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캠벨 모건  | 목회자료사

9,000원  | 20101030  | 9788972163107

본문의 내용과 구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욥기분해연구』. 이 책은 성경분해 연구가인 캠벨 몰간 목사의 대표적 성경연구서이다. 그는 욥기를 세밀하게 분해하고 각 단락의 내용을 더욱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개인적인 성경 연구자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주며 일련의 주석 설교를 위한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성경 연구 그룹들에게도 실제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젠 캠벨  | Thames & Hudson

10,800원  | 20171017  | 9780500651094

이야기가 없는 삭막하고 황량한 마을에 생긴 ‘날아다니는 책방’ 하늘을 날아다니는 책방이라는 낭만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함께 나누고 하나가 되는 이야기의 힘 그림책의 주인공 프랭클린은 특별한 구석이 있습니다. 책을 정말 좋아한다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누려 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책을 통해 알게 된 것들로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듣고 싶어 하는 누구에게나 큰 소리로 책을 읽어 주는 것은 물론, 음악에 대한 책을 읽고 생쥐들이 악기 연주하는 걸 도와주지요. 프랭클린의 책방에 많은 동물 친구들이 함께한 건 프랭클린이 베풀었던 마음 때문일 겁니다. 덕분에 프랭클린의 책방은 반딧불이들이 불을 밝히고, 박쥐가 공중그네 쇼를 보여주고, 생쥐들이 노래를 불러주는 다채롭고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마을 사람들이 더 빨리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젠 캠벨  | Constable & Company Limited

12,200원  | 20130418  | 9781472106339

작은 책방 속 희비극의 세계 『그런 책은 없는데요…』 두 번째 이야기 서점을 찾아온 엉뚱한 손님들의 일화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산 『그런 책은 없는데요…』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서점뿐 아니라 도서관, 저자 사인회로 장소를 넓혀 전편을 뛰어넘는 ‘진짜’ 황당한 손님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진짜 그런 책은 없는데요』의 저자 젠 캠벨은 영국 런던의 작은 책방에서 10년 동안 일하며 각양각색의 손님을 만났다. 그녀는 영국의 영화배우가 트위터에 남긴 “오늘 당신의 뒷목을 잡게 한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영감을 받아 서점에서 겪은 웃지 못할 사연을 한데 엮었다.

랍 캠벨  | 엔시디

7,650원  | 20040517  | 9788957880470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NCD교회중 하나인 사이프레스 교회 이야기 한국의 사이프레스교회는 사랑(Love), 중보(Intercesstion), 친교(Fellowship), 격려(Enccuragement)의 첫자를 따서 만든 생명력 넘치는 LIFE그룹을 중심으로 건강한 셀모임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 LIFE 그룹은 주 단위로 가정과 지역에서 한번씩 모임을 갖는 일반적인 소그룹과는 달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진솔하고 자연스럽게 나누는 다양한 모임을 의미한다. 한국의 사이프레스교회는 이러한 관계중심의 모임을 통해 진정한 연합과 사랑과 친교와 지지를 경...

맬컴 캠벨  | 전원문화사

27,000원  | 19971110  | 9788933301357

콘스탄틴 R. 캠벨  | 새물결플러스

27,000원  | 20180713  | 9791161290690

지난 한 세기 동안 세계 신약학계에서는 바울의 칭의론을 둘러싸고 수많은 논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 논쟁의 일부가 바로 칭의와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관계와 직결된다. 특히 두 가지 쟁점이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다. 첫 번째 쟁점은 1930년 슈바이처가 제기한, 바울의 사고에서 칭의에 비해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주장과 관련이 있다. 두 번째 쟁점은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전가된 의 개념의 관계를 다룬다. 개신교 내 일부 교파들은 전가를 의가 신자들에게 부여되는 장치로 간주하는 반면, 다른 교파들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의 부여를 유발하는 수단으로 간주한다. 이 두 가지 쟁점은 모두 깊은 고찰을 요구한다. 바울 사상의 구조는 서로 복잡하게 연결된 수많은 주제를 담고 있다. 사실상, 바울 서신은 선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상황 대응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에 어느 본문에서도 바울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연결하는 핵심 주제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어떤 이는 칭의를, 어떤 이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어떤 이는 신비주의를, 어떤 이는 십자가를 따르는 삶을, 어떤 이는 종말론을 바울 사상의 중심으로 제시한다. 학자들은 오랫동안 바울 사상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막대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여전히 합의된 의견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런 현실 자체가 바울신학의 복잡성을 대변해준다. 이런 학계의 사정을 고려할 때 바울 사상의 중심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콘스탄틴 캠벨의 주장은 바울신학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깊은 영감을 제공한다. 그는 이 주제와 연관된 지난 100년 동안의 주요 학자들의 의견들을 일별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을 따라 방대한 본문을 일일이 주석하면서 그 안에 담긴 신학적 의미들을 탐구한다. 구체적으로 바울 서신에 나오는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관련된 중요 전치사구들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나아가 바울이 사용한 여러 은유적 표현들―가령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로 옷 입다, 성전, 그리스도의 신부 개념 등―에 담긴 신학적 의미들을 자세히 살핀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연합 개념 안에 담긴 삼위일체적 함의들과 함께 그것이 칭의를 비롯하여 구원의 서정과 맺고 있는 입체적이고 유기적 관계들을 추적한다. 끝으로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바울 사상의 중심 교리가 신자들의 삶 속에서 윤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논증하면서, 결국 바울에게 있어 그리스도가 얼마나 절대적 존재인지를 감동적으로 서술해낸다. 이 책은 2014년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신학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을 만큼 학문적으로 탄탄하고 깊이 있는 저술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바울이 지속적으로 사용한 아리송한 문구들에 담긴 깊은 뜻들을 정확히 이해할 뿐 아니라 보다 더 근본적으로 바울이 말하는 복음이 무엇인지, 구원은 어떻게 일어나고 칭의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등과 관련한 바울 구원론의 핵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신약이 말하는 구원을 오해하고 곡해하여 값싼 구원관에 빠져 결국 교회 타락이 가속화되어버린 한국교회 현실에서, 뜻 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바울 구원론에 담긴 풍성하고 심오한 교리적-윤리적 의미들을 제대로 깨닫고 이를 삶 속에서 실천할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구원이 선사하는 구원의 참 의미가 빛을 발할 것이다.

콘스탄틴 R. 캠벨  | 그리심

15,300원  | 20170925  | 9788957993927

[성경헬라어 동사 상의 기초]는 동사 상이란 무엇인지, 그 이론에 대해 살펴보고 동사 어휘소에 대한 기초와 시제 형태를 상세히 살펴봄으로써 신약성경의 본문을 연구한다. 전문용어를 별로도 해설했으며, 권말에는 성경와 주체에 대한 색인으로 정리해두었다.

에드먼드 스펜서  | 아카넷

19,800원  | 20121227  | 9788957332610

「한국연구재단총서」제522권『선녀여왕 4』. 서사 로망스뿐만 아니라 교육서이며 알레고리로서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선녀여왕(엘리자베스 여왕을 상징)을 섬기는 기사들의 모험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에는 해당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기사가 등장하여 특정한 덕목을 대변하고 있다. 4권은 “도덕적인 마음의 우정의 결속이 고귀한 마음을 가장 확실히 묶어준다”는 “우정”(Friendship)을 다루고 있다. 영문학 사상 가장 길이가 긴 시 작품으로서 흥미진진한 줄거리, 이야기 구성의 웅대함, 당대의 정치·사회·종교를 망라하는 풍부한 알레고리와 무궁무진한 표현의 기교 등이 영문학도나 관련 연구자뿐 아니라 모험담과 서사시 독자 모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작품이다.

엠마 캠벨 웹스터  | 현대문화센타

11,700원  | 20080820  | 9788974283377

제인 오스틴의 소설 속으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 제인 오스틴의 소설 속으로 초대하는 작품『제인 오스틴의 미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제인 오스틴을 전공한 엠마 캠벨 웹스터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속 명장면들을 모아 재구성하였다. 작가가 제시하는 독특한 방법을 따라 제인 오스틴의 여섯 작품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사랑과 거짓말, 스캔들과 악당, 행복과 불행을 만나게 된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재치와 타고난 분별력, 그럭저럭 봐줄 만한 미모만을 무기로 삼아 운명을 결정지을 수많은 선택을 거쳐 자기만의 길을 헤쳐나가야 한다. 시작은 〈오만과 편견〉이지만, 이후 스스로의 결정으로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는 제인 오스틴의 다른 소설들에 나온 인물과 상황을 만나게 된다. 혹은 완전히 새로운 상상의 영역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제인 오스틴의 여섯 작품 〈오만과 편견〉, 〈엠마〉, 〈이성과 감성〉, 〈설득〉, 〈노생거 사원〉, 〈맨스필드 파크〉 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풀 기회도 얻게 된다. 장밋빛 운명을 찾아 떠나는 모험은 결국 마지막 각자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레베카 캠벨  | 한스미디어

25,200원  | 20210719  | 9791160077025

*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풀 컬러 한글 가이드북! 한글 가이드북은 카드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 컬러 이미지로 제작했으며, 오직 공식 한국판에서만 풀 컬러 가이드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당신의 영혼과 만물의 근원의 관계가 좀 더 긴밀해질 수 있도록 〈워크 유어 라이트 오라클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44장의 아름다운 오라클카드가 지닌 심도 있는 의미와 카드를 조율하는 방법, 카드를 다루기 전에 영적 공간을 개방하는 방법, 다양한 카드 스프레드와 다른 사람에게 카드를 읽어주는 방법 등이 담겨 있습니다. * 타로카드 유저&리더, 타로 리딩 시 보조 카드를 사용하는 리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캠벨 몰간  | 규장

0원  | 20100705  | 9788960971684

『기도 바이블』은 캠벨 몰간의 기도에 대한 간증이자 방법론을 담은 책이다. 기도에 관한 핵심 진리와 실천 영성을 통해 크리스천이 꼭 알아야 할 기도에 대한 내용을 보여준다.

캠벨 몰간  | 규장

0원  | 20100305  | 9788960971561

나의 생각, 욕심, 숨겨둔 죄, 깊은 상처, 은밀한 마음까지 나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다 아시는 분이기에 나를 완전하고 온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 주님이다. 『이미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제1권은 요한복음 2장 25절을 주제로 예수님이 사람들의 필요에 어떻게 답하고 그들을 구원하고 치유하였는지 살펴본다.

캠벨 몰간  | 규장

0원  | 20100426  | 9788960971578

20세기 상반기에 '강해설교의 제왕'으로 평가받은 설교의 거인 「캠벨 몰간」제 2권『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이 책은 캠벨 몰간의 목회적 관심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예수님이 우리 영혼의 위대한 의사라는 사실을 설명하면서, 예수님이 각각의 사람들을 치유하고 그들에게 소망을 주신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예수님은 간구하는 모든 이를 온전하게 하시고, 그들을 치유하고자 기다리시는 우리 영혼의 위대한 의사이시다. 캠벨 몰간이 보여주는 예수님과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글을 통해 위대한 의사 예수를 만난다.

로스 캠벨  | 네비게이토

0원  | 20010315  | 9788937502415

기독교교육을 바탕으로 진정한 자녀교육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책이다.

캠벨 몰간  | 규장

0원  | 20120521  | 9788960972575

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은 성경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뜻이 인간의 행복과 기쁨을 훼방하는 하늘의 간섭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야말로 모든 해로운 힘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켜주는 하늘의 법이며, 가장 높은 차원의 기쁨에 도달하도록 돕는 법이라는 것이다. 성경의 구절을 살펴보며, 인간의 삶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절대적으로 순종할 때에만 완벽하게 합당한 사례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를 실제로 보며, 완벽하게 일치를 이루며, 온전한 지식을 갈구하며, 끊임없이 섬기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에 다가가는 방법임을 일깨우며, 믿음의 실천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