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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2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2

(가장 위대한 의사 예수는 사람들을 어떻게 고치셨는가)

조지 캠벨 모건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규장(규장문화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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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2 (가장 위대한 의사 예수는 사람들을 어떻게 고치셨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60971578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0-04-26

책 소개

주님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가운데 신약성경에 나오는 각 사람들의 필요에 적중하는 해결책을 주셨다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성경인물 50명(이 책에서 25명, 2권에서 25명을 다룸)에 대해 예수님이 어떻게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독특하게 대하며 치유해주셨는지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목차

1권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저자 서문

01 예수 그리스도 - 위대한 의사 예수
02 세례 요한 - 나를 의심하지 말라
03 안드레 - 나는 네 속에 있는 깊은 갈망을 안다
04 사도 요한 - 나와 동행하며 네가 보는 것을 다 증거하라
05 시몬 베드로 - 나는 네 마음속과 인생길을 꿰뚫어볼 수 있다
06 빌립 - 어찌하여 너는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른단 말이냐
07 나다나엘 - 네가 혼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다
08 마리아 - 오직 성령이 임해야 나를 알 수 있다
09 니고데모 - 지적인 교만을 버려야 하나님나라를 이해할 수 있다
10 사마리아 여자 - 과거를 회피하지 말고 너의 죄를 직시하라
11 왕의 신하 - 네가 진짜 믿고 의지하는 것이 무엇이냐?
12 서른여덟 해 된 병자 - 현재 상태에 안주하지 말고 온전하게 돼라
13 나병환자 - 더러움을 벗고 나의 거룩함을 입어라
14 마태 - 머뭇거리지 말고 나를 따르라
15 중풍병자 - 죄 있는 모습 그대로 내게 나오라
16 손 마른 사람 - 네 무능력을 인정하고 내 능력을 구하라
17 백부장 - 네가 질서와 권세에 제대로 순종하는구나!
18 바리새인 시몬과 죄를 지은 여자 - 누가 더 나를 사랑하는지 보라
19 주를 따르겠다고 나선 세 사람 - 네 시선을 십자가에 고정하라
20 귀신 들린 자 - 악의 권세가 아닌 나에게 굴복하라
21 회당장 야이로 -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22 혈루증 앓던 여자 - 네가 나를 얼마나 간절히 찾는지 내가 안다
23 수로보니게 여자 - 불신앙의 세대에 네 믿음이 더욱 빛나는구나!
24 귀신 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 - 나는 네 연약한 믿음을 안다
25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 - 나의 은혜 가운데 거하라

2권 목차

추천사
01 율법교사 - 너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겠느냐?
02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 - 옛 질서에서 나와 새 질서 안으로 들어오라
03 탐심이 많은 사람과 그의 형제 - 어찌하여 재물에는 후하고 하나님께는 인색하냐?
04 마르다 - 분주한 활동을 잠시 멈추고 내게로 나아오라
05 마리아 - 네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
06 부자 청년 -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07 삭개오 - 너는 내가 잃었다가 다시 찾은 내 아들이다
08 바디매오 - 네 진정한 눈을 떠서 삶의 가장 고귀한 것을 붙잡으라
09 가난한 과부 - 나는 네 마음이 진실하다는 것을 안다
10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 - 거룩한 직무를 팔아 자기 잇속만 차리는 자여, 회개하라
11 빌라도 - 편의와 실리를 좇지 말고, 양심과 진리를 좇으라
12 헤롯 - 끝까지 돌이키지 않는 자에게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13 십자가에서 주님을 만난 강도 - 오직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14 막달라 마리아 - 이제는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영으로 살라
15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 부활이요 생명인 나를 믿고 성령을 받으라
16 도마 - 의심을 버리고 나를 믿어라
17 에디오피아 내시 - 너의 무지와 무능력을 인정하고 내게 물어라
18 사도 바울 - 너는 내가 택한 그릇이니 땅끝까지 가서 내 이름을 전하라
19 고넬료 - 나는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안다
20 루디아 - 내가 너의 마음을 열어 위대한 일을 시작하겠다
21 빌립보 감옥의 간수 - 나의 주권에 복종하여 치유의 은혜를 경험하라
22 벨릭스 - 회개의 기회를 뒤로 미루지 말라
23 아그립바 - 너는 왜 구원의 열린 문 안으로 들어오지 않느냐?
24 데마 - 너는 나보다 악하고 음란한 이 시대를 더 사랑하는구나!
25 오네시모 - 너는 내 안에서 더 이상 무익한 존재가 아니다

저자소개

조지 캠벨 모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3년 12월 9일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가운데 하나인 영국 남서부의 작은 도시 테트버리에서 출생했다. 경건한 침례교 목사 아버지 밑에서 자라난 그는 어린 시절 미국에서 영국으로 건너온 무디와 그의 부흥집회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그의 영향으로 이미 13세에 첫 설교를 했으며 15세 때부터는 정기적으로 주일 강단에 섰다. 1883년부터는 무디와 생키와 함께 영국을 순회하며 설교했으며 이때부터 그는 탁월한 설교자이자 주해가로서 명성을 떨치게 된다. 무디가 죽기 3년 전인 1896년, 무디는 캠벨 모건을 기억하고 그를 미국으로 초대했으며 무디가 사망한 직후인 1899년에 그는 무디 사역의 결과 몰려든 수천의 젊은이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노스필드 컨퍼런스의 이사직을 수락하며 수년 간 그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감당한다. 그 후 영국으로 돌아온 캠벨 모건은 1904년 10월 당시에 큰 명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무리한 확장으로 재정적 위기에 빠져있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맡게 된다. 이때 그는 탁월한 행정 능력으로 당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선교사업을 위한 십일조, 금요 성경 강해 등의 현재 웨스트민스터 채플 시스템의 기초를 놓았다. 매주 금요일 밤 웨스트민스터 채플에는 그의 설교를 경청하기 위한 수천의 청중이 예배당에 몰려들었다. 그러나 1차 세계 대전의 발발과 여러 요인으로 건강이 악화된 그는 1916년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임하게 되고, 그 후로는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 교수, 순회 설교가, 성경교사로서 다방면의 활동을 하게 된다. 그는 1933년 웨스트민스터 채플에 다시 부임함으로써 약 10여 년간을 영국에서 다시 사역하며 은퇴하게 된다. 은퇴 2년 후이자 2차 세계 대전의 종결 직전인 1945년 5월에 사망한다. 그는 탁월한 주해설교가였지만 부흥설교가인 무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동시에 자신의 후임으로도 탁월한 웅변설교가였던 마틴 로이드 존스를 알아보고 그에게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위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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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8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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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일한 치료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면하라!

이 책에 실린 연구들은 대부분 내가 미국 도시들에서 사경회를 인도할 때 전한 것들이다. 그 후 나는 런던으로 돌아가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성경학교에서 사역을 다시 시작했는데, 그때 이 연구들을 거기서 전했고 또 출판을 염두에 두고 정리했다.
우리 주님은 자신의 일이 ‘의사의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이 두루 다니시며 온갖 질병을 고치셨다는 말씀은 영적, 정신적 및 육체적인 것에 모두 적용된다.
치유라는 큰 사역과 관련하여 주님이 하신 말씀, 즉 “내가 …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요 7:23)라는 말씀은 주님이 인간 전체(whole man)를 다루셨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물론 주님의 마음을 지배한 가장 큰 관심은 언제나 영적 질병을 고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이 행하신 일들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 땅에서 두루 다니시며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대하신 주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주님이 사역하신 모습을 깊이 살펴보는 것은 영혼 치유의 사명을 받은 사람들, 현대적 표현으로 말하면 ‘인격적 사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런 사람들의 일은 치유가 아니라 죄의 병에 걸린 사람들로 하여금 ‘유일한 치료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대면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께서 사람들을 대하신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그 방법은 주님의 지상(地上) 사역에 대한 기록에 매우 잘 나타나 있다.
주님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미리 아셨기 때문에 사람들의 영적 필요에 가장 적확하게 대답해주셨다(요 2:25 참조). 성경 인물들을 미리 아시고 대답해주신 예수님이 당신의 사정에도 가장 적합하게 말씀해주실 것이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이 연구를 통해 위대한 의사이신 주님의 영광이 밝히 드러나기를 기도하면서 이 책을 출간한다
_ 본문 중에서 (1권)


나의 전부를 알고 계시는 위대한 의사 예수, 그분께 조용히 나아가라!
주께서 나의 모든 상처를 고치시고, 눈물을 씻기시고, 고통을 제거하신다.


오라비가 죽어 무덤에 들어간 고통의 날에 마리아는 주께서 자신을 부르시자 즉시 달려가 그 발 앞에 엎드렸다.
고통 가운데 있던 그녀는 주님의 부르심이 있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주님이 부르시자
주께 달려가 ‘주님과의 오래된 만남의 장소’, 즉 ‘그분의 발 아래’ 엎드렸다.
현재 우리가 평안이 없는 가운데 고생하는 것은 주님의 발 아래 앉는 시간을 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데 매우 바쁘다.
각종 위원회와 단체를 만드느라 바쁘고, 심지어 그것들이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과시하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소홀히 한다.
끔찍하게도 우리는 지극히 중요한 한 가지 일, 곧 주님의 발 아래에 앉아 제자로서 경건에 힘쓰는 일을 소홀히 한다. 번성의 때에 우리는 시간을 내어 주님의 발 아래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게 하면 주님과의 교제가 더욱더 깊어지기 때문에 어두운 그림자가 밀려온다 해도
주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사랑과 능력의 장소로 속히 달려갈 수 있다.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자신이 고통 가운데 주님의 발 아래로 달려가 힘과 위로를 얻는 것뿐이다. _본문 중에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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