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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으)로   8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주인공 빅뱅 (내 안의 진정한 주인공을 찾아 떠나는 여정 - 죽을 때까지 우리가 해야 하는 일 두 가지는 독서와 운동이다)

주인공 빅뱅 (내 안의 진정한 주인공을 찾아 떠나는 여정 - 죽을 때까지 우리가 해야 하는 일 두 가지는 독서와 운동이다)

이원희  | 행복한에너지
12,420원  | 20150901  | 9791186673119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었고 저마다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자 열심히 달려간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금세 뒤처지게 되어 결국엔 낙오자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세상에 인정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가족, 친구, 직장, 단체, 사회, 국가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가는 삶이 과연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를 평가하는 그 기준이 과연 공정하고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상의 기준은 상대평가에 따르기 때문에 항상 서로를 비교하게끔 만든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월감과 열등감을 오가며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이 평가의 기준이 될 것을 권한다. 타인의 불완전한 잣대는 우리를 낙심하게 할 뿐, 더 나은 변화로는 이끌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스스로가 객관적으로 자기 자신을 평가함으로써 정서적·지적·영적·인격적 성장을 이룰 필요가 있다.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눈부신 세상 앞에 선 눈물겨운 그대에게 전하는 응원가)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눈부신 세상 앞에 선 눈물겨운 그대에게 전하는 응원가)

김이율  | 이덴슬리벨
12,150원  | 20110608  | 9788991310322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른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의 저자 김이율의 에세이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이 책은 하나에서 열까지 스스로 책임을 져야하는 눈물겨운 청춘들에게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을 마련해주고, 꿈에 대한 열망을 자극하며 눈물겹지만 살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메이저리거 추신수, 국민MC 강호동, 전 세계 500여 개가 넘는 힐튼 호텔을 세운 콘래드 힐튼, 칸트 등의 명사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과 함께 좌절과 실의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다. 저자는 눈만 뜨면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청춘들에게 후회하는 삶이 아닌 자신의 선택에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인 내일을 맞이하는 인생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죽을만큼 힘들때 읽는 책

죽을만큼 힘들때 읽는 책

장영섭(장웅연)  | 담앤북스
13,500원  | 20190926  | 9791162011904
힘겨운 삶에서 편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문에세이 삶을 버티고 죽음에 담담해지는 이야기 다크하지만 우울하진 않은. 우직한 제목 그대로, 힘들 때 펴보면 도움이 된다. 무작정 인생은 아름답다며 희망을 들이대는 이야기도 아니고 무조건 절망하고 허무하게 흘러가지도 않는다. 마치 카카오함유 92프로의 다크초콜릿처럼, 색깔은 어둡지만 단맛이 난다. 날카로운 통찰 속에서 삶의 보잘것없음을 이야기하지만 그럼에도 삶을 부여잡을 이유를 제시한다. 처럼 아기자기하지도 귀엽지도 않지만, 지친 사람을 일으키는 데 쓸모가 있다. 이것이 책의 장점이다.
내가 내 마음대로 안 돼 (이렇게 살 수도 이대로 죽을 수도 없을 때)

내가 내 마음대로 안 돼 (이렇게 살 수도 이대로 죽을 수도 없을 때)

한기하  | 흔
12,420원  | 20191127  | 9791190474009
무기력, 공허함, 회의감, 귀차니즘, 노잼시기…… 언제부턴가 마음은 식어버렸고 삶이 더 이상 빛나지 않는다고 느낄 때 나를 일으켜 세우고 삶의 색채를 되찾는 법 ‘나 어제 뭐 했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의미 있는 일이 없다. 별일 없이 사는데 왜 마음 한켠은 허전할까. 잘 살고 싶은데 왜 행복하지 않은지 모르겠다. 어린 시절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즐거워했는데 그 마음은 다 어디로 가버린 걸까. 나는 무엇을 할 때 활짝 웃었을까. 무엇을 향해 온 마음을 쏟았던가. 이유 모를 불안과 허전함에 시달리면서도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는 날. 빨래는 쌓여 있고 설거짓거리는 싱크대에 가득하다. 쓰레기통은 툭 치면 무너질 것 같다. 내가 나를 방치하고 있다는 징후들. 이 시간 속에 무엇을 더 넣을 수 있었을까?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일들로 하루를 채울 수 있을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스스로를 방치할수록 자기가 더 괴로워진다는 사실을. 그러나 괜찮다. 우리는 살고자 하기 때문에 아프다. 불안을 느낀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불안해할 줄 안다는 것이다. 그건 나를 부르는 내가 있다는 뜻이며, 불안이 부르는 것은 진정으로 원하는 나 자신이다. 저 너머에서 아직 실현되지 못했지만 오직 나만이 이룰 수 있는 바로 그 나 자신이 나를 부르고 있다. 당신은 아직 무언가 되지 않은 존재다. 가능성은 여태까지 이룬 성과에서 오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 있는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한다. 무의미한 하루를 포착하자. 삶은 열쇠가 아니라 내게 맞는 자물쇠를 찾는 게임이다. 우리는 이제 자신의 기질과 근본 성향을 이해하고, 구체적이고 분명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정을 떠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는 분명 순수하게 바라는 나 자신이 기다리고 있다.
네가 포기하지 않길 바라며 (힘들어 죽을 것 같을 때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네가 포기하지 않길 바라며 (힘들어 죽을 것 같을 때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예별찐  | 퍼플
0원  | 20240327  | 9788924125160
소심하지만 용기 내 제 이야기와 진심 어린 마음을 글에 녹여 보았습니다. 누군가도 과거 속에서 마주했었을 수도 있는 또는 현재 속에서 마주할 법한 공감이 갈지도 모르는 제 이야기를 당신과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좌절할 것 같고, 힘들고, 지칠 때여도 마음속에 새겨나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견뎌내는 나 자신에게 해주는 말들, 인생이 무기력하지 않도록 기운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꿈과 행복을 향해 살아가게 해주는 말들과 함께 힘이 되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제 진심어린 마음을 책에 담았습니다. 힘겨움 속에 있는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아주길 바라는 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랍니다. 글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길, 동기부여가 되길, 약해지려는 멘탈을 붙들고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 되길,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이 포기하지 않고 열정 가득하게 꿈과 행복을 이루어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죽을수도 살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죽을수도 살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알렉스 김  | 이덴슬리벨
0원  | 20110528  | 4808991310322
‘가슴이 시키는 일’의 저자 김이율이 청춘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메시지! 스무 살의 열정은 식고, 다가오는 현실에 눈물겨운 그대, 청춘! 이 말들만은 기억하고 서른을 맞아라. 청춘이 가버리기 전에 잡아야 할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 스무 살과 확연히 다른 서른의 세상. 이젠 정말 어른이 될 수밖에 없다. 마음의 문제는 오로지 ‘당신의 문제’일 뿐, 누구 하나 나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없다. 그런 서른들을 보듬고, 위로해주려 ‘가슴이 시키는 일’의 작가 김이율이 나섰다.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는 서른의 눈물겨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 유명인의 일화나 우화 등을 통해 앞으로 겪을 수많은 시련에 우리가 견지해야 할 올바른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뛰어가기보단 속도를 늦춰서 신중함과 정교함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자신을 들여다보고 지금부터 달라져야 진짜 인생, 진짜 청춘, 진짜 꿈을 맞이할 수 있다고. 따뜻한 위로와 다시 가슴 뛰게 할 짜릿한 자극과 눈물 나는 감동을 차곡차곡 담아 독자들을 찾아간다.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는 청춘들에게 삶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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