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2008.12

COVER STORY

022 日就月將 - 기성용&이청용

FAREWELL 2008 K LEAGUE

032 FAREWELL 2008 K LEAGUE

034 정규리그를 설명하는 네 개의 키워드

036 6강 PO 2년째, 여론은 어떻게 변했나

038 14 TEAMS DATA

048 베스트일레븐이 뽑은 BEST11

049 베스트일레븐이 뽑은 MVP

050 SELECT BY PLAYERS

051 BEST FW - 에두

052 BEST MF - 기성용

053 BEST DF - 마토

054 BEST GK&ROOKIE - 이운재&이승렬

055 MVP - 데얀

INTERVIEW

056 發見&再發見

058 혜성같이 등장한,‘슈퍼 루키’ - 박희도(부산)

060 ‘저돌형’ 돈키호테의 출현 - 유호준(울산)

062 차근차근 한 걸음씩 - 조형익(대구)

064 다시 떠오르다 - 김형범(전북)

066 땀은 배반하지 않는다 - 송정현(전남)

068 멈추지 않아, 나의 열정은 - 조원희(수원)

FAREWELL 2008

070 도표로 보는 2008년 축구세상

072 국내외 5대 뉴스

THEME SPECIAL

074 “2008년 대한민국 축구계 최대 이슈는?”

NATIONAL TEAM

076 모험의 마지막인가

078 태극낭자들의 미국원정 다이어리

082 될성부른 떡잎들을 보다

PHOTO

018 PROLOGUE

084 PHOTO STORY

SEASON CLOSING

086 회상, 2008내셔널리그

088 ‘작지만 큰 무대’ K3의 시즌2 풀 스토리

090 U are so beautiful!

092 샐러리맨들이여, 나를 따르라!

COLUMN

021 편집인 칼럼

105 서기원 칼럼

150 김종환의 생각하는 축구

151 정태석의 축구과학

152 윤박사의 유소년토크

153 TIM ALPER' BLUE EYES

FEATURE

020 FROM READERS TO B11

104 축구상식

106 축구지식페이지 BE

149 권종철의 Q&A

154 사커라인의 WORLD FOOTBALL REPORT 58

172 타임머신

174 애독자 코너

176 그라운드 산책

NEWS

102 국내외 뉴스

138 WORLD REPORT

173 풋볼비즈니스

ONE&ONLY外傳 - ONE CLUB MEN

108 외곬만 바라보는, 뼈 속까지 사무친 충성심

CLASSIC CLUBS - RIVER PLATE

116 아르헨티나 축구의 위대한 영혼

118 백만장자 군단’의 화려한 도전

124 신이 내린 ‘원조’ 구세주

125 18 PLAYERS

FIFA CLUB WORLD CUP

126 맨체스터Utd. 그리고 박지성이 온다

128 7 TEAMS PROFILE

FOCUS ON

130 에메리, 메스타야의 메시아인가

132 베컴 밀라노행은 고도의 비즈니스?

TIDINGS FROM UK

134 데이비드 베컴 유스 아카데미를 가다

TIDINGS FROM GERMANY

136 분데스리가의 신화 TSG1899 호펜하임

ISSUE 5

158 프로야구가 K리그에 던진 메시지

160 광주FC, 그 꼬인 실타래 II

162 감독님, 안녕하시렵니까?

164 강원FC, 어디까지 왔는가

166 법인화, ‘지역밀착형’ 구단의 기폭제 될까?

RISING STAR

168 MATA + OBINNA + DEMBELE

GREAT COMMANDERS

170 BELA GUTTMANN

WORLD FAMOUS STADIUMS

171 AMSTERDAM ARENA

ETC

100 한국과 독일의 스포츠 의학 권위자를 만나다

148 밝아오는 동녘 하늘처럼 - 이동녘(동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