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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한국사"(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15세기, 조선의 때 이른 절정 (민음 한국사 1)

15세기, 조선의 때 이른 절정 (민음 한국사 1)

강문식, 김범, 문중양, 박진호, 송지원  | 민음사
20,700원  | 20140101  | 9788937437113
한국사의 큰 주제와 흐름으로 세기별 조선을 만나다! 「민음 한국사 조선」제1권 『조선의 때 이른 절정: 15세기』. 21세기 시각에서 수천 년의 한국사를 세기별로 되돌아보는 민음 한국사 시리즈의 조선시대 편 첫 권이다. 학계의 최근 연구 성과를 담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인포그래픽 등 최신의 비주얼한 편집기술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이다. 정치, 경제, 사회, 사상 등 각 분야의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자뿐만 아니라, 문학, 미술, 음악, 건축, 과학, 지리 등 역사 외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여해 우리의 역사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양하게 조명했다. 근대를 다시 사유하기 시작한 현대인의 관심이 전근대의 마지막 왕조에 쏠려 이 시기가 정체나 퇴보를 감수하기만 했던 시간이었는지, 근대를 우회하거나 추월할 ‘가지 않은 길’이 그 500년 안에 숨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조선 500년의 첫 세기에 발을 디뎠다. 왕조의 탄생부터 때 이른 절정에 오른 15세기의 모습을 소개한다. 또한, 일국사를 넘어 세계사와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재해석 하여 15세기에 세계는 조선을 둘러싸고 어떻게 움직이고 그러한 세계 속에서 조선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살펴본다.
민음 한국사 : 19세기, 인민의 탄생 (조선 5)

민음 한국사 : 19세기, 인민의 탄생 (조선 5)

김정인  | 민음사
20,700원  | 20151016  | 9788937437151
민음 한국사 다섯 번째 권. 18세기 후반 영.정조 집권과 함께 다시 한 번 절정을 맞았던 조선은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3대 60여 년간 지속된 세도정치의 폐해로 조선은 스스로 근대화를 이룰 가능성을 잃었고 결국 외세에 의해 망국의 길로 끌려 들어가고 말았다. 이유야 어쨌든 당시 조선이 서양이나 일본에 뒤처졌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조선이 뒤처졌던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 자본주의적 경제, 입헌 공화제 정치 등의 분야였지 이런 것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했던 가치인 자유, 평등, 박애 등의 인간 해방에서는 아니었다. 당시 신분 해방, 사상 해방, 여성 해방 등을 부르짖던 조선 인민들의 목소리는 다른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결코 작지 않았다. 조선은 19세기 이래 인류사의 필연적, 보편적 흐름이었던 인간 해방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뒤처지지 않았던 것이다. <19세기, 인민의 탄생>은 열강의 각축장이 된 한반도에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지키고 인간 해방의 거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민음 한국사 : 16세기, 성리학 유토피아 (조선 2)

민음 한국사 : 16세기, 성리학 유토피아 (조선 2)

정재훈, 한명기, 한필원, 강문식, 송지원, 문중양, 김범  | 민음사
20,700원  | 20140102  | 9788937437120
한국사의 큰 주제와 흐름으로 세기별 조선을 만나다 「민음 한국사 조선」제2권 『성리학 유토피아: 16세기』. 21세기 시각에서 수천 년의 한국사를 세기별로 되돌아보는 민음 한국사 시리즈의 조선시대 편 두 번째 권이다. 학계의 최근 연구 성과를 담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인포그래픽 등 최신의 비주얼한 편집기술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이다. 정치, 경제, 사회, 사상 등 각 분야의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자뿐만 아니라, 문학, 미술, 음악, 건축, 과학, 지리 등 역사 외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여해 우리의 역사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양하게 조명했다. 16세기 벽두의 조선은 폭군 연산군으로 인해 희대의 광란 속에 위기를 맞이했고, 이에 사대부들은 반정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성리학으로써, 왕권을 뒷받침하는 도구인 동시에 사대부가 왕권을 제약하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킬 수 있는 도구였다. 그러나 성리학의 종주국인 중국에서는 그 한계를 논하는 양명학이 등장했는데, 시대적 흐름에 둔감했던 것인지, 자중자애하며 성리학의 가치를 그 효용성의 한계까지 밀어붙였던 것인지 그 시대로 들어가 조선의 모습과 성리학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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