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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병주"(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리산 1 (잃어버린 계절)

지리산 1 (잃어버린 계절)

이병주  | 한길사
13,050원  | 20190110  | 9788935659241
역사의 그물로 포획할 수 없는 삶의 진실을 문학으로 표현해 낸 이병주 역사 장편소설 『지리산』제1권 "잃어버린 계절"편. 혼란했던 우리 현대사를 살아 온 하준규라는 인물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중앙대학 법학부 졸업반인 주인공 하준규가 학도병 지원제 실시를 맞이해 겪었던 고민이나 학병을 거부하고 덕유산에 은신하기까지의 과정, 덕유산을 거쳐 괘관산(지리산)으로 가 보광당을 조직하여 해방을 맞이하는 과정이 작가의 따뜻한 애정과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지리산 3 (작은 공화국)

지리산 3 (작은 공화국)

이병주  | 한길사
10,800원  | 20190110  | 9788935659265
역사의 그물로 포획할 수 없는 삶의 진실을 문학으로 표현해 낸 이병주 역사 장편소설 『지리산』제3권 "작은 공화군"편. 혼란했던 우리 현대사를 살아 온 하준규라는 인물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중앙대학 법학부 졸업반인 주인공 하준규가 학도병 지원제 실시를 맞이해 겪었던 고민이나 학병을 거부하고 덕유산에 은신하기까지의 과정, 덕유산을 거쳐 괘관산(지리산)으로 가 보광당을 조직하여 해방을 맞이하는 과정이 작가의 따뜻한 애정과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지리산 2 (기로에서)

지리산 2 (기로에서)

이병주  | 한길사
13,050원  | 20060420  | 9788935659258
한국전쟁 무렵 지리산에서 활동했던 빨치산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쓴 대하소설. 혼란기를 살아온 하준규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작가 이병주의 전성기였던 1978년에 처음 출간되었던 소설을 '이병주 전집'의 한 작품으로 새롭게 펴냈다. 작품의 중심에 놓인 하준규라는 캐릭터는 '하준수'라는 실재 인물을 모델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하준수는 중앙대학 법학부 졸업반 시절에 학도병 지원(1943년 8월)을 거부하고 덕유산에 은신, 이후 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가 보광당(普光黨)을 조직한다. 작가에 의해 포착된 하준규의 결정적인 판단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째는 일제의 항복을 알았을 때 보광당 두령으로서의 하준규의 태도다. 보광당에는 이현상과 권창혁이라는 두 고문이 있었는데, 이현상의 사상에서 역사에의 열정과 논리를, 권창혁의 사상에서 허무주의를 본 그는 공산당에 가입하기를 보류한다. 둘째는 해방된 지 1년만에 다시 지리산으로 도피해야 되었을 대의 하준규의 판단이다. 해방과 함께 공산당 조직책이 된 그는 하향식 지령에 반발했다. 무예를 몸에 익힌 하준규는 이지적이고 기민한 동작과 감각을 지녔지만, 역사적 상황 속에 놓인 현실적 조직 운용이나 제도적 장치로서의 당의 구조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셋째는 하준규의 내적 갈등의 극복과정이다. 당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 그는 탈당과 보광당으로의 복귀도, 공산당에의 굴복도 선택하지 못하는데, 이것을 해결한 것은 남로당 간부 김삼룡의 전략적인 판단이었다. 그는 하준규의 부대에 중앙당 지령 이외의 어떤 지령도 따를 필요가 없는 독립부대의 성격을 부여했던 것이다.
지리산 5 (회명의 군상)

지리산 5 (회명의 군상)

이병주  | 한길사
13,050원  | 20060420  | 9788935659289
한국전쟁 무렵 지리산에서 활동했던 빨치산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쓴 대하소설. 혼란기를 살아온 하준규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작가 이병주의 전성기였던 1978년에 처음 출간되었던 소설을 '이병주 전집'의 한 작품으로 새롭게 펴냈다. 작품의 중심에 놓인 하준규라는 캐릭터는 '하준수'라는 실재 인물을 모델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하준수는 중앙대학 법학부 졸업반 시절에 학도병 지원(1943년 8월)을 거부하고 덕유산에 은신, 이후 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가 보광당(普光黨)을 조직한다. 작가에 의해 포착된 하준규의 결정적인 판단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째는 일제의 항복을 알았을 때 보광당 두령으로서의 하준규의 태도다. 보광당에는 이현상과 권창혁이라는 두 고문이 있었는데, 이현상의 사상에서 역사에의 열정과 논리를, 권창혁의 사상에서 허무주의를 본 그는 공산당에 가입하기를 보류한다. 둘째는 해방된 지 1년만에 다시 지리산으로 도피해야 되었을 대의 하준규의 판단이다. 해방과 함께 공산당 조직책이 된 그는 하향식 지령에 반발했다. 무예를 몸에 익힌 하준규는 이지적이고 기민한 동작과 감각을 지녔지만, 역사적 상황 속에 놓인 현실적 조직 운용이나 제도적 장치로서의 당의 구조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셋째는 하준규의 내적 갈등의 극복과정이다. 당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 그는 탈당과 보광당으로의 복귀도, 공산당에의 굴복도 선택하지 못하는데, 이것을 해결한 것은 남로당 간부 김삼룡의 전략적인 판단이었다. 그는 하준규의 부대에 중앙당 지령 이외의 어떤 지령도 따를 필요가 없는 독립부대의 성격을 부여했던 것이다.
지리산 4 (서림의 벽)

지리산 4 (서림의 벽)

이병주  | 한길사
13,050원  | 20060420  | 9788935659272
한국전쟁 무렵 지리산에서 활동했던 빨치산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쓴 대하소설. 혼란기를 살아온 하준규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작가 이병주의 전성기였던 1978년에 처음 출간되었던 소설을 '이병주 전집'의 한 작품으로 새롭게 펴냈다. 작품의 중심에 놓인 하준규라는 캐릭터는 '하준수'라는 실재 인물을 모델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하준수는 중앙대학 법학부 졸업반 시절에 학도병 지원(1943년 8월)을 거부하고 덕유산에 은신, 이후 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가 보광당(普光黨)을 조직한다. 작가에 의해 포착된 하준규의 결정적인 판단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째는 일제의 항복을 알았을 때 보광당 두령으로서의 하준규의 태도다. 보광당에는 이현상과 권창혁이라는 두 고문이 있었는데, 이현상의 사상에서 역사에의 열정과 논리를, 권창혁의 사상에서 허무주의를 본 그는 공산당에 가입하기를 보류한다. 둘째는 해방된 지 1년만에 다시 지리산으로 도피해야 되었을 대의 하준규의 판단이다. 해방과 함께 공산당 조직책이 된 그는 하향식 지령에 반발했다. 무예를 몸에 익힌 하준규는 이지적이고 기민한 동작과 감각을 지녔지만, 역사적 상황 속에 놓인 현실적 조직 운용이나 제도적 장치로서의 당의 구조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셋째는 하준규의 내적 갈등의 극복과정이다. 당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 그는 탈당과 보광당으로의 복귀도, 공산당에의 굴복도 선택하지 못하는데, 이것을 해결한 것은 남로당 간부 김삼룡의 전략적인 판단이었다. 그는 하준규의 부대에 중앙당 지령 이외의 어떤 지령도 따를 필요가 없는 독립부대의 성격을 부여했던 것이다.
지리산 6 (분노의 계절)

지리산 6 (분노의 계절)

이병주  | 한길사
13,050원  | 20060420  | 9788935659296
한국전쟁 무렵 지리산에서 활동했던 빨치산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쓴 대하소설. 혼란기를 살아온 하준규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작가 이병주의 전성기였던 1978년에 처음 출간되었던 소설을 '이병주 전집'의 한 작품으로 새롭게 펴냈다. 작품의 중심에 놓인 하준규라는 캐릭터는 '하준수'라는 실재 인물을 모델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하준수는 중앙대학 법학부 졸업반 시절에 학도병 지원(1943년 8월)을 거부하고 덕유산에 은신, 이후 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가 보광당(普光黨)을 조직한다. 작가에 의해 포착된 하준규의 결정적인 판단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째는 일제의 항복을 알았을 때 보광당 두령으로서의 하준규의 태도다. 보광당에는 이현상과 권창혁이라는 두 고문이 있었는데, 이현상의 사상에서 역사에의 열정과 논리를, 권창혁의 사상에서 허무주의를 본 그는 공산당에 가입하기를 보류한다. 둘째는 해방된 지 1년만에 다시 지리산으로 도피해야 되었을 대의 하준규의 판단이다. 해방과 함께 공산당 조직책이 된 그는 하향식 지령에 반발했다. 무예를 몸에 익힌 하준규는 이지적이고 기민한 동작과 감각을 지녔지만, 역사적 상황 속에 놓인 현실적 조직 운용이나 제도적 장치로서의 당의 구조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셋째는 하준규의 내적 갈등의 극복과정이다. 당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 그는 탈당과 보광당으로의 복귀도, 공산당에의 굴복도 선택하지 못하는데, 이것을 해결한 것은 남로당 간부 김삼룡의 전략적인 판단이었다. 그는 하준규의 부대에 중앙당 지령 이외의 어떤 지령도 따를 필요가 없는 독립부대의 성격을 부여했던 것이다.
지리산 7 (추풍, 산하에 불다)

지리산 7 (추풍, 산하에 불다)

이병주  | 한길사
13,050원  | 20060420  | 9788935659302
한국전쟁 무렵 지리산에서 활동했던 빨치산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쓴 대하소설. 혼란기를 살아온 하준규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작가 이병주의 전성기였던 1978년에 처음 출간되었던 소설을 '이병주 전집'의 한 작품으로 새롭게 펴냈다. 작품의 중심에 놓인 하준규라는 캐릭터는 '하준수'라는 실재 인물을 모델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하준수는 중앙대학 법학부 졸업반 시절에 학도병 지원(1943년 8월)을 거부하고 덕유산에 은신, 이후 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가 보광당(普光黨)을 조직한다. 작가에 의해 포착된 하준규의 결정적인 판단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째는 일제의 항복을 알았을 때 보광당 두령으로서의 하준규의 태도다. 보광당에는 이현상과 권창혁이라는 두 고문이 있었는데, 이현상의 사상에서 역사에의 열정과 논리를, 권창혁의 사상에서 허무주의를 본 그는 공산당에 가입하기를 보류한다. 둘째는 해방된 지 1년만에 다시 지리산으로 도피해야 되었을 대의 하준규의 판단이다. 해방과 함께 공산당 조직책이 된 그는 하향식 지령에 반발했다. 무예를 몸에 익힌 하준규는 이지적이고 기민한 동작과 감각을 지녔지만, 역사적 상황 속에 놓인 현실적 조직 운용이나 제도적 장치로서의 당의 구조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셋째는 하준규의 내적 갈등의 극복과정이다. 당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 그는 탈당과 보광당으로의 복귀도, 공산당에의 굴복도 선택하지 못하는데, 이것을 해결한 것은 남로당 간부 김삼룡의 전략적인 판단이었다. 그는 하준규의 부대에 중앙당 지령 이외의 어떤 지령도 따를 필요가 없는 독립부대의 성격을 부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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