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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눈부신 세상 앞에 선 눈물겨운 그대에게 전하는 응원가)

김이율 (지은이), 알렉스 김 (사진)
이덴슬리벨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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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눈부신 세상 앞에 선 눈물겨운 그대에게 전하는 응원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91310322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1-06-08

책 소개

눈부신 세상 앞에 선, 눈물겨운 그대에게 전하는 응원가. <가슴이 시키는 일>로 이미 7만 명의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저자 김이율이 이번에는 서른 즈음의 힘겨운 이들에게 눈을 돌려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았다. 숨가쁜 삶에 쏜살같이 달려오느라 머리만 커져버린 것 같은 '늙은 청춘'에게 필요한 한 마디 말, 한 번의 토닥임을 하나하나 자신의 삶에서 조심스레 길어냈다.

목차

여는 글

1장 청춘, 온다는 말없이 간다는 말없이

1리터의 눈물 꾹 참아내기
낯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갖기
처음의 각오로 끝까지 밀고 나가기
마음속 새로운 꿈 품기
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르기
작고 하찮은 일에 목숨 걸기
마음먹는 순간 행동으로 옮기기

2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인생을 그들은 청춘이라 말한다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목표를 이룰 때까지 무작정 버텨보기
틀 밖으로 뛰쳐나와 창조적인 세상 만들기
32색 크레파스에서 나만의 색깔 찾기
자신 안에 있는 거인과 맞서기
스스로 만든 벽 뛰어넘기
일에 쫓기지 말고 즐겁게 일하기

3장 사랑하고 후회하는 게 청춘이다

용서의 지우개로 아픔 지우기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
마지막까지 소중한 존재 되어주기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인연 맺기
사랑보다 앞에 나를 내세우지 않기
조용히 같은 편 되어주기
엄마에게 사랑한다 말하기

4장 바람이 분다, 그래 살아봐야겠다

부족하지만 많이 베풀며 살기
아픈 이의 마음을 보듬어주기
행복한 바보로 살기
한없이 너그러운 큰 그릇 품기
새벽 4시에 걸려온 친구 전화 받아주기
가시 돋은 말 하지 않기
나사못 하나의 힘을 믿어보기

5장 청춘, 축제의 장에 왔다면 마음껏 즐겨라

인생의 허들을 과감히 뛰어넘기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굴복하지 않기
먼저 등을 돌리는 일 없기
바르고 곧은 마음을 지키며 살기
진심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눈 갖기
처음과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살기
반칙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살기

저자소개

김이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으며 책쓰기 코칭과 인문학 강사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 《너에게 별을 켜줄게 나에게 장미꽃을 줘》, 《가슴 뛰는 이야기》,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좋은 사람만 만나도 인생은 짧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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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김 (사진)    정보 더보기
이름은 알렉스이지만 부산 사투리가 구수한 남자. 스무 살 때 해난구조요원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무작정 배낭을 메고 해외로 떠났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이든 카메라에 담았다. 하늘, 햇빛, 바람, 구름, 그리고 사람들을 보며 깨달음을 얻었다. 자연의 위대함에 겸손을 배우고, 하늘마을 사람들을 만나며 욕심을 내려놓고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은 스승이 되었고 친구가 되었다. 척박한 환경과 가난 때문에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파키스탄에 알렉스초등학교를 지었다. 65명의 학생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선모임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현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서울에서 ‘알렉스타이하우스’라는 태국음식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단을 조직해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고산지역 오지마을로 식량, 의약품,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 파키스탄 오지에 두 번째 알렉스초등학교를 짓기 위해 후원회를 조직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 머물며 김만덕기념관이 추진 중인, 지역 어르신 1,000명에게 장수사진을 찍어주는 ‘어르신 장수효도사진 나눔사업’에 재능기부 포토그래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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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chapter 1. 청춘 온다는 말없이 간다는 말없이
- 꿈을 향한 열정이 흔들리는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가

당신의 가슴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당신의 열정은 용광로와 같습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은 여전히 청춘입니다. 당신의 목표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 p.20

어제의 나와는 작별을 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세요. 매일 하던 방식, 매일 가는 길만 고집하지 말고 새로운 방식, 낯선 길을 선택하세요. 낯설음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가 인생을 더욱 가치 있고 즐겁게 만듭니다. - p.29

눈만 뜨면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모든 청춘들이여, 부디 “내가 어디서부터 꼬여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는데 난 처음부터 이러고 싶었던 거 아니야”라고 후회하는 삶이 아닌 자신의 선택에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인 내일을 맞이하는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 p.67


chapter 2.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인생을 그들은 청춘이라 말한다
- 벽을 뛰어넘을 용기가 나지 않는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가

한겨울에 꽃이 피고, 얼음 속에도 물고기가 살고, 빗속에 무지개가 있듯이 희망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더 강해집니다.
희망과 절망 사이에 늘 우리가 있습니다. 고개를 돌리면 희망을 만날 수 있고, 다른 쪽으로 돌리면 절망과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바라보시겠습니까? 당신은 충분히 좋아질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게 당신입니다. - p.77

똑같은 바람으로도 어떤 배는 동쪽으로 가고, 어떤 배는 서쪽으로 갑니다. 배의 방향을 결정짓는 건 바람이 아닙니다. 바로 돛이죠.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건 환경이나 주위 사람들이 아닙니다. 바로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입니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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