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원  | 주니어김영사

7,650원  | 20181031  | 9788934983798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서울시 교육청 체험학습 지정 장소!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옛사람들의 마을로 놀러 가요, 한국민속촌! 체험학습 보고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물, 유적 사진 스티커 삽입! 우리 조상들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을 꼽는다면 바로 《한국민속촌》이다. 전통가옥의 형태는 물론이고, 옛 사람들의 생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조선 후기를 기본으로 하여 당시의 생활상이 충실하게 재현된 곳이다. 크게 양반과 평민으로 구분되는 계층별 문화는 물론 민간신앙이나 세시풍속까지 재현하고 전시하여 놓았다. 지방별로 지형적 특색을 드러내는 농가나 민가, 정부 기관인 관아는 물론 서민들의 생활이 잘 드러난 저자거리에서 아흔아홉 칸 양반 집까지 생동감 있게 재현되어 있다. 이런 한국민속촌을 다룬 이 책에서는 초등 학생들이 한국민속촌을 둘러보는 데 필요한 정보와 그 안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까지 엿볼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의 특징 하나, 조선 시대 후기 사람들의 전통 가옥의 형태와 생활상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둘, ‘작은 걸음 큰 생각’ 코너를 통해 조상들의 민간 신앙이나 생활상을 더 깊게 다루어 조상들의 생활문화는 물론 정신문화까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셋, 전통 가옥 구조를 살펴보면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넷, 서로 돕고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상부상조 전통을 느낄 수 있다. 다섯, 체험학습 중간 중간에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간단한 퀴즈 형식의 활동을 삽입하였다. 여섯, 체험학습을 마친 후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나는 한국민속촌 박사!’와 ‘책을 만들어보아요’ 코너를 통해 학교 수행평가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일곱, 보고서 등 학교 숙제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한국민속학회  | 민속원

20,700원  | 20080630  | 9788956385877

『한국민속학학술총서』시리즈 4권《무속신앙》. 이 책은「한국민속학」에 실린 논문들을 각 장르에 맞춰 출간한 것으로 총 158편의 논문이 수록되었다. 21호(1988년)부터 40호(2004년)까지 실린 논문들과 '한국민속학보'3호(1994년)부터 11호(2000년.폐간)까지 발표된 논문들 중 편집위원회가 주제별로 구분하여 엮었다.

한국민속학회  | 민속원

26,100원  | 20080630  | 9788956385884

「한국민속학」21호(1988)부터 40호(2004)까지 실린 논문들과 「한국민속학보」3호(1994)부터 11호(2000, 폐간)까지 발표된 논문들 중 편집 위원회가 주제별로 구분하여 엮어 총 9권으로 기획한 『한국민속학학술총서』 중 5권으로 삼산신앙의 성립과 전개, 전북지역 마을굿의 구조와 의미, 강원도 팔봉산 당산제고 등에 관한 연구결과들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민속학회  | 민속원

26,100원  | 20080630  | 9788956385891

「한국민속학」21호(1988)부터 40호(2004)까지 실린 논문들과 「한국민속학보」3호(1994)부터 11호(2000, 폐간)까지 발표된 논문들 중 편집 위원회가 주제별로 구분하여 엮어 총 9권으로 기획한 『한국민속학학술총서』 중 6권으로 전북 해안지역 동제의 활용방안, 한국 개신교의 특이 현상들과 민간 신앙과의 상관성, 어부심과 여성 등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민속학회  | 민속원

35,100원  | 20080630  | 9788956385921

「한국민속학」21호(1988)부터 40호(2004)까지 실린 논문들과 「한국민속학보」3호(1994)부터 11호(2000, 폐간)까지 발표된 논문들 중 편집 위원회가 주제별로 구분하여 엮어 총 9권으로 기획한 『한국민속학학술총서』 중 9권으로 민속이론과 일본·중국과의 비교민속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민속학회  | 민속원

13,500원  | 20080630  | 9788956385914

「한국민속학」21호(1988)부터 40호(2004)까지 실린 논문들과 「한국민속학보」3호(1994)부터 11호(2000, 폐간)까지 발표된 논문들 중 편집 위원회가 주제별로 구분하여 엮어 총 9권으로 기획한 『한국민속학학술총서』 중 8권으로 생업, 의식주, 물질문화 등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민속학회  | 민속원

36,000원  | 20080630  | 9788956385853

'한국민속학 학술총서' 시리즈는 총 9권으로 기획된 책으로, 『한국민속학』 21호(1988년)부터 40호(2004년)까지 실린 논문들과 『한국민속학보』 3호(1994년)부터 11호(2000년, 폐간)까지 발표된 논물들 중 일부를 편집위원회가 주제별로 구분하여 엮은 것이다. 시리즈 두 번째 책인 『민속예술』은 '삼동굿놀이의 본래 모습에 대한 추론', '처용 탈의 변모 양상에 관한 통시적 고찰', '솟대타기 연희의 기원과 전개 양상' 등 민속예술을 주제로 한 스무편의 논문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민속학회  | 민속원

36,900원  | 20080630  | 9788956385907

「한국민속학」21호(1988)부터 40호(2004)까지 실린 논문들과 「한국민속학보」3호(1994)부터 11호(2000, 폐간)까지 발표된 논문들 중 편집 위원회가 주제별로 구분하여 엮어 총 9권으로 기획한 『한국민속학학술총서』 중 7권으로, 가요와 언어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담고 있다.

이경우  | 새문사

10,800원  | 20110916  | 9788974113155

한국 민속을 연구한 책. 역사서에 수록된 한민족을 통치하는 문화를 제외한 민족 문화라 할 수 있는 한국 민속을 살펴본다. 나아가 선조들의 민속에서 민족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찾아본다.

한국민속학회  | 민속원

36,900원  | 20080630  | 9788956385846

「한국민속학」21호(1988)부터 40호(2004)까지 실린 논문들과 「한국민속학보」3호(1994)부터 11호(2000, 폐간)까지 발표된 논문들 중 편집 위원회가 주제별로 구분하여 엮어 총 9권으로 기획한 『한국민속학학술총서』 중 1권으로, 설화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담고 있다.

김숙경  | 월인

22,310원  | 20240228  | 9788984777309

이 책은 한국민속전래놀이노래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임재해  | 지식산업사

23,750원  | 19960301  | 9788942348060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강현모  | 비움과채움

16,200원  | 20090901  | 9788993104158

우리의 민속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 저자의 강의안을 기초로 한 개론서로, 다양한 글들을 인용하였으며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였다. 민족문화와 지방문화를 제대로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민속과 민속학, 사회 민속, 생활 민속, 세시 민속, 신앙 민속, 예술 민속 등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이두현  | 일조각

17,100원  | 20151015  | 9788933704585

1991년 발행된 신고판 『한국민속학개설』의 내용을 보완하여 펴낸 책. 이번 한글 개정판에서는 난해한 용어나 한자어는 모두 한글화하였으며, 외래 인명이나 지명 등은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바꾸었다. 그동안 우리 민속 연구에 주력해온 저자들이 펴낸 이 책은 모두 8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의 옛 풍습, 이를테면 일반 민중의 생활 모습인 관혼상제와 민간신앙, 세시풍속 등 민속을 골고루 다른 개론서로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박성석  | 경상대학교출판부

11,700원  | 20080215  | 9788986001952

민속은 민중들의 삶의 모습이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들이 민족의 신앙세계를 형성하였고, 세시풍속과 민속놀이는 단조로운 생활에 활력소 구실을 해 왔다. 과학적 논증과 합리성이 강조되는 현실에서 우리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이 책은 깨닫게 해 준다. 『한국 민속의 이해』는 가정과 사회, 위식주, 민간신앙, 세시풍속, 민속놀이, 민속문학과 민속극, 민간요법에 이르기까지 민속학 전 분야를 현장조사와 이론을 병행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 민속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