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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역행자(확장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역행자(확장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자청  | 웅진지식하우스
17,550원  | 20230529  | 9788901272580
한층 더 강력한 치트키, 독해진 팩트 폭격! 50주 연속 베스트셀러·4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역행자』가 확장판으로 돌아왔다 “절대로 읽지 마라!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면!”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의 꼭두각시로 살아간다. 이들은 평생 돈, 시간, 운명에게 속박되어,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사는 ‘순리자’다. 그러나 5퍼센트의 인간은 다르다. 이들은 타고난 유전자의 본성을 역행해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다. 본성을 거슬러 행복을 쟁취하는 이들이 바로 ‘역행자’다. 운명과 본능의 지배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쟁취하는 라이프해킹의 비밀을 담은 책, 『역행자』가 2022년 출간된 지 1년 만에 확장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무자본 연쇄창업마’로서 30대 초반에 자동화 수익을 완성한 자청, 그가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아낸 ‘역행자 7단계’ 모델을 담은 『역행자』는 2022년 출간 즉시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달성’, ‘1년 만에 40만 부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에 ‘역행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역행자』 확장판은 더욱 묵직해진 팩트 폭격과 뼈 때리는 사례들, 저자의 비밀 노하우인 ‘무자본 창업 7단계 공식’ 등을 수록하며 초판에 비해 무려 100페이지 가량의 분량이 추가되었다.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그대로 담았을 뿐만 아니라 『역행자』를 만나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역행자가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게 만든다. 한층 더 강력해진 『역행자』 확장판만 있다면, 당신도 저자와 함께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2022년 출간된 『역행자』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자청  | 웅진지식하우스
16,980원  | 20220530  | 9788901260716
오타쿠 흙수저에서 월 1억 자동 수익을 실현한 무자본 연쇄창업마, 라이프해커 자청의 인생 역주행 공식.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이를 모른 채 ‘나는 달라’ 하는 자의식에 사로잡혀서 무한 합리화에 빠져 살아간다.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정신적, 심리적 오류를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 채 매일 똑같은 쳇바퀴를 돌 뿐이다. 왜 우리는 진짜 자유를 얻지 못하는가? 왜 늘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평생 돈에 허덕이는가?
역행자를 읽은 사람들

역행자를 읽은 사람들

장은비, 희다, 안도혁  | 윤들닷컴
12,600원  | 20221231  | 9791192581033
역행자를 읽은 사람들 채글 프로젝트 1기를 마치며 채글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프로젝트의 숨은 뜻을 알고 있을까? 불안감으로 시작하게 된 독서 모임이자 글쓰기 프로젝트 채글의 온라인 모임 첫날, 서로 얼굴을 보며 화상회의로 시작한 이 모임의 성공 여부가 프로젝트 공동리더이며 편집장인 나에겐 가장 큰 걱정이었다. 어떤 모임이든 1기의 특성상 이전 결과물이 없는 상태에서 모임 모집부터 난관이기 마련이다. 채글 역시 그러했다. 모임을 설명하는 상세페이지를 몇 번이나 다시 수정하기를 반복하고, 과연 참여자들이 프로젝트의 취지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20만 원 정도의 돈을 지불하고 유료 모임에 선뜻 신청할지도 의문이었다. 다행히 1기에 참여한 프로젝트팀원들이자 저자들은 채글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있었고, 공동 출판의 장점이자 한계까지 인지하고 있었다. 꼭 저자가 되는 것이 목적은 아닐지라도 본인의 이름으로 책이 한 권 세상에 나온다는 것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 달콤한 유혹, 그 이상의 가치를 이미 알고 있었다. 그 어느 때보다 독서가 강조되고 자기계발서적들이 남발하듯 출판이 되는 시점에 프로젝트 1기에서 미리 선정해둔 책은 자청 저자의 역행자라는 책이었다.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책이지만, 나 역시도 이 책을 3번이나 읽는 동안에도 동의하기 힘들 부분이 많았다. 그런데도 이 책을 선정해서 1기 프로젝트의 도서로 선정한 이유는 “독서”라는 행위와 그에 따르는 “생각 정리”가 역행자로 진행하기가 좋다는 판단이 들어서이다. 사실 채글 프로젝트는 꼭 자기계발서만 선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임의 특성상 한 단계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 모임에 참여할 것이라는 생각은 당연하였으므로 여러 분야의 책 중에서 누구나 읽기 쉽고, 생각 정리를 할 수 있는 분야를 선정했을 뿐이다. 이왕이면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후기가 있는 책을 선정하고 싶었다. 그리고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생각도 알고 싶었다. 만약 독서 모임까지만 진행했다면, 열띤 토론을 벌였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토론보다는 문자를 통해 정제된 생각을 적어보길 바랐다. 내 생각은 누구와 싸워서 이길 필요는 없는 것이며, 누구에게 설득당할 필요도 없고, 누구를 가르치려들 필요도 없다. 참 피곤한 일이다. 2주 간격으로 총 4번의 온라인 모임을 하면서 역행자를 읽은 소감을 나누고 자기 생각과 행동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참여자들은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글로 쓰면서 생각의 변화가 또 생겼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채글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서로 토론하고 언쟁할 필요 없다. 나 스스로와의 대화가 필요할 뿐이다. 예비 저자들이 2개월의 온라인 독서 모임 이후에 각자 원고를 제출했다. 그 원고를 읽어본다. 인간이 짧은 기간에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글을 잘 쓰고 못 쓰고는 경험의 차이일 뿐이며, 어려운 단어를 구사한다고 타인보다 생각이 더 성숙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나는 어린아이도 읽고 알 수 있는 글이 가장 훌륭한 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예비 저자들의 원고에는 그 어떤 수정도 하지 않았다. 문법에 다소 맞지 않더라고 그대로 출판하는 것이 “날 것의 생각”을 순수하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역행자를 읽으면서도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어려운 단어가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저자의 생각을 못 알아듣지는 않는다. 글은 신이 인간에게 준 큰 선물이다. 인류의 발전은 글과 함께 폭발적으로 진행되었다. 매일 읽고 쓰면서 글의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결국 내 생각을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임을 이해할 것이다. 채글은 글을 읽고, 글을 생각하고, 글을 쓰고, 글을 책으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함께 경험해보는 프로젝트이다. 그동안 고생한 1기 참여자, 장은비, 희다, 안도혁 님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채글 프로젝트 리더 이동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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