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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생활 2012.7

자전거생활 2012.7

비엘프레스 편집부 (엮은이)
  |  
자전거생활(잡지)
2012-06-28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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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생활 2012.7

책 정보

· 제목 : 자전거생활 2012.7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560663
· 쪽수 : 305쪽

목차

122 10th special ①
자전거생활 10년의 발자취
그때는 온통 흥분되고 들뜬 시기였다. 사상 최초로 일본과 공동으로 한일월드컵이 열리기 직전이었
고, IMF 체제의 충격파에서 벗어나 국민소득은 다시 1만 달러를 넘어섰다. 뭔가 밝은 미래를 향해
약진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던 그 때 2002년 5월, 자전거생활(Bicycle life)은 창간되었다. 창간 직
후인 5월말부터 월드컵이 시작됐고, 국민적 여망에 힘입어 한국팀은 4강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리
고 10년이 흘렀다. 연간 100만대 정도였던 자전거시장은 200만대로 커졌고, 서울~부산 간을 비롯
해 방방곡곡에 자전거도로망이 뚫렸다. 바야흐로 두바퀴의 시대가 활짝 개화하고 있다. 창간 10주
년을 맞아 지난 10년 간 자전거생활이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
128 10th special ②
특별 좌담회
독자에서 필자로, 필자에서 편집위원이 된 그들의 이야기
“중국에 근무할 때 투고한 것이 첫 인연이었어요. 지금은 제 자전거 인생을 정리하는 회고무대가
되었네요.”(조용연)
“제가 정기구독 제1호예요. 자전거생활은 자전거 여행가로서 데뷔무대이기도 했지요.”(차백성)
“자전거생활을 보며 정보와 지식을 얻었는데, 지금은 기사를 쓰고 책까지 내고 있으니 제게는 평
생의 동반자죠.”(이윤기)

136 Features
자동차 + 자전거 + 캠핑
오토캠핑 속으로 빠진 자전거
오토캠핑의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몇 해 전부터 시작된 오토캠핑은 동호인이 100만에 달해 캠
핑 관련 상품이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오토캠핑에 자전거를 더하면 한층 깊이 있고 흥미로
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토캠핑과 자전거의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그 100% 즐기기!

148 Tour abroad
日本 시즈오카현(靜岡縣) 이즈반도(伊豆半島) <上>
이즈반도는 일본인에게 특별한 서정적 매력을 가진 곳이다. 도쿄와 가깝지만 남국의 정취가 물씬하
고 반도임에도 산악지대와 온천이 많다. 일본의 상징이라는 후지산도 지척에 솟아서 이즈반도 전체
가 일종의 후지산 전망대가 된다. 1968년 일본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
端康成)도 이즈반도를 특별히 사랑해서 이곳에 오래 머물렀고, 이곳을 배경으로 청춘소설 <이즈의
무희(伊豆の踊子)>를 썼다. 개인적으로는 이 <이즈의 무희>만으로도 이즈반도가 오랫동안 그리웠
던 터였다


164 Competition ①
20주년 맞은 삼천리자전거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삼천리자전거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지난 5월 19~20일 전북 무주군 부영덕
유산리조트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산악자전거 대회라는 것을 증명하듯 2천명이 넘는 동호인이 크
로스컨트리와 다운힐, 4크로스에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가족과 갤러리를 더해 3천여명이 싱그러
운 5월의 덕유산 자락을 수놓았다

172 Interview
스캇 스포츠 회장
비아트 자우그
세계적인 아웃도어 기업인 스캇 스포츠의 비아트 자우그 회장이 내한해 국내 자전거 매체 기자들
과 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기자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호쾌하게 웃으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176 Discovery
자전거도 즐거운 ‘강화 나들길’ 답사
최근의 걷기 열풍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수많은 걷기 코스가 생겨나고 있다. 이 걷기 코스를 자전
거 코스, 특히 산악자전거 코스로 활용하는 건 어떨까. 걷기 코스라고는 해도 기존의 산길과 농로
등을 활용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자전거를 타는데 법적인 문제가 없고,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라이
딩이 어렵지 않다. 제주 올레에서 가능성을 보았고, 이번에는 강화 나들길을 살펴본다

182 Explore
섬진강, 구례~옥정호 양쪽 강변
섬진강은 전국의 큰 강 중에서 물이 맑기로 유명하다. 호남 동부를 적시는 물줄기는 길이가 212.3
㎞로 국내 4위다. 중간쯤에 위치한 구례 이남은 강폭이 넓고 어딘가 나른한 풍경이라면, 구례~옥정
호 간은 산간계곡 같은 맑은 계류와 전설을 고이 간직한 전원풍경이 매력이다. ‘남도’가 주는 정
서적이고 친근한 이미지가 절실히 현실화된 곳이 바로 여기다

190 New Parts
캄파뇰로의 반격
슈퍼레코드 EPS
시마노를 이야기 할 때 캄파뇰로를 빼 놓을 수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시마노 듀라에이스
Di2의 등장은 로드바이크 컴포넌트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고, 캄파뇰로는 그 라이벌로서 ‘전동 레
코드’를 출시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결과는 예상대로다. ‘슈
퍼레코드 EPS’를 앞세운 캄파뇰로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194 Competition ②
제8회 메리다컵 100㎞ MTB 마라톤
지난 5월 20 새벽 1시. 분당 율동공원에 260명의 MTB 마니아가 모였다. 바로 오디바아크가 주최한
제 8회 메리다컵 100㎞ MTB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새벽에 출발해 오후까지 이어지는 MTB 마
라톤은 만만하게 생각하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다

198 Close up ①
비앙키 올트레 EPS 레코드
비앙키는 이름만으로 라이더 가슴을 두근두근 뛰게 만드는 브랜드다. 127년이라는 긴 역사가 만들
어낸 만족도는 2012년 현재에 이르러서도 비앙키 마니아를 유지하는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비앙키의 상징 체레스테는 비앙키를 타는 라이더에게 자존심과도 같다. 하지만 비앙키의 기
함 올트레 EPS에서는 체레스테를 최소로 사용하고 무광 블랙으로 옷을 입었다

200 Close up ②
데다차이 스트라다 슈퍼 크로스
데다차이 스트라다의 신모델 슈퍼크로스는 하이모듈러 카본 모노코크 프레임과 디스크브레이크 마
운트를 갖춰 사이클로크로스 경기에서 요구되는 기본기능에 충실하다.

202 Close up ③
TRIGON HALLEY
로드바이크와 미니스프린터를 중점으로 생산하던 트리곤이 첫 하이브리드 자전거 핼리를 출시했
다. 핼리혜성을 모티브로 제작된 핼리는 MTB와 로드바이크의 두 얼굴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2012년 하이브리드 자전거 시장의 ‘혜성’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204 MTB School
내리막, 더이상 두렵지 않다
지난 시간에 이어 산악자전거에 도전하는 강희경 씨. 한 달 만에 실력이 부쩍 늘었다. 본격적인 산
악라이딩에 앞서 산악라이딩의 가장 기초적인 기술인 웨이트백(weight back)에 도전한다. 웨이트백
은 내리막에서 체중을 뒤쪽으로 옮겨 안정성을 높여 준다

210 Mechanic Room
타누스 타이어 탈착하기
타이어 펑크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수리장비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정비소까지 자전거를 끌고 가야하는데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설사 장비가 있다 해도 수리능
력이 없다면 무용지물. 하지만 이제 걱정마시라! 펑크 걱정이 없는 타누스 타이어의 탈착 방법을
소개한다

214 Road bike test
캐논데일 슈퍼식스 3 울테그라
캐논데일 슈퍼식스 3는 슈퍼식스 5의 시마노 105급 구동계에서 울테그라급으로 업그레이드된 모델
이다. 풀카본 프레임과 카본 포크, 캐논데일 특유의 BB30과 대구경 헤드셋을 적용해 경쾌한 반응성
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함께 구현했다. 지로와 부엘타의 빛나는 승리의 계보를 이으면서 동호인의
눈높이에 적절히 맞춘 모델이다

218 Road bike clinic
시마노 캘리퍼브레이크 세팅
브레이크 세팅은 간단한 휴대용 공구만으로도 할 수 있으므로 여러 개의 휠을 사용한다면 자가
정비를 익혀두는 것이 좋다. 시마노 듀얼 캘리퍼브레이크 세팅을 통해 브레이크 세팅의 기본을 알
아보자. 앞뒤 브레이크의 세팅 방법은 동일하며, 타 회사의 듀얼피봇 캘리퍼브레이크 역시 비슷하


222 City bike test
VLLU HIV -Ⅰ
요 녀석의 첫인상은 강렬했다. 검은 프레임과 빨간 휠의 조합은 흡사 픽시 자전거의 분위기를 풍긴
다. 하지만 녀석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픽시가 아닌 하이브리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로드와 MTB
의 관계에 픽시까지 가세, 그들의 삼각관계에서 탄생한 VLLU의 HIV-Ⅰ. 미묘한 그들의 삼각관계의
결과가 어떨런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226 Bike school
뒷바퀴를 드는 기술
엔도(Endo)
엔도는 체중 이동과 브레이크 컨트롤을 이용해 뒷바퀴를 들었다가 내려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뒷바퀴를 든 상태로 방향전환을 하는 엔도 턴의 기초가 된다

230 Carbon Story
카본 자전거의 미래
불과 5년 전만해도 높은 가격으로 엄두도 낼 수 없었던 카본 자전거가 최근에는 값이 크게 떨어졌
다. 아직도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은 사실이지만, 점점 더 빨리 낮아지고 있다. 가격뿐만 아니라 디
자인과 성능 또한 많이 바뀌었는데, 앞으로 카본 자전거가 어떻게 변모할지는 초미의 관심사 아닐


240 지자체 탐방
강동구청 교통행정과 자전거교통팀
서울시 강동구는 자전거타기에 가장 알맞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특히 한강 자
전거 공원을 비롯해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까지 개설하며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46 만나봅니다
자전거문화 전파의 선구자, 이재택 씨
이재택 씨는 90년대 중반부터 자전거문화 전파를 위해 힘써 온 자전거문화의 산 증인이다. 90년대
초에 이미 자전거 시민단체를 만들고,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에 간여했으며, 자
전거헌장을 지었다.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90년대 중반에 제주와 경주 등 자전거여행 안
내책자와 지도를 제작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전공인 부모교육과 자전거를 결합해서 ‘가족 자전거
체험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자전거를 함께 타는 것만큼 가족 간의 유대나 청소년 정서 함양에
더 좋은 방안이 없다는 것이 그의 확고한 신념이다

248 Gadget for rider
IP CAMERA
자전거 절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아무리 두꺼운 쇠사슬로 묶어도 큰 맘 먹고 산
자전거가 불안하다. 이럴 때 IP카메라를 설치한다면 분실 걱정을 줄일 수 있다

250 Road and Trail
홍천강 따라 달리는 매혹의 강변 코스
북한강의 지류인 홍천강은 수도권에서 가까워 도시인들의 휴식처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특히
홍천읍에서 청평호 사이는 산줄기 사이를 뚫고 극도로 구불거리면서 동강 못지않은 강변 경치를 자
랑한다.

256 Hidden Track
서산 개심사
친구에게서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퍼뜩 떠오른 곳이 서산의 개심사.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만발하는 부케 같은 겹벚꽃을 친구와 식구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았다. 이미 다른 곳에
선 벌써 져버린 벚꽃이 서산에 아직도 피어 있다고? 믿기 힘들다는 친구의 말에 그럼 직접 보여
줄 테니 서산 개심사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했다.

260 Riding resume
2000년 여름, 제주도 일주 도전
천금 같은 여름휴가를 맞아 김도식 서장을 꼬드겨 가족을 동반하고 제주도 일주에 나섰다. 제주시
에서 동쪽으로 돌아 첫날 서귀포까지 갔다가 다음날 서쪽을 돌아 제주시로 골인하는 코스다. 하루
100㎞가 넘는 첫 장거리 도전. 아빠들이 자전거를 탈 동안 가족들은 따로 관광하다 저녁에 모이
는, 우리 위주의 여행이었다. 둘째 날, 맞바람을 맞으며 힘겹게 전진하다가 김도식 서장이 한림
직전에서 포기하고, 혼자 불빛 휘황한 제주시 서부두로 개선장군처럼 골인했다. 하지만 원하는 대
로 인사이동이 되지 않아 실의에 빠지는데…

266 Travel
문종성의 세계 자전거여행
여행, 사람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

여행은 결국 사람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길이다. 새로운 관계를 통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나를 끄
집어내는 것이다. 풍경은 내 눈으로 찍고 기억에서 현상할 수 있다. 새로운 만남은 남의 삶이 나에
게 전이되는 짜릿한 감동과 깨달음을 안겨준다. 낯섦을 포용하고 다름을 받아주는 인생 공부가 바
로 여행이다. 그래서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272 동갑내기부부의
세계여행
미지의 나라 캄보디아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드디어 여행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앙코르와트에 도착한 우리! 잠시 갈라졌던 팀은 앙코르와트의 관
문 씨엠립에서 재회를 하고, 함께 앙코르와트로 향했다. 화려했던 옛 영광은 자연에 침식당했지
만, 지금은 또 다른 경이로움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벅찬 여운을 선사하는 앙코르와트. 우리
는 앙코르와트가 선사한 여운을 가슴에 품고 여행의 종착지인 태국으로 향했다
122 창간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철인 함연식, 서울~부산 4대강 자전거길 550㎞ 당일 완주 성공!
서울~부산을 자전거로 하루만에 주파한다? 국도를 따라 성공한 예가 있어 “힘들지만 가능하지 않
을까” 싶겠지만 훨씬 거리가 멀고 노면도 나쁘며, 길 찾기 어렵고 지원차 도움을 받기도 쉽지 않
은 4대강 자전거길을 따라간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철인 함연식(33) 씨는 이 불가능할 것 같은 도
전을 해내고 말았다.
132 Special
MTB vs 로드바이크
도로냐 산이냐, 입문용 로드와 산악자전거 대격돌
나도 자전거 생활을 즐겨볼까? 하지만 첫 자전거를 고르는 것은 자장면과 짬뽕 선택보다 어렵다.
요즘 인기 높은 로드바이크를 살 것인가, 유독 산악이 많은 한국지형에 강한 MTB를 살 것인가. 선
택의 기로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도… 아, 모르겠다. 그래서 만나봤다. MTB와 로드바이크 최신
모델들, 그리고 미캐닉과 프로 선수들까지

140 For Beginners
안장통, 알면 극복할 수 있다
라이딩은 무릎 굽히기와 펴기의 반복이다. 회음부는 그 횟수만큼 마찰이 반복되며 체중 절반 정도
의 압박을 받게 되는데, 이 압박이 바로 안장통이다. 이외에도 피팅의 오류, 잘못된 안장의 선택,
미흡한 라이딩 테크닉, 과도한 트레이닝으로 인한 찰과상 등, 안장통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심해질 경우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안장통, 피할 수 없다면 정확한 지식으로 극복해보

144 Tour abroad
日本 시즈오카현(靜岡縣) 이즈반도(伊豆半島) <下>
이즈반도 전원지대의 농가를 지나고 고찰을 거쳐 숲길을 달린다. 전형적인 농촌이지만 작은 마을
뒷골목도 놀랄 정도로 깨끗하고, 사소한 문화유산도 각별하게 보존하고 있다. 이번 여정의 하이라
이트는 단연 <이즈의 무희> 배경이 된 아마기고개. 곳곳에 기념비와 동상이 있어 감동을 더해준
다. 이제 이즈를 벗어나 후지산을 거쳐 막부시대를 연 가마쿠라로 향한다. 귀로에는 그 유명한 하
코네고개를 넘을 것이다

152 Trade ①
국민MTB 칼라스(CALLAS)
사람마다 말이 다 다르네.도대체 입문용 MTB의 기준이 뭐냐고? 여기 칼라스 시리즈가 답을 제시한
다. 30~4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 일상에서 충분한 전천후 주행성능과 튼튼한 프레임, 기본에 충
실한 스펙까지. 일단 시작해보겠다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이다




156 Hot Issue
시마노 DURA-ACE 9000 SERIES
레이스바이크의 진보는 캄파뇰로 레코드와 시마노 듀라에이스의 경쟁 구도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말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닐 것이다. 1972년, 로드바이크 시장에서 후발주자였던 시마노는 첫 듀라에이
스 그룹세트를 출시하며 캄파뇰로 레코드에 ‘도전장’을 던졌다

160 New Parts
폭스레이싱 쇽
CTD 서스펜션 포크
서스펜션 포크나 리어쇽이 없는 상황에서 험난한 산악라이딩을 상상해 보았는가? 아마도 백이면
백 라이딩을 포기할 것이다. 노면 충격이 고스란히 팔과 몸으로 전해져 라이딩이 힘들 것이기 때문
이다. 그만큼 산악에서 서스펜션의 역할은 지대하다

166 New Products

168 New Bike


172 Exp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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