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2009.6

베스트일레븐 Best Eleven (월간) 6월호 목차

08-09 UEFA CHAMPIONS LEAGUE FINAL

022 BIG BANG

024 신이, 기막힌 매치업을 허락했다

026 해와 달, 한 무대를 환히 비추다

028 Barcelona & Manchester Utd. Players list

030 PICTORIAL - Semi-Final Review

특별기획 - 한중일 축구삼국지

036 공존, 그리고 경쟁의 삼각 축

038 한중일, 공존과 경쟁의 역사

040 K리그에만 없는 그것

042 증언Ⅰ- 세르지오 파리아스(포항 감독)

044 증언Ⅱ - 마사(강원)

046 증언Ⅲ - 리웨이펑(수원)

048 일본기자의 눈 & 중국기자의 눈

050 한중일 유럽리그 진출사

052 쓴 소리 단 소리

THEME SPECIAL

054 침체된 K리그, 무엇이 문제인가?

K LEAGUE INTERVIEW - 切齒腐心

056 다섯 짝의 축구화에게 내일을 묻다

058 나는 달라졌다 - 최태욱(전북)

060 이제, 진짜 축구를 한다 - 고창현(대전)

062 시련을 딛고 한 발 앞으로 - 조동건(성남)

064 울트라급 후레쉬맨 - 유병수(인천)

066 K리그 특등사수를 꿈꾸다 - 김명중(광주)

K LEAGUE - ONE CLUB MAN

068 프랜차이즈 스타, 없습니까

070 행복한 남자 - 최은성(대전)

SPECIAL REPORT

072 K리그 수장들의 “그땐 그랬지”

ROAD TO 2010 WORLD CUP

078 남아공으로 가는 마지막 3연전

080 아시아 최종예선, 그 감동의 파노라마

084 변화가 곧 경쟁력이다

PHOTO

018 PROLOGUE

EXCLUSIVE INTERVIEW

086 유럽은 나의 꿈이자 도전이다 - 신영록(부르사스포르)

초대석

096 대변신을 도모하다 - 유경의 피스컵조직위 사무총장

104 축구의 씨앗을 뿌리다 - 김휘 한국유소년연맹회장

NATIONAL LEAGUE

098‘ 외국인 용병’ 도입, 변화의 신호탄을 쏘다

WK LEAGUE

100 그녀들이 사는 세상 -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UNIVERSITY FOOTBALL

102 아름다운 도전 - 서울대 축구부

BUD PLAYER 전문가가 뽑은 베스트 플레이어

112 리오넬 메시 - 한준희(KBS해설위원)

114 스티븐 제라드 - 박문성(SBS해설위원)

116 미카엘 에시앙 - 장지현(MBC - ESPN해설위원)

B11 PROJECT - ONE & ONLY 13TH

120 NAKATA HIDETOSHI

CLASSIC CLUBS - FIORENTINA

126 이탈리아축구의 보랏빛 영혼

128 불요불굴(不撓不屈)의 꽃남 군단

134 LEGEND - GIANCARLO ANTOGNONI

135 18 PLAYERS

GREAT COMMANDERS

136 JOCK STEIN

WORLD FAMOUS STADIUMS

137 OLD TRAFFORD

TIDINGS FROM UK

142 퍼거슨가(家), 또 하나의 역사를 창조하다

TIDINGS FROM JAPAN

144 세계와 미래를 향하는 일본축구

TIDINGS FROM GERMANY

146 클린스만과 B.뮌헨의 잘못된 만남

COLUMN

021 편집인칼럼

093 서기원칼럼

094 윤박사의 유소년토크

095 김종환의 생각하는 축구

107 TIM ALPER' BLUE EYES

Feature

020 FROM READERS TO B11

088 이재형의 축구만화경 05

092 축구상식

118 축구지식페이지BE

138 사커라인의 WORLD FOOTBALL REPORT 64

168 프로토/토토 길라잡이

170 애독자 코너

172 그라운드 산책

NEWS

090 국내외 뉴스

14 8WORLD REPORT

169 풋볼비즈니스

유망주

106 노력하는 어린 천재 - 백승호

ISSUE 5

156 논란, 그마저도 전설이다

158 K리그의 새로운 용병 지존은?

160 맨체스터 위기의 두 남자

162 젊은 태극, 아프리카를 접수하라

164 기로에 선 박쥐군단의 미래는?

RISING STAR

166 MACHEDA +ISLA + LEWANDOW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