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흄 (지은이), 이준호 (옮긴이)  | 서광사  | 1996-03-01

9788930610247  | 15,000원

인식 작용 이외의 도덕적 감정과 예술적 감정 및 그 밖에 모든 심리적 사실을 실험적 방법을 통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흄의 원전. 도덕적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적 가치 또한 사회적이며 상대적일 수밖에 없다는 인식을 그 바탕에 깔고 있다. ...

도미니크 르쿠르 (지은이)  | 새길아카데미  | 1996-03-01

9788970331683  | 12,000원

J. 헤센 (지은이), 이강조 (옮긴이)  | 서광사  | 1994-12-20

9788930621557  | 10,000원

데이비드 흄 (지은이)  | 서광사  | 1994-11-20

9788930610223  | 25,000원

근대 경험론의 대표적 철학자 데이비드 흄의 주저인「A Treatise of Human Nature」의 제1권, 「Of the Understanding」을 완역한 책. 인상과 관념을 구분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해 공간과 시간관념, 인간성의 문제, 고대 철학과 근대 철학에 대한 고찰 등을 다루고 있다. -출판저널

김영남 (지은이)  | 서광사  | 1994-10-01

9788930621540  | 5,500원

저자의 철학 박사 학위 논문인 이 책은 지식에 대한 콰인의 입장을 해명하고자 시도한다. 콰인의 '자연화된 인식론'은 언어 학습 이론 즉 심리학에 의해 설명되는 것으로 인식론을 '신념의 형성사에 대한 해명'으로 보는 대치 논제를 주장한다. 저자는 콰인이 실제로는 인식적 규범을 옹호한다고 본다.

O.F.볼노오 (지은이)  | 서광사  | 1994-06-01

9788930621533  | 6,000원

저자에 의하면 진리는 인간을 관성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또 지금까지 무조건 신뢰하여 수용한 사실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가능케 하는 위협적인 힘을 가진 존재다. 그러나 그 진리가 유일한 진리일 수 없는 것은 인간 삶을 새로운 의미 연관성에서 답지하고 있는 또 다른 진리가 있기 때문. 이것이 상호 모순적인 진리의 양면성이다.

김재권 (지은이)  | 철학과현실사  | 1994-06-01

9788977751170  | 10,000원

윌러드 밴 오먼 콰인 (지은이)  | 종로서적  | 1990-03-01

9788930501842  | 3,500원

D.W.햄린 (지은이)  | 서광사  | 1989-04-01

9788930621519  | 10,000원

아담 샤프 (지은이)  | 연구사  | 1987-01-01

5000119496  |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