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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으)로   30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성경필사 손글씨 성경 신약 세트 1 (복음서)

성경필사 손글씨 성경 신약 세트 1 (복음서)

김수곤  | MISSION TORCH
21,600원  | 20210110  | 9788955469073
〈손글씨성경〉의 특징 ▶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복음서 (한 눈에 보는 성경 여행 2)

복음서 (한 눈에 보는 성경 여행 2)

ISTIUTO S. GAETANO  | 생활성서사
18,000원  | 20061101  | 9788984811911
'한눈에 보는 성경 여행' 시리즈, 제2권. 성서의 중심 내용만을 정리한 성서 안내서의 결정판이다. 저자가 다년간 성서의 세계를 직접 찾아다니며 모은 사진, 지도 등의 다양한 자료로 성서의 역사적인 배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성서 본문에 대한 명쾌한 해설이 돋보인다. 제2권은 신약성서 중 복음서를 다루고 있다. 성서에 기록된 거룩한 역사를 컬러 사진으로 생동감 있게 전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구약의 복음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구약의 복음서)

김진홍  | 미문
14,400원  | 20240201  | 9791198307231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 성경 말씀을 잘 정리해서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오랫동안 책을 사 모으고 글을 쓰고 설교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사야서를 정리해 책을 출간합니다. 이사야서를 일컬어 구약의 복음서라고 할 만큼 이사야서는 소중한 책입니다. 이사야서는 66장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성경 66권과 통합니다. 구약 성경이 39권, 신약 성경이 27권입니다. 그런데 이사야서의 내용 전개가 1장에서 39장까지 39장은 구약의 내용과 상통하고 40장에서 66장까지 27장은 그 내용이 신약 27권과 상통합니다. 구약과 상통한다고 함은 책망, 징계, 심판을 중심 내용으로 하고 신약과 상통한다고 함은 위로, 용서, 희망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합니다. 특히 이사야서에서는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풍성합니다. 7장 14절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라는 말씀이나, 11장 1절의 “이새의 줄기 다윗의 족보에서 싹이 나리니”의 말씀에서, 그리고 메시야 예언장으로 알려진 53장 전체가 부활절의 주인이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일러 줍니다. 교회에는 양대 절기가 있습니다. 부활절과 성탄절입니다. 2024년 올해 부활절은 3월 31일입니다. 부활절에서 거슬러 올라가 주일을 뺀 40일간을 사순절 기간으로 보냅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 워낙 중요하기에 부활절을 맞이하기 40일 전부터 경건과 절제의 생활을 하며 영적 성숙의 기간으로 보내자는 뜻에서 사순절이 정해졌습니다. 2024년 사순절 기간에 이사야서를 묵상하며 거룩하게 보내기를 원하는 뜻에서 40일간 이사야서를 묵상하는 내용으로 책으로 출간합니다. 올해 부활절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새롭게 만나게 되기를 기대하며 사순절 기간을 이사야서 묵상으로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사야서는 영적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 넘치는 위대한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사야서를 깊이 있게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발하는 개인, 교회,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도 (복음서 편)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도 (복음서 편)

윤석길  | 그리심
8,550원  | 20110210  | 9788957992746
윤석길의 신약산책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도』. 신약성서 학자로서의 해박한 지성과 목회자로서의 깊은 영성이 녹아있는 영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흥미로운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들을 복음적 시각에서 묵상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복음서 해석

복음서 해석

김득중  | 동연
18,000원  | 20230620  | 9788964479124
“복음서 이해의 디딤돌” 인생 전부를 복음서 연구에 바친 저자는, 30대 초반에 목원대학 신학과에서 전임 강사로 교수 생활을 시작하여 감신대에서 교수로 은퇴할 때까지 신약성서, 그중에서도 특히 복음서 연구와 강의에만 전념했다. 이처럼 복음서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저자의 신학 인생과 활동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간된 「복음서 해석」에 실린 글들은 저자가 그동안은 다루지 않았던 여러 본문과 주제에 대한 연구를 정리한 글이며, 일부는 이전에 발표한 연구를 새로운 각도로 다시 정리해 본 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복음서 연구에 관심이 많은 평신도나 신학도들이 더 나은 연구와 더 올바른 복음서 이해를 향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요한복음서 (사복음서 시리즈)

요한복음서 (사복음서 시리즈)

대한성서공회  | 아크루파이
15,300원  | 20230502  | 9791197908569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사도 요한이 쓴 예수의 사랑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 『요한복음서』는 사복음서 중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많이 읽는 책입니다. 『요한복음서』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다른 복음서와는 달리 『요한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대화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니고데모, 사마리아 여인, 왕의 신하, 중풍병 환자, 소경, 마르다, 마리아 등과 예수님의 개인적인 대화를 읽으며, 예수님은 사람 한 명 한 명마다에 자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신적 지혜와 권위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대화들은 예수님의 실제 모습을 더 생생하게 상상하게 해주며, 마치 예수님의 옆에서 그 대화를 듣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도 합니다. 아마도 이것이 사람들이 사복음서 중에서 『요한복음서』를 가장 좋아하고 많이 읽는 이유일 것입니다.
마르코복음서

마르코복음서

스티븐 P. 아헌 크롤  | 성서와함께
18,900원  | 20231028  | 9788976354211
‘하느님의 말씀’을 ‘온 세상 땅끝까지’ 충실히 전해 온 ‘성서와함께’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 시리즈의 두 번째 권, 《마르코복음서》가 독자 여러분과 만납니다!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는 2022년 출간된 The Jerome Bible Commentary for the Twenty-First Century - Third Fully Revised Edition의 한국어판으로, 총 33권(성경 입문 3권, 구약성경 14권, 신약성경 11권, 주제별 논문 5권)으로 나누어 출간됩니다.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는 첫째, 가톨릭교회의 성서학자들이 교회의 성경 해석 전통을 존중하며 쓴 책입니다. 둘째, 가톨릭교회의 성경 73권 전체의 주해와 관련 주제들을 포괄적으로 담았습니다. 셋째, 성경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교회 구성원이 볼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되었습니다. 넷째, 성경 각 권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성서학의 최근 연구 결과가 반영된 최신판입니다.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충실하면서도 최신의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가톨릭교회의 성경 해석의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입니다. 그 두 번째 책인 《마르코복음서》는 스티븐 P. 아헌 크롤이 쓰고, 염철호 신부가 번역하였습니다. 아헌 크롤은 책 서두에서 자신이 ‘내러티브narrative 분석’ 방법을 활용한다고 밝힙니다. 내러티브는 기본적으로 ‘이야기’ 혹은 ‘서술, 서사’를 의미하지만, ‘그 이야기를 풀어 가는 구조, 방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성경에서 이런 형식을 취하는 경우를 자주 발견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이고, 요나서, 다니엘서 등 ‘예언서’에서도 이 형식을 볼 수 있습니다. 1970년대에 와서 성경 본문에 신新문학비평이 적용되면서, 마르코복음서 역시 줄거리, 등장인물 변화, 어조, 문체, 설정 등 잘 짜인 이야기의 모든 요소를 지닌다는 사실을 인정받았고, 정교한 내러티브 분석의 대상으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아헌 크롤이 활용하는 내러티브 분석은 기존의 대세였던 역사비평이라는 통시적 연구와 구조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공시적 연구와는 달리, 화자가 어떤 전략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지에 관심을 기울이며, 독자가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마르코복음서에 제시되는 모든 정보는 실제 벌어진 사건에 대한 정보라기보다는, 저자가 독자와 상호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 가는 이야기 세계를 구성하기 위한 요소들이며, 독자도 그 이야기 세계 속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이야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저자는 마르코복음서가 놓인 고대 문학적 문맥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 또한 인정합니다. 하지만, 마르코복음서는 정교한 고대 이야기 중의 하나로, 당대의 많은 문학 양식을 활용하고 있으며 청중(고대인이든 현대인이든)에게 수많은 해석을 허용하는 다의적多義的인 이야기라는 것, 곧 내러티브 분석을 활용함으로써 마르코의 이야기 세계는 새롭고 다채로운 방향으로 열리게 된다는 사실에 더 관심을 가집니다. 일례로 ‘메시아의 비밀’이라는 주제를 들 수 있습니다. 대개의 학자들은 세례 때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로 계시된 이후 예수의 신원이 계속 비밀에 감추어져 있다가, 십자가 사건을 계기로 하느님의 아들임이 계시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십자가 사건이야말로 예수가 바로 하느님의 아들임을 드러내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헌 크롤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신원이 십자가 사건으로 온전히 드러난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는 메시아의 비밀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사실 예수의 신원을 계시하는 데 목적이 있기보다는, 예수가 임금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설명합니다. 곧 십자가 사건은 예수가 완전히 다른 의미의 임금임을 드러내는 사건이라는 점에 그 핵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러티브 분석을 통한 복음서 주해가 처음에는 독자 여러분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책장을 넘기며 이 새로운 마르코복음서 해설을 만난다면, 오늘날 우리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이 무엇인지 숙고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의 출간을 적극적으로 반긴 프란치스코 교황은 친히 쓴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주님을 따르는 이들의 책입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들으면서, 흩어짐과 분열에서 떠나 일치를 향해 나아갑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신자들을 하나로 묶고 한 백성으로 만듭니다. … 복음을 전하겠다는 결심을 불러일으키는 최선의 동기는, 복음을 사랑으로 관상하고 조금씩 찬찬히 마음으로 읽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복음을 가까이할 때, 우리는 복음의 아름다움에 놀라고, 복음을 읽을 때마다 거듭 매료됩니다.” ‘성서와함께’의 희년을 맞아 한국 교회에 내놓는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를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고, 그 말씀을 바르게 알아듣고 마음에 새겨,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생명보다 귀중한 사명 (요한복음서)

생명보다 귀중한 사명 (요한복음서)

박순태  | 엘맨출판사
18,000원  | 20220430  | 9788955150193
미래에 대한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은 생명의 원천이요, 신령한 영적 빛이 번뜩이는 찬란한 새 아침의 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요 1:4). 잔잔한 바닷가에 어느 날, 폭풍이 몰려와 감당하기에는 한계를 느낄만큼 세차게 밀려오는 성령의 강한 파도가 역사하는가 하면,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있는 생생한 음성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맥박은 잠자는 우리 심령을 일깨워 주시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을 기록한 목적에 대해서도 영생을 얻는 구원의 진리임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요 20:31). 성령께서 내주, 인도, 역사하심을 차근차근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생명보다 귀한 사명을 확실하게 감당하게 하심과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누리게 하심도 이 요한복음에서 맛보는 아름다운 축복의 절정이라고 봅니다.
지혜여정 신약 2 (루카 복음서)

지혜여정 신약 2 (루카 복음서)

최종훈  | 생활성서사
13,500원  | 20220824  | 9788984816190
구원의 기쁜 소식 루카 복음사가가 들려주는 예수님 이야기 『지혜여정 신약2 루카 복음서』는 루카 복음사가가 전해 주는 예수님 이야기를 통해 하느님의 구원 역사를 알아 감과 동시에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성경 공부 안내서이다. 도표와 성화와 이야기와 묵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하는 이 책은 루카 복음서를 한 학기 동안 혼자서 혹은 그룹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13과로 나누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광주대교구청 사목국 성서 사도직을 담당하고 있는 최종훈 신부이다.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지금 여기의 우리를 하느님 나라에로 초대하는 루카가 전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각자가 삶의 자리에서 만난 나와 예수님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열망에 설렐 것입니다.”
마태복음서

마태복음서

대한성서공회  | 아크루파이
17,100원  | 20220630  | 9791197908507
사복음서 시리즈는 그리스도를 알기 위한 성경입니다. 사복음서 시리즈는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장·절과 소제목을 생략하여 긴 호흡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한성서공회의 새번역을 본문으로 사용해서 이해하기 쉽고 피부에 와닿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실감 있는 텍스트를 긴 호흡으로 읽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는 삶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마가복음서

마가복음서

대한성서공회  | 아크루파이
15,750원  | 20220630  | 9791197908514
사복음서 시리즈는 그리스도를 알기 위한 성경입니다. 사복음서 시리즈는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장·절과 소제목을 생략하여 긴 호흡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한성서공회의 새번역을 본문으로 사용해서 이해하기 쉽고 피부에 와닿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실감 있는 텍스트를 긴 호흡으로 읽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는 삶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누가복음서

누가복음서

대한성서공회  | 아크루파이
17,100원  | 20220630  | 9791197908521
사복음서 시리즈는 그리스도를 알기 위한 성경입니다. 사복음서 시리즈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한 성경입니다. 사복음서 시리즈는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장ㆍ절과 소제목을 생략하여 긴 호흡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한성서공회의 새번역을 본문으로 사용해서 이해하기 쉽고 피부에 와닿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실감 있는 텍스트를 긴 호흡으로 읽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는 삶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서

요한복음서

대한성서공회  | 아크루파이
16,200원  | 20220630  | 9791197908538
사복음서 시리즈는 그리스도를 알기 위한 성경입니다. 사복음서 시리즈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한 성경입니다. 사복음서 시리즈는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장·절과 소제목을 생략하여 긴 호흡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한성서공회의 새번역을 본문으로 사용해서 이해하기 쉽고 피부에 와닿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실감 있는 텍스트를 긴 호흡으로 읽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는 삶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절정 성구묵상 (공관복음서)

절정 성구묵상 (공관복음서)

주원규  | 말쿠트
10,800원  | 20180510  | 9791196382315
원문성경의 풍성한 의미를 드러내고, 교정된 시각을 통해 성경이 보여주는 참사랑을 여는 책 오늘날 많은 이들의 관심에선 멀어지고 있으나 본래 성경 말씀은 헬라어와 히브리어로 저술된 문학 작품으로 그 본래 원전(原典)의 의미를 헤아리지 않고선 말씀 행간에 담긴 참의미를 깨닫기 어려운 난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특별히 말씀 한 단어, 한 단어에 생명의 의미를 부여하는 마태, 마가, 누가복음 안에 등장하는 절정의 구절들을 원전인 헬라어로 해독(解讀)하며 그 영적인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했습니다. - 저자 서문중에서 말씀의 참의미를 찾는 것이 왜 어렵고도 힘든 일이 되어버린 것일까요? 성경을 읽으며 단번에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알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성경을 읽는 기초 지식과 개념에 있는 것인가요? 말씀의 참의미를 찾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찾는 이에게는 항상 열려있고 구하는 이에게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은 단번에 사람의 인식을 깨우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은혜로 주어지는 성경의 참의미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적능력과 지평을 넘어 하나님의 인식으로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역사라는 흐름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기초 지식이 필요하며 배워야할 개념도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과 개념을 습득하는 것에는 성도 각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혼자 공부한다는 것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수고와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체계를 이해하고 개념을 습득하게된 먼저 된 자들의 형제사랑이 필요합니다. 이 진리는 자신만의 것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며, 특이한 능력도 아니고, 비밀이 되어서도 안되고 이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을 고르는 것도 아닙니다. 말씀의 무한하고 풍성한 잔치에 초대하는 초대장이고 우리가 잃어버린 첫 사랑입니다. 공관복음서 절정성구묵상은 진리의 완전한 개방과 은혜로 주어지는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하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복음서 입문

복음서 입문

서인선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9,000원  | 20030228  | 978893410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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