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0원  | 20160603  | 9791159611254

『미륵대도경전 대도경』은 미륵대도경전 대도경을 다룬 책이다.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힌다.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노종상  | 상생출판

18,000원  | 20140801  | 9788994295862

『진표: 미륵 오시는 길을 닦다』는 진표율사의 생애와 깨달음을 밝힌 책이다. 진표율사는 독특한 수행체계를 창안하고 실천했다. 백척간두에서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용맹정진을 했고, 마침내 그가 간절히 원했던 미래의 부처 미륵불을 친견했다. 진표의 출생과 성장을 다룬 1장에서부터 신교와 신앙을 바탕으로 진표를 탐구한 6장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김원수  | 바른법연구원

18,900원  | 20230103  | 9791197442667

나 자신이 선지식의 가르침을 통하여 어두움에서 벗어났듯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선지식의 실감 나는 가르침을 만나고 어두움에서 벗어나 부처님의 밝은 광명을 만나게 되기를 기원한다. 이 책의 제목을 『예수님은 법 받은 미륵존여래불』로 정한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선지식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다고 믿은 것이 첫 번째요, 또 선지식 가르침의 근간이 ‘생활이 곧 불법, 번뇌가 곧 보리’라는 불이법(不二法)이라는 것이 두 번째이다. 이 책을 화두 삼아 참구한다면 누구나 생활이 곧 불법이고 번뇌가 곧 보리와 다르지 않으며 결국에는 불교와 기독교가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중생들이 이러한 불이법을 깨치는 것이야말로 아마 부처님께서 꼭 전달해 주시고 싶으셨던 가장 소중한 가르침이 아닐까?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190613  | 9791162756171

<미륵대도경전>은 미륵대불이 인류에게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을 지교하여 주고자 시방법계에 법고를 울리어 미륵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고 억조창생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며 모든 사람들이 소원하는 뜻이 이루어지고 성취의 길이 되는 참다운 진경을 설한 것이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0원  | 20150614  | 9791155284087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히는 『미륵대도 경전 인방경』 제3권. 아는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병태  | 대진미디어

11,700원  | 20140301  | 9788990786166

『미륵의 출세와 신선의 실현』은 미륵에 대해 다룬 책이다. 과거불, 현재불, 미래불이라는 삼세불에 대해서 살펴보고 불교의 전래와 미륵신앙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정토사상과 미륵하생의 연관성, 미륵하생의 역사성과 불국토사상, 서신이 미래불의 정체가 돈 임무와 역할 등을 다룬다.

경전연구모임  | 불교시대사

9,000원  | 20210405  | 9788980021635

시리즈 큰글씨 한글경전 삶에 지친 인간(중생)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미래세에 미륵 부처님이 출현하기를 기다리는 중생들을 위한 부처님의 설법 미륵삼부경은 《불설관미륵보살 상생도솔천경》《불설미륵하생경》《불설미륵대성불경》으로 이루어진 경전이다. 여기에 《관미륵보살하생경》《미륵하샐성불경》《미륵래시경》을 더해 미륵육부경이라고도 한다. 미륵 경전이란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 중 한 사람으로 부처님으로부터 다음 세상에 부처로 태어난다는 수기를 받은 보살로 깨달음을 얻어 중생들을 제도한다는 것이 중심 내용이다. 미륵 부처님의 세계는 깨끗하고 거짓 없고 아첨, 이간질, 험한 말이 없고 보시. 지계. 반야의 이 모든 바라밀을 닦아 집착이 없는 곳이 미륵 부처님이 출현하실 세상이다. 미묘한 열 가지 큰 원으로 장엄된 세계로 미륵 부처님이 계신 곳에 사는 중생들의 마음은 부드럽고 큰 자비가 그지없으니 중생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거울삼아 받들고 따르니 온 세상이 환희와 즐거움으로 넘쳐난다. 한 마음 가다듬고 자세히 들으면 광명과 큰 삼매와 위없는 고통 다 갖춘 미륵 부처님이 이 세상을 밝히려고 반드시 나타나리라고 하셨다. 미륵삼부경의 구성은 미륵 부처님께서 앞으로 이 사바세계에 내려온다는 내용의 경전이 하생경이고 미륵 부처님께서 도솔천에 왕생하는 내용을 설하고 있는 경전이 상생경이다. 원래 우리의 현세불 석가모니 부처님의 회상이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정법·상법·말법시대를 지나면 사회는 극도로 혼란해지고 사람들은 사악해져 끊임없는 재변이 일어난다고 다른 경전에서도 설하고 있다. 이런 고통스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인과의 도리를 새로이 깨달아 십선(十善)을 닦게 되므로 세상은 고통에서 벗어나 좋은 세상이 펼쳐진다고 미륵계통의 경전은 설하고 있다. 불교가 전해진 이래 많은 사람들이 미륵불이라고 자처하고 나섰지만 모두가 거짓 미륵부처로 판명이 났다. 하생경은 바로 이런 희망의 가르침이다. 우리가 미륵 부처님을 미래불, 다음 세상의 구세불로 높이 받드는 까닭은 바로 이런 구원에 대한 희망 때문이고 미륵 부처님이야말로 그 모든 일을 이루어 주실 각자(覺者)이시기 때문이다. 이런 하생신앙과 더불어 상생경의 바탕이 되는 상생신앙의 갈래는 미륵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중생들도 미륵 부처님이 계신다는 도솔천에 왕생할 수 있다는 믿음의 표현이다. 사람들은 도솔천을 불국토의 이상향, 유토피아로 생각했다. 이런 미륵 부처님을 향한 미륵신앙은 인도와 서역을 거쳐 대개, 4세기 경부터 중국에서 널리 성행하게 되었다. 중국을 거쳐서 불교를 받아들인 우리나라는 초기부터 미륵신앙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사실을 《삼국유사》의 숱한 이야기들을 통해 익히 알 수 있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170603  | 9791159616242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히는 <미륵대도경전 대교경>. 아는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이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0원  | 20150614  | 9791155284049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히는 『미륵대도 경전 지정경』제 2권. 아는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이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 지식과감성

0원  | 20160603  | 9791159611261

죄를 짓지 않고 믿음으로써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하며, 어지러운 우리의 마음속을 믿음과 정진을 통해 가라앉히는 『미륵대도경전 대법경』.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이다.

편집부  | 청도관

0원  | 20130313  | 9788995134146

『청도미륵진경 이십사경』은 만인계행화경, 막불여급경, 시종여일주경, 수보리살타경, 정로정신경, 성자수련경, 자경문, 출세성법 등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빛나는 시대가 다가온 지금 시대의 언어에 맞춰 내린 아름다운 글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편집부  | 대진미디어

0원  | 20121222  | 9788990786159

『해인을 받는 미륵의 출세』는 미륵신앙의 유래와 미륵의 출세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연등불, 석가모니불, 미륵불이라는 삼세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정토사상과 미륵하생의 연관성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말법시대와 우주가을의 후천개벽을 통해 미륵하생의 역사성과 불국토사상, 신선과 삼신 등을 말한다.

장지훈  | 집문당

0원  | 19971215  | 9788930305686

최완수  | 대원사

31,500원  | 20070607  | 9788936907907

간송미술관 연구실장이 펴낸 책. EBS-TV의 대중강연 등을 토대로 불교미술 전반을 소개하고 있다. 동양사 이야기와 인도, 중국 미술 관련 정보를 싣고 있어서 불교 예술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 불교 미술사를 주제로 불교 양식을 소개한 부분은, 어느 책보다 더 재밌고 쉽다. 지은이 본인이 궁금하게 생각했고, 또 공부하면서 체계화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다만, 직접 전공한 지식이 아닌 경우(지은이는 회화사를 전공했기 때문에 불상 관련 학술 지식은 검증이 되지 않았다)에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부분이 더러 있다. 1999년부터 30회에 걸쳐,「신동아」에 '최완수의 우리 문화 바로보기'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원고를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2002년 출간된 1권은 그 30회 중에서 8회분을 모은 것으로, 인도의 불교미술 발생으로부터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불상이 전해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2007년에 나온 2권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영토분쟁과 삼국통일의 과정을 거치며 불교에 대한 변화와 불상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풀어나가고 있으며, 그 완성판인 3권은 불국사, 석굴암 등을 통해 통일신라 불교의 융성기를 시작으로 고려시대 건국 배경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언급한다. 이와 더불어 불상에 보이는 여러 변화와 탑파, 동종, 부도, 탑비 등 불교미술 전반에 대해 광범위하게 언급하고 있다.

고 이상록선생추모모임  | 백산서당

11,700원  | 20090918  | 9788973274437

『사랑공화국에서 미륵공화국으로』는 혁명가 이상록의 추모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