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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으)로   58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행복만을 보았다

행복만을 보았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 문학테라피
4,000원  | 20150303  | 9788965133490
광기와 치유라는 두 극단을 넘나드는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 걸작! 『행복만을 보았다』는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작품 중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강력한 작품으로 우리 인생의 가혹함과 그에 맞서는 삶의 희망,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랑스에서 출간된 지 1개월 만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어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현재 세계 3대 문학상 중의 하나인 콩쿠르 상 후보작으로 올랐다. 가족이라는 인간의 가장 내밀한 영역으로 독자를 이끌며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냉철한 손해사정사로 오랜 기간 다른 사람의 목숨에 대해 가치를 매기는 일을 해온 한 남자가 과연 자신의 인생의 가치는 얼마쯤 되는지 따져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3부작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1, 2부에서는 주인공 앙투안이 자신의 딸을 총으로 쏘기까지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점점 광기에 휩싸여 가게 되는지 삶의 면면마다 값어치를 매기며 이야기를 해나가고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 과정과 멕시코로 추방된 이후의 삶을 그려낸다. 마지막 3부에서는 화자가 주인공의 딸인 조세핀으로 바뀌며 친아버지에게 총을 맞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된 그녀의 증오와 고통, 그것을 치유하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본질에 대하여

본질에 대하여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 문학테라피
12,420원  | 20170327  | 9788965134459
『행복만을 보았다』로 진정한 감동의 힘을 보여 준 프랑스 천재 작가,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소설 [본질에 대하여]. 이 소설은 우리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질문하기 위해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두 요소를 대립시킨다. 사랑과 존재. 사랑은 존재를 만나게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존재는 다시 사랑을 무너뜨린다. 잃어버리고 상처 입은 존재 때문에 우리는 사랑에 깊이 빠지지만 그 상처와 잃어버린 존재는 다시 사랑을 무너뜨린다. 이 소설은 경쾌한 연애소설로 시작하지만 책을 덮을 때 들라쿠르의 속 깊은 질문을 만나게 된다. 당신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 삶의 본질을 가리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과연 그 본질에 닿을 수는 있는 존재인가?
개인주의 가족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소설)

개인주의 가족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소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 문학테라피
12,420원  | 20160318  | 9788965133698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소설 『개인주의 가족』. ‘가족’과 ‘글쓰기’라는 두 테마를 절묘하게 조화시켜 우리 삶을 거울처럼 비추어 낸다. 작가는 가장 자기 가까이에 있는 ‘관계’로부터 우리가 찾고자 하는 삶의 의미와 본질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시작하는 연인들은 투케로 간다

시작하는 연인들은 투케로 간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 문학테라피
11,700원  | 20150717  | 9788965133575
《행복만을 보았다》의 저자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신작 [시작하는 연인들은 투케로 간다]. 사랑을 모를 때 만난 사람. 지지리도 남자 운이 없는 여자. 밋밋한 일상을 견디지 못해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을 꿈꾸는 여자.영원한 사랑을 위해 투케 해변으로 떠밀려 온 단 한명의 생존자.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빛깔로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 투케로 떠나온 그들. 각기 다른 네 가지 온도로 우리 사랑의 연대기를 펼쳐 보일 투케에서의 한바탕 소동에 당신을 초대한다.
아고니스트 당신 2014 (오태규 일기체 수상록)

아고니스트 당신 2014 (오태규 일기체 수상록)

오태규  | 아트테라피
20,700원  | 20230425  | 9791198236609
· 이 책에서 특히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로 끊이지 않던 그 비통하고 억울한, 반인륜적인 사건들을 빠짐없이 기록했다. 이 책을 세월호 희생자와 그 유가족들에게 바치고 싶다. (‘발문’ 중에서) · 아고니스트 당신이 힘차게 비상(飛翔)할 수 있는 시절에 태어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비록 오늘은 찬바람이 부는 벌판에서 뒹굴고 있지만 언젠간 반드시 자조문학의 금자탑으로 우뚝 서리라고 굳게 믿고 있다. (‘발문’ 중에서)
경증치매 노인을 위한 그림책 독서치유: 북테라피 (북테라피)

경증치매 노인을 위한 그림책 독서치유: 북테라피 (북테라피)

황인담  | 멀티애드
13,500원  | 20230531  | 9791196074890
도서관 사서가 직접 쓴 경증치매노인을 위한 북테라피 《경증치매 노인을 위한 그림책 독서치유-북테라피》 현대사회는 노령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이에 따라 치매노인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 치매환자에 대한 고통은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 따라서 치매노인의 병증 진행 정도를 완화시키거나 치유를 위한 방안은 현대 사회의 주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에 기존 도서관에서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책'을 통한 독서요법이 인지력 문제로 시작되는 경증치매노인의 증상 완화와 치유에 효과가 있음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울러 경증치매노인을 치유하는 방법에 책을 중심축으로 하여 미술치료, 음악치료, 작업치료 등 다양한 치료와 함께 융합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실제적으로 독서치유의 방법과 절차에 따라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경증치매의 병증 지연에 독서치유 북테라피가 도움이 됨을 알리고자 한다. 더불어 치매는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한국치매협회) 보고 있기에 북테라피로 고령화 사회의 치매 문제의 해결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 (일터에서 틈틈이 흔들릴 때 나를 붙잡아 줄 마음가짐)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 (일터에서 틈틈이 흔들릴 때 나를 붙잡아 줄 마음가짐)

조민진  | 문학테라피
12,600원  | 20200709  | 9788965136118
『모네는 런던의 겨울을 좋아했다는데』 조민진 기자 좋은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다시, 일터로 돌아오다 성공과 성숙을 함께 추구하는 16년 차 기자의 일과 삶, 자세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조민진 저자의 두번째 에세이이다. 『모네는 런던의 겨울을 좋아했다는데』에서 일에 쉼표를 붙이고 영국 런던으로 떠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몸과 마음을 지키며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갖추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회사와 나 사이에 있는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종종 혼란스럽다면, 지치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나의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붙잡아 줄 태도가 바로 여기에 들어 있다. 저자 조민진은 16년 차 현직 기자다. 신문사에서 방송사로 터전을 옮기기도 했고, 출입처도 틈틈이 바뀌었다. 그 사이 남편과 딸도 생겼다. 놓아 버리거나 휩쓸릴 순간은 얼마든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삶을 순순히 내어 주지 않았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먼저 사랑했고, 성장하기 위해 회사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에 초점을 맞췄고, 오래 일하기 위해 일상을 돌보고 루틴을 세우며 취향을 가꿨다. 무엇보다 단 한 번뿐인 삶을 후회가 아닌 행복으로 채우기 위해 들이는 노력을 누구의 말마따나 ‘진부하고 부질없는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겼다. “노력한다는 건 극복한다는 것이다. 핸디캡을 딛고 올라서고, 그냥 두면 안 될 수도 있는 일을 되게 만드는 것에 노력의 본질이 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신비로운 힘이다.” 그는 “노력이야말로 진정한 마법”이며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용기”라고 말한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지나친 열정과 생각으로 사서 고생하는 당신을 위한 번아웃 방지 가이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지나친 열정과 생각으로 사서 고생하는 당신을 위한 번아웃 방지 가이드)

진민영  | 문학테라피
11,700원  | 20190918  | 9788965135647
이제 나의 생활에 작은 쉼표 하나를 붙여 줄 타이밍이다! 《조그맣게 살 거야》, 《내향인입니다》 등을 통해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삶을 이야기한 진민영의 피곤하게 사는 걸 잘 알지만 쳐낼 방법을 몰라 매일이 너덜너덜의 연속인 사람들을 위해 쓴 번아웃 방지 가이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자도 과거에는 잡념이 끊이지 않은 마음 탓에 노곤한 몸을 침대에 눕히고도 날밤을 지새운 적이 많았다. 잡념이 나를 괴롭힌다면 끝까지 파고들어 깊숙한 곳까지 가 보고자 했는데, 잡념의 밑바닥에 이르니 온전한 나의 모습이 보였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그동안 이유 없이 짜증난 것도, 퇴사하고 싶었던 것도,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웠던 것도, 공허하고 무기력했던 것도 나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 책에서 뒤늦게 진로 고민할 때, 감정적 허기에 허덕일 때, 얼마만큼 있어야 행복한지 모를 때 등 상황별로 구성해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며 가늘고 길게, 있는 자리에서 힘껏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김나연  | 문학테라피
12,420원  | 20181114  | 9788965135272
이토록 사랑스러운 비관적이고 우울한 문장들!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는 전국 동네 서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독립출판물을 정식 단행본으로 펴낸 것으로, 저자 스스로 에세이인지 소설인지 모호하다고 이야기하는 글들을 담고 있다. 모든 절정 뒤, 바닥을 모르는 우울과 공허함이 찾아올 때마다 써내려간 글들, 가끔은 누군가 길에 흘린 얘기를 주워다가 말끔하게 닦아 쓴 글들을 엮은 것으로, 먼저 만난 많은 독자들이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자기 자신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하는, 각주까지 재미있다고 말하는 바로 그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수다 테라피

수다 테라피

토요수필문학회  | 문학산책사
9,000원  | 20191126  | 9788992102834
토요수필문학회 『수다 테라피』. 이 책은 토요수필문학회 회원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토요수필문학회 회원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파밍 테라피 (자연에서 답을 찾은 청년 농부의 희망보고서)

파밍 테라피 (자연에서 답을 찾은 청년 농부의 희망보고서)

 | 생각의지도
13,950원  | 20200902  | 9791196945718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스웨덴, 삶이 그래야 하는 모습)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스웨덴, 삶이 그래야 하는 모습)

안송이  | 문학테라피
12,420원  | 20180705  | 9788965135005
인생의 어떤 일은 시간과 함께 지나가기도 하지만 어떤 일은 지나가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십이 년째 스웨덴에 살고 있다. 공부하고 일하다 보니 노련한 직장인이 되었고, 더 마음에 가깝게 살려고 애쓰다 보니 싱글맘이 되었다. 어디서 어떻게 살아도 어떤 일은 피할 수 없었다. 설사 그곳이 스웨덴이라 할지라도. 중요한 건 그다음.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 견뎌야 할 것이 너무 많은 삶이지만, 행복을 찾아내는 것은 포기하지 않았다. 삶을 매만지고 다시 가꾸어나갔고 때로 아프게 넘어지기도 했던 스웨덴에 사는 한국인의 평범한 삶 이야기 “가장 아팠던 시간 한가운데서 무엇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글을 썼다. 인생의 어떤 일들은 시간과 함께 지나가기도 하지만 어떤 일들은 지나가도록 만들어야 하고, 또한 그 시간을 견뎌내는 동안 소중한 나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야 한다. 이 글은 그러한 노력의 하나였다.” “샬롯은 병가를 승인해주며 말했다. ‘당신이 한 이야기를 열심히 들었어요. 지금 상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나,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 등 사고방식에는 문제가 없어요. 우울증과는 달라요. 당신은 지금 불행한 상황에 있고, 그래서 불행한 거죠.’ “ “요 몇 년간, 나는 종종 아무 맥락 없이 선물이를 보고 ‘엄마 선물이 많이 사랑해.’라고 말했다. 길 가다가도 하고, 밥 먹다가도 하고, 책 읽다 말고 갑자기 했다. 어쩌면 그 말이 방패가 되고 기둥이 되어서 작아지고 예민해진 내 마음뿐 아니라 우리 둘을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해주기를 바랐나 보다. 그 말을 하면 마음을 잃지 않고 다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나 보다.” 막연한 위안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던 시절, 작가는 한 편 한 편, 삶을 담은 글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삶을 들여다보고 가꿔나가려는 작가의 이야기와 스웨덴의 아기자기한 일상이 어우러져 생각지도 못했던 감동과 따뜻함, 읽는 즐거움, 그리고 동경을 선사한다.
데일리 프랑스

데일리 프랑스

경선  | 문학테라피
14,400원  | 20190408  | 9788965135463
더 이상 행복을 미루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갔는데… ‘여기 아닌 어딘가에 산다면 어떨까? 유학이라도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해보면 어떨까? 적어도 지금보다는 낫지 않을까?’ 헬조선을 살아가는 오늘 다들 한번쯤은 해봤을 만한 생각이지만, 쥐뿔도 없어서, 아니면 가도 별거 없다 그래서, 혹은 더 안전한 길이 있어서 대개 스스로 접는 궁금증이다. 그렇지만 《데일리 프랑스》의 경선은 타협을 그만두기로 한다. 일단 좋은 대학에 가야… 살을 빼야… 예뻐지면… 취직을 하면… 돈을 많이 벌면… 훌륭한 사람이 되면… 그럼 그때는 행복해야지. 그러니까 지금은 행복하지 않아도…괜찮아? 사실은 괜찮지 않았다. 그래서 외국에 온 것이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달라질 줄 알고. 무언가 마법 같은 일이 저절로 일어나는 줄 알고. 금수저와는 거리가 멀고 확실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인생 한번쯤 다른 길을 택해 보고 싶다는 굳은 마음으로,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들고 그녀는 어떻게든 떠난다. 죄책감 절반, 희망 절반을 안고, 남들의 로망이라는 프랑스로. 와인도 치즈도 예술도 있지만, 이것은 그런 프랑스가 아니다 프랑스의 멋진 거리를 걸으며, 노천카페에서 커피와 크루아상을 먹는 그런 상큼한 데일리 프랑스를 상상한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건 나의 이야기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며, 그건 나의 프랑스가 아니다. 봄툰에서 정식 연재되기도 전에 SNS에서 널리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 《데일리 프랑스》는 세련되고 독특한 그림체와 함께 단단하고도 공감 가는 서사로 주목받았다. 상큼한 파리의 일상이 펼쳐질 것 같은 제목이지만 그 실체는 반전에 가깝다. 프랑스하면 사람들은 뭘 떠올릴까? 샹젤리제? 빵오쇼콜라? 루브르? 패션? 와인? 날카로운 위트와 철학? 프랑스에는 그 모든 것이 실제로 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것도 있다. 《데일리 프랑스》의 경선이 사는 프랑스는 일러스트나 영화에서 본 것과는 다른, 막연한 동경을 배반하는 곳이다. 이 프랑스는 지겹게 무책임한 관공서의 프랑스, 동양인에게 ‘재미로’ 칭챙총이라고 외치는 프랑스, 겉창 하나 고장 나도 고치려면 3주를 기다려야 하는 프랑스이자, 그리고 무엇보다 경선이 젊은 여자이자 아시아계 외국인으로 생존해야 하는 곳이다.
심플한 정리법 (세계적 베스트셀러 심플하게 산다의 실천편)

심플한 정리법 (세계적 베스트셀러 심플하게 산다의 실천편)

도미니크 로로  | 문학테라피
11,700원  | 20131115  | 9788965132554
인생에 필요 없는 것을 정리하는 심플 법칙! 도미니크 로로의『심플한 정리법』. 세계적으로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100만 부 이상 판매된《심플하게 산다》의 저자 도미니크 로로가 이번엔《심플하게 산다》의 실천편으로, 행복을 위한 필수법칙, 인생의 필요 없는 것들을 정리하는 법을 제시하였다. 공간, 시간, 관계, 선택, 마음의 정리까지 우리들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며 우리를 피로하게 만드는 모든 과잉된 것들, 즉 인생의 필요 없는 것들을 깔끔하고 심플하게 정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정리된 실내, 놀라운 평안, 더 나은 선택, 더 나은 관계는 행복의 필수 요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심플한 삶, 심플한 정리가 핵심적인 해법이라고 이야기한다. 부엌이나 냉장고 속을 정리하는 스킬에서부터 꼭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는 기준, 단순한 삶의 추구, 정리의 법칙들이 우리 일상과 삶,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속속들이 짚어내고, 어떠한 원리들이 우리의 심플한 삶을 가로막는지를 여러 각도로 살펴본다.
편식테라피 (나에게 맞는 식단으로 건강을 되찾는 이야기)

편식테라피 (나에게 맞는 식단으로 건강을 되찾는 이야기)

윤영미, 최윤길  | 자연으로사는사람들
16,200원  | 20230811  | 9791198006196
“밥은 보약이 될 수도, 독약이 될 수도 있다” 어릴 때 종종 부모로부터 키가 크고 건강할려면 “골구루 다 잘 먹어야 한다” 말을 듣곤 했다. 이 책은 이에 대해 거꾸로 얘기하고 있다. 건강 할려면 “나에게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편식을 권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몸을 회복하기 위해 이혈, 마사지, 음식등을 공부하면서 나에게 맞는 식단이 건강과 운명까지 영향을 미치다는 것을 깨닫고 가족과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편식테라피를 통해 회복된 사례와 집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할수 있는 편식테라피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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