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보이는 창 2011.1.2

얼굴 만인보｜노래 불러주는 신부님｜정택용
창을 열며｜퍽치기 당하지 않는 법｜문동만
도단이｜연하장
<파견미술>展｜함께 살자｜전진경

살아온 풍경, 살아가는 이야기
설날 아침에 까치가 울어줄까｜이데레사
진정한 자유로움이란｜최성규
날개 달아주기｜안정옥
삶의 기억, 우리가 살아가는 힘에 대하여｜허윤희
책다방 개업 분투기｜정민용
철없는 지천명｜이철영
북에서 만난 시인｜손세실리아
예순, 새로운 인생을 찾다!｜김차덕

일터에 햇살을
노동자風｜노동자풍? 노동자풍!｜문재훈
청춘일기｜저당 잡힌 청춘｜조성주
공장으로 간 닥터 K｜뇌심혈관 질환을 부르는 과로와 직무 스트레스｜김현주
농심心, 밥심力｜둘러메기｜전용중
직업탐구생활｜한 잔의 커피를 위하여-바리스타｜박지연
현장르포｜25일간 라인을 잡았던 현대차 비정규직｜김용욱

특집｜두리반, 폐허 속에서 밥을 나누다
열정과 위로의 공간, 두리반으로 오세요｜박김형준
두리반, 상징의 힘으로 버텨온 1년｜유채림
두리반, 추방당한 자들의 연대｜박일환
한국 사회와 재개발, 그리고 두리반｜이원호

연재
건강하게 살아가자 19｜현대판 괴질, 알레르기?아토피 질환 2｜권태식
비정규시대의 재무설계 7｜예산에 맞춰 살기 위한 방법 2｜이민정
경계를 넘어 19｜아프리카의 마지막 식민지, 서사하라의 독립투쟁｜수진
걸판지기의 유랑극단｜우물쭈물하다가 이럴 줄 알았지｜오세혁
재일동포 이야기｜민족과 현실 사이에서｜오양희
동양철학의 이 한마디 13｜하늘과 땅과 인간을 연결하는 것이 왕이다｜김경윤
옛날 잡지를 펼치다｜개｜안재성

나의 시, 나의 삶｜마당 넓은 집｜안명옥
앵글로 보는 세상｜새벽 오름을 오르며｜신대기
파랑새 이야기｜내일을 여는 교실｜전은수

르포가 간다
사람, 사람들｜이제야 그를 ‘안다’고 말할 수 있다｜이선옥
르포, 여성 인권을 말하다｜두 엄마, 한 겨울나기｜안미선

독자가 창에게｜
창이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