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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으)로   2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정겨운 풍속화는 무엇을 말해 줄까 (풍속화)

정겨운 풍속화는 무엇을 말해 줄까 (풍속화)

이주헌  | 다섯수레
10,370원  | 20080615  | 9788974782962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의 4권 풍속화. 풍속화에는 시대의 표정이 담긴, 시대를 대변하는 그림이라고 해도 될 만큼 그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유머와 해학을 담아 교훈을 전달하거나, 시골과 도시의 생활상을 표현하고, 사람들의 여가 활동을 생동감 있게 다루기도 하는 풍속화를 소개하면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삶을 향한 기쁨과 슬픔, 감동과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최고의 농민화가라 불린 피테르 브뢰겔, 17세기 네덜란드 최고의 풍속화가 얀 스텐에서부터, 인상파 화가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클로드 모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유파를 넘나들며 여러 화가들이 그린 대표적인 풍속화를 감상하는 동안, 독자들은 그림을 통해 인간의 역사와 삶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유머와 해학을 담아 교훈을 전달하거나, 시골과 도시의 생활상을 표현하고, 사람들의 여가 활동을 생동감 있게 다루기도 하는 풍속화를 소개하면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삶을 향한 기쁨과 슬픔, 감동과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시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우리네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존엄한지 이야기하는 풍속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불어 그런 풍속화를 감상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과 삶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를 배우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사회 교과서도 탐내는 궁금해 우리 문화 1 (풍속편)

사회 교과서도 탐내는 궁금해 우리 문화 1 (풍속편)

김석호  | 웅진주니어
8,820원  | 20090422  | 9788901094137
기다려지는 사회 시간, 질문과 발표가 재미있어진다! 사회 교과서도 탐내는 『궁금해 우리문화』 제1권 ‘풍속’편.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올컬러 학습 만화입니다. 「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 「단숨에 깨치는 우리문화상식」에서 만나보았던 주인공 딩동, 펭구, 짠 아저씨와 함께 우리 문화의 구석구석을 탐험해 봅니다. 1권 ‘풍속’편에서는 예부터 내려져오는 우리의 풍속, 제도, 교육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단오 행사인 강릉단오제부터 정월대보름 등을 비롯해 옛날 신분증인 호패, 과거의 무기들, 서당과 서원, 향교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알쏭달쏭한 옛 속설과 재미있고 기발한 옛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줍니다. 부록으로 지역별 풍속 지도를 마련해 전국의 각종 풍속 관련 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태양의 풍속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태양의 풍속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김기림  | 열린책들
3,290원  | 20230325  | 9788932922263
충실한 편집, 새로운 감각으로 만나는 한국시 탄생의 빛나는 순간들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 출간 100주년을 맞아 한국 현대시 초기를 빛낸 스무 권을 가려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으로 선보인다. 한국 현대시사에서 20세기 초는 시대적 고통과 개인의 천재성이 만나 탁월한 시집이 다수 출간된 시기이다. 이번 100주년 기념판은 높은 성취를 이룬 당대의 시집들을 엄선해, 원문에 충실하게 편집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해 우리 시 탄생의 순간들을 다시 새롭게 전달하고 있다. 수록 작품들을 초간본 그대로 배열 및 편집 했으며 말미에 정확한 간기(刊記)를 수록해 본디 의도를 최대한 반영했다. 동시에 시적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표기를 오늘날에 맞춰 바꾸고 이남호 고려대 명예교수의 책임편집 아래 오기를 수정하는 등 철저한 교정 과정을 거쳤다. 나아가 상세한 각주와 문학사적 의의를 설명한 해설을 더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태양의 풍속』 김기림의 두 번째 시집으로 그의 초기 시 91편이 실려 있다. 김기림은 기존 시의 병약한 허무주의와 감상주의를 비판했으며 건강하고 건설적 시론을 주장하였다. 이 시집은 그러한 시론을 뚜렷하게 드러내어 과거의 어둠과 결별하고자 하는 의지와 새로운 세계를 동경하고 지향하는 태도를 보여 준다. 김기림은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가장 뚜렷하고 일관된 관점을 통해 근대 문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태양의 풍속』은 그의 시론과 시적 새로움을 확인해 주는 시집이다.
대한이는 왜 소한이네 집에 갔을까? (세시 풍속)

대한이는 왜 소한이네 집에 갔을까? (세시 풍속)

정윤경  | 분홍고래
11,700원  | 20191125  | 9791185876511
일 년 열두 달 이십사절기 속 재미있는 세시 풍속 이야기! ‘왕’ 말고 ‘서민’의 이야기를 담은 진짜 역사 이야기! 외우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세시 풍속 1장 〈생활 속 세시풍속〉에서는 하루하루를 잔치처럼 살아가던 우리 조상들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농사를 잘 짓기 위해 절기를 정하고 1년 열두 달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와 환경 속에서 세시풍속을 만들어 지켜나가게 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집안에 득시글득시글하던 각종 귀신의 이야기와 때마다 만들어 나누어 먹던 맛있는 떡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세시풍속이 무엇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입니다. 2장 〈일 년 열두 달, 이십사절기 속 재미있는 세시 풍속〉에서는 월별로 찾아오는 절기와 때마다 지켜나갔던 세시 풍속을 바탕으로 선조들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이야기합니다. 2장은 1월 우리의 설날이 사라질 뻔했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우리의 설을 없애려고 설을 지내려는 조선인에게 일본이 어떤 일을 했는지 들려줍니다. 1월 설을 시작으로 월별, 이십사절기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풀어놓습니다. 귀신을 피해 숨어있던 귀신날 이야기, 용알을 찾아 시냇가를 헤매던 이야기, 삼복더위에 목욕하지 않고 참아야 했던 사연과 얼음으로 사치하던 양반들 때문에 아픔을 겪던 백성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가위 풍경과 벼 타작하느라 바쁜 농부들 옆에서 시 읊던 양반의 모습도 엿보고, 김장 방학이 왜 있었는지, 팥죽으로 귀신을 물리쳤던 이야기, 아이들 신발만 훔쳐가던 야광귀 이야기까지 책 속에는 옛날 선조들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3장 〈세시 풍속 놀이〉에서는 연날리기, 쥐불놀이, 놋다리밟기 등 세시풍속에 아이와 어른들이 즐기던 재미있는 전래놀이를 알려줍니다. 그동안 몰랐던 놀이 속 숨은 이야기를 담아 놀이로 전쟁도 이이고 놀이로 농사도 짓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엿보며 어린이 여러분을 즐거운 시간여행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사계절의 생활풍속(보림한국미술관 03) (풍속화)

사계절의 생활풍속(보림한국미술관 03) (풍속화)

정병모  | 보림
22,500원  | 20041110  | 9788943305482
조선 후기 풍속화와 그에 대한 해설을 담은 책. 풍속화가 가장 유행했던 17세기에서 19세기까지의 그림을 중심으로 기녀, 농부, 시골 서당의 훈장과 그 제자들, 씨름꾼 등과 같이 조선시대 서민의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인물 군상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풍속화들을 살펴본다.
세시풍속도감 (그림과 사진으로 보고 읽는 경도잡지)

세시풍속도감 (그림과 사진으로 보고 읽는 경도잡지)

진경환  | 민속원
57,600원  | 20240302  | 9788928519385
글만으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사물, 용어, 개념 등을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 옛글을 읽다 보면 모르는 말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사전 등 공구서를 찾아보게 됩니다. 열심히 찾아 읽지만, 그런다고 곧장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알 듯 말 듯, 손에 잡힌 것처럼 명료하게 이해 되지 않을 때가 많은 것입니다. 그때 그것과 관련이 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 단박에 이해가 됩니다. 도감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도감은 특히 교육 현장에서 대단히 요긴합니다. 말이나 글로 애써 설명을 하 지만,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거나 오히려 더욱 난해해질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도감을 십분 활용하면 효과가 만점입니다. 유득공(柳得恭, 1749~1807)의 『경도잡지京都雜志』를 저본으로 삼아 작업한 도감. 『경도잡지』는 「풍속」 19개 항목과 「세시」 19개 항목, 총 38개의 항목으 로 18~19세기 서울의 세시풍속을 요약적으로 묘사하고 설명한 텍스트입니다. 이 틀에 맞추어 작업을 하게 되면 우선 당대인의 시각을 존중함으로써 그 실상에 보다 적실히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 책은 『경도잡지』를 저본으로 삼아 거기서 언급된 내용과 관련된 그림, 사진을 동원해서 본격적인 도감의 전 단계를 작성해 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목을 『세시풍속도감』이라고 한 것은 분명 과하고도 지나친 명명입니다. 그 래서“ 그림과 사진으로 보고 읽는 『경도잡지』”라는 부제를 달아 그 무모함을 면해 보려 하였습니다. 독자 제현의 혜량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귀신 씻나락 까 먹는 무서운 이야기 (풍속과 신앙)

귀신 씻나락 까 먹는 무서운 이야기 (풍속과 신앙)

정윤경  | 분홍고래
12,100원  | 20220627  | 9791185876894
집 안에 귀신이 득시글하다는데! 전봇대 귀신은 왜 생겨났을까? 사람의 목을 잘라가던 전차 귀신 이야기는 진짜일까? ‘왕’ 말고 ‘서민’의 이야기를 담은 진짜 역사 이야기! 수많은 역사책이 있지만, 우리의 역사 지식은 획일적이고 한정적입니다. 그것은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신기방기 전통문화〉시리즈는 지금은 쓸모가 없어서 사라져 가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합니다. 수백 년간 이어온 전통문화로 알아보는 우리만의 진짜 역사책입니다. 《귀신 씻나락 까먹는 무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러한 유래를 담고 있는 단어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른들이 가끔 사용하는 ‘바가지 긁다’라는 말은 옛날에 귀신을 쫓는 용도로 바가지를 긁어서 시끄럽고 요란한 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전염병을 옮기는 귀신을 내쫓으려고 굿을 벌이면 소반 위에 바 가지를 올려놓고 긁어서 귀신이 싫어하는 소리를 냈습니다. 그래서 잔소리를 하거나 듣기 싫은 소리를 할 때 ‘바가지를 긁는다’라는 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 속에는 속담도 가득합니다. 세시 풍속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 그에 담긴 속담을 알아보면 그 속담의 뜻이 더 명확하게 이해됩니다. 풍속과 신앙과 관련된 귀한 사진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시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들려주던 옛날이야기를 듣듯 쉬운 입말로 꾸며진 책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 풍경 6 (관광, 풍속)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 풍경 6 (관광, 풍속)

부산박물관  | 민속원
54,000원  | 20090220  | 9788956388663
사진엽서는 근래 들어 개항기 이후의 근대 풍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이미지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부산박물관은 소장하고 있는 사진엽서들을 주제별로 분류해 책으로 엮어 대중들에게 근대의 풍경을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 풍경』은 크게 근대도시, 관광, 풍속, 조선인, 관재엽서 및 기타의 5가지 주제로 나누어 8권의 책으로 꾸며졌으며, 6권에는 부산을 비롯한 기타 지역의 풍경과 함께 한국 고유의 풍속을 담아냈다.
풍속화(둘)

풍속화(둘)

이태호  | 대원사
11,240원  | 20050630  | 9788936901776
인간의 삶을 주제로 하고 있는 풍속화는 해학적이고 풍자적이며 호탕한 조선인의 멋과 향기를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조선 후기 풍속화의 전형을 완성한 김홍도와 봉건 경제력의 성장에 따른 새로운 사회 분위기를 담고 있는 김득신, 신윤복의 풍속화, 그리고 19세기에서 20세기로 이어지는 시기의 근대적 기운을 엿볼 수 있는 풍속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김홍도: 풍속이야기 (풍속화 이야기)

김홍도: 풍속이야기 (풍속화 이야기)

송명호  | 교연미디어
9,510원  | 20230215  | 9791192892092
LEADERSHIP MENTORING THEME GREAM MAN 〈서당〉, 〈씨름〉 등 서민들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생활을 재미있고 실감나게 표현했던 김홍도. 임금님도 대를 이어 아낄 만큼 뛰어난 재주를 가졌던 조선의 화가 김홍도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풍속의 역사 1(풍속과 사회)(개역판) (풍속과 사회)

풍속의 역사 1(풍속과 사회)(개역판) (풍속과 사회)

에두아르트 푹스  | 까치
12,960원  | 20010324  | 9788972912880
이 책은 에두아르트 푹스의 저서「Illustrierte Sittengeschichte vom Mittelalter bis zur Gegenwart」의 일본어 번역판인 를 중역한 것이다. 옮긴이들이 굳이 '중역'이란 방법을 택한 이유는 이 책이 '음란하다'는 이유로 히틀러에 의해 불태워져, 원서를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 중역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책은 출간 이후 인류 문명사를 '인간 성행동의 역사'로 설명한 푹스의 관점을 잘 드러낸 역작으로 평가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왔다. 하지만 옮긴이들은 초판의 번역이 많이 아쉬웠는지, 나온지 10년이 넘는 이 책을 개역판으로 다시 펴냈다. 내용적으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번역이 미심쩍은 부분은 다시 원문과 대조해 고치고, 현재의 맞춤법과 외국어 표기법 등을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수정을 가했다고. 에두아르트 푹스는 이 책에서 풍속(복장, 연애, 결혼, 사교생활, 매춘제도 등)은 물론 종교와 사회제도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제도와 행위가 성(性)에 의해서 크게 지배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성의 표출은 그 사회의 경제적인 관계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는 것을 민중의 미술작품, 노래, 시, 만담, 글 등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원래 원서는 3권으로 이루어졌으나, 옮긴이들은 내용의 체계적인 이해를 위해 원서의 각 부분에서 '이론'에 해당되는 내용을 따로 떼어내 한 권의 책으로 독립시켰다. 1권 가 바로 재구성된 부분. 여기서는 성 모럴의 기원과 본질, 르네상스에서 부르주아 시대까지의 역사와 본질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에두아르트 푹스에 대한 발터 벤야민의 짧은 논문을 부록으로 실었다. 2권에서는 르네상스 시대에 관능의 일반적인 경향이 육체관에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3권에서는 절대왕정 시대의 성관념과 풍속의 특징들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마지막 4권은 부르주아 시대에 존재했던 각 계급의 성생활과 성도덕 등을 사회경제적 요소와 연결시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 풍경 7 (풍속, 조선인)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 풍경 7 (풍속, 조선인)

부산박물관  | 민속원
54,000원  | 20090220  | 9788956388670
사진엽서는 근래 들어 개항기 이후의 근대 풍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이미지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부산박물관은 소장하고 있는 사진엽서들을 주제별로 분류해 책으로 엮어 대중들에게 근대의 풍경을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 풍경』은 크게 근대도시, 관광, 풍속, 조선인, 관재엽서 및 기타의 5가지 주제로 나누어 8권의 책으로 꾸며졌으며, 7권에는 한국 고유의 풍속과 함께 근대 조선인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미지를 담아냈다.
철썩! 뺨 때리는 게 인사라고? (세계풍속)

철썩! 뺨 때리는 게 인사라고? (세계풍속)

신진  | 한국톨스토이
0원  | 20140701  | 9788966453870
『철썩! 뺨 때리는 게 인사라고?』는 세계 곳곳의 다양한 풍속을 그린 책이다. 결혼을 하기 위해 신부를 홈쳐 오는 사람들, 옷을 벗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등 우리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는 일들이 어느 지역에서는 오랜 전통이자 일상생활임을 보여 준다.권말에는 새해를 맞는 여러 나라의 모습을 배울 수 있다.
풍속화(하나)

풍속화(하나)

이태호  | 대원사
7,350원  | 20090710  | 9788936901646
풍속화는 인간의 생활상을 소재로 한 그림이다. 우리나라 풍속화는 조선 후기에 발전하였는데 이는 18, 19세기가 봉건 사회의 틀을 벗어나려는 변동기이면서 창조적 문예 역량을 높였던 시기임을 의미한다. 조선 후기 풍속화는 민중 생활과 현실 세태를 담은 그림이 민중의 의식이 성장함에 따라 그 사회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당당히 회화 영역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세시풍속 이야기 (야광귀와 별별촌놈의)

세시풍속 이야기 (야광귀와 별별촌놈의)

노지영  | 한솔수북
7,350원  | 20101115  | 9788953573819
세시 풍속 한마당으로 풍덩! 『세시풍속 이야기』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에 대해 담고 있다. 설날, 정월 대보름, 삼짇날, 한식, 부처님 오신 날, 단오, 추석, 김장 담그는 날 등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을 월별로 구분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정월 대보름에는 왜 부럼을 깨물고 더위팔기를 하는지, 손 없는 날은 무슨 날인지, 단오에는 왜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지 등을 알고,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이 옛 어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농사일 그리고 날씨와 철의 변화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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