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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으)로   78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기적의 서울대 쌍둥이 공부법 (최상위권으로 올라서는 일대일 맞춤 공부 전략)

기적의 서울대 쌍둥이 공부법 (최상위권으로 올라서는 일대일 맞춤 공부 전략)

여호원, 여호용  | 다산에듀
15,000원  | 20240312  | 9791130651514
“대치동 학부모가 줄서서 듣는 초중등 학습 컨설팅을 모두 담았다!” 입시 공부에 첫발을 떼는 대한민국 학부모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 ★★★ 700만 뷰 자녀교육 멘토 〈서울대 쌍둥이〉 노하우 집대성 / 진단부터 처방까지, 4단계 솔루션 수록 ★★★ 초등 고학년은 공부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다. 아이의 학습에 지나치게 관심을 두고 전체를 통제하려는 부모와, “공부는 아이가 할 일이고 부모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니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라며 아이에게 온전히 맡기는 부모로 나뉜다. 그러나 부모나 선생님의 가르침 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완벽히 터득해서 실천하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우물이 어디인지는 전혀 알려주지도 않고 알아서 찾아가서 물을 마시라는 것과 같다. 특히 초등 시기에는 아이마다 다른 성향과 상황, 수준을 고려한 맞춤 공부법을 안내해야 한다. 하물며 사람의 성향을 16가지 MBTI로 나누면서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공부법이 단 한 가지일 리가 만무하다. 어느 아이는 집에서 혼자 공부할 때 집중력이 더 높아지지만 내 아이는 학원에서 함께 공부할 때 경쟁심으로 더 열심히 공부할 수도 있고, 어느 아이는 선행 학습이 가능하지만 내 아이는 심화 학습이 필요할 수도 있다. 입시에 성공하고 싶다면 내 아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부터 시작해야 한다. 여호원, 호용 대표는 중학교 시절부터 집과 학교를 오가며 줄곧 혼자 공부했다. 일란성 쌍둥이에 똑같은 교육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이들은 서로 공부 방식이 달랐다. 매일 각자 세우는 공부 계획이 달랐고, 효과가 나타나는 공부법, 잘하는 분야도 달랐다. 같은 서울대에 들어갔어도 공부의 큰 그림은 달랐다. 이 과정에서 사람마다 다른 공부 기질에 따른 공부법과 계획을 실천해야만 공부 효율이 극대화된다는 점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이에 지난 10여 년 동안 학생마다 학습 성향 및 수준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진단을 바탕으로 1:1 개별 맞춤 수업과 공부 계획을 안내함으로써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안겨주었다. 아이의 학습 성향을 파악 및 진단하는 방법부터 이를 기반으로 내 아이에게 맞춘 중장기 공부 지도를 만들어 공부 능률을 높이는 상세한 지침을 이 책에 담았다. 더불어 대치동 학부모들에게 자주 듣는 학습법 질문들에 대한 서울대 쌍둥이만의 모든 노하우를 안내한다.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 (눈덩이처럼 실력이 불어나는)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 (눈덩이처럼 실력이 불어나는)

윤인숙  | 심야책방
15,120원  | 20220303  | 9791158732363
“작지만 단단한 공부 습관으로 시작하세요. 아이의 실력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장안에 폭발적 화제를 몰고 온 세 자녀를 서울대에 보낸 엄마의 유쾌하고 지혜로운 ‘스노볼 공부법’ 전격 공개 유튜브 채널 〈스몰빅클래스〉에 ‘삼 형제를 서울대 보낸 엄마의 자녀교육 비결’이라는 인터뷰 영상이 공개된 후 단기간에 65만 뷰를 돌파했다. 학부모들의 끊이지 않는 요청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 이 책은 ‘서울대 삼 형제의 첫 공부 습관’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출간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세 아들을 모두 서울대에 보내고 저자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똑똑했나요? 부모님도 좋은 대학을 나오셨나요?”였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는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고, 아이들 역시 초등학교 때까지는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 공부 습관을 잘 만들어준 결과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꾸준히 공부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적절한 시기에 부모가 아이에게 공부하는 습관, 공부하는 힘을 다져주면 이후부터는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의 공부가 저절로 굴러가고, 실력을 눈덩이처럼 키워나갈 수 있다. 이 책에는 세 아들을 키우면서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했던 특별한 교육 원칙과 10년 넘게 학원을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길어 올린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다. 그녀가 책을 쓴 이유는 명료하다. 자신의 교육 방법을 기록으로 남겨 학군이 뛰어난 지역에서 공부하지 않고 고액 과외를 받지 않아도 ‘좋은 공부 습관과 마인드’가 있으면 아이들 각자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만큼의 성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은 습관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탁월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스노볼 공부법 효과를 경험해보자. 아이는 공부할수록 열등감이 아닌 성취감을, 좌절감이 아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위험한 일본책 (서울대 박훈 교수의 전환 시대의 일본론)

위험한 일본책 (서울대 박훈 교수의 전환 시대의 일본론)

박훈  | 어크로스
16,200원  | 20230824  | 9791167741141
“한국은 일본을 경시하는 맨 마지막 나라가 돼야 한다” 일본이라면 무조건 “노!”를 외치고 “반일이면 무죄”라는 사람들에게 욕먹을 각오로 쓴 일본론 일본 근대사 최고 권위자 서울대 박훈 교수가 막연한 혐오와 적대감을 걷어내고 일본과 한일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한국만큼 일본에 관심이 많은 나라는 없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본에 경쟁심을 불태우고, 그 동향에 신경을 쓰며 자주 비교한다. 하지만 과도한 ‘관심’에 비해 풍부한 지식과 정보에 기초한 체계적인 이해는 부족하다. 이 때문에 우리는 어떤 때는 일본을 과도하게 경시하다가도 또 어떤 때는 지나치게 일본을 무서운 나라로 본다. 박훈 교수는 이런 심리의 근저에 모르는 대상에 대한 공포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대상에 대한 비하가 콤플렉스처럼 엉킨 채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이유로 일본을 주제로 한 갑론을박은 늘 반일이냐 친일이냐, 편 가르기와 감정싸움으로 결론 나고 만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본 인식으로는 얽히고설킨 한일 간 역사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가는 것도, 급변하는 지역 질서 속 협력과 경쟁의 파트너로서 지내는 것도 어려워진다고 말한다. 《위험한 일본책》에서 박훈 교수는 혐한과 반일이라는 왜곡된 렌즈를 내려놓고 한국과 일본의 근대, 민족주의와 제국주의, 나아가 천황제 문제까지 실제 역사의 내용과 의미를 냉철하게 그리고 세밀하게 보여준다. 가까운 나라, 판이한 문화의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다른 길을 가게 되었을까, 한국과 일본의 상호 인식을 어렵게 하는 장애물은 무엇일까, 콤플렉스를 넘어 일본을 대하고 세계를 리드하는 방법은 없을까. 박훈 교수의 통찰을 통해 독자들은 이 질문들에 대한 각자의 대답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이라면 무조건 “노!”를 외치고, “반일이면 무죄!”라는 사람들에게 욕먹을 각오로 쓴 일본론.
응급실이야기 (서울대병원 전공의 일기)

응급실이야기 (서울대병원 전공의 일기)

공성식  | 좋은땅
14,400원  | 20240222  | 9791138827928
삶과 죽음의 최전선,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일기 환자들은 우리 응급의학과 의사들을 보고 찾아오지는 않는다. 가까워서, 119가 데려다줘서, 다른 병원에서 안 받아 줘서, 병원이 유명해서, 외래에 유명 교수님께 다니던 중이니까 이 응급실로 찾아온다. 그러고는 누군가 마침 그 시간에 근무 중인 응급의학과 의사에게 배정이 되어 잠깐 스쳐 지나간다. 이렇게 우리는 이름 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는 그들이 의지할 유일한 의사이기도 했고, 난처한 때는 갈피를 잡아 주는 등대이기도 했다.
뉴텝스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기출문제집 (뉴텝스 공식 기출문제 4회분 (해설서 포함))

뉴텝스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기출문제집 (뉴텝스 공식 기출문제 4회분 (해설서 포함))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 시원스쿨LAB
18,000원  | 20210722  | 9791161504964
뉴텝스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NEW TEPS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기출문제집 ◈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뉴텝스 공식 기출문제 출제기관이 제공한 뉴텝스 기출문제로 구성된 NEW TEPS 공식 수험서입니다. ◈ 뉴텝스 시행 이후 최초로 출간된 공식 기출문제집 뉴텝스 시행 이후 최초로 출간된 시중 유일한 공식 기출문제집입니다. ◈ 뉴텝스 공식 기출문제 4회분 문제 및 전 문항 해설 수록 뉴텝스 기출문제 4회분 문제집 외에 해설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풍의 언덕 (서울대 추천도서)

폭풍의 언덕 (서울대 추천도서)

에밀리 브론테  | 신원문화사
11,700원  | 20120130  | 9788935915842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시리즈」제108권 중학생이 보는『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은 세계 10대 소설의 하나로 추천되고,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멜빌의 <백경>과 더불어 영어로 쓴 3대 비극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작가 에밀리가 남긴 최초의 작품이자 최후의 작품이기도 한 이 소설은 주인공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비극적인 사랑을 우울하면서도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으로 등장인물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본문은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였고, 작품 읽기에 앞서 ‘작품 알고 들어가기’를 배치하여 작품을 읽으면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를 제시하였다. 나아가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를 구성하여 작가가 살았던 시대를 바탕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독후감을 쓰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서울대 살사들 (서울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서울대 살사들 (서울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정대현  | 좋은땅
10,800원  | 20220123  | 9791138805902
서울대학교에서의 30여 년의 삶을 이리저리 정산해 보니, 나는 학교에 빚을 많이 지었다. 내겐 삶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아내와 두 딸이 있다. 내 아내와 두 딸은 한 번도 아빠인 내가 허름한 직장을 다닌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IMF시절 친구나 부모님들의 실직으로 큰 고생을 했는데도 우리 가족은 그 영향을 서울대학교 덕에 적게 받았다. 거기에 더해서, 장남인 내게는 2011년 작고하신 선친과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이 계신다. 아버님 생전에 전화를 드리면 내게 하신 첫마디는 ‘학교에 별일 없냐?’, 두 번째가 ‘몸은 아픈 데 없냐?’이셨다. 어머님은 요즘 전화를 드려도, ‘어디여? 학교여?’하시며 ‘병원 잘 다니냐?’하신다. 역시 우리 부모님에게는 나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아들이 다니는 학교이다.
아! 서울대

아! 서울대

김혁조  | 한올출판사
11,520원  | 20191030  | 9791156858454
PD 출신 김혁조 교수의 위트 넘치는 풍자소설 촌놈 성표와 그 일당들의 서울대 도전기 우리들 10대 20대 때의 삶을 해학적으로 담아내 팝콘 먹듯이 쉽게 읽히는 명랑소설 이 땅의 대학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해 이 소설은 서울대 가고 싶은 주인공을 통해 우리들 10대 20대 때의 삶을 해학적으로 그리고 있다. 시골에서 나고 자란 성표, 7남매 중 제일 꼴지 앞에 막내 아들, 밑으로 여동생 하나. 서열이 말단이다 보니 맨날 고기국을 먹어도 멀건 국물뿐, 해서 고기 건더기 먹는게 소원이다. 어느날 마당을 어설렁거리다 안방의 티비를 보는데, 그곳에선 하얀 와이셔츠 입은 사람들이 고기를 폭풍 흡입 하고 있다. 저가 어디고? 서울이네. 나도 서울가서 맘껏 고기를 먹고 싶다. 서울 갈려면 서울에 있는 대학, 서울대를 가야지. 지금부터 나의 목표는 서울대다 서울대... 그땐 몰랐다. 성표는 서울에는 서울대 말고 다른 대학이 많단걸. 그땐 몰랐다 하얀 와이셔츠 입고 고기먹던 사람들이 갤퍼슨지 까스할맹순지 뭔지모를 광고였단걸... 주인공 성표는 이때부터 가열찬 생활을 하는데...... 이 소설은 이런 성표의 얘기를 하기 위해 기존의 소설 쓰기 방식 대신에 새로운 글쓰기를 시도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설문법은 기승전결, 카타르시스, 화려한 문학체, 갈등과 큰 사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은 전통적인 글쓰기에서 벗어나 작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모자이크식 글을 통해 팝콘 먹듯이 쉽게 말하고 있다. 때론 담담하게, 때론 눈물 나게, 때론 위트 넘치게 우리 시대 삶의 한자락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이 땅의 대학을 풍자하고, 다시한번 대학과 입시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려 한다. 성적위주의 선발방식과 서울로 서울로만 향하는 '인서울'로 대변되는 서울 중심주의, 이로 인한 지방대학의 쇠퇴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단초를 주고자 한다. 김혁조 교수는 1994년 부터 13년 동안 EBS PD로 있으면서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많은 프로그램을 연출하였고, 2006년 부터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서울대와 인문학

서울대와 인문학

김세환  | 신아사
11,700원  | 20130830  | 9788983968241
『서울대와 인문학』은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대의 환상과 사라진 성균관, 개화기에 매몰된 국문학, 한국을 반도라 부르는 이유, 역학관이 철학관으로 된 사연 등 올바른 인문학이 바로 서지 못한 오늘날의 문제점을 파헤친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 알에이치코리아(RHK)
25,200원  | 20210107  | 9788925589381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최고 전문의들이 노인 질환에 관해 꼼꼼히 알려주는 건강 지침서 의학과 간호, 영양, 약제에서부터 노인 복지서비스까지 총망라 -우리나라 노인의 10명 중 3명은 5가지 이상의 약을 먹고 있다! -우리나라 80세 이상의 노인의 경우, 4명 중 1명이 치매환자다! -낙상으로 인해 입원한 노인의 절반 이상이 1년 이내에 사망하고 있다! -노인 당뇨병 환자는 정상 노인에 비해 사망률이 2배가 되며, 하지절단의 위험도 10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우리나라는 2018년 노인인구가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들어섰고, 2025년에는 20%를 넘어서 초고령사회가 될 것이다. 고령화가 더욱 빨리 진행되고 있어 소위 경험하지 못한 사회로 들어가고 있다. 그중 노인에게서는 의학적 문제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병은 느닷없이 찾아든다. 특히 나이 드신 부모님들은 면역력이 약할 뿐만 아니라 여러 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특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이럴 때 위중한 병이나 질환은 병원으로 바로 가야겠지만, 그 전에 노인질환에 대해서 어떤 병이 있고 어떤 치료법이 있는지 알아두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모님이 아팠을 때나 응급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에서는, 각 분야 최고 전문의들이 모여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질환에 관하여 특화해서 이 책을 출간하였다. 노인관련 4개 진료과인 노인병내과, 내분비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의 의사들과 노인전문 간호사, 약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합심하여 노인 치료를 위한 책을 집필했다는 데 그 출간의의가 있다. 이 책은 의학과 간호, 영양, 약제에서부터 노인 복지서비스까지 총망라되어 있고, 가정에서 노인을 돌보는 경우에 필요한 조치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 집에 한 권씩 두고서 틈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우리집 주치의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들이 모두 이 책 한 권에 집약되어 있어 각 질병별로 별도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치매, 호흡곤란, 골다공증, 요통, 안구건조증, 무릎 관절염, 대상포진 등 다양한 질환들을 꼼꼼히 소개하였다. 또한 이 책 안에는 365일 건강한 부모님을 위해서 활용하면 좋을 팁들이 다수 소개되어 있다. 예컨대 60세 이상 노인은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해마다 한번 치매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검진을 받지 않은 분들은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 보급하고 있는 ‘치매체크’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가족들이 해마다 인지건강을 체크해드릴 수 있다. 이 책의 대표 저자인 김철호(서울의대 명예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의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지고 사는 질병의 개수가 많아질 수밖에는 없지만, 병을 예방하여 병이 늦게 들고, 들어도 빨리 발견하고, 발견된 후에 잘 관리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철호 의사가 ‘무병장수’를 위해 제시하는 다음 6가지 방법을 실천해 나가보자. 1. 젊은 나이부터 노후를 준비하라! (경제적인 대비를 포함해서) 2. 자신의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라! (특히 운동을 통한 건강증진) 3.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 (금연, 절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관리) 4.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노력하라! (특히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 5. 질병의 철저한 관리! (아무리 늦어도 질병의 관리는 유리하다) 6. 노인이 된 후에도 운동과 영양관리는 중요하다! (독립적인 기능 유지를 위해)
왕자는 서울대에 가고 싶다

왕자는 서울대에 가고 싶다

정민석  | 퍼플
8,500원  | 20240317  | 9788924124774
고려 왕족 가문 출신이자 시골 고추밭의 아들 '전왕자'. 서울에 올라가 자취를 시작하는 왕자. 사람들은 우연히 왕자를 서울대학생으로 착각한다. 그리고 착각의 대가는 달콤했다. 이제 왕자는 서울대학생이 되기로 한다.
손가락 오형제 (책읽기가 즐거워지는 초등학생 동화)

손가락 오형제 (책읽기가 즐거워지는 초등학생 동화)

서울대아동학연구실  | 샘터사
6,750원  | 19990618  | 9788946412903
이 책은 서울대 아동학 연구실의 연구원들이 모여 국내외에서 발간된 여러 동화의 문제점을 전문가적 입장에서 발견하고 재검토한 뒤에, 기존의 동화를 개작 또는 창작하는 과정에서 엮어진 동화집이다. 보통 알고 있는 전래 동화와는 색다르게 전개되는 내용을 접하게 됨으로 미처 생각하지 못한 각도에서 상활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과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기획되었다. 전래 동화를 현대적인 가치에 맞게 수정하여 다시 쓰거나 후편을 창작해 보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각 동화마다 수록된 '생각해 봅시다'를 활용하여 합리적이고 수준높은 인지 능력과 비판력을 키울 수도 있다. 에는 모두 열네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제각각 자신의 모습과 이름에 불만을 가진 손가락들이 각 신체 부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손가락 오형제'와 동화 속 와룡 씨를 통해 개구리의 특성을 학습할 수 있게 쓰여진 '깨구락지 와룡 씨와 새침 부인', 거짓말과 진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아빠와의 사랑을 소재로 한 '큰솔이의 모험'등이 실렸다.
서울법대시대 (내가 본 서울대 반세기)

서울법대시대 (내가 본 서울대 반세기)

최종고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33,250원  | 20130410  | 9788952114112
내가 본 서울대 반세기 『서울법대시대』. 1966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2013년 정년퇴임을 하기까지 저자가 학생으로서 교수로서 직접 체험하고 성찰한 사실들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예리하고 자상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지난 서울대 반세기를 자유롭게 서술하였다. 1895년 법관양성소로 개학하여 경성법전과 경성제대를 거쳐 해방과 함께 서울대학교로 통합 개교되는 학술사를 면밀히 검토하고, 서울대학교의 역사를 시기별로 구분하여 연건동과 동숭동 시절, 관악캠퍼스로의 이전 이후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A 세트 - 전12권 (서울대 권장 도서)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A 세트 - 전12권 (서울대 권장 도서)

염상섭, 박태원, 채만식, 심훈, 이광수, 이기영, 황순원, 강경애, 이인직  | 문학과지성사
123,300원  | 20220120  | 9788932039398
한국 근현대문학을 관통하는 명작 한눈에 읽기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세트 한국 문학 명작들을 이제 새롭게 만나보세요!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세트는 한국 근현대문학사의 주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인 문학전집이 수험생 독자를 위해 더 섬세한 기준으로 재구성된 상품이다. 문학 연구자 중에서도 해당 저자의 전공자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교수진이 책임 편집자로 참여하였으며, 참신한 기획과 엄밀한 텍스트 확정으로 명실공히 국내 대표 문학전집이라 소개할 수 있겠다. 독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근성과 해설 및 부속 자료의 전문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며, 세련된 편집으로 가독성 또한 높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세트 A는 서울대 권장 도서 목록을 중심으로 선별되었다.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동시에 식민지 시기의 혼란과 모순을 잘 드러내는 문제작들이며, 당대 문학계의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간의 긴장도 발견해볼 수 있다.
서울대 수학 (서울대 자연계열 심층면접 대비)

서울대 수학 (서울대 자연계열 심층면접 대비)

김철한  | 김철한대입수학연구소
0원  | 20130315  | 9788998976002
- 독자대상 : 서울대 자연계열 심층면접 준비생 - 구성 : 논술 + 수학 심층면접 문제 - 특징 : ① 2005학년도부터 2012학년도까지 서울대에서 공식 발표한 기출문제 풀이 ② 예시답안을 통해 수학문제 풀이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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