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하  | 배다리

18,000원  | 20221128  | 9791192634067

『바야흐로 바람결이 바위위에 불어올때』는 저자 정주하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사진집이다.

정주하  | 눈빛

16,200원  | 20120322  | 9788974092849

사진작가 정주하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백제예술대학교 사진과 교수로 활동 중인 저자의 사진집이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이 이어서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이후의 풍경을 담아낸 사진을 감상하게 된다. 결정적 상처를 입은 이후의 풍경 속 사람들의 아픔과 고뇌를 상상하게 될 것이다.

정주하  | 눈빛

27,000원  | 20080430  | 9788974091880

바다에 연해 있는 원자력발전소는 마치 거대한 바벨탑처럼 서 있다. 원래부터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구름을 머리에 이고 자연인 양 함께 뭉뚱그려 서 있다. 사이비 자연 앞, 혹은 옆에서 휴가를 즐기는 "개인은 겉보기에는 자유를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사회라는 경제적·사회적 장치의 산물"이다. 아이들은 돌고래처럼 다이빙하고, 어른들은 낚시한다. 어느 쪽에서 보든 바벨탑은 그냥 거기에 서 있을 뿐이다.

정주하  | 눈빛

36,000원  | 20080430  | 9788974091873

정주하 사진집『불안, 불-안』. 백제예술대학 사진과 교수인 정주하의 사진집이다. [양장본] [추천사 중] 바다에 연해 있는 원자력발전소는 마치 거대한 바벨탑처럼 서 있다. 원래부터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구름을 머리에 이고 자연인 양 함께 뭉뚱그려 서 있다. 사이비 자연 앞, 혹은 옆에서 휴가를 즐기는 "개인은 겉보기에는 자유를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사회라는 경제적·사회적 장치의 산물"이다. 아이들은 돌고래처럼 다이빙하고, 어른들은 낚시한다. 어느 쪽에서 보든 바벨탑은 그냥 거기에 서 있을 뿐이다.

정주하  | 한스그라픽

0원  | 20120601  | 9788996898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