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헨드릭슨  | 아가페출판사

8,100원  | 20150430  | 9788997713547

윌리엄 헨드릭슨 신약 주석은 복음주의적인 주석으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헨드릭슨 박사의 신약 주석 20권(원서는 전 11권)은 본문 비평과 원문 번역에 있어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 각 성경의 저작자와 서론상의 문제점을 철저히 파헤쳤으며, 문법·문체·역사적 배경 등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다루고 있다.

윌리엄 헨드릭슨  | 아가페출판사

10,800원  | 20160907  | 9788997713707

헨드릭슨 패턴 주석 시리즈 『헨드릭슨 성경주석: 마태복음(상)』. 윌리엄 헨드릭슨 신약 주석은 복음주의적인 주석으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아가페 출판사는 헨드릭슨 박사가 미처 저술하지 못한 신약 주석을 그 분야의 고전적인 주석으로 평가받는 주석서를 엄선하여 10권으로 번역ㆍ출간하였다.

윌리엄 헨드릭슨  | 아가페출판사

9,450원  | 20160907  | 9788997713721

헨드릭슨 패턴 주석 시리즈 『헨드릭슨 성경주석: 마태복음(하)』. 윌리엄 헨드릭슨 신약 주석은 복음주의적인 주석으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아가페 출판사는 헨드릭슨 박사가 미처 저술하지 못한 신약 주석을 그 분야의 고전적인 주석으로 평가받는 주석서를 엄선하여 10권으로 번역ㆍ출간하였다.

윌리엄 헨드릭슨  | 아가페출판사

9,450원  | 20160907  | 9788997713714

헨드릭슨 패턴 주석 시리즈 『헨드릭슨 성경주석: 마태복음(중)』. 윌리엄 헨드릭슨 신약 주석은 복음주의적인 주석으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아가페 출판사는 헨드릭슨 박사가 미처 저술하지 못한 신약 주석을 그 분야의 고전적인 주석으로 평가받는 주석서를 엄선하여 10권으로 번역ㆍ출간하였다.

윌리엄 헨드릭슨  | 아가페출판사

10,350원  | 20170213  | 9788997713806

헨드릭슨 패턴 주석 시리즈. 윌리엄 헨드릭슨 신약 주석은 복음주의적인 주석으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헨드릭슨 박사의 신약 주석은 이제까지 출간된 신약 주석 가운데 가장 훌륭한 주석 가운데 하나이다. 본문 비평과 원문 번역에 있어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 각 성경의 저작자와 서론상의 문제점들을 철저히 파헤쳤으며, 문법.문체.역사적 배경 등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헨드릭슨 박사는 로마서 주석을 마지막으로 집필하시고 1982년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다. 따라서 헨드릭슨 박사가 미처 저술하지 못한 신약 주석을 그 분야의 고전적인 주석으로 평가받는 주석서를 엄선하여 10권으로 번역.출간하였다. 이 10권의 주석서들은 한 신학자의 저작이 아니라, 각각 영어 문화권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인정받고 있는 성서 해석학자 및 조직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책들이다.

윌리엄 헨드릭슨  | 아가페출판사

10,350원  | 20170213  | 9788997713790

헨드릭슨 패턴 주석 시리즈. 윌리엄 헨드릭슨 신약 주석은 복음주의적인 주석으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헨드릭슨 박사의 신약 주석은 이제까지 출간된 신약 주석 가운데 가장 훌륭한 주석 가운데 하나이다. 본문 비평과 원문 번역에 있어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 각 성경의 저작자와 서론상의 문제점들을 철저히 파헤쳤으며, 문법.문체.역사적 배경 등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헨드릭슨 박사는 로마서 주석을 마지막으로 집필하시고 1982년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다. 따라서 헨드릭슨 박사가 미처 저술하지 못한 신약 주석을 그 분야의 고전적인 주석으로 평가받는 주석서를 엄선하여 10권으로 번역.출간하였다. 이 10권의 주석서들은 한 신학자의 저작이 아니라, 각각 영어 문화권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인정받고 있는 성서 해석학자 및 조직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책들이다.

브루스 고든, 스콧 헨드릭슨  | IVP

31,500원  | 20200525  | 9788932816036

기독교를 다시 세운 프로테스탄트의 두 거인 루터와 칼뱅을 한꺼번에 만나다. 『루터』는 일평생 루터와 종교개혁 연구에 매진해 온 스콧 헨드릭스가 오랜 학문 경력을 마무리하며 심혈을 기울여 쓴 루터 전기다. 헨드릭스는 어느 한 사건이나 특정 시기에 치우치지 않고 루터의 삶 전체를 통찰하며, 루터의 신학뿐 아니라 그의 생애 전체에 초점을 맞추어 루터에 대한 과감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루터를 둘러싼 영웅 신화를 타파하고,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살아간 그 시대의 인물 루터에 대한 세밀화를 그려 낸다. 『칼뱅』은 중세 역사를 전공하고 가르치며 인문학의 한 영역으로서 역사학을 바라보는 브루스 고든이 쓴 전기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저자는 칼뱅이 살았던 중세 말과 르네상스 시기 유럽, 프랑스와 스위스의 세밀한 역사적 상황을 완전히 숙지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칼뱅이 주고받은 엄청난 양의 서신들과 그가 쓴 주석 및 설교들을 다 분석한 후, 칼뱅의 지성과 사상 및 사회적 맥락을 세밀하고 풍성하게 제시하고 객관적인 초상을 그린다.

재니스 헨드릭슨  | 마로니에북스

13,500원  | 20230109  | 9788960536296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팝 스타 예술이 꽝! 터졌을 때 미국 화가 로이 리히텐슈타인(1923-1997)은 1950년대 후반 뉴욕에서 추상표현주의가 지배하는 시장에 뛰어들며 미국 미술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했고 새로운 예술 용어를 정의했다. 리히텐슈타인은 산업 생산 기법과 만화, 연재만화, 광고와 같은 사소하고 일상적인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사용했다. 리히텐슈타인은 앤디 워홀, 제임스 로젠퀴스트와 같은 동시대 인물들과 미국 대중매체와 소비문화를 반영하고 풍자했다. 특히 벤데이 점 인쇄와 같은 대량 생산 기술로 제작한 〈이것 좀 봐 미키〉, 〈물에 빠진 소녀〉, 〈와아앙〉은 픽셀화된 ‘점’ 스타일을 만들었고, 이는 리히텐슈타인을 상징하는 것이 되었다. 이 책은 추상표현주의와 팝 아트 초기작부터 후기 ‘붓자국’과 현대 걸작의 재해석에 이르기까지 리히텐슈타인에 대한 필수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20세기 중반 모더니즘에서 그의 주도적인 위치와 작품들이 20세기 미국을 어떻게 비판하고 연대하는지 살펴본다.

재니스 헨드릭슨  | 마로니에북스

10,800원  | 20051115  | 9788991449152

릭텐스타인은 팝 아트의 대표적인 미술가 중 한 명이다. 추상표현주의에 반대해 나타난 팝아트의 성격에 걸맞게, 대량생산된 상품과 만화나 광고의 이미지를 미술작품으로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대중적이고 진부한 만화의 이미지를 독특한 양식으로 작품화함으로써 명성을 얻었으며, 인쇄에 사용되는 벤데이 점 기법을 응용해 간결하고 산업적인 작품을 제작했다. 그는 이미지를 어떻게 예술작품으로 환원할 것인가의 문제를 끊임없이 탐구했다. '팝 아트'라는 커다란 조류 속에 한데 묶여 짧게만 소개돼왔던 팝 아티스트 로이 릭...

엘리자베스 헨드릭슨  | 인사이트

19,800원  | 20141015  | 9788966261178

아무리 빈틈없이 설계, 구현했다고 하더라도 소프트웨어는 늘 예상치 못한 오류를 일으킨다. 테스트도 열심히 해보지만 성긴 그물 사이로 오류가 빠져나오기 마련이다. 그물을 좀 더 촘촘하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 주어진 요건대로 테스트하는 일반적인 테스팅과 달리 탐험적 테스팅은 작은 테스트를 만들어 시행하고 그 테스트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다음 테스트를 구상하고 실행하기를 반복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미처 예상하지 못한 위험과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좀 더 탄탄하게 만드는 기초를 쌓아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