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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분야열차지도"(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사랑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조현동 시집)

사랑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조현동 시집)

조현동  | 그림과책
10,800원  | 20190211  | 9788994753836
조현동 시집 [사랑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지금까지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천상열차분야지도 (조선의 밤하늘을 새기다)

천상열차분야지도 (조선의 밤하늘을 새기다)

김재성  | 파란정원
9,000원  | 20150922  | 9791158680527
《조선의 밤하늘을 새기다,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우리나라 만 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소재로, 개밥바라기라고 놀림을 받던 샛별이가 류방택 할아버지와 조선의 별자리 지도를 만드는 모습을 담고 있다.
별자리 휠 캘린더(2024) (조선의 별자리 천상열차분야지도와 NASA 북반구 별자리)

별자리 휠 캘린더(2024) (조선의 별자리 천상열차분야지도와 NASA 북반구 별자리)

손호성  | 봄봄스쿨
6,000원  | 20231215  | 8809332974353
휠로 돌리고 비밀 펜으로 보는 숨겨진 별자리 조선의 별자리 천상열차분야지도와 NASA 북반구 별자리 만년력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간은 하늘의 모습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뜨고 지는 해와 달, 별, 일식과 월식, 그리고 혜성은 인간의 상상력과 감정을 자극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물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신화나 시, 문학작품에도 자주 등장하게 되었고, 학자들은 우주를 파악하고자 끊임없이 과학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0조 개의 별들을 품고 있는 은하가 10조 개 있는 광막한 대우주의 세계를 축소한 천체의 분포도와 운동을 교육하거나 천체의 운행을 계산하는 목적으로 쓰이기도 하고 민간에서는 감상용으로 쓰입니다. 조선 시대에도 하늘의 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였을 때, 어떤 사람이 천문도의 탁본 한 점을 바쳤는데, 그 탁본의 원본 석각은 원래 평양성에 있었던 것이었으나 전쟁으로 인해 강물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성계가 이 탁본을 귀중하게 여겨서 새로 돌에 새길 것을 명하였고 서운관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제작된 석본입니다. 조선을 대표하는 하늘 그림인 천상열차분야지도는 하늘의 모습[천상(天象)]을 12차(十二次: 동양의 별자리)와 분야(分野: 역대 왕조에 대응하는 땅의 영역)에 따라 배열해 놓은 그림으로 국립 고궁 박물관에도 비치되었고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인간과 하늘은 연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밤하늘의 별에 의존해 소망을 빌고 화목과 평화를 기도했던 우리의 밤하늘을 가깝게 느껴보고자 드론을 사용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천문도를 세계에 알리기도 하였고 만 원권 지폐 뒷면, 혼천의 뒤에도 여러 별자리와 항상 보이는 별들을 표시한 항원권, 오늘날의 적경(赤經)에 해당하는 28수를 구분하는 선들, 황도와 천구의 적도 일부가 그려져 있어 새겨져 있습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는 하늘에 위치하고 천체와 그들이 운행하고 있는 천상을 영역으로 나누어 일정한 순서에 따라 펼쳐놓은 그림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별자리 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총 1,464개의 별, 3원 28수의 별자리 체계를 이용하여 운행하고 있는 하늘의 적도를 따라 12개의 영역으로 별들을 펼쳐놓은 그림으로 기존의 중국의 천문도와 달리 서양 성좌를 기준으로 12개의 별자리 시간을 나눠둔 것이 특징이며 별의 밝기에 따라 별의 크기를 달리한 것도 우리 선조들의 창의성이 담긴 위대한 과학유산입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3

천상열차분야지도3

재인  | 퍼플
15,000원  | 20210625  | 9788924082753
세상의 근간이 되는 힘을 담았으나 파괴되어 버린 팔찌 '천옥'. 팔찌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옥황상제가 된 호유는 흩어진 별씨를 되찾아야 한다. 28수 별자리 수호신장을 찾아 떠나는, 옥황상제와 일행들의 조선팔도모험기.
천상열차분야지도4

천상열차분야지도4

재인  | 퍼플
14,700원  | 20210625  | 9788924082746
세상의 근간이 되는 힘을 담았으나 파괴되어 버린 팔찌 '천옥'. 팔찌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옥황상제가 된 호유는 흩어진 별씨를 되찾아야 한다. 28수 별자리 수호신장을 찾아 떠나는, 옥황상제와 일행들의 조선팔도모험기.
천상열차분야지도5

천상열차분야지도5

재인  | 퍼플
14,800원  | 20210625  | 9788924082739
세상의 근간이 되는 힘을 담았으나 파괴되어 버린 팔찌 '천옥'. 팔찌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옥황상제가 된 호유는 흩어진 별씨를 되찾아야 한다. 28수 별자리 수호신장을 찾아 떠나는, 옥황상제와 일행들의 조선팔도모험기.
천상열차분야지도1

천상열차분야지도1

재인  | 퍼플
14,700원  | 20210625  | 9788924082777
세상의 근간이 되는 힘을 담았으나 파괴되어 버린 팔찌 '천옥'. 팔찌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옥황상제가 된 호유는 흩어진 별씨를 되찾아야 한다. 28수 별자리 수호신장을 찾아 떠나는, 옥황상제와 일행들의 조선팔도모험기.
천상열차분야지도2

천상열차분야지도2

재인  | 퍼플
14,700원  | 20210625  | 9788924082760
세상의 근간이 되는 힘을 담았으나 파괴되어 버린 팔찌 '천옥'. 팔찌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옥황상제가 된 호유는 흩어진 별씨를 되찾아야 한다. 28수 별자리 수호신장을 찾아 떠나는, 옥황상제와 일행들의 조선팔도모험기.
디지털 천상열차분야지도

디지털 천상열차분야지도

양홍진  | 경북대학교출판부
22,500원  | 20141110  | 9788971804117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Ⅰ부에서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또 그 석각(태조본과 숙종본)이 언제 어떻게 각각 국보와 보물로 지정되었는지와 같은 천상열차분야지도의 내력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 내용은 무엇인지를 탁본 사진 등을 보여 주며 자세히 설명한다. 천상열차분야지도의 3원 28수 별자리 목록과 동서양 별자리 비교표도 제시되어 있다. 제Ⅱ부에는 3차원 정밀 스캐닝을 통하여 석각 천상열차분야지도 석판의 크기 및 천문도에 새겨진 명문, 별의 위치와 크기 등 별자리를 정밀하게 측정한 자료들이 실려 있다. 이것은 천상열차분야지도 별자리를 최초로 목록화한 자료이며, 나아가 우리 전통 천문도 최초의 별자리 catalogue이다. 제Ⅲ부에서는 ‘천상열차분야지도’와 ‘조선보천가’로 대표되는 한국의 별자리와 ‘소주천문도’, ‘당보천가’, ‘신의상법요’로 대표되는 중국의 별자리를 비교하고, 아울러 태조본과 숙종본 석각의 성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천상열차분야지도, 그 비밀을 밝히다

천상열차분야지도, 그 비밀을 밝히다

윤상철  | 대유학당
22,500원  | 20200506  | 9788963691138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국보로 인정될만큼, 돌에 새긴 오래되고 아름다운 천문도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중국에서도 이 천문도만큼은 자기 조상이 만든 천문도였으면 하고 증거를 조작하고 있는 아주 뛰어난 천문도이다. 이 책의 특징은 고구려 장수왕으로부터 내려온 「천상열차분야지도」의 확실한 유래, 철학적 의미를 담은 원과 직사각형의 완벽한 대칭, 전시용이 아니라 탁본용이라는 충격적인 용도를 자료를 통해 명쾌하게 밝힌 데 있다. 특히 10개의 태양과 12개의 달 이야기, 오래 살기를 바라며 공경했던 노인성 이야기, 생명을 연장시키는 남두와 북두 이야기 등 재미난 이야기가 흥미를 더해준다. 『천문류초』 『세종대왕이 만난 우리 별자리』에 이은 윤상철박사의 세 번째 동양천문 연구서이다.
천상열차분야지도 만년력 2022 (휠로 돌리고 비밀 펜으로 보는 숨겨진 조선의 별자리)

천상열차분야지도 만년력 2022 (휠로 돌리고 비밀 펜으로 보는 숨겨진 조선의 별자리)

손호성,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 A9PRESS
10,800원  | 20220215  | 8809332974087
휠로 돌리고 비밀 펜으로 보는 숨겨진 조선의 별자리 천상열차분야지도 만년력 2022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간은 하늘의 모습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뜨고 지는 해와 달, 별, 일식과 월식, 그리고 혜성은 인간의 상상력과 감정을 자극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물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신화나 시, 문학작품에도 자주 등장하게 되었고, 학자들은 우주를 파악하고자 끊임없이 과학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0조 개의 별들을 품고 있는 은하가 10조 개 있는 광막한 대우주의 세계를 축소한 천체의 분포도와 운동을 교육하거나 천체의 운행을 계산하는 목적으로 쓰이기도 하고 민간에서는 감상용으로 쓰입니다. 조선 시대에도 하늘의 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였을 때, 어떤 사람이 천문도의 탁본 한 점을 바쳤는데, 그 탁본의 원본 석각은 원래 평양성에 있었던 것이었으나 전쟁으로 인해 강물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성계가 이 탁본을 귀중하게 여겨서 새로 돌에 새길 것을 명하였고 서운관의 천문학자들에 의해제작된 석본입니다. 조선을 대표하는 하늘 그림인 천상열차분야지도는 하늘의 모습[천상(天象)]을 12차(十二次: 동양의 별자리)와 분야(分野: 역대 왕조에 대응하는 땅의 영역)에 따라 배열해 놓은 그림으로 국립 고궁 박물관에도 비치되었고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인간과 하늘은 연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밤하늘의 별에 의존해 소망을 빌고 화목과 평화를 기도했던 우리의 밤하늘을 가깝게 느껴보고자 드론을 사용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천문도를 세계에 알리기도 하였고 만 원권 지폐 뒷면, 혼천의 뒤에도 여러 별자리와 항상 보이는 별들을 표시한 항원권, 오늘날의 적경(赤經)에 해당하는 28수를 구분하는 선들, 황도와 천구의 적도 일부가 그려져 있어 새겨져 있습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는 하늘에 위치하고 천체와 그들이 운행하고 있는 천상을 영역으로 나누어 일정한 순서에 따라 펼쳐놓은 그림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별자리 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총 1,464개의 별, 3원 28수의 별자리 체계를 이용하여 운행하고 있는 하늘의 적도를 따라 12개의 영역으로 별들을 펼쳐놓은 그림으로 기존의 중국의 천문도와 달리 서양 성좌를 기준으로 12개의 별자리 시간을 나눠둔 것이 특징이며 별의 밝기에 따라 별의 크기를 달리한 것도 우리 선조들의 창의성이 담긴 위대한 과학유산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읽어오던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동물과 신의 별자리가 익숙해져 있습니다. 서양 별자리가 밤하늘의 주인공이 되어 서양의 이야기가 가득 찬 밤하늘을 대신하여 재미있고 친근한 우리 하늘의 별자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주의 시간처럼 일, 월 두개의 회전하는 휠을 사용하는 만년력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습니다. 모든 별을 형광물질로 제작하여 함께 동봉한 비밀 펜(블랙 라이트 UV-A)을 비추면 어둠 속에서 별자리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 28수 점성술 그노시스 천문학

천상열차분야지도, 28수 점성술 그노시스 천문학

탁양현  | 퍼플
10,700원  | 20191015  | 9788924065091
◈ 천상열차분야지도 1. 천상열차분야지도, 조선왕조 천명 이데올로기를 그려내다근대 이전의 천문학 체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서, 현대적 관점에서 살핀다면, 참으로 유치한 것이다. 동아시아의 경우, 흔히 ‘3원 28수’라는 천문학 체계가 활용되었다. 이는, 하늘 위의 세계를, 땅 위의 세계에서 살아내는 인간존재들이, 자기들이 바라는 대로 상상의 세계를 지어낸 것이다. 그래서 마치 현실세계에서 작동하는 온갖 群像들이, 하늘 위 세계에도 유사하게 존재한다. 서양문명의 경우, 하늘 위 세계는 神들의 영역이었다. 그런데 그런 신들의 세계 역시, 땅 위의 인간존재들의 욕망을 이상적으로 실현하는 정도일 따름이다. 예컨대, 신들의 首長인 ‘제우스’는, 그야말로 ‘지 꼴리는 대로’, 여신이든 인간 여성이든 가리지 않고, 예쁘고 제 마음에 들면, 온갖 權能과 威力을 활용하여, 맘껏 사랑하며 섹스하는 最强者이다. 현실세계의 인간존재라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누구라도 그런 권력을 목적한다. 그 대상이 相反的일 따름이다. 만약 목적하지 않는다면, 그는 아무래도 正常性의 범위를 일탈하는 존재라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여하튼, 그런 유치한 상상의 세계를 바탕으로, 현대사회는 이만큼의 문명적 발전을 일구었다. 나아가 21세기 현재에도, 그러한 과거의 夢想에 휩싸여 있는 자들도 적지 않다. 아주 대단한 지식인 양, ‘3원 28수’ 따위를 거론한다거나, 陰陽五行이나 干支 따위로써, 惑世誣民하는 자들이 그러하다. 물론 그런 자들 대부분은, 그러한 행위가 유치한 妄想에 불과하며, 그 결과가 서민대중들을 혹세무민할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니 그 따위 것들에 穿鑿하며 搖動하는 것이다. 필자도 철학과 대학원에 재학할 때나 연구소에 재직할 때, 전공이 중국철학이었던 탓에, 그런 자들을 많이 보았다. 실로 어처구니없는 자들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것들이, 현재적 관점에서 유치할망정, 그런 역사에 대해서는 明晳判明하게 알아야 한다. 설령 지극히 비과학적이고 虛無孟浪하더라도, 그러한 과정을 체험하였으므로, 현재의 인류문명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역사를 잘 알아야만, 현재를 보다 엄밀하고 정확히 판단할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또한 그러한 것들을 잘 알아야만, 그런 것들로써 혹세무민하려는 작자들의 ‘선동질’이나 ‘조작질’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다. 알지 못한다면, 유치한 陰陽五行을 들먹이거나, 舊約이나 新約 쯤을 거론하면, 금세 속아 넘어가게 된다. 음양오행만큼이나 유치한 망상이, 신이 이 세상을 로고스로써 창조하였다는 상상 아니던가. 天象列次分野之圖는, 조선 초기부터, 석각본, 목판본, 필사본 등으로 제작·보급된 韓民族의 全天天文圖이다. 천상열차분야지도 중 가장 오래된 것은, 태조 석각본으로, 가로 122.8cm, 세로 200.9cm 크기의 돌에 새겨졌다. 태조 석각본은, 국보 228호로 지정되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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