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꼬마 너구리 요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36414139
· 쪽수 : 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36414139
· 쪽수 : 92쪽
책 소개
첫 읽기책 13권.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화 부문)을 수상한 이래, 당당하고 생기 넘치는 어린이상을 꾸준히 그려 온 이반디 작가의 동화집.
목차
내가 더 잘할게
새해
정어리 아홉 마리
작가의 말
리뷰
헬로팬*
★★★★★(10)
([100자평]그림이 취향 저격인 것도 있지만, 이 책을 많은 아이들...)
자세히
포해*
★★★★★(10)
([100자평]그림이 취향 저격인 것도 있지만, 이 책을 많은 아이들...)
자세히
클림*
★★★★★(10)
([100자평]‘왜 나는 아니야? 다른 애는 좋아하면서‘ 라며 우는 ...)
자세히
은근공*
★★★★★(10)
([마이리뷰]꼬마 너구리 요요)
자세히
다락*
★★★★★(10)
([100자평]내가 상대를 좋아한다고 해서 상대 역시 반드시 나를 좋...)
자세히
헬레니*
★★★★★(10)
([100자평]새해. 정말 사랑스러운 이야기. 마냥 세상을 낙관하는 ...)
자세히
책속에서
맛있고 따뜻한 것을 먹고 나니 요요는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건 후우의 마음이니까.’
요요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요요는 슬펐지만, 후우가 조금도 밉지 않았어요.
후우의 얼굴을 떠올리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참 이상한 일이지요?
-「내가 더 잘할게
얼마 되지 않아 눈발이 굵어졌어요. 눈이 바람에 휘몰아치며 요요의 얼굴을 때렸어요. 세상은 어둡고 눈보라는 사나웠어요. 눈은 요요의 눈에도, 입에도 들어갔어요. 마치 “넌 못 가!” 하듯이 요요를 밀며 막아섰어요. 요요는 “비켜! 나 갈 거야!” 하고 외쳤어요. 씩씩거리며 눈보라를 헤치고 한 걸음씩 걸었어요.
-「새해」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