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열 (지은이)  | 북코리아  | 2010-10-15

9788963240879  | 12,000원

요한네스 둔스 스코투스 (지은이), 박우석 (옮긴이)  | 누멘  | 2010-09-30

9788993800463  | 13,000원

박승찬 (지은이)  | 누멘  | 2010-08-30

9788993800500  | 18,000원

토마스 아퀴나스 (지은이), 윤종국 (옮긴이), 정의채 (감수)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10-05-30

9788933110102  | 32,000원

아우구스티누스 (지은이), 최민순 (옮긴이)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10-05-25

9788933110065  | 16,000원

에티엔 질송 (지은이), 김태규 (옮긴이)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0-03-27

9788979868319  | 32,000원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주의의 정신 자체를 탐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몇몇 주요하고 본질적인 논제들을 추출해 아우구스티누스 사상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주요한 테마를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아우구스티누스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본격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앤서니 케니 (지은이), 김성호 (옮긴이)  | 서광사  | 2010-02-20

9788930608107  | 37,000원

모두 아홉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처음 두 장에서는 중세철학을 시대순으로 조망하고 3장부터는 논리학, 인식론, 윤리학 등 철학의 세부주제를 상세히 논의하고 있다. 케니라는 한 학자가 재미있는 일화를 덧붙여 철학사 전체를 쉬운 글로 서술하였다는 점은 이 책의 큰 특징이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이동진 (옮긴이)  | 해누리기획  | 2010-02-16

9788962260175  | 9,000원

마키아벨리의 명저 <군주론>과 <로마사 평론>에서 교훈이 될 만한 대목들을 뽑아서 간추린 다음 한 권의 책으로 엮는 것이다.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플라톤의 <국가론>과 토마스 무어의 <유토피아>와 함께 널리 알려져 있지만 쉽게 읽을 수 없는 책으로 인식되어 왔다.

아우구스티누스 (지은이), 박주영 (옮긴이)  | 누멘  | 2010-02-10

9788993800227  | 10,000원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가리켜 주는 행복론. 그는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인간의 행복에 대하여 정의해 나간다. 누구나 욕구했던 것을 갖지 못한다면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욕구되고 요구되는 모든 것이 우리를 실제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지속적인 행복을 만들어 내는 선으로 고찰되고, 신의 불변성만이 인간의 행복을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토마스 아퀴나스 (지은이), 이명곤 (옮긴이)  | 누멘  | 2010-02-10

9788993800234  | 9,000원

토마스 아퀴나스 (지은이), 김정국 (옮긴이), 정의채 (감수)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10-01-20

9788933109946  | 26,000원

아우구스티누스 (지은이), 문시영 (옮긴이)  | 지만지고전천줄  | 2009-12-29

9788964064597  | 9,500원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손효주 (옮긴이)  | 열린책들  | 2009-10-30

9788932908762  | 12,000원

<중세의 미학>은 탁월한 중세연구가 에코의 등장을 알린 미학 이론서이다. 당시 에코의 나이는 26세. 젊은 에코는 이 책에서 중세의 문화 이론과 예술적 경험, 예술적 실제 간의 관계를 탐구하면서 신학과 과학, 시와 신비주의 등 그동안 분리되어 있었던 중세 미학의 이론들을 종합하고 있다.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 열린책들  | 2009-10-30

9788932908878  | 12,000원

<장미의 이름 작가노트>는 <장미의 이름>에 대한 평단의 평가들과 독자들의 다양한 독법에 대해 에코 자신이 직접 해설하는 형식을 취한 작가 노트. 제목의 의미, 소설의 배경으로서 중세가 갖는 의미, 연대기 작가로서 <화자> 아드소를 내세운 이유 등에 대한 <문학의 변>을 담고 있다. 등장 인물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걸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계산해 대화의 양을 결정했다는 에코의 설명에서 그의 치밀함을 엿볼 수 있다.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 열린책들  | 2009-10-30

9788932908991  | 20,000원

<가짜 전쟁>은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호'의 개념을 추적한 책이다. 일간지나 월간 평론지에 실린 기호학 에세이, 논문 모음집이다. 그렇다고 해서 본격적인 기호학 이론서는 아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과 정치적 사건, 매스미디어의 언어를 어떻게 보는지, 영화를 어떤 식으로 보는지 이야기한다. 여행 노트, 정치에 관한 여러 단상, 스포츠에 대한 악담, TV에 관한 이러저러한 고찰이 기호학자의 시각을 통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