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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으)로   14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열두 발자국(리커버 에디션)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열두 발자국(리커버 에디션)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정재승  | 어크로스
16,200원  | 20230118  | 9791167740861
‘40만 독자가 선택한 인생 책’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뇌과학 인생 특강’ 2018년 초판 출간 후 5년간 약 40만 부가 팔리며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 교양서로 자리 잡은 《열두 발자국》이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열두 발자국》은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 집사부일체‘ 등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고 명쾌한 과학적 통찰을 대중에게 전해온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펴낸 단독 저작이다. 초판 출간 당시 종합 베스트셀러는 물론 언론과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결정과 선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햄릿 증후군 처방전부터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자세까지, 좀 더 현명하게 내 삶을 가꾸고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뇌과학의 지혜를 모아냈다.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탐험하는 흥미로운 지식 여행을 떠나보자. 과학 지식이 인생의 통찰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복잡한 세상 명쾌한 과학)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복잡한 세상 명쾌한 과학)

정재승  | 어크로스
15,120원  | 20200707  | 9791190030540
80만 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한국 과학책의 대표적 베스트셀러 복잡한 세상을 꿰뚫는 과학적 세상 읽기의 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개정증보 2판 출간 “이 책은 우리나라 교양과학서의 수준을 바꾸었다. 한국 교양 과학책은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이 책 한 권은 〈네이처〉 등 일급 과학저널 수십 권의 핵심 정리에 해당한다.” -중앙일보 “교양과학서이자 인문학적 성찰로도 읽히는 이 책은 과학대중서가 지녀야 할 미덕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제시한다.” -한겨레신문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는 2001년 출간 당시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지식과 사유를 보여주며 과학계와 일반 대중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네트워크 이론, 프랙털 패턴 등 최신 복잡계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친근하고 흥미롭게 소개한 이 책은 ‘과학 콘서트’ 신드롬을 일으키며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정 과학 고전 50선’ 등을 비롯한 다양한 추천 목록에 선정되고 중ㆍ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대표적인 과학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과학이 실험실에서 과학자들만의 언어로 주고받는 밀담이어서는 안 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토론 주제로 우리 곁에 머물러야 한다는 과학자 정재승의 바람대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출간 20년을 맞이하여 출간된 이번 개정증보 2판은 생생한 과학 실험 자료와 풍부한 설명으로 내용을 보강하고, 새롭게 수록된 원고지 100매 분량의 ‘두 번째 커튼콜’에 학문적으로 발전한 내용과 과학계의 변화를 담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4 (인간, 돈의 유혹에 퐁당 빠지다)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4 (인간, 돈의 유혹에 퐁당 빠지다)

정재은  | 아울북
14,170원  | 20240417  | 9788950968519
돈 앞에서는 속절없이 무너지는 우리들의 뇌, 소비를 좌우하는 돈의 뇌과학을 흥미롭게 들여다보다! 익숙한 듯 낯선, 인간이라는 세계로의 항해.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4권 출간! 이번에는 ‘돈’이다. 지구인들에게 가장 필요하지만 동시에 지구인들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것 같은 돈. 돈 앞에서 지구인의 마음은 갈팡질팡한다. 돈 없이는 살 수 없는 지구인들! 그들은 돈을 현명하게 쓰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까? 돈의 비밀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으로 파헤쳐 본다! ◈줄거리 지구에서의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외계인들! 지구에서 생활하려면 돈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돈을 버는 건 너무 힘들기만 한데, 도됴리는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원하는 물건을 매일 잔뜩 사 온다. 본격 돈 벌기에 나선 외계인들, 그리고 돈벌이로 시작한 오로라의 위험천만한 취미 생활까지! 오늘도 외계인들은 무사히 지구 생활을 버텨 낼 수 있을까? 멀고 먼 다른 은하계에서 웜홀을 뚫고 태양계의 지구까지 온 아우레 탐사대. 이들의 눈에 비친 지구인들은 어떤 모습일까? 인간에게 중요하지만, 그들을 비이성적으로 만드는 돈을 파헤치러, 오늘도 출발~!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세트(1~7권,전7권)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세트(1~7권,전7권)

정재승  | 아울북
97,920원  | 20231123  | 없음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13 (인간은 모두 호기심 대마왕)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13 (인간은 모두 호기심 대마왕)

정재은  | 아울북
13,510원  | 20231221  | 9788950968502
익숙한 듯 낯선, 인간이라는 세계로의 항해.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3권 출간! 이번에는 ‘공부’다. 각자 공부를 하는 이유도 방법도 다르지만 지구인은 항상 새로운 지식을 향해 가는 중이다. 평생 공부를 하는 것만 같은 지구인들, 하지만 그들은 정말 원해서 공부를 하는 것일까? 공부의 비밀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으로 파헤쳐 본다! 정체를 들킬 위험에 처한 아우린들과 도됴리는 쿠르르섬을 빠져나오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고심 끝에 골라 도착한 새로운 임시 본부인 보스 저택 1831호도 그렇게 안전한 것 같지만은 않은데……. 라후드가 좋아하는 탕탕면에 바바의 최애 간식 곰돌이 젤리가 이미 준비되어 있는 임시 본부, 누군가가 아우린들을 감시하고 있는 것 같다! 설상가상으로 아우레와의 통신을 방해하는 지구인까지 등장하는데! 멀고 먼 다른 은하계에서 웜홀을 뚫고 태양계의 지구까지 온 아우레 탐사대. 이들의 눈에 비친 지구인들은 어떤 모습일까? 인간이 항상 하고 있는 그것! 공부를 파헤치러, 오늘도 출발~!
열두 발자국(교보문고 X DUCKOO 에디션)(한정판) (리커버:K)

열두 발자국(교보문고 X DUCKOO 에디션)(한정판) (리커버:K)

정재승  | 어크로스
30,420원  | 20191216  | 8809541533358
통통하고 시크한 오리 더쿠(DUCKOO)와 두세 번 읽어도 좋은 시대의 스테디셀러들이 만났다! 2016년 ‘스티키몬스터랩X펭귄클래식 아트토이북’에 이어 3년 만에 출시하는 교보문고의 두 번째 아트토이북 프로젝트 ‘더쿠((DUCKOO)’. 최근 키덜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콘텐츠 창작집단 초코사이다가 살면서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세 권의 스테디셀러를 더쿠DUCKOO스타일로 재해석해 만들었다. 고급스러운 양장본 리커버북과 각 책의 키워드로 탄생한 더쿠DUCKOO 피규어, 북마크로 구성된 박스패키지로 소장가치 높은 한정판 에디션이다. 지난 10년 간 정재승의 강연 중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12개의 강연을 선별하여 다시 집필하고 묶은 『열두 발자국(교보문고 X DUCKOO 에디션)(한정판)』. 정재승의 강연은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의 숲으로 이끄는 발자국이다. 그의 발자국을 따라 들어간 숲에서 청중들은 과학 지식이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안내드립니다] * 피규어의 도색은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채색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굴곡이 있는 피규어의 형태상 금형라인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케이스는 포장 및 이동 과정 중에 생긴 미세한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위 경우 교환이나 반품 사유가 되지 않으니 이 점 확인 후 구매 부탁 드립니다. * 교환 가능 기준: 자립불가 / 부속품 이상 (구매 1주일 이상 지난 제품은 불가)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1-5권,전5권)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1-5권,전5권)

정재승  | 아울북
64,260원  | 20221229  | 없음
열두 발자국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열두 발자국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정재승  | 어크로스
16,200원  | 20180702  | 9791160560510
《과학콘서트》 《알쓸신잡》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KAIST 정재승 교수의 최고의 강연이 펼쳐진다 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의 통찰까지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열두 번의 놀라운 경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생각의 우주로 안내하는 최고의 지식 콘서트 정재승의 강연은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의 숲으로 이끄는 발자국이다. 그의 발자국을 따라 들어간 숲에서 청중들은 ‘과학 지식이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에서부터 조직의 리더들까지, 세대와 성별을 넘어 많이 이들이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까닭이다. 이 책은 지난 10년 간 저자의 강연 중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12개의 강연을 선별하여 다시 집필하고 묶은 것이다. 더 나은 선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춘들과 이 땅의 리더들에게 주는 뇌과학의 지혜와 통찰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통념을 뒤집고 뒤통수를 후려치는 생각의 전복, 관계없어 보이던 사실과 지식이 연결되는 놀라운 생각의 모험, 차갑게 보이는 과학과 지성의 성찰이 어느새 가슴 뛰는 삶의 통찰로 바뀌는 이야기들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더 나은 선택과 의사결정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는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서툰 사피엔스들을 위한 조언은 무엇인가. 언제나 새로고침하고 싶은 인생의 난제들 앞에서,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대의 한 가운데에서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독자들과 함께 탐색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인간이라는 거대한 우주를,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탐험하는 근사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세트 (8~13권,전6권)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세트 (8~13권,전6권)

정재승  | 아울북
85,320원  | 20211229  | 없음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시리즈 8~13권세트(전6권)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는 외계인의 눈으로 인간을 낯설게 바라봄으로써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외계인에게 인간은 무척이나 이상하고 낯선 존재입니다. 모순으로 가득 찬 인간의 비밀을 풀기 위해 외계인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놀랍게도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과 맞닿아 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는 왜 듣기 싫은지, 분명히 배웠는데 시험 때만 되면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좋아하는 여학생을 보면 오히려 괴롭히고 싶은 이상한 마음들은 무척이나 궁금하지요. 뇌과학과 심리학은 이러한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여 우리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려줍니다.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에서 우리는 마음의 과학을 통해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 나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들의 답을 찾아나갈 것입니다. 인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내는 외계인들의 여정에 함께해 보세요. 우리에 대한 이야기들은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져 나와 너, 세상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열두 발자국(큰글자 도서)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열두 발자국(큰글자 도서)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정재승  | 어크로스
34,200원  | 20210310  | 9791190030854
《과학 콘서트》‘알쓸신잡’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KAIST 정재승 교수의 뇌과학 인생특강 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의 통찰까지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열두 번의 놀라운 경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생각의 우주로 안내하는 최고의 지식 콘서트 ‘알쓸신잡’과 ‘차이나는 클라스’ 등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고 명쾌한 과학적 통찰을 대중에게 전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우리나라 교양과학서의 수준을 바꾼 책”(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으로 평가 받으며 7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출간된 단독 신작으로, 출간 이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신간 《열두 발자국》은 지난 10년간 펼쳐졌던 저자의 강연 가운데 가장 열띤 호응을 받았던 12편의 강연을 선별하여 내용을 보충하고 새롭게 집필한 것이다. 점심 메뉴 고르기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결정장애 처방전부터,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자세까지, 조금 더 현명하게 내 삶을 가꾸고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과학의 지혜를 모아냈다. 정재승의 강연은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의 숲으로 이끄는 발자국이다. 그의 발자국을 따라 들어간 숲에서 청중들은 ‘과학 지식이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에서부터 조직의 리더들까지, 세대와 성별을 넘어 많이 이들이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까닭이다. 더 나은 선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춘들과 이 땅의 리더들에게 주는 뇌과학의 지혜와 통찰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통념을 뒤집고 뒤통수를 후려치는 생각의 전복, 관계없어 보이던 사실과 지식이 연결되는 놀라운 생각의 모험, 차갑게 보이는 과학과 지성의 성찰이 어느새 가슴 뛰는 삶의 통찰로 바뀌는 이야기들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더 나은 선택과 의사결정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는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서툰 사피엔스들을 위한 조언은 무엇인가. 언제나 ‘새로고침’하고 싶은 인생의 난제들 앞에서,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대의 한 가운데에서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독자들과 함께 탐색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인간이라는 거대한 우주를,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탐험하는 근사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민족비전 정신수련법 (개정증보판)

민족비전 정신수련법 (개정증보판)

정재승  | 책미래
27,000원  | 20200805  | 9791185134611
우리 겨레의 얼 닦음을 다시 찾아서 이 책은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 선생님(1900-1994)의 한민족 비전秘傳 정신수련법에 대한 가르침을 정리한 것이다, 가르침의 내용은 봉우 선생님의 구술口述 증언證言, 저작물, 역대歷代 고전적 경전들로 이루어져 있다. 봉우 선생님은 1984년 밀리언베스트셀러 선도仙道소설 《단丹》의 실존 주인공으로 세상에 나오신 이래 정신수련단체 연정원을 세워, 시대의 격랑 속에 잊힌 우리 겨레의 얼을 닦는 법을 다시금 국민들에게 보급하다 95세에 환원하였다. 《민족비전 정신수련법》은 그때의 수련교과서로서 출간된 지 28년 만에 누락된 점을 보강하고, 잘못된 점을 고쳐 개정증보판을 만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우리 겨레의 얼 닦는 법은 아득한 옛적 하늘에서 내려오신 첫 조상님이자 머리 밝으신 성인 대황조大皇祖 한배검님의 인류에 대한 가르침으로부터 비롯한다. 그것은 지감止感, 조식調息. 금촉禁觸의 세 가지였는바, 우리의 얼 닦음은 ‘조식’, 숨 고르게 쉬기 공부로부터 시작하여 500년 전 우리나라 도인이 저술한 호흡법 교과서 《용호비결龍虎秘決》을 필두로 호흡법을 현대적으로 해석, 정리한 〈정신연구16법〉, 각종 정신을 집중시키는 명상법, 즉 주역의 골자로 이루어진 〈원상결原象訣〉훈련법, 훈련의 내용인 〈원상법요原象法要〉, 원상수련 학인의 구도과정을 그린 〈원상혹문장原象或問章〉 등을 먼저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정신수련의 능력을 서술한 〈육통해六通解〉, 산대로 수리계산을 하며 정신수련하는 〈사시산四時算〉행산법, 영혼을 육체에서 이탈시키는 〈시해법尸解法〉, 음성주문音聲呪文을 통해 정신을 통달하고 직관하는 〈삼극주문법三極呪文法〉, 〈오수주문법五獸呪文法〉, 〈산차주문법山借呪文法〉, 〈삼재주문법三才呪文法〉 등과 천문학적 예지법 〈선기수璿璣數〉, 봉우선생님과 수련학인들과의 진솔하고도 간명한 〈수련질의응답〉을 실었으며, 정신수련에 도움이 되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여러 애송愛誦 〈단학경전丹學經典〉들을 엄선하여 부록으로 제공하였다. 개정판에는 봉우 선생님의 정신수련에 관한 글들을 대폭 증보增補하였다. 《용호비결》 뒤에 수필 〈제결미題訣尾 1, 2〉와 〈용호결 사의私意 1, 2〉를 넣었고 〈정신수양법에 대한 사견〉, 〈정신수양법에 대한 사견 추기追記〉, 〈정신수양법 서론〉, 〈정신수양법 본론 들어가는 글〉, 〈용호비결 뒤에 붙이는 글〉 5편을 부록에 추가했으며, 〈도인법약초導引法略草〉는 1963년에 한문으로 쓰신 전문을 번역하여 부록에 새로 실었다. 책 맨 앞에 새로 실은 〈한민족 비전 정신수련법 계보〉는 봉우 선생님의 수련법 내용을 토대로 편저자가 작성한 것이다. 전 세계 4차 과학혁명의 도래를 누구나 확언하고 있는 21세기에 무슨 겨레의 얼 닦음을 얘기하는가 하겠으나, 이것 또한 우리의, 인류의 소중한 기억유산이다. 특히 한민족의 정신수련법에는 고대 인류문명사에서 수천 년간 이심전심의 심법으로 비밀리 전승되어 온 인간지혜의 속살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세계문화유산으로서 계승할 가치가 막중하다 할 것이다. 사라져 가는 무형문화재들처럼 이들도 숱한 조상들이 평생을 바쳐 지켜 내려온 것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선 사람의 자존과 그 광명을 위하여.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8: 대륙의 탐험가 호모 사피엔스 (어린이를 위한 호모 사피엔스 뇌과학)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8: 대륙의 탐험가 호모 사피엔스 (어린이를 위한 호모 사피엔스 뇌과학)

차유진, 정재승  | 아울북
14,170원  | 20240320  | 9788950996574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두 번째 우리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생물인류학이다! 뇌과학이라는 학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 준 정재승 교수의 첫 번째 시리즈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 생물인류학이다. 〈인간 탐구 보고서〉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측면에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낯설게 관찰하기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하는 가장 도드라진 특징의 시작은 바로 큰 뇌가 아닌 두 발 걷기. 아마도 가장 먼저 두 발로 걸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700만 년 전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루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두 발로 걸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호모 하빌리스와 달리기를 잘했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큰 뇌와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끝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리가 된 호모 사피엔스까지. 700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다양한 모습의 호미닌이 남긴 여러 유적들을 통해, 각 진화의 단계에서 호미닌들은 어떤 신체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켰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고도의 문명을 이루는 생물종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과 판타지적 상상을 동원해 이야기로 풀어낸다.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전 인류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떠한 모습을 맞닥뜨리게 될까? 외계의 생명체가 낯선 인류의 조상을 만나고, 한없이 미약했던 인류의 조상이 외계의 생명체를 만났을 때 이들은 서로 어떤 상황을 연출했을까? 너무나도 낯선 인류와 외계인의 만남이 만들어 낼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과거를 만나 보기를! [줄거리] 오랜 지구 여행에도 아무 성과를 내지 못한 아우레 탐사대. 이를 지켜보던 인피니티가 탐사대장을 자처하며 외계인들을 2만 년 전 시베리아로 이끈다. 그곳에서 라세티와 캔, 말더는 선발대로서 쿠를 찾아오라는 명령과 함께 설원 한복판에 내던져지고 만다. 그러나 선발대를 맞이하는 것은 광활한 얼음 호수와 끝없는 눈길뿐. 결국 선발대는 모진 칼바람 속에서 정신을 잃고 마는데……. 8권에서 탐사대는 지구의 가장 혹독하고 반짝이던 시기, 빙하기에 모험을 펼친다. 얼어붙은 지구를 가득 메웠던 개성 만점 동물들과 그 사이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호모 사피엔스들을 만나고, 그들을 따라 이제껏 간 적 없던 미지의 대륙, 북아메리카로 떠난다. 온 세상이 얼음 왕국이던 2만 년 전부터 추위가 가시고 새싹이 움튼 5천 년 전까지, 빙하기가 만들어 낸 고대 지구의 특별한 광경 속을 탐험해 보길!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7 (수군수군 호모 사피엔스)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7 (수군수군 호모 사피엔스)

정재승, 차유진  | 아울북
12,600원  | 20231122  | 9788950996567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두 번째 우리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생물인류학이다! 뇌과학이라는 학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 준 정재승 교수의 첫 번째 시리즈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 생물인류학이다. 〈인간 탐구 보고서〉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측면에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낯설게 관찰하기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하는 가장 도드라진 특징의 시작은 바로 큰 뇌가 아닌 두 발 걷기. 아마도 가장 먼저 두 발로 걸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700만 년 전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루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두 발로 걸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호모 하빌리스와 달리기를 잘했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큰 뇌와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끝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리가 된 호모 사피엔스까지. 700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다양한 모습의 호미닌이 남긴 여러 유적들을 통해, 각 진화의 단계에서 호미닌들은 어떤 신체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켰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고도의 문명을 이루는 생물종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과 판타지적 상상을 동원해 이야기로 풀어낸다.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전 인류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떠한 모습을 맞닥뜨리게 될까? 외계의 생명체가 낯선 인류의 조상을 만나고, 한없이 미약했던 인류의 조상이 외계의 생명체를 만났을 때 이들은 서로 어떤 상황을 연출했을까? 너무나도 낯선 인류와 외계인의 만남이 만들어 낼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과거를 만나 보기를! [줄거리] 쿠가 있을 만한 곳을 안다는 솔깃한 말더의 이야기에 4만 년 전으로 가 또 한 번 유럽에 발을 디디게 된 아우레 탐사대. 일이 잘 풀리려는 건지, 그곳에서 만난 ‘말마따’라는 호모 사피엔스가 쿠를 안다며 탐사대를 자신의 마을로 안내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호모 사피엔스들은 엉뚱하게도 라세티가 자신들이 믿는 ‘사자 신’을 똑 닮았다며 신으로 추대하고, 신의 일행인 탐사대가 하는 말과 행동에 관해 떠들어 대느라 수군수군 말소리가 멈출 틈이 없다! 한편, 빠다는 이 말 많은 두 발 생명체가 일궈 낸 놀라운 문화를 보며 두 눈을 반짝이는데. 7권에서 아우레 탐사대는 인지 혁명의 시대로 떠난다. 우연히 발생한 인지 혁명이 바꿔 놓은 호모 사피엔스의 언어와 사고방식, 또 그로 인해 폭발적으로 발달한 문화까지, 호모 사피엔스가 지금의 인류로 거듭나게 한 인류의 첫 번째 혁명, 인지 혁명을 꼼꼼히 짚어 간다. 우리를 우리로 만들어 준 아주 사소한 우연, 인지 혁명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고 지구 끝까지 퍼져 나간다! [7권 특별부록] 호미닌의 친척들을 분석하다, 대형 유인원 보고서 마지막 〈침팬지 & 보노보의 모든 것〉 포스터 증정
정재승의 인류 탐험보고서 세트(2~6권,전5권)

정재승의 인류 탐험보고서 세트(2~6권,전5권)

정재승  | 아울북
69,480원  | 20230530  | 없음
뇌과학이라는 학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 준 정재승 교수의 첫 번째 시리즈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 생물인류학이다. 〈인간 탐구 보고서〉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측면에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낯설게 관찰하기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하는 가장 도드라진 특징의 시작은 바로 큰 뇌가 아닌 두 발 걷기. 아마도 가장 먼저 두 발로 걸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700만 년 전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루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두 발로 걸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호모 하빌리스와 달리기를 잘했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큰 뇌와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끝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리가 된 호모 사피엔스까지. 700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다양한 모습의 호미닌이 남긴 여러 유적들을 통해, 각 진화의 단계에서 호미닌들은 어떤 신체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켰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고도의 문명을 이루는 생물종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과 판타지적 상상을 동원해 이야기로 풀어낸다.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전 인류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떠한 모습을 맞닥뜨리게 될까? 외계의 생명체가 낯선 인류의 조상을 만나고, 한없이 미약했던 인류의 조상이 외계의 생명체를 만났을 때 이들은 서로 어떤 상황을 연출했을까? 너무나도 낯선 인류와 외계인의 만남이 만들어 낼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과거를 만나 보기를!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세트(5~6권,전2권)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세트(5~6권,전2권)

정재승  | 아울북
28,440원  | 20230530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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