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평론 2008년 1.2월

2 신년대담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김우창 / 김종철
37 시장, 국가, 자율복지 강수돌
53 한미FTA, 어디로 가나? 이해영
66 서해를 死海로 만드는 개발지상주의 허정균
74 ‘바다 재앙’ 앞에서 임채수
83 지구온난화 대책과 과학의 불확실성 김해동
97 대학의 아웃사이더, 시간강사 하재철
106 잃어버린 민족의 망명정부, 〈우리학교〉 이승렬
120 갈릴리의 농민과 예수 박경미
139 태국의 自足經濟 도널드 K. 스웨러
154 농민과 민주주의―산마리노 공화국의 교훈 울프 선드호슨
녹색 에세이
192 염불처럼 서러워서 (2) 김성동
204 메밀 수업記 유소림
64 만평 석유문명 / 바다새가 사람에게 손문상

〈正義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를 읽고
176 호이나키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최성각
182 악순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용기 김종락
187 매력적인 바보 공선옥
시
170 무지개 외 1편 이홍섭
172 코스모스 외 1편 이영광
서평
211 질박한 지혜의 詩들을 읽는 기쁨 배창환
조재도 시집 〈좋은 날에 우는 사람〉 윤재철 시집 〈능소화〉
김윤현 시집 〈들꽃을 엿듣다〉
220 신자유주의와 글로벌 동맹 조명래
〈신자유주의〉 〈불경한 삼위일체〉
230 착한 도시, 행복을 위한 불편 김추령
〈착한 도시가 지구를 살린다〉 〈즐거운 불편〉
238 ‘지역’에 대한 성찰과 길찾기 정경섭
〈지역, 지방자치, 그리고 민주주의〉 〈마을이 보인다, 사람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