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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희"(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시가 바람되어 구름 속을 걷다 (윤재희 시집)

시가 바람되어 구름 속을 걷다 (윤재희 시집)

윤재희  | 푸른사상
8,100원  | 20120510  | 9788956409146
지난 2002년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 전부입니다』를 선보인 시인 윤재희의 두 번째 시집 『시가 바람 되어 구름 속을 걷다』가 출간되다. 우리 삶의 가까이에서 탄생한 시편이 묶인 본 시집은 “삶의 귓불을 어루만지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공간에 함께 하고” 있다.
개과천선 (윤재희 장편소설)

개과천선 (윤재희 장편소설)

윤재희  | 청어람
11,700원  | 20180712  | 9791104917622
공무원으로 직장을 열심히 다니던 여을은 어느 날 새로운 검사가 부임해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바로 그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자신이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생양아치였던 자식이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났다. 개과천선한 채로! 비슷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 한 가출 청소년의 사건으로 인해 과거의 일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이 모두 연결되기 시작한다. 과연 그 사건의 끝은? 그리고 둘의 인연은?
직장 상사와 전 남자 친구의 상관관계 (윤재희 장편 소설)

직장 상사와 전 남자 친구의 상관관계 (윤재희 장편 소설)

윤재희  | 청어람
8,100원  | 20141106  | 9791131692660
5년 전 헤어졌던 다영과 준우!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다시 만났다. 5년 만에 만나서 꽤 좋게 시작하나 싶었는데, 첫 만남의 끝은 결국 싸움. 그리고 내일의 시작은 냉전. 모레도, 글피도, 그글피도 냉전, 냉전, 냉전이다.
눈의 여왕 (윤재희 장편 소설)

눈의 여왕 (윤재희 장편 소설)

윤재희  | 청어람
9,000원  | 20131231  | 9788925136189
윤재희 장편소설『눈의 여왕』. 날카로운 가시를 세우고 딱딱한 껍질 속에 자신을 가두어두었던 18살의 차혜림.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신경 끄라는 날카로운 말. 하지만 그는 상처받은 그 아이에게 신경을 끌 수가 없었다. 그 아이에게 더 이상 다가가지 말라고 이성이 경고음을 울릴 땐 이미….
메리 미 달링 (윤재희 장편소설)

메리 미 달링 (윤재희 장편소설)

윤재희  | 청어람
10,800원  | 20170629  | 9791104913587
탑배우와 잘나가는 로펌 변호사의 전격 결혼발표! 대한민국 탑배우가 갑작스레 결혼을 발표한다. 상대는 대형 로펌의 잘나가는 변호사. 그런데 이 둘, 일면식도 없는 상태에서 결혼부터 발표를 한 것이었다! 은재는 학회에 참석하려던 길에 우연히 세미나 룸을 잘못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그곳은 톱스타이자 탑배우인 선우가 결혼 발표를 하는 기자회견장이었다. 잘못된 방을 찾은 우연에, 약속된 여자가 나타나지 않은 우연에, 은재는 졸지에 그의 예비 신부이자 약혼녀가 되어버린 채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근데 그날 처음 본 남자는 기사를 정정할 생각은 않고 그걸 빌미로 계약 결혼을 하자고 한다. 처음 만나자마자 결혼이라니? 말도 안 되는 일이라 거절하는 은재와 달리 남자, 선우는 절대 이 결혼을 무를 생각이 없는데. 설상가상 선우의 할아버지까지 은재를 찾아오고, 일이 퍽 곤란하게 되었다 여기던 중 은재 역시 이 결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생기는데…….
경제학의 기본원리 (알기 쉬운 경제학 입문서)

경제학의 기본원리 (알기 쉬운 경제학 입문서)

윤재희  | 북코리아
18,000원  | 20130310  | 9788963243016
알기 쉬운 경제학 입문서『경제학의 기본원리』. 이 책은 경제학의 입문서로서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대학생들과 경제학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총 11편으로 구성하여, 경제학의 소개부터 국제경제이론까지 살펴본다.
데스틸운동과 건축

데스틸운동과 건축

윤재희  | 세진사
9,000원  | 19940101  | 9788971211199
본서는 수직, 수평의 직선에 의한 기하학적 질서를 건축 구성의 주요 원리로 삼았던 네덜란드 데스틸운동의 전개와 그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몬드리안과 되스버그 등의 관련 예술가, 슈뢰더 주택이나 카페 드 유니 등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해설하고 있다.
표현주의 건축

표현주의 건축

윤재희  | 세진사
9,900원  | 19931101  | 9788971211182
이 책은 표현주의 건축에 대해 배우려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실무자를 위한 책으로 표현주의 건축의 전반적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및 극동러시아의 경제

중앙아시아 및 극동러시아의 경제

윤재희  | 선학사
12,350원  | 20050225  | 9788980721672
본서는 중앙아시아의 경제중심지인 우즈베키스탄과 철도 수송의 물류중심지로 부상하는 키르기즈스탄, 그리고 극동지역에 포커스를 맞추어 세부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아들 의대 보내기

아들 의대 보내기

윤재희  | 퍼플
8,500원  | 20210830  | 9788924084719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나도 힘들다. 그러나 글쓰기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나이 50중반이 되고 보니 균형 잡힌 생활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젠 몸도 약해지고 힘들 때도 있지만 오히려 정신적인 성숙으로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는 것 같다. 얼마 전 둘레길을 걸으면서 아픈 무릎이 오히려 좋아지는 경험을 했다. 스틱의 도움이 있었지만 육체도 훈련을 통해 강해지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매일 책을 읽고, 또는 성경을 읽고 그 진리를 묵상하며 실천을 통해 영혼의 성숙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육체와 영혼의 조화로운 삶을 통해 우리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한쪽이 병들어도 우리의 삶은 불행할 수 밖에 없다. 여러분도 일기쓰기를 통해 행복한 하루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행복한 나의 일기

행복한 나의 일기

윤재희  | 퍼플
10,300원  | 20210503  | 9788924080988
50대 중반을 살아가면서 때로 힘들기도 하지만 일기쓰기를 통해 힘든 일상을 행복으로 바꾸며 살아가고 있다. 일기를 쓰는 것은 생각하는 것과는 또 다른 것이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 백일장에 나가서 여러 번 입상을 했는데 그 이야기를 하면 아내는 시골에서 살았으니 그랬겠지라고 하면서 웃는다. 어쨌든 글을 쓰는 일은 행복한 일이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글을 쓰면 정리가 되기 때문이다. 감정에 사로잡혀 이성을 잃어버릴 때도 글을 쓰면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인생을 망치지 않게 된다.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쓰는 것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힘든 것은 자기주도적으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 주도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면 인생이 즐겁다. 그 주도적인 삶은 바로 글쓰기라고 생각한다. 목사로 20년을 교장으로 4년을 살아오면서 글쓰기는 힘들 때마다 용기와 지혜를 얻는 것이었다. 샘물에서 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이 일기를 통해 여러분도 글쓰기, 일기쓰기를 통해 행복한 하루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영화수업(종교)

재미있는 영화수업(종교)

윤재희  | 퍼플
6,300원  | 20200717  | 9788924072198
20년간 학교에서 종교 수업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신앙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을까? 그리고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참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어느 날 수업 후 다음 종교 수업이 없다고 하니까 어떤 고3 학생이 이렇게 이야기했다. “종교 수업 들으러 학교에 오는데.. 아 아쉽군요 목사님” 사실 학교에서 종교 수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입시에 매몰되어 있는 학생들이 종교 수업을 듣기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한 마음으로 인생의 참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주었을 때 학생들은 국, 영, 수 보다 더 열심히 들어주었다. 내가 이런 말을 들을 때도 있구나.. 아이들이 수업을 안 듣는 것 같았는데.. 그래도 감동을 받는 아이들이 있구나 하면서 위로를 받는다. 그렇다고 수업을 아주 잘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 학생의 그 한마디는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아 이런 학생 때문에라도 내가 열심히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면 학생들이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한다. 영화를 통해 종교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가치들이 그 속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편성해서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학기말이나 학년말에 허비하는 시간이 있다. 그때 학생들에게 영화를 통해 좋은 인생에 가치들을 심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생들에게 교과지식만이 아닌 삶의 가치와 의미들을 영화를 통해 생각해 보게하는 책이다.
일기 쓰는 선생님

일기 쓰는 선생님

윤재희  | 퍼플
8,100원  | 20200604  | 9788924070996
*본문내용은 흑백 인쇄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기 쓰는 선생님
성경 초점책 (천지창조 흑백 초점책 & 성경인물 컬러 초점책)

성경 초점책 (천지창조 흑백 초점책 & 성경인물 컬러 초점책)

미스테이커(윤재희)  | 토기장이
9,000원  | 20221230  | 9788977824836
병풍처럼 펼쳐지는 성경 초점책 앞으로 보면, 천지창조 흑백 초점책 뒤로 보면, 성경인물 컬러 초점책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에게 가장 먼저 성경 초점책을 보여 주세요! 우리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처음 만나는 책이 성경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그러한 엄마의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습니다. 앞으로 보면 ‘천지창조 이야기’가 흑백 초점책으로 펼쳐집니다. 첫째 날부터 일곱 째 날까지의 천지창조 과정이 명암 대비가 뚜렷한 흑백 그림으로 담겨 있으며, 마지막 페이지 부분에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 아기의 이름을 직접 써넣고 축복할 수 있습니다. 뒤로 보면 ‘성경인물 이야기’가 컬러 초점책으로 펼쳐집니다.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 요나, 예수님과 관련된 그림이 컬러로 담겨 있습니다. 파스텔톤의 따뜻한 색감은 아기의 눈을 편안하게 해주며 간단한 도형으로 형상화 된 그림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시킵니다. 이 책은 한 권으로 ‘흑백 초점책’과 ‘컬러 초점책’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3개월까지는 흑백 초점책을, 그 이후부터는 컬러 초점책을 보여 주면 5개월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에게 가장 먼저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성경 초점책」을 보여 주세요. ◆ 흑백 초점(0~3개월) -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천지창조 내용이 흑백 그림으로 담겨 있어요. - 명암 대비가 뚜렷한 그림으로 아기의 초점 맞추기를 도와요. ◆ 컬러 초점(3개월 이상) -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 등 성경인물 내용이 컬러 그림으로 담겨 있어요. - 아기의 시각을 자극하고 시선을 집중시켜 호기심을 키워요.
너를 보며 하나님을 생각해 (엄마의 일상이 묵상이 되다)

너를 보며 하나님을 생각해 (엄마의 일상이 묵상이 되다)

미스테이커(윤재희)  | 토기장이
9,900원  | 20200915  | 9788977824416
아이와 함께하는 평범한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엄마의 따뜻한 일상묵상 인스타그램에서 따뜻한 손그림 육아묵상으로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미스테이커(@misstaker) 작가의 기승전갓(GOD) 육아 에세이 “여러 편의 글들을 썼지만 말하고 싶은 건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소한 순간에도 함께 계시고 사소한 일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는 것 말예요.” (프롤로그 중에서) 「너를 보며 하나님을 생각해」는 아이와 함께하는 평범한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한 경험을 기록한 엄마의 육아묵상 에세이다. 난임으로 힘들었던 순간, 아이를 낳고 고된 육아로 인해 한계에 부딪혔던 순간,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감격스러웠던 모든 순간들 속에서 만난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아이를 키우며 쓴 글이기는 하지만 누구나 읽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의 귀한 자식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커피 생각을 하다가도, 아이가 기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다가도, 새가슴이라 작은 일에 깜짝깜짝 놀라더라도 늘 마지막에는 하나님 이야기로 끝이 난다. 바쁘고 벅찬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기 원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 생각을 종종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조용히 앉아 성경을 묵상할 여유도, 교회에 가서 마음 편히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여건도 허락되지 않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것이다. 힘든 육아로 인해 쓰러질 것 같아도 그 방향만큼은 하나님 쪽으로 쓰러지고자 하는 엄마, 하루하루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자신 역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나기를 소망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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