른 총애를 받으며 승승장구했던 왕건이었다. 그 누구보다도 큰 은혜를 입었던 왕건의 ‘은혜를 원수로 갚은 패륜과 모반’을 정당화시켜야만 했던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은, 가능한 한 궁예를 가혹하게 폄훼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놀라운 일은 또 있었다. 매사에 실리보다 명분을 소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건만, 유독 궁예의 억울함에 대해서만은 외면했다. 천년이 지났건만, 백성들의 용화세상을 열망했던 궁예를 재평가하겠다고 나서는 이는 없었다. 오로지, 철원의 대득봉 기슭에서 토박이 어른들에게 궁예의 전설을 들으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던, 내 빚 갚음의 몫으로 남고 말았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130606  | 9791155280089

『미륵대도경전 세트』는 실제로 피나는 고행으로써 신심과 지성을 다하여 체득실천 하여서 자연과 한 마음이 되고 중생들과 한 몸이 되어 깨달은 진리를 설교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 참다운 경전이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책이다(전3권). 아는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이다.

민족사 편집부  | 민족사

3,600원  | 20010712  | 9788970098234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150619  | 9791155284032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히는 『미륵대도 경전 천원경2』. 아는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이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150614  | 9791155284056

후세의 자손들이 잘 되기 위해서는 현세에 우리가 죄업을 참회하고 개과천선하여야 한다. 또한 전생에 닦은 복대로 현생에 사는 것이 분명한 것이니 지옥중생의 말에 유혹되지 말고 선근심는 길을 멀리하지 말아야 한다.깨닫는 곳에서 죄업의 허물이 벗어지고 믿음의 길로써 정진을 하면 현생은 물론 자식의 앞길이 열리는 것이다.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히는 『미륵대도 경전 인방경2』는 아는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불전간행회  | 민족사

6,300원  | 19960201  | 9788970091808

불교경전. 불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편집되어 있다.

김현두  | 아나

27,000원  | 20110325  | 9788989958444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문명의 종말』. 이 책은 저자가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발등에 떨어진 불을 사람들 스스로가 끄게 하기 위해 그동안 강의하였던 '묘법연화경' 해설에 앞선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편과 천상의 음모와 태극기편, 미륵부처님께서 전하시는 문명의 종말의 실상편을 묶어 편찬한 책이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190613  | 9791162756157

과학의 용화세상에서 사람이 사람답기 위해서 행하여야 할 세 가지가 있으니 그것은 ‘양심, 진실, 정직’이다. 미륵대불님께서는 그것을 일러 ‘삼정(三正)’이라고 하셨다. 삼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 미륵대불님께서는 인류에게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을 지교하여 주시고자 시방법계에 법고를 울리시어 미륵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고 억조창생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며 모든 사람들이 소원하는 뜻이 이루어지고 성취의 길이 되는 참다운 진경(眞經)을 설하셨으니 그것이 바로 [미륵대도경전]이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0원  | 20170523  | 9791159616266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히는 『미륵대도경전 대교경』.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이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되고자 구성되었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170603  | 9791159616259

<미륵대도경전 대법경>은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힌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0원  | 20150614  | 9791155284070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히는 『미륵대도 경전 지정경』제3권. 아는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이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0원  | 20070613  | 9791162756164

천행경은 양심입니다. 지행경은 진실입니다. 인행경은 정직입니다. 과학의 용화세상에서 사람이 사람답기 위해서 행하여야 할 세 가지가 있으니 그것은 ‘양심, 진실, 정직’입니다. 미륵대불님께서는 그것을 일러 ‘삼정(三正)’이라고 하셨습니다. 삼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습니다. 단지 악한 성품 때문에 양심이 감춰져 있을 뿐이고 어리석음 마음 때문에 진실이 가려져 있을 뿐이며 못난 언행의 습관 때문에 정직이 숨겨져 있을 뿐입니다. 양심을 버리고 진실을 외면하고 정직을 저버리는 곳에서는 매사가 어긋나게 되고 온갖 것들이 그르쳐지게 됩니다. 미륵대불님께서는 인류에게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을 지교하여 주시고자 시방법계에 법고를 울리시어 미륵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고 억조창생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며 모든 사람들이 소원하는 뜻이 이루어지고 성취의 길이 되는 참다운 진경(眞經)을 설하셨으니 그것이 바로 [미륵대도경전]입니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0원  | 20150614  | 9791155284063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히는 『미륵대도 경전 천원경3』. 아는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