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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미분류일괄업데트(12년08월)잡지
· ISBN : 6000259126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08-02-25
목차
Features
-나미비아 같은 나라에서 자동차가 고장 나면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토요타 랜드쿠루저는 이곳에서 종교나 다름없다
사막과 암벽으로 뒤덮인 그 곳으로 뛰어들었다
-캘러웨이 스피드스터를 타면 으레 받는 보상이 있다
유명 인사 이상의 큰 관심을 끌게 된다는 것이다
주위에서 쏟아지는 카메라 폰 세계를 좋아한다면 그대로 즐겨라
-대체 핀란드인이 핸들만 잡으면 서킷의 천재가 되는 이유는 무었일까?
운전을 한다는 것이 과연 그들이 가진 제2의 천성인지에 대한 심층분석을 시작한다
-재규어의 우아함을 닮고 싶은 두 대의 자동차와 한대의 최신 재규어가 등장했다
이것은 XF에 대한 신랄한 검증이자 메르세데스 벤츠와 렉서스의 도전이기도 하다
Regulars:
-후라이는 미국 르망 시리즈 경주차를 바탕으로 했다
그러나 고매한 야망의 표현이 아니다
2004년 LMP2 프로토타입 규정을 지켰다
-네 개의 독립적인 좌석은 길어지고 낮아진 차체가 감싼다
또한 글라스 루프와 예리한 드라이빙을 동원해 사람들을 유혹한다
-낫산 GT-R GT500은 야성적인 차다
하지만 이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 같은 존재도 되지 못한다
가장 광적인 차들이 여기 있다
-루프에서 C필러를 거쳐 트렁크 리드로 이어지는 섹시한 S라인에서 눈을 땔 수 없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모양이면 쿠페로 눈을 돌려라
-나이젤 토치는 악명 높았던 F1 스파이 게이트 사건 청문회의 페라리측 변호사
톱기어가 감히 천하의 그를 피고인석에 세워보았다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은 주로 남자들 하지만 자동차는 결코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 왜? 이 세상의 절반은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